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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이순신?' KIA가 어쩌다 이 지경이...김도영 복귀, 반전 계기 될 듯
야구는 한 명이 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팀 경기다. 한 선수가 아무리 펄펄 날아도 다른 선수들이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 애런 저지가 4할을 친다고 해서 양키스가 승리하는 건 아니다. 이승엽이 40개 이상 홈런을 쳤어도 요미우리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정후가 아무리 잘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매번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다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 이들의 맹활약이 팀 동료를 분발케 하는 자극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 시너지 효과가 100% 나온다면 승리는 명백해질 것이다.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우승한 것도 모든 선수들이 잘했기 때문이다. 김도영은 그 중 한 명이었다. 그의 활약이 도드라졌기에 'KIA=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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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고효준, 두산 유니폼 입고 첫 등판... 퓨처스리그서 1이닝 무실점 2K
베테랑 왼손 불펜 고효준(42)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등판해 홀드를 기록했다.고효준은 23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 홈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팀이 4-1로 앞선 4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깔끔하게 책임졌다.첫 타자 김웅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고효준은 다음 타자 임병욱까지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이형종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두산에서의 첫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지난해 10월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고효준은 개인 훈련을 하며 현역 연장을 꿈꿨다. 두산은 고효준을 이천으로 불러 11∼16일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고, 17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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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들, 입이 귀에 걸렸다!' 50억 FA 영입 심우준 타율 0.164, 78억 엄상백 ERA 6.89에도 8연승...이들 마저 터지면 상상 초월!
한화 이글스가 '만화' 같은 야구를 하고 있다.한화는 23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6-4로 격파하고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이 과정에서 한화 선발 투수들은 패배를 몰랐다. 선발 투수 8연승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문동주, 폰세, 와이스가 2승씩을 챙겼고, 류현진과 엄상백이 1승씩 올렸다.흥미로운 점은 한화가 지난 FA(자유계약) 시장에서 KT 투수 엄상백을 4년간 최대 78억원에 영입한 투수 엄상백과 4년간 최대 50억원에 데려온 유격수 심우준이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음에도 연승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제 페이스를 찾으면 어떻게 되겠냐는 것이다. 엄상백은 4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했다.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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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쿠에바스 4이닝 10실점 붕괴...1회부터 단타 세례에 2~3회 홈런 3방 맞아
프로야구 kt wiz 외국인 에이스 윌리엄 쿠에바스가 악몽 같은 경기를 치렀다.쿠에바스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2피안타(3홈런) 1볼넷 10실점으로 무너졌다.올해로 KBO리그에서 7번째 시즌을 맞이한 쿠에바스가 한 경기 10점 이상 내준 것은 이번이 3번째다. 2019년 5월 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⅔이닝 15피안타 11실점한 것이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이고, 2021년 5월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4⅔이닝 10피안타 10실점했다.쿠에바스는 1회부터 SSG의 '소총'에 혼쭐이 났다. 1사 1, 2루에서 고명준, 박성한, 한유섬에게 3연속 단타를 맞고 3실점했다. 7번 타자 김성현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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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홈런·득점 선두 LG 오스틴, 불운 속에서도 빛나는 놀라운 성적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31)이 홈런 공동 1위(8개), 타점 단독 1위(22개), 득점(23개)과 장타율(0.671) 선두로 KBO 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꾸준한 활약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KBO리그 3년 차를 맞은 오스틴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LG가 NC에 연장 혈전 끝에 5-6으로 패했지만, 오스틴의 활약 덕분에 경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전개됐다. 특히 이날 홈런으로 오스틴은 자신의 홈런, 타점, 득점 기록을 모두 늘리며 리그 선두를 더욱 굳건히 했다.이로써 오스틴은 KBO가 공식 시상하는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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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달라질까' 2군 다녀온 두산 김유성, 키움전 선발로 11일 만에 마운드 복귀
스프링캠프의 기대주에서 시즌 초반 팀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던 두산 베어스 김유성이 2군 재정비를 마치고 1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귀환한다.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 김유성의 시즌 5번째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지난 12일 LG 트윈스전 이후 그의 첫 복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시즌 초 김유성의 행보는 실망 그 자체였다. 캠프에서 보여준 잠재력으로 5선발 자리를 꿰찼지만, 정규시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90으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개막 첫 등판(KT전 5이닝 4실점)을 제외하면 5이닝을 채운 적이 없고, 특히 롯데전(1⅓이닝 5실점)과 LG전(3⅔이닝 2실점)에서는 4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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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하영민 "네일의 스위퍼 그립 참고했다"...하루 만에 새 무기 장착
"말 안 듣는 공 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하영민(29)이 투수로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그의 주력 무기인 컷패스트볼이 갑자기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시즌 초반 SSG전(7이닝 1실점)과 NC전(6이닝 무실점)에서 호투를 펼쳤던 하영민은 황금기가 오려나 싶었지만, LG전(4이닝 6실점)과 롯데전(42/3이닝 6실점)에서 연속으로 난타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공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밋밋하게 들어가는 컷패스트볼을 타자들이 쉽게 맞추더라고요." 해결책을 찾던 하영민의 눈에 우연히 들어온 것이 바로 KIA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이 던지는 스위퍼 그립이었다. 벼랑 끝에 몰린 하영민은 탁월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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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기둥 흔들린다' 양현종, 5경기 연속 무승...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위기
