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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현역 투수 통산 ERA 8위 류현진을 헐값에 쓸 수 있다" nj닷컴 인용 스카우트 "직구 구속은 떨어졌지만, 다른 것들은 네스터 코르테스의 투구를 보는 것과 같아"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nj닷컴은 23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영입해야 할 4명의 베테랑을 소개하면서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꼽았다.nj닷컴은 우선, 류현진이 내년 3월 37세가 된다면서 2023시즌 3승 3패, ERA 3.46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이어 FA 순위는 USA 투데이 기준으로 41위이며 토미 존 수술 후 지난 8월 복귀해 11번의 선발 등판 중 8번에서 2점 이하를 허용했다고 덧붙였다.또 "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88.6마일로 이전 시즌의 90~91마일에 비해 약간 떨어졌다"며 "2019년 NL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3위를 차지했고 통산 방어율이 3.27(최소 1000이닝)로 현역
해외야구
"이정후는 맥닐 연상" "KBO 타율보다 8푼 떨어져도 저지 제외 양키스 최고 타율기록할 것" "양키스 획기적 전환점 될 것"...쏟아지는 이정후 '용비어천가'
이정후에 대한 찬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이정후는 금명간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포스팅을 하면 이정후는 45일 동안 관심을 보이는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특히 뉴욕 양키스가 적극적으로 '구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열한 경쟁을 한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스포츠키다와 양키스 담당 전문가들이 이정후에 대해 호평했다.스포츠키다는 22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이 이정후가 양키스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정후는 뉴욕 메츠의 제프 맥닐을 연상케 한다고 했다.맥닐은 배트를 짧게 잡고 공을 최대한 보면서 히팅 포인트를 뒤에서 잡는 전형적인
해외야구
이정후, 양키스 가면 51번 달지 못해, 왜? 51번 이치로도 양키스에서는 31번 달고 뛰어
이정후가 포스팅을 하면 뉴욕 양키스가 적극 '구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실제로 양키스가 이정후 영입전에 뛰어들지는 미지수다. MVP 출신 코디 벨린저 때문이다.벨린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버림받은 후 올해 시카고 컵스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몸값 총액이 2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공교롭게도 벨린저의 에이전트는 이정후와 같은 스콧 보라스다. 보라스가 어떻게 교통정리를 할지도 관심사다.현재로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를 영입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그런데 이정후가 양키스행을 결정하면, 포기해야 할 게 하나 있다.51번 등번호가 그것이다.이정후는 자신의 우상인 스즈키
해외야구
29년만의 LG 트윈스 우승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승진
29년 만에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LG경영개발원과 LG스포츠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1984년 금성사에 입사한 김 대표는 ㈜LG 경영관리팀장, LG전자 경영전략부문장,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장 등을 역임하고 2021년 12월부터 LG스포츠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LG경제연구원 부원장 등을 맡았던 김영민 LG경영연구원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석학 이홍락 LG AI연구원 최고AI과학자(CSAI)는 부사장(수석연구위원)으로 승진했다.이홍락 부사장은 국제전기전자공학회가 선정한 세계 10대 AI연구자로 구글 AI 연
국내야구
MLB 선발투수 대접이 최고, 2023 평균 연봉 90억원, '찬밥'은 구원투수 30억원...전체 평균은 61억원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MLB)에도 '연봉차별'이 있다.선발투수가 기장 좋은 대접을 받는 반면 구원투수는 '찬밥' 신세다.게임데이닷컴에 따르면, 2023년 시즌 시작 기준 MLB 선수 평균 연봉은 472만2111달러(약 61억 원)였다. 이는 총 30개 팀의 선수 1000명을 기준으로 산정한 액수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랜더로 4333만 3,333 달러다. 75명의 선수는 리그 최소 72만 달러를 받았다. 580명(58%)이 1백만 달러 이상을 벌었고, 284명(28.4%)은 리그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다. ◇ 선발투수 2023년 선발투수 평균 연봉은 시즌을 기준으로 695만 793 달러(약 90억 원)였다. 2023시즌에 계약한 선발투수는 모두
해외야구
모로시 "소토, 12월 8일 전까지 트레이드 될 수 있어" 양키스냐 샌프란시스코냐...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벨린저 영입 경쟁도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후안 소토와 코디 벨린저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에 3차례 올스타 외야수 소토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MLB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모로시가 주장했다고 전했다. 모로시는 "나는 소토 시장이 탄탄하다고 믿는다.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에도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2024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올해 25세의 소토는 2023시즌 162경기에서 타율 0.275(OPS 0.930), 35 홈런, 109 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MLB 1위의 132 볼넷을
해외야구
고우석의 '모두가 납득할 몸값'은?...2023 MLB 구원 투수 평균 연봉 231만 달러, 평균 이상은 구원 투수 304명 중 39명(12.8%)에 불과
LG 트윈스가 고우석의 메이저리그(MLB) 포스팅을 허락했다. 하지만 조건부다. MLB 구단이 모두가 납득할 몸값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두가 납득할 몸값'은 얼마일까?게임데이닷컴에 따르면, 2023시즌 초 MLB 구원투수(마무리 포함)의 평균 연봉은 231만 8,772 달러였다. 이는 선발 투수의 1/3 수준이다. 2023년 초 계약 중인 구원 투수는 모두 304명이었다. 이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에드윈 디아즈(뉴욕 메츠)로 연봉이 1965만 달러였다. 당시 팀 동료인 선발 투수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랜더에 비해 50% 이상 적은 금액이었다. 그 다음으로 높은 연봉을 받은 구원투수는 켄리 잰슨(보스턴 레드삭스)과
해외야구
선수가 뽑는 '마구마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올해 수상 후보 공개
22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2월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릴 '2023 마구마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 후보로 오른 포지션별 리얼글러브, 베스트 배터리, 베스트 키스톤 콤비, 올해의 선수 대상자를 공개했다.선수협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0일 리얼글러브 어워드 후보를 국내 프로야구선수 약 700명에게 공개했으며 선수들은 2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마친다.특히 선수들이 뽑는 '올해의 선수' 부문 최종 후보자는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상위 5명으로 결정됐다.정규시즌에서 31홈런·101타점을 올려 2관왕을 차지한 한화의 노시환과,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21차례 달성한 kt 고영표 뿐 아니
