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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스튜디오, 프리미엄 스포츠테이프 시장 전격 진출
붙이는 소비재 전문 제조기업 (주)세니스튜디오가 국내 최초로 냉감과 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포츠테이프 개발을 완료하여 스포츠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자사 고유 기술을 집약한 이번 신제품은 자사 직영몰 ‘세니랩’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주)세니스튜디오는 그동안 슬리밍 패치, 승모 패치, 자석 패치,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ODM 방식으로 공급해왔으며, 이번 스포츠테이프는 자사 D2C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단독 제품으로 개발되어 출시됐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세니랩 쿨 스포츠테이프’와 ‘세니랩 핫 스포츠테이프’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먼저 ‘쿨 스포츠테이프’는 접착성분에 멘톨 성분을 함유하여
일반
'변우혁 결승 적시타 포함 3타점' KIA, 롯데 5-4로 꺾고 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변우혁의 결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원정경기에서 롯데를 5-4로 제압했다. 이로써 KIA는 2연패를 끊고 시즌 5승 8패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2연패에 빠지며 5승 1무 8패가 됐다.이날 경기의 주역은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변우혁이었다. 최형우도 2안타 1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KIA 선발 김도현은 5.1이닝 9피안타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선전했고, 조상우는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1실점 투구에도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롯데 선발 김진욱은 5.2이닝 2피안타
국내야구
'형저메!' 김혜성에게 트리플A는 KBO리그 수준? 다저스 내이션 "조만간 콜업될 가능성 커"...9일엔 3안타 몰아치며 타율 3할대 진입
김혜성에게 트리플A는 마치 KBO리그처럼 느껴지는 듯하다.김혜성은 9일(한국시간)에도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형, 저 메이저리거예요'라고 시위하고 있다.김혜성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출장,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김혜성의 타율은 3할대(0.308)에 진입했다. 타점도 9개, 득점은 10개, 도루는 4개, OPS(출루율+장타율)는 0.873이 됐다.김혜성은 팀이 2-1로 앞선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에 성공한 뒤 후속 타자의 안타와 내야 땅볼로 홈을 밟
해외야구
kt, 장성우 2타점·고영표 호투로 NC 꺾고 연패 탈출
kt wiz가 고영표의 호투와 장성우의 결정적인 타점으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홈경기에서 NC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kt는 3연패를 끊고 6승 1무 6패로 승률 5할을 회복했다. NC는 5승 6패를 기록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안타 3개만 허용하고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장성우가 1안타 2타점으로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NC 선발 목지훈은 3.2이닝 4피안타 5탈삼진 4사사구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경기 초반은 NC가 주도했다. 1회초 박민우의 안타와 도루, 상대 폭투로 만든 1
국내야구
"이정후에게 경의를 표하자!" MLB닷컴, 이정후를 샌프란시스코 초반 상승세 공헌자들 중 한 명으로 언급
MLB닷컴이 이정후(샌프란이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에 주목했다.매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지금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한 올 시즌 MVP 후보11명을 언급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3루수 맷 채프먼을 그 중 한 명으로 올렸다.매체는 "자이언츠는 아마도 시즌 초반에 가장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을 것이다. 첫 10경기 중 8승을 거두었다"며 "채프먼만이 그렇게 한 유일한 핵심 선수는 아니다. 이정후,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 경의를 표하자. 이들의 OPS는 모두 0.850을 넘겼다"고 했다. 매체는 "하지만 이전에도 MVP 후보로 거론됐으며, 5회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한 채프먼의 양방향 능력이 두드러진다"며 "문제는 종종 그를 괴롭혔던 5월
해외야구
'김기연 생애 첫 끝내기 적시타' 두산, 연장 접전 끝에 한화에 6-5 재역전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장 11회말 2사 만루에서 터진 김기연의 끝내기 결승타로 한화 이글스를 잡고 승률 5할에 복귀했다.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6-5로 재역전승했다.두산은 7승 7패를 기록했고, 한화는 최하위(4승 10패)를 벗어나지 못했다.두산은 1회에 선발 투수 최승용이 흔들리면서 선취점을 내줬다.선두 타자 황영묵에게 투수 앞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한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에 놓였다.이어 노시환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얻어맞아 0-3으로 밀렸다.두산은 1회말 공격에서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선두 타자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99] 사이클에서 ‘플라잉 스타트’를 경기 방식으로 운용하는 이유
말은 때와 장소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스포츠 용어에서 ‘플라잉 스타트’도 그런 말 가운데 하나이다. 원래 이 말은 육상이나 수영 경기에서, 출발 신호가 나기 전에 스타트하여 범하는 반칙을 의미한다. 영어로 ‘Flying Start’라고 쓴다. 난다는 의미인 ‘Flying’와 출발한다는 의미인 ‘Start’의 합성어이다. 영어 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Flying Start’는 원래 돛단배 경주에서 출발선을 통과할 때 배들이 전속력으로 ‘날아야’하는데서 유래했다. 참가자가 출발선을 통과하거나 출발 신호를 받았을 때 이미 움직이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메리엄 웹스터 영어사전에는 1851년부터 스포츠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일반
SSG 앤더슨, 득남 후 출격 준비… 삼성전 등판 예정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에게 특별한 축복이 찾아왔다. 구단은 8일 앤더슨의 첫째 아들 '노아'가 일본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지난달 29일 일본으로 출국해 아내를 곁에서 돌보며 개인 훈련을 이어갔다. 출산 예정일이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6일 한국으로 귀국해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 9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등판한 후, 앤더슨은 일본으로 건너가 갓 태어난 아들과 아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해 기쁘고 행복하다"는 앤더슨의 말처럼, 그의 얼굴에는 새로운 아버지로서의 기쁨이 가득했다. 그는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국내야구
