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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에이스, 깊은 잠 빠진 주력타자들 희비 갈려…소형준·최원준은 위력투 보여, 김현수·양의지 등은 여전히 부진해
팀의 에이스가 살아나면 반갑기 그지없지만 한편으론 주력타자들의 부진은 한숨을 짓게 한다. 2023 KBO 정규리그 개막을 5일 앞두고 막바진 시범경기에서 소형준(kt 위즈) 이민호(LG 트윈스) 최원준(두산 베어스) 등 국내파 선발뿐만 아니라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 커크 맥카티(SSG 랜더스) 등 외국인투수들도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다.하지만 김현수(LG) 양의지(두산) 박병호(kt) 등 국내 대표 타자들과 새 외인타자인 오스틴 제임스(LG) 제이슨 마틴(NC)는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t는 27일 수원 홈 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호투와 앤서니 알포드의 3호 홈런을 앞세워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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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백조씽크와 파트너십 계약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7일 백조씽크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내야펜스 광고를 제공하고, 백조씽크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백조씽크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지난해 백조씽크와 함께 팬들에게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 만큼 올해도 협력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 양사가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조씽크 이종욱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키움히어로즈와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전년과 같이 키움히어로즈도 좋은 성적으로 다시 한번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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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친환경 응원도구 ‘페이퍼 스틱스’ 출시
KIA 타이거즈가 친환경 응원도구인 ‘페이퍼 스틱스’를 출시했다. KIA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응원봉을 대체할 응원도구인 ‘페이퍼 스틱스’를 출시했다. 출시 과정에서 KIA는 지역 디자인 전공 대학생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페이퍼 스틱스는 기존 응원도구의 특장점을 살리면서 친환경 소재인 종이로 제작되었고, 포장지 또한 생분해 용지를 사용했다. KIA 관계자는 “향후에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퍼 스틱스는 2개 1세트 6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내에 위치한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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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정찬헌, 본인 요구액보다 4억1000만원 더 많은 총액 8억6000만원에 키움과 2년 잔류 계약 맺어
FA 정찬헌이 극적으로 원소속팀인 키움 히어로즈에 잔류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7일 고척 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FA 정찬헌(33)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최대 2억6000만원 등 총액 8억6000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찬헌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후 200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1번)에서 LG트윈스에 지명 받아 프로 첫해부터 1군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은 정찬헌은 그해 11경기에 출전해 3승3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하며 시즌 후반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2022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해 5승6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2022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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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의 후유증일까? 아니면 WBC의 저주일까?…시범경기서 부진 이어지는 WBC 대표 투타자들, 개막 앞두고 전전긍긍
2023 KBO 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닥쳐 왔지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국가대표들이 이상스레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국가대표들인 만큼 모두가 팀의 주축 투수이자 타자들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아예 시범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시범경기에서 그야말로 죽을 쑤고 있는 선수도 있다. 그만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감독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우선 투수로는 국가대표 베테랑이자 KBO리그의 대표 좌완 에이스들인 양현종( KIA 타이거즈) 김광현(SSG 랜더스)을 비롯해 고우석(LG 트윈스) 소형준(kt 위즈)이 대표적이다. 타자로는 김현수(LG 트윈스) 나성범(KIA 타이거즈) 양의지(두산 베어스)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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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선발들 명품 투수전 펼쳐'-불펜에서 승부 갈려, 삼성 두산 연거푸 잡고 8연승 휘파람…한화 7승에 롯데 7패로 희비 갈려
외인 투수들의 명품 투수전에 견주어 국내파들은 아직 준비가 덜 된 모습이었다. 이런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가 시범경기 8연승의 의미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삼성은 2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8연승을 내달렸다. 선발로 나선 알버트 수아레즈와 라울 알칸타라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수아레즈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고 이에 질세라 알칸타라도 5이닝을 볼넷 3개를 내 주었지만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2020시즌 20승 투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이후 등판한 불펜진들은 기대 이하였다. 삼성은 수아레즈 이후 김대우-이재익-이승현(좌완)이 이어 던지면서 무실점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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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로 이닝수 끌어올린 안우진,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이상무…키움, LG 누르고 3연패 탈
2년 연속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을 예약한 안우진이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안우진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서 5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하며 4-2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우진은 이날 시범경기가 3번째 등판. 14일 kt와의 첫 등판에서 3이닝 무실점, 20일 NC와의 2번째 등판에서 4이닝 무실점을 한데 이어 이날 5이닝을 던지면서 점차 이닝 수를 끌어 올리며 정규리그 개막에 대비했다. 안우진의 호투에 이정후와 김태진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임지열이 3회 무사 1루에서 좌익수쪽 2루타로 결승타를 날린 것을 비롯해 에디슨 러셀이 희생플라이와 타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지만 병살타로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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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비상의 전기가 될 KBO 역대 최고 파이어불러 문동주 선발-김서현 마무리' 언제쯤 볼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한화 이글스의 지난 3년간은 악몽의 시간이었다. 2020시즌은 그야말로 '하늘로 높게 비상하는 독수리'의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최악의 한해였다. KBO 리그의 제7구단으로 참여한 1986년 첫해를 제외하고 최악의 성적을 남긴 탓이다. 46승95패3무 승률 0.326으로 34년만의 최저 승률로 통산 7번째 꼴찌를 한 것. 이에 충격을 받은 한화는 2021년 공식적으로 팀 리빌딩을 선언하며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고 미국에서 리빌딩의 전문가로 평가받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했다. 여기에다 투수, 타격 등 코칭스태프 주요 보직에 모두 미국인 코치를 선임했다.하지만 지난 2년마저 기대에 못 미쳤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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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문동주 4이닝 1실점 역투에 오그레디-노시환 백투백 홈런' 한화, 롯데에 역전승…'페디 무실점-양현종 3실점' 희비에도 NC-KIA는 무승부
한화 이글스 2년차 문동주가 마지막 선발 테스를 멋지게 통과했다. 한화는 2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새 외인 브라이언 오그레디의 역전 2점포에 이어 노시환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5-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화는 시범경기 6승3패1무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롯데는 2승7패1무로 최하위에 쳐져 희비가 엇갈렸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최고 157㎞ 빠른 볼을 앞세워 4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올시즌 선발 투수로 나설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문동주는 1회에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운 뒤 2회부터 4회까지는 매이닝 선두타자를 내보냈으나 1실점으로 막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문동주가 물러난 뒤 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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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걱정 하지마!' 켈리-뷰캐넌 호투에 토종 선발요원들 아쉬움 남겨…이성규 5호홈런에 삼성 7연승 내달려, LG는 키움 대
2023 KBO 정규리그 개막까지 일주일, 시범경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각 팀들은 선발 후보들이 막바지 시험을 치렀다. 케이시 켈리(LG 트윈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외인투수들은 여전히 위력을 보였으나 고영표(kt 위즈) 박종훈(SSG 랜더스) 박신지(두산 베어스) 장재영(키움 히어로즈) 등 토종 선발 요원들은 다소 불안했다.삼성 라이온즈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시범경기이기는 하지만 7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삼성은 25일 잠실에서 처음으로 열린 시범경기서 뷰캐넌의 호투와 이성규의 2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삼성 출신 레전드' 이승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두산 베어스를 5-3으로 눌렀다. 삼성은 9승2패, 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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