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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현대차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 추가
넥슨은 4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현대자동차와의 2차 컬래버레이션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현대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인스터로이드는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인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에 게임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혁신적 디자인을 더해 제작한 모델이다. 앞서 1차 컬래버레이션 때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IONIQ'(아이오닉)의 대표 모델들을 게임 내 카트로 선보인 바 있다. 인스터로이드는 아이템 카트로 출시했으며, 인스터로이드에 'GOGOGOrange' 컬러를 입힌 '글리치된 현대자동차 오라'와 '전기차 충전기 핸드봉'도 함게 선
E스포츠·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 첫 OST, 러브리즈 출신 케이가 부른다
데브시스터즈는 7일, 협동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이 가수 케이(그룹 러블리즈 출신), 작곡가 윤상과 함께한 첫 번째 OST(어리지널 사운드 트랙) '너를 위한 노래'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쿠키런: 모험의 탑의 첫 OST다. 지난달 31일 게임 업데이트에서 소개한 '그린벨맛 쿠키'와 '화이트베리맛 쿠키' 간의 우정과 서사를 주제로 한 발라드다. 그린벨맛 쿠키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소꿉친구 화이트베리맛 쿠키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깊은 우정을 나누지만, 어느 날 균열 속으로 사라진 친구를 찾아나서며 갈등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케이는 게
E스포츠·게임
LG의 '15승 기대주' 치리노스, 디펜딩 챔피언 KIA에 7이닝 호투...팀 분위기 최고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5승 투수'로 평가하며 영입한 요니 치리노스(31)가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 타선을 제압했다.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애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함께 뛴 '전 동료' 애덤 올러(30·KIA)와의 KBO리그 첫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치리노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역투했다.'1선발'의 역투를 앞세워 LG는 KIA를 5-1로 꺾고 시즌 10승(1패)을 선점했다.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6이닝 2실점 한 치리노스는 이날 7이닝을 던지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6이닝 4피안타 4실점(3자책) 한 올
국내야구
"내 농구 인생 가장 간절한 경기" DB 이관희, 정관장전 앞두고 오누아쿠 집중 약속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행 티켓을 걸고 안양 정관장과 결전을 치르게 된 원주 DB의 베테랑 이관희는 치나누 오누아쿠를 달래서 경기에 집중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관희는 6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홈 경기를 84-76으로 승리한 뒤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8일 예정된 정관장전을 놓고 "내 농구 인생에 이렇게 간절한 경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있는 힘을 쥐어 짜내서, 방에 있는 홍삼도 내가 다 먹고 마지막 경기에 임하겠다"며 정관장에 선전포고했다.이날 승리로 23승 30패가 된 7위 DB는 6위 정관장(24승 29패)과 격차를 1경기로 줄였다.DB는 정관장과 8일 정
농구
"5-10 열세서 기적의 역전"... 정관장 고희진 감독, 흥국생명과 운명의 5차전 약속
"우리도 13년 만에 챔프전 갔는데 1승도 못 할 수는 없잖아요. 대전에서는 일단 1승이 목표입니다."고희진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감독은 지난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세트 점수 2-0으로 앞서가다가 허무하게 2-3으로 역전패한 뒤 이렇게 말했다.대전으로 내려온 정관장은 4일 3차전에 이어, 6일 4차전마저 2경기 연속 세트 점수 3-2로 승리하고 기어이 시리즈를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다.이번 시즌 여자배구 최후의 승자를 가릴 챔피언결정 5차전은 8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안방에서 두 판 모두 승리해 '인천상륙작전'을 완성한 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며 "
배구
"이게 팬들이 기대하는 내 모습" 이정현, SK전 34점 폭발하며 부활 신호탄
부상의 그늘을 벗어던진 고양 소노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이정현이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34점을 폭발하며 96-71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전반에만 25점을 쏟아부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이정현의 폭발적인 활약에 힘입은 소노는 2쿼터를 63-43, 20점 차 리드로 마쳤고, 후반에도 '속공의 팀' SK를 오히려 스피드로 압도하며 25점 차 완승을 거뒀다. 이는 정규리그 우승팀을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였다. 경기 후 이정현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진 적이 더 많지만, 좋은 플레이를 했던 기억도 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다"며 "오늘 같은 플레이가 팬들께서
농구
[특별 기고] 한국 마라톤의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언
대한민국은 러닝 열풍에 힘입어 러너들의 축제인 마라톤이 국민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실력이 날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도 엘리트 선수들의 실력은 전에 없이 저조한 실정이다. 대한민국 마라톤이 당면한 현주소에 절실히 통감하며 이를 타개할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1. 체계적인 훈련과 과학적 접근 운동 생리학적으로 마라톤은 장기적인 지구력과 근육의 효율적인 사용을 요구한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신 스포츠 과학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 선수의 체형, 체력, 러닝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훈련이 중요하다. 또한, 전문적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97] 사이클에서 왜 ‘매디슨’이라고 말할까
사이클 경기 종목 가운데 ‘매디슨(Madison)’은 용어 자체가 미국에서 나왔다. 사이클 경기 용어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것이 많은데, 매디슨이 미국 영어에서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메디슨은 프랑스어로 아메리칸 경주라는 의미로 ‘쿠세라메리켄(Course a Lamericaine)’이라고 말하며,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로는 ‘아메리카나(Americana)’라고 말한다. 메디슨 레이스라는 말은 본질적으로 미국 제 4대 대통령인 제임스 매디슨(1751-1836년)을 기리는 뉴욕 지역 이름에서 유래됐다. 그가 죽은 뒤 뉴욕시로 들어오는 북쪽 끝 지역을 ‘매디슨 코티지(Madison Cottage)’라고 명명한 뒤, 그 자리에 공원이 들어서면서 메디슨 스퀘어 가든