최윤아 감독 체제 신한은행, 포인트가드 신지현과 3년 재계약 체결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포인트가드 신지현(31)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최윤아 신임 감독 체제의 핵심 선수를 확보했다. 신한은행 구단은 8일 "신지현과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첫해 연봉 총액은 2억 9천만원"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부천 하나외환(현 하나은행)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신지현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그녀는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9분을 소화하며 8.6점, 4.5어시스트, 3.1리바운드의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신지현의 공헌도 수치는 542.90으로 홍유순(580.55)에 이어 팀 내 2위를 차지했다
농구
'선발 전원 안타 폭발' 삼성, SSG 꺾고 프로야구 단독 2위 등극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전원 안타 행진을 펼치며 SSG 랜더스를 제압해 프로야구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를 7-3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삼성은 9승 5패를 기록하며 7승 4패의 SSG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랐다. 11승 1패로 독주 중인 선두 LG 트윈스와는 3경기 차이다. 삼성은 1회초부터 강한 타격을 선보였다. 이재현의 안타와 김영웅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강민호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3회 SSG가 한유섬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만회하자, 삼성은 4회 박병호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박병호는 SSG 선발 송영진의 시속
국내야구
'김연경의 화려한 피날레'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시즌 만에 통합우승...16년 만의 V리그 정상
흥국생명이 6시즌 만에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며 프로배구 여자부 최다인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는 김연경은 16년 만에 V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흥국생명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2(26-24 26-24 24-26 23-25 15-13)로 꺾었다.인천에서 벌인 1, 2차전에서 승리한 흥국생명은 대전에서 치른 3, 4차전을 내줬으나 홈으로 돌아와 만원 관중(6천82명) 앞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흥국생명은 2005-2006, 2006-2007, 2008-2009, 2018-2019시즌에 이어
배구
'침묵 속 승부수를 키우다' 신유빈, 중국의 벽을 넘어설 탁구 영웅의 도전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21)이 세계 최강 중국 선수들과의 치열한 대결에서 보여주는 굳건한 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주요 국제대회에서 연이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신유빈은 현재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더욱 공격적인 요소를 접목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 역시 그녀의 파워와 공세적 랠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WTT 시리즈 대회에서 중국 선수들과의 맞대결은 쉽지 않았다. 허주오쟈, 왕이디, 천싱퉁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연이어 패배를 경험했지만, 신유빈은 좌절하지 않았다.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유럽·남미 선수들과의 합동훈련
일반
전북, 호주 A리그 윙어 조엘 아나스모 영입... '빠른 측면 돌파 강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호주 프로축구 A리그에서 활약하던 유망주 윙어 조엘 아나스모를 영입했다. 전북은 8일 호주 A리그 퍼스 글로리 소속이었던 20세 아나스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나스모는 2023-2024시즌 A리그 데뷔 후 11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으며, 2024-2025시즌에도 11경기에 출전하며 기량을 쌓아왔다. 전북은 "아나스모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라며 "2023년 프리시즌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과의 연습 경기에서 잠재력을 선보여 유럽 팀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전북은 "빠른 발을 활용한 측면 돌파가 아나스모의 장점"이라며 "팀의 양 측면 공격에 파괴력이
국내축구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과 1년 재계약... FA 4인방 잔류 목표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권영민(45) 감독의 지휘 아래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8일 한국전력은 권영민 감독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연봉을 비롯한 계약 세부 조건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2022-2023시즌부터 한국전력을 이끌어온 권영민 감독은 첫 시즌에 팀을 정규리그 4위로 이끌어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그러나 이후 두 시즌은 각각 5위와 6위에 머물러 성적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김주영(세터), 김동영(아포짓 스파이커), 박승수, 구교혁(이상 아웃사이드 히터) 등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해 성장시켰다는 긍정적 평가
배구
백악관 방문 직후 맹활약...오타니의 3안타 1홈런도 팀 패배 막지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영화배우 같다"고 칭찬받았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그날 밤 경기에서는 웃지 못했다.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 4타수 3안타에 홈런 1개를 치고 볼넷 1개를 곁들여 2타점, 1득점을 수확했다.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311, OPS(출루율+장타율)는 1.080이다.이날 경기에 앞서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격으로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했던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단타를 때려 방망이를 예열했다.이어 0-2로 끌려가던 3회 2사 1루에서 상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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