국내야구
푸이그, 도미니카 떠나 멕시코행...멕시코 퍼시픽리그 강호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와 계약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코로 날아갔다.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에스트렐라스 오리엔탈레스에서 뛰던 푸이그는 동팀과의 계약이 끝남에 따라 멕시코 퍼시픽리그의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에서 뛰게 됐다고 그의 에이전트사인 레오나 스포츠가 최근 전했다.푸이그는 레오나 스포츠를 통해 밝힌 성명에서 "그들이 타이틀을 획득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푸이그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약 한 달 동안 타율 0.250,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푸이그가 합류한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는 16개의 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멕시코의 유명 구단이다.푸이그는 2022시즌 KBO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126경기에서 0.277의 타율과 21개의 홈런, 73타점을
해외야구
"김하성, 보스턴 2루수에 딱 맞는 선수" 보우덴 "그러나 내년 800만 달러만 주면 되는 그를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023시즌 직전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보스턴이 내야수 트레버 스토리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자 김하성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이다.이에 샌디에이고도 트레이드 카드에 귀를 기울여보겠다고 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그러나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은 유야무야되고 말았다.김하성은 2루수로 자리를 옮겼고 2023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런데 최근 또 트레이드설이 나왔다.보스턴이 2024년 스토리가 유격수로 돌아오지만 여전히 2루수 보강을 위해 뉴욕 양키스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디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은 보스턴이 적어도 양키스와 이
해외야구
아마추어 야구 최상위리그 KBSA리그 성료
아마추어 야구 최상위리그인 ‘2023 KBSA리그’가 성남 맥파이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펼쳐진 ‘2023 KBSA리그’ 결선 2차전에서 성남 맥파이스가 연천 미라클을 16-6으로 크게 물리치며 결선 1, 2차전을 모두 가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성남 맥파이스 우승을 이끈 나용훈은 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KBSA리그는 성남 맥파이스, 연천 미라클, 수원 파인이그스, 파주 챌린저스, 가평 웨일스, 충북 스포츠클럽, 중국 쓰촨 프로야구팀까지 7개 팀이 참가해 총 33경기를 진행했다.KBSA리그는 향후 야구 종목의 전국체전 일반부 편입과 실업, 시민, 독립야구단 창단을 목표로 대한야구소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퓨처스 김용희 감독 선임 "두터운 육성 시스템 확립할 터"
지난 21일 롯데 자이언츠는 김용희 KBO 경기운영위원을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구단은 "김 감독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선수 스스로 강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율야구 철학과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김용희 퓨처스 감독은 롯데자이언츠 원년 선수 출신으로서 미스터 올스타 선정 등 프랜차이즈 전통을 이어간 대표 선수였다. 롯데, 삼성, SK구단에서 감독을 역임했고 SBS 스포츠 방송해설위원과 KBO 사무국에서 기술위원, 경기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김용희 퓨처스 감독은 “롯데자이언츠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랜 지도자 경험 및 KBO 사무국에서의 행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고종욱과 5억원에 2년 계약
KIA 타이거즈가 고종욱과 FA 계약을 체결했다.21일 KIA 타이거즈는 "고종욱과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 5천만원, 옵션 1억원 등 총 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지난 2022년부터 KIA에서 활약한 고종욱은 올 시즌 114경기에 출전해 80안타 3홈런 39타점 타율 0.296을 기록했다. 특히 0.346의 득점권 타율을 기록하며 찬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고종욱은 “다시 한번 기회를 준 KIA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FA라는 기회를 얻었지만 다른 팀이 아닌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빠르게 계약을 마쳤다”며 “좋은 활약으로 타이거즈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IA 관
국내야구
"'바람의 손자'는 베이스볼 갤럭시에서 가장 멋진 별명" MLB네트워크 모로시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영입전 가세할 것"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경쟁할 것이다"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가 이정후의 영입 경쟁 구단으로 양키스와 샌프란시시코를 거론했다.모로시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KBO 스타 이정후에게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팀들이다"라고 썼다.모로시는 또 MLB네트워크의 '핫 스토브'에서 이정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모로시는 우선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하면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 팀 모두 외야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이어 모로시는 이정후가 스즈키 이치로와 같은 선수가 되기 위해 등번호 '51'을 달았다고 했다. 이치로는 NPB와 MLB를 평정한
해외야구
'선수 명단 보안'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2일 비공개 진행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21일 KBO 사무국은 10개 구단이 주고받은 보호선수 35명의 명단이 2차 드래프트 중 언론에 종종 노출된 점을 고려해 보안상 비공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선수 이동 활성화와 리그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11∼2019년 격년제로 시행했다가 2021년 폐지한 2차 드래프트는 퓨처스(2군) 자유계약선수 제도가 인기를 끌지 못함에 따라 2년 만에 부활해 역시 격년제로 열린다.각 구단은 다른 9개 구단의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 선수, 육성 선수, 군 보류 선수, 육성 군보류 선수를 대상으로 지명해 데려올 수 있다.프로 입단 1∼3년 차, 그해 FA(해외 복귀 FA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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