일반
투수 9명씩 총동원...두산-롯데, 22개 사사구 남발한 '야구 같지 않은 야구'
흔히 볼 수 없는 투타의 대혼전이 펼쳐졌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 롯데의 대결은 '제구력의 실종'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양 팀 벤치는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투수 자원을 쏟아부었다. 두산과 롯데는 9이닝 동안 나란히 9명의 투수를 기용했다. 그럼에도 경기 내내 단 한 이닝도 세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는 '삼자범퇴'가 나오지 않았다. 무려 32개의 안타가 터졌고, 더 충격적인 건 양 팀이 합쳐 내준 22개의 사사구였다. 롯데 마운드가 10개, 두산이 12개의 볼넷과 사구를 허용하며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초반 경기는 롯데의 독무대처럼 보였다. 1회 유강남의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에는 정훈과 레이예스의
국내야구
권순우, 함안 테니스대회 단식·단체전 석권...복식은 아쉽게 준우승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6일 경남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권순우는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신산희(경산시청)를 2-0(6-1 6-2)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권순우는 앞서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3관왕 달성 기회도 있었으나, 권순우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과 함께 출전한 남자 복식 결승에서 같은 소속 홍성찬-심용준 조에 기권을 선언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한편,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오정하(강원도청)가 김다혜(고양시청)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준 후 내리 2세트를 따내며 2
일반
삼성 레예스, 8회 1피안타 '퍼펙트 무산'... 타선도 폭발하며 한화에 10-0 완승
단 하나의 안타가 퍼펙트게임의 꿈을 앗아갔다. 삼성 라이온즈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레예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최대 화제는 삼성 선발 레예스의 퍼펙트게임 도전이었다. 7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펼치던 레예스는 8회 첫 타자 문현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퍼펙트와 노히트노런 모두 아쉽게 놓쳤다. 결국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의 빼어난 성적으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타선의 지원도 넉넉했다. 삼성은 초반부터 한화 선발 엄상백을 흔들었다. 1회말 이재현과 김성윤의
국내야구
초보 감독의 성장통... 김태술 "이번 시즌 많이 공부했다, 비시즌 열심히 할 것"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첫 시즌 부침을 겪은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이 정규리그 마지막을 앞두고 솔직한 소회를 털어놓았다. 김 감독은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SK를 상대로 96-71 대승을 거둔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혔다. "정말 느낀 게 많고, 팬들께서도 힘드셨을 것입니다. 밖에 있을 때는 소노라는 팀을 그분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랐어요. 제가 갑자기 들어와서 기대감이 떨어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생각도 하셨을 겁니다." 1984년생으로 프로농구 최연소 사령탑인 김 감독은 프로 지도자 경력 없이 소노의 지휘봉을 잡은 '초보 감독'이다. 5승 5패로 승률 5할을 기록 중
농구
"가족보다 팀 선택" SSG 앤더슨, 출산 휴가 중 팀 복귀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이 출산 지연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에 합류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구단 측은 6일 앤더슨의 귀국 소식을 전하며, 당초 3월 26일로 예정됐던 첫 아이 출산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앤더슨은 지난 29일부터 일본에 머물며 임신 중인 아내를 돌보는 한편 개인 훈련을 병행해왔다.SSG 구단 관계자는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휴가 기간을 연장해주려 했으나, 앤더슨 본인이 팀 복귀를 원했다"며 선수의 의사를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 앤더슨은 다시 히로시마로 이동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며 "추후 등판 일정은 별도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BO
국내야구
"2년 전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리버스 스윕 악몽 거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이다.당시 한국도로공사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던 흥국생명은 안방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잡고 김천 원정을 떠났다.대다수 전문가가 흥국생명의 '김천 샴페인'을 점쳤지만, 3·4차전을 패하고 안방으로 돌아온 5차전마저 내줘 여자배구 최초의 '리버스 스윕'(역싹쓸이)을 당했다.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역시 4차전까지는 같은 양상이다.흥국생명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세트 점수 2-3으로 패했다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1·2차전을 잡고 기분 좋게 출발한 흥국생명은 3차전과 이날 4차전을 거푸 내
배구
'18번 홀 끝내기 이글' 이예원, 두산 위브 챔피언십 격전 끝 정상...올해 목표는 단독 다승왕
끝까지 가슴을 졸이게 한 승부였다. 마지막 그린에서 펼쳐진 극적인 한 방이 승자와 패자를 갈랐다.이예원이 6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최종일 18번 홀(파5)에서 8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홍정민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최종 스코어는 12언더파 276타.이로써 이예원은 2022년 제주 테디밸리에서 열렸던 같은 대회 초대 챔피언에 이어 대회 명칭은 같지만 장소를 옮긴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한 2022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국내 개막전 우승도 두 번째다.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6월 Sh 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한 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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