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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잔인하게 강등한 피츠버그, 올 시즌 AAA 7푼 타자 청충처 콜업...항저우 아시안게임서 문동주에 2루타 친 대만 대표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과감한 콜업을 단행했다.배지환을 단 2경기만 뛰게 하고 트리플A로 강등했던 피츠버그는 8일(한국시간) 대만 출신 내야수 청충처를 콜업했다.콜업 배경은 내야수 제러드 트리올로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올해 23세인 청충처는 MLB 파이프라인파이리츠의 17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대만 핑둥 현 출신인 청은 2019년 마이너리그 자유 계약 선수로 파이리츠와 계약했다.지난 시즌 청은 마이너리그 132경기에서 11개의 홈런, 55개의 타점과 .225/.329/.347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더블 A 알투나에서 126경기 트리플 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6경기를 뛰었다. 수비가 장점인 그는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해외야구
제니·클로즈 유어 아이즈, 4월 1주 차 한터 주간차트 각 부문 1위
가수 제니(JENNIE)와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한터차트 4월 1주 주간차트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오전 10시 2025년 4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니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한터차트 4월 1주 차 주간차트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제니가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제니는 소셜과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2659.03점의 월드 지수로 1위를 점했다. 이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월드 지수 1만 1179.38점으로 2위, 아이브가 월드 지수 9336.68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클로즈
방송연예
한국 여자축구, 호주와 친선 2연전 모두 패배...아시안컵 개최국 상대 실력차 확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도 실력 차를 절감하며 완패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호주 뉴캐슬의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친선경기에서 0-2로 졌다.신상우호는 2027년 브라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의 예선을 겸해 내년 3월 개최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 중이다.이번 호주 원정 경기는 강팀과의 평가전이자 내년 아시안컵 개최지 환경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로 마련됐다.한국은 지난 4일 시드니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번째 친선전에서는 후반 9분 임선주(인천현대제철)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0-1로 패했다.호주는 FIFA
국내축구
김연경의 마지막 승부, 오늘 흥국생명-정관장 V리그 5차전...꿈의 결말은?
오늘(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이 열린다. 남자부 우승팀(현대캐피탈)이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 V리그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5차전은 한국 배구의 전설 김연경(흥국생명)의 마지막 프로무대이기도 하다. V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연경은 2005-2006, 2006-2007, 2008-200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며 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일본, 유럽, 중국 등 세계 무대를 누빈 김연경은 V리그로 복귀한 뒤에도 꾸준히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놓았지만, 2020-2021, 2022-2023, 2023-2024시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은퇴를
배구
17세 쇼트트랙 유망주 임종언, 1,500m 선발전 우승...2026 올림픽 티켓 향한 첫 승
쇼트트랙 유망주 임종언(17·노원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파란을 일으켰다. 임종언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5초59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 장성우(화성시청) 등 국가대표 선배들을 큰 차이로 제치고 금빛 질주를 펼쳤다. 경기 중반까지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던 임종언은 아웃코스로 과감하게 빠져나와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임종언의 예상치 못한 움직임에 당황한 선배들은 뒤늦게 추격에 나섰으나 격차를 좁
일반
'3경기 연속골' 메시, 인터 마이애미 위기 극복...무승부로 연속 무패 행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37)가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패배 위기를 구해냈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동부 콘퍼런스 토론토FC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 승점 14)를 이어갔지만, 한 경기를 더 치른 콜럼버스 크루(4승 3무, 승점 15)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내용에서는 인터 마이애미가 볼 점유율 66.2%-33.8%, 슈팅 23개-12개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반면 토론토는 선제골을
해외축구
농구 명가의 몰락, 삼성 4시즌 연속 꼴찌...속공 부재·실책 과잉의 악순환
과거 '명가'로 불리던 서울 삼성이 한국 프로농구 역사상 전례 없는 4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쓰게 됐다. 지난 6일 고양 소노(18승 35패)가 정규리그 1위 서울 SK를 96-71로 제압하고, 같은 날 삼성이 울산 현대모비스에 76-84로 패배하면서 삼성의 올 시즌 최하위가 확정됐다. 7일 기준 삼성의 성적은 16승 37패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나마 올 시즌 성적은 직전 3시즌과 비교하면 선전한 편이다. 2021-2022시즌 9승에 그쳤던 삼성은 이후 2시즌 동안 각각 14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의 16승은 최근 4시즌 중 가장 많은 승리 수치다.삼성은 이미 지난 시즌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3시즌
농구
디오픈 챔피언 하먼, 발레로 텍사스오픈 제패...마스터스 앞두고 자신감 충전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극적인 상황 속에서 약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하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파72) 코스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했지만,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2023년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우승한 후 약 20개월 동안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던 하먼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컵을 수집한 하먼은 171만 달러(약 23억 원)의 우승 상금을 확보했다.강한 바람이 코스를 휩쓸었던 최종 라운드에서
