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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위기' 박세웅, 팀과 정반대 행보! 롯데 4연승 상승세 속 혼자만 부진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와 달리 팀의 간판 투수는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현주소다. 박세웅은 25일 현재 올 시즌 15경기 86이닝을 소화하며 8승 5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즌 지표는 나쁘지 않지만, 최근 들어 마운드에서의 투구력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 약 2주간의 조정 기간을 거친 뒤 지난 2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로 나선 박세웅은 3이닝 동안 8개 안타(홈런 1개 포함)와 6실점을 허용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피칭을 펼쳤다. 다행히 타선이 13개 안타를 폭발시키며 9-6 역전승을 거둬 패전투수는 면했지만,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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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내년에도 LG 복귀 안 한다?...미국에서 계속 뛸 가능성 커, 5가지 이유
고우석이 일단 미국 잔류를 택했다. LG 트윈스 복귀는 그의 선택지에 아예 없었을 수도 있다. 어쩌면 고우석은 미국에 더 오래 있을 수 있다. 내년과 그 후에도 LG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왜 그럴까? 첫째, 미국에서 야구를 하겠다는 고우석의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과거 윤석민, 박병호와는 다르다. 그들은 갈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복귀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고우석은 그럴 이유가 전혀 없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팀이 있다면 어디든 가서 빅리거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둘째, 고우석과 LG 모두 급할 게 없기 때문이다. 복귀는 최소 한 쪽이 절실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고우석도, LG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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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호투→6월 폭망' 손주영, LG 위기 타개할 마지막 카드...악순환 끊을까
LG 트윈스는 지난 15일 한화 이글스에게 선두 자리를 내어준 이후 열흘째 2위에 정체되어 있다. 한화와의 격차는 0.5경기에서 1.5경기로 늘어났고, 이제는 3위 롯데 자이언츠에게 0.5경기차까지 바짝 추격당하고 있다. 25일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롯데와 순위가 바뀔 위험성도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LG를 구해내야 할 주인공은 아이러니하게도 6월 들어 평균자책점 9.00이라는 충격적인 부진을 보이고 있는 손주영이다. LG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5로 완전히 무너졌다. 6회말 KT 공격을 앞두고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고, 재개 후 4점을 추가로 내주며 참패를 당했다. 염경엽 감독이 '공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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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엽, 부진+부상 터널 벗어나 1군 복귀...롯데 타선 살릴 마지막 카드
부진과 부상이라는 이중고를 견뎌낸 나승엽이 롯데 자이언츠 1군 무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에게는 타석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롯데는 24일 나승엽을 1군 엔트리에 재등록했다.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계속된 강우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실전 복귀는 하루 더 미뤄졌다.올 시즌 출발선에서 나승엽은 분명 롯데 공격진의 중심축이었다. 4월부터 타율 3할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타율뿐 아니라 3~4월에만 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도 과시했다. 4월 마지막 날 일곱 번째 홈런으로 지난 시즌 전체 홈런 수와 벌써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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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 더 좋았다' 롯데, LG 패배로 '어부지리'...2위와 0.5경기차
롯데 자이언츠가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사이에 순위 경쟁 라이벌 LG 트윈스의 패배 덕분에 2위와의 격차를 대폭 줄이는 호재를 얻었다. 원래 24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 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던 롯데는 전국적인 장맛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며 뜻밖의 휴식 시간을 갖게 됐다. KBO가 창원 지역 경기의 우천 취소를 발표한 시각은 오후 5시 44분으로, 원래 경기 시작 시간인 6시 30분보다 상당히 앞선 조기 결정이었다. 4월 29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약 2개월 동안 화요일 경기 취소가 없었던 롯데로서는 월요일(23일) 비경기일과 연결된 예상치 못한 연휴를 맞게 됐다. 18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부터 최근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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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출루 무득점 참사' LG, KT에 충격적 완봉패! 1회 만루+6회 만루 모두 놓쳐
LG 트윈스가 수차례 득점 기회를 잡고도 결정적 순간마다 무너지며 완봉 패배를 당했다.LG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5로 완전히 무력화됐다.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5이닝 동안 5개 안타와 1실점으로 선방했지만, 타선이 8개 안타와 4개 사구로 5차례 출루하고도 단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이날 수원 지역은 경기 시작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8시경 강우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발표된 상황이었다. 이에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전 "양팀 에이스 투수들이 맞대결하는 만큼 초반부터 공격적인 번트 전술을 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LG는 선제점 획득에 실패했다.기회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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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의 위력' 키움 임지열, KIA 6연승 저지+성영탁 신기록 도전 좌절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임지열(29)의 결정적인 스윙이 KIA 타이거즈의 연승 가도와 성영탁의 역사적 기록 도전을 동시에 막아냈다.임지열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IA와의 홈경기에서 6-6 동점 상황인 6회말 좌익수 너머로 날아간 3점 홈런으로 팀의 9-6 역전승을 견인했다.임지열의 홈런은 의미 있었다. 이 홈런으로 6연승을 달리던 호랑이 군단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아울러 임지열에게 홈런을 얻어맞은 KIA 불펜 성영탁은 지난 달 20일 kt wiz전부터 이어온 데뷔 후 무실점 기록을 17⅓이닝으로 마쳤다.임지열의 홈런으로 같은 팀 후배 김인범은 지난해 세운 KBO리그 데뷔전 이후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19⅔이닝) 타이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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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화 필승조 뎁스가 '후덜덜' 누가 더 셀까? 김원중, 정철원, 최준용, 정현수 vs 김서현, 주현상, 한승혁, 박상원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선발 투수도 중요하지만 불펜, 특히 필승조의 뎁스는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무더운 여름이 시작됐다. 이젠 체력전이다. 누가 여름을 잘 버티냐에 가을 야구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올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필승조가 눈에 띈다. 이들이 팀을 상위권에 유지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롯데 필승조는 가히 '역대급'이다. 정철원, 최준용, 정현수, 김원중이 확실한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특히, 2020년 1차지명 투수 최준용의 복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팔꿈치 통증으로 5월 중순 1군 마운드에 오른 그는 복귀 후 예전보다 더 강력한 패스트볼을 던지며 필승조의 한 자리를 완벽하게 꿰찼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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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5위 도약' KT, 2위 LG 완전 격파! 헤이수스 6이닝 무실점...삼성과 나란히 중위권 탈출