한국 야구 역사에 족적을 남긴 투수 양현종(37)이 위기에 처했다. KBO리그 역사상 독보적인 기록들을 보유한 그가 2025시즌 시작과 함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KBO 기록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은 올 시즌 5차례 선발 등판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3패만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6.31은 그의 경력에 어울리지 않는 수치다. 25⅔이닝 동안 그는 무실점 경기를 한 번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개막전 NC전 5이닝 4실점 패배를 시작으로, 한화전 6이닝 3실점, LG전 5이닝 4실점(패전), SSG전 4⅓이닝 6실점(패전), KT전 5⅓이닝 3실점까지 - 모든 등판에서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러한 부진은 통산 179승, 2095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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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0만 관중 돌파, 역대 최소 118경기 신기록... LG·삼성 30만명 돌파
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인 118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KBO는 22일 "오늘 경기가 열린 3개 구장에 총 2만5천247명이 입장해 이번 시즌 118경기 누적 관중이 200만5천371명이 됐다"며 "126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한 2012년을 넘어선 신기록"이라고 전했다.지난 6일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해 이 부문 최고 경기 관중 기록을 세운 KBO리그는 16일 만에 최소 경기 200만 관중 신기록도 달성했다.선두를 질주 중인 LG 트윈스가 32만879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고, 삼성 라이온즈도 31만9천55명으로 일찌감치 230만 관중을 돌파했다.SSG 랜더스(23만1천191명), 두산 베어스(22만1천814명), 롯데 자이언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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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습니다, 선배님' kt 오원석, 롤모델 김광현 상대 8K 호투...SSG 완파
'롤모델과의 맞대결'에서 '제자'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왼손 투수 오원석이 전 소속팀과의 첫 대결에서 빛나는 호투를 펼쳤고, 이에 힘입어 kt wiz는 3연승과 함께 리그 2위로 올라섰다.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2일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kt는 SSG 랜더스를 9-3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해 10월 양 팀 간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오원석이 자신의 멘토였던 김광현과 처음으로 투수 맞대결을 벌인 특별한 무대였다.SK 와이번스 시절부터 김광현의 계보를 잇는 왼손 투수로 주목받았던 오원석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삼진 8개를 기록하며 2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그의 우상이었던 김광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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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동점 끝에 결판... NC, 김휘집 결승 2루타로 LG 상대 짜릿한 역전승
NC 다이노스가 연장 혈전 끝에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NC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연장 10회에 터진 김휘집의 결승타로 6-5,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5-5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후 NC는 권희동의 좌익수 쪽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김휘집은 LG 마무리 장현식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혈전을 끝낸 결승타였다.이날 LG는 1회말 1사 3루에서 터진 오스틴 딘의 좌중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오스틴은 시즌 8번째 아치를 그리며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 노시환(한화 이글스)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가 됐다.NC는 2회초 1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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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호주 투수 코엔 윈 영입...'아시아 쿼터 테스트' 시작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한 코엔 윈(26·호주)은 6주 동안 '아시아 쿼터 선발 테스트'를 치른다.KBO는 2026년 아시아 쿼터를 시행한다.각 구단은 내년부터 아시아야구연맹 소속 국가 기준 아시아 국적 전체와 호주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팀당 한 명씩 아시아 쿼터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내년 아시아 쿼터 선수 영입에 쓸 수 있는 최대 비용은 연봉, 계약금, 특약 및 원소속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세금 제외)를 합해 최대 20만달러(월 최대 2만 달러)다.LG는 1만1천달러를 들여 '아시아 쿼터'를 미리 경험한다.LG는 21일 "허벅지 부상을 당해 탓에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외국인 선발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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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사구' 하영민 7이닝 무실점, 오선진 3안타...키움, 두산에 5-4 신승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토종 선발 하영민의 역투와 956일 만에 3안타를 몰아친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의 활약을 앞세워 곰 사냥에 성공했다.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키움 타선은 경기 초반 상대 선발 최승용을 밀어붙였다.0-0으로 맞선 2회말 1사에서 임지열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재현, 오선진, 어준서가 3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두 점을 먼저 뽑았다.영웅 군단의 화력은 3회에도 쉽게 식지 않았다.선두 타자 이주형의 좌전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루벤 카디네스가 병살타를 쳐 찬물을 끼얹는 듯했으나 후속 타자 최주환이 중전 안타를 치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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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투구' 키움 하영민, 7이닝 무실점 완벽투... 두산 타선 3안타로 틀어막아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토종 선발 하영민(29)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하영민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하영민이 7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은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제구력과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그는 1회 1사 1루에서 양의지를 땅볼로 유도해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잡아냈고, 2-0으로 앞선 3회엔 무사 1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박준순을 2루 땅볼로 유도한 뒤 박계범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1루 주자 박준순의 도루를 저지하면서 위기에서 탈출했다. 4-0으로 앞선 5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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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원석 6이닝 8K 쾌투, 김광현과 첫 맞대결 '판정승'... 전 소속팀 SSG 상대 QS 달성
오원석(23·kt wiz)이 전 소속팀 SSG 랜더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QS)를 달성했다. '롤모델' 김광현(SSG)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오원석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2실점 8탈삼진으로 막았다. 오원석은 2020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지난해까지 한 팀에서만 뛰며 129경기에 등판해 27승 34패, 3홀드, 평균자책점 5.13을 올렸다. SSG에 머무는 동안 오원석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김광현의 후계자로 불리기도 했다. SSG는 지난해 10월 31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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