골프
트리플A서 빛난 김혜성, MLB 승격 임박? 다저스 백업 멤버 부진 속 기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첫 미국프로야구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26)의 메이저리그 승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포착된 의미심장한 더그아웃 장면이 이러한 전망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오클라호마시티 더그아웃 영상을 공개하며 김혜성의 빅리그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주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엘패소 치와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스콧 헤네시 감독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고, 돌턴 러싱 등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교환했다.SI는 이 장면이 '메이저리그(MLB) 승격 통보를 받은 선수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판단하며 "김혜성이
해외야구
'압도적 투타 밸런스' LG, 서울 6연전서 승수 사냥···잠실 라이벌전 주목
개막 11경기 만에 10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인 LG 트윈스가 서울에서 열리는 6연전에서 추가 승수 확보에 나선다. 팀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 0.842로 리그 1위, 팀 평균자책점 역시 2.39로 1위를 기록하며 완벽한 투타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 LG는 이번 주 고척스카이돔과 잠실구장에서 연속 경기를 치른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키움 히어로즈와, 이어서 11일부터 13일까지는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손주영, 에르난데스, 임찬규, 송승기, 치리노스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 로테이션은 어떤 상대와의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력이다. 여기에 장현식의 복귀로 불펜진이 한층 강화되었고, 노련한 베테랑과 패기
국내야구
'압도적 꼴찌' 한화 타자들, '가운데로 던져줘도 못친다?' 타율 6푼 안치홍 2군행은 시작일 뿐...선수 수명은 짧고 기회는 금새 지나가
'국보급 투수' 선동열이 활약할 당시 상대 타자들은 그가 불펜에서 몸을 풀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그날 경기는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평균자책점 0점대를 기록하고 있었으니 아예 쳐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다.반면, 오승환이 지난해 죽을 쑤고 있을 때 상대 타자들 사이에서 '흉흉한' 소문이 나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야 오승환이다. 이거 치자'라는 분위기였다는 것이다. 투수만 그런 게 아니다. 타자들도 이와 같은 굴욕적인 말을 들을 수 있다. '가운데로 던졌는데도 못치더라'가 그것이다. 지금 한화 타자들은 이보다 더한 말도 들을 수 있는 처참한 처지에 놓여있다. 팀의 중심 타자들인 안치홍(타율 0.067), 에스
국내야구
'한국투어 경험자' 리슈먼, LIV 마이애미 제패... 송영한은 첫 출전 24위
호주 골프의 베테랑 마크 리슈먼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에서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리슈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쏜 그는 샬 슈워츨(남아공)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2년 LIV 골프에 합류한 리슈먼에게는 새 무대에서의 첫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단체전 우승 상금 75만 달러까지 총 475만 달러(약 69억 4천만원)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한꺼번에 획득했다. 리슈먼은 2006년 KPGA 투
골프
"더브라위너 마지막 맨체스터 더비" 맨시티-맨유 0-0 무승부... 페르난드스 '역사에 남을 선수'
10년간 맨체스터 시티의 심장 역할을 했던 케빈 더브라위너의 마지막 맨체스터 더비가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났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한 더브라위너의 마지막 맨체스터 더비로 의미가 컸다. 2015년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더브라위너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맨유전은 그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치른 414번째 공식 경기였다. 그러나 더브라위너의 고별 더비에서 맨시티는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중앙 미드
해외축구
'갤러리 박수 소리가 울려퍼질 때' 정민서, 오거스타 내셔널서 꿈의 무대 경험
아마추어 여자 골프 국가대표 정민서(한국체대)가 '꿈의 무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경기를 펼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정민서는 6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32위에 올랐다.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는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직전 2019년부터 세계 정상급 여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1∼2라운드는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고, 최종 3라운드는 마스터스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진행된다.2라운드까지 상위 30위 안에 들어
골프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2경기 연속 멀티히트... MLB 2루타 부문 단독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신성 이정후(26)가 메이저리그 적응을 마친 듯 연일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이정후는 3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시작된 안타 행진을 7경기 연속으로 늘렸다. 또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3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특히 올 시즌 출전한 8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하는 정교한 타격 감각을 과시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44(32타수 11안타)로 상승했고, 출루율도 0.400으로 유지하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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