KT 위즈가 상위권 팀 LG 트윈스를 완전히 제압하며 시즌 중반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KT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0 완봉승을 거두었다.이번 승리로 KT는 38승 3무 35패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38승 1무 35패)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섰다.반면 2위 LG는 42승 2무 30패로 3위 롯데 자이언츠(41승 3무 31패)와의 격차가 0.5경기로 줄어들며 추격을 허용했다.KT 선발 헤이수스가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6이닝 동안 7개 안타와 3개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4차례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버텨내 시즌 6승째(5패)를 따냈다.공격에서는 문상철이 결정적인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안현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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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도 무섭다' 키움, KIA 7연승 막았다! 임지열 4타수 3안타 4타점 원맨쇼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7연승을 노리던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6으로 승리했다.키움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4위 KIA는 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키움의 출발은 불안했다. 선발 투수 김윤하가 흔들리며 1회초에 대거 3점을 내줬다.김윤하는 이창진, 박찬호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최형우에게 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0-3으로 뒤진 키움은 3회말 공격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어준서와 김동헌, 전태현이 KIA 선발 윤영철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1-3으로 추격했다.계속된 1사 1, 2루에선 임지열과 최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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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탈출 신호탄' 두산, SSG 상대 5-0 강우 콜드승...양의지 3타점 폭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강우 콜드 승리를 챙겼다.두산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안타 9개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5-0,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이로써 9위 두산은 연패를 막으며 중위권 도약 희망을 이어갔다.두산의 4번 타자 양의지는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2회 2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두산이 3회 들어 마침내 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두산은 김민석의 중전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 오명진의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제이크 케이브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기세가 오른 두산은 계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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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기록 2⅔이닝 앞에서' KIA 성영탁, 아쉬운 무실점 행진 종료
KIA 타이거즈의 신예 우완 불펜 성영탁(20)이 데뷔 후 이어온 무실점 행진을 17⅓이닝에서 멈춰야 했다. 성영탁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6 동점 상황인 6회말 무사 1,2루 위기 상황에 네 번째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가 임지열의 좌월 3점 홈런에 무너졌다. 2볼 1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던진 낮은 코스 컷 패스트볼을 임지열이 완벽하게 포착해냈고, 타구는 좌측 펜스를 가볍게 넘어가며 3점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홈런을 허용한 직후 성영탁은 고개를 떨구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실점으로 성영탁은 지난달 20일 kt wiz전에서 시작된 데뷔 후 연속 무실점 기록을 17⅓이닝에서 마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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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던진 것 같다' 키움 이강준, 팔꿈치 염증 재발로 결장...휴식 필요한 상황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의 사이드암 불펜 투수 이강준(23)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강준은 최근 팔꿈치 염증이 발견됐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시속 150㎞대 빠른 공을 던지는 이강준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했다.썩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전력난을 겪는 키움에서 작지 않은 역할을 수행했다.홍원기 감독은 "이강준은 평소 팔꿈치 통증을 안고 있었다"며 "그래서 (12일 NC 다이노스전을 마친 뒤) 휴식을 줬고, 22일 한화 이글스전에 투입했는데 빠른 구속이 안 나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몸에 불편함을 느끼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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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안목' 연승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KIA 이범호 감독 "네일 지금 쉬어야 해"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는 적어도 프로야구에서 통용되는 말이 아니다.연승 중인 팀이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무리하게 선수 기용을 하는 등 욕심내면 연승이 끝난 뒤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그래서 프로야구 감독들은 연승 기간에도 먼 곳을 바라보며 긴 호흡으로 팀을 운용한다.최근 7연승을 달리는 KIA가 지난 23일 외국인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을 1군 엔트리에서 뺀 것은 같은 맥락이다.선발 로테이션 한 곳에 구멍이 나지만, 이범호 KIA 감독은 현시점에서 휴식을 줘야 후반기를 도모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범호 KIA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휴식 차원에서 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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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1천700타점 돌파 "KBO 역사상 최초, 이제 진짜 레전드구나"
KIA 타이거즈 최형우(41세)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했다.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최형우는 KBO리그 역사상 아무도 도달하지 못했던 개인 통산 1천700타점이라는 금자탑을 완성했다.경기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가 던진 공을 중앙 펜스 너머로 시원하게 날려보냈다. 올 시즌 14번째 홈런이자 값진 3점포였다.경기 전까지 1천698타점을 보유했던 최형우는 이날 스리런포를 통해 마침내 1천700타점 고지에 발을 디뎠다.한국프로야구 38년 역사를 통틀어 1천700타점 클럽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최형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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