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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리틀초중고교 야구대회 성료...부산고·경남중 우승
롯데 자이언츠가 1989년부터 실시한 롯데기 야구대회가 막을 내렸다.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2023 롯데기 야구 대회는 부산·울산·양산 지역의 9개 팀을 포함해 리틀 17팀, 초등 8팀, 중등 14팀, 고등 8팀 등 총 47개 팀이 참가했다. 각 부문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리틀부에서는 ‘강서구리틀’, 초등부에서는 ‘양정초’, 중등부에서는 ‘경남중’, 고등부에서는 ‘부산고’가 우승을 차지했다.구단은 경기 운영을 위해 7천만원을 지원했고 참가한 모든 팀에게 1억 5천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도 전달했다. 또, 결승전에서 응원을 펼친 100명의 팬들에게도 ‘윈지’ 모자를 증정하였다.롯데는 2016년부터 티볼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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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소년야구단, 전국유소년대회 우승...시즌 2관왕
충남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이 유소년야구 정상에 올랐다.14일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이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개막해 12일까지 양구군 하리야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총 8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은 결승전에서 부천시 유소년야구단에 6-2로 승리하고 순창고추장배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3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아산시 유소년야구단 이예준(탕정초)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이예준은 "지난 안동 대회 때 준우승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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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배영빈, 음주운전 적발 은폐했으나 결국 들통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배영빈이 음주 운전에 적발되고도 그 사실을 구단에 알리지 않았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14일 롯데 구단은 "배영빈이 지난달 말 음주 운전 단속에 잡혔던 사실을 지난주에야 파악했다"며 "곧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롯데 구단 관계자는 "KBO 징계와 무관하게 16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면서 "운전대를 잡은 사유야 어떻든 숨기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배영빈은 지난달 23일 서울의 모 처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지만 차량을 골목에서 빼다가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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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과 MVP도 양대리그 모두 만장일치?...AL 신인왕 헨더슨, NL 신인왕 캐롤
예상대로였다.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과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이 각각 AL(아메리칸리그)과 NL(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경쟁자들은 들러리에 불과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모두 만장일치였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4일(한국시간) 헨더슨은 1위표 30장(150점)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AL 신인왕에 선정했다.헨더슨은 2023시즌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28홈런 8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했다.볼티모어 소속 선수가 신인왕에 오른 것은 1989년 그렉 올슨 이후 34년만이다.캐롤 역시 30명으로부터 1위표(150점)를 받아 만장일치로 NL 신인왕에 올랐다. 캐럴은 올 시즌 155경기에서 타율 0.285, 25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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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깨어난 롤렉스 시계와 천사도 만취했을 아와모리 소주의 향방
2018년 세상을 떠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은 구단의 우승을 간절히 바라며 1998년 당시 약 8천만원 가량의 롤렉스 시계를 구입해 구단에 전달했다."구단이 우승하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게 전달하라"는 메시지도 함께였다.우승 기원 재물은 롤렉스 시계 이 전에 아와모리 소주도 있었다.1994년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장에 방문했던 구 전 회장은 그 지역 특산주인 아와모리 소주를 구입하며 "올 시즌 우승하면 이 술로 건배하자"고 말했고 그 해 아와모리는 진짜 LG의 건배주가 됐다.이듬해 구 전 회장은 우승 루틴을 따라 전지훈련장에 방문하고 아와모리 소주를 사고 다음 우승에 마시자고 기원했지만, 그 술 25년간 입을 꾹 다물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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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LG트윈스, 29년 만에 일궈낸 한국시리즈 우승
LG 트윈스가 학수고대하던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무려 29년 만이다.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승제) 5차전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호투 속에 박해민과 김현수가 공격을 주도해 6-2로 승리했다.1차전을 패했지만 2∼5차전을 내리 승리한 LG는 이로써 종합 전적 4승 1패로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했다.LG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출범한 서울 구단 MBC 청룡을 1990년 인수했다.구단 인수 뒤 '신바람 야구'를 표방하며 프로야구 최고 인기 팀으로 도약한 LG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MBC 시절을 통틀어 1990년과 1994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다.올 정규시즌에서 1위를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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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024 신인상 와일드카드" 미CBS스포츠 " MLB 연착륙할 경우 ROY 도전 가능"
이정후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정후의 행선지와 계약 규모가 속속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정후의 신인왕 등극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이정후를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함께 2024 시즌 신인상 와일드카도로 지목했다.CBS스포츠는 "빠른 중견수이자 최고 수준의 컨택 능력을 갖춘 이정후는 7시즌 동안 0.340/0.407/0.491의 타격 슬래시를 기록한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팀 동료 김하성은 KBO 타자가 MLB로 이적하여 평균 이상의 수준에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정후에게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있다. 이정후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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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수상자' MVP, 사이영상, 신인상...만장일치 여부만 관심(ESPN)
너무 뻔해 긴장감이 떨어진다.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줄줄이 올해 메이저리그 주요 부문 수상자가 결정된다.14일에는 신인상, 15일에는 감독상, 16일에는 사이영상, 17일에는 MVP가 각각 선정된다.이에 앞서 ESPN은 13일 자체 전문가 13명이 선정한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과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이 각각 AL(아메리칸리그)과 NL(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자들은 들러리에 불과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모두 만장일치였다.감독상의 경우, AL은 볼티모어의 브랜든 하이드가 9표로 1위에 올랐다. 텍사스 레인저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브루스 보치는 4표였다.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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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다저스와 계약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MLB닷컴 "거래 성사시키기만하면 돼"
결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인가?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를 두고 루머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MLB닷컴이 12일(현지시간) 5가지 이유를 대며 오타니의 다저스행을 점쳤다. 첫째로, 헐리우드와 오타니는 완벽한 조화라는 것이다.MLB닷컴은 "에인절스는 로스앤젤레스를 대표할 수 있지만 애너하임(에인절스 연고지)은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다. MLB의 대스타는 대도시에 속해야 하며 헐리우드보다 스타덤과 더 동의어인 곳은 없다"고 강조했다.또 "오타니는 무슨 일이 있어도 흥행에 성공할 것이지만, 야구의 주요 프랜차이즈 중 하나를 위해 이 도시에서 뛰는 것은 필드 밖에서 그의 영향력을 증폭시키고 더 많은 청중이 그의 탁월함을 감상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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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2만3천750석 매진…누적 관중 26만1천명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KT의 2023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잠실야구장의 관중석은 2만3750석 규모다.한국시리즈는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포스트시즌(PS) 14경기 누적 관중은 26만1천498명이 됐다.7전 4승제의 한국시리즈에서 LG는 1차전 패배 후 2∼4차전을 쓸어 담아 3승 1패로 앞서고 있으며 이날 승리하면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국내야구
김응용·김성근·김인식,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 나서
김응용(82)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김성근(80) 전 한화 이글스 감독, 김인식(76) 전 국가대표 감독이 한국시리즈(KS) 5차전 시구를 맡는다.13일 KBO는 이들이 같은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S 5차전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김응용 전 회장은 1983년 해태 타이거즈 감독으로 부임해 삼성 라이온즈 시절까지 총 10차례 KS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정규시즌 2천910경기에서 1천554승을 거뒀다.김성근 전 감독은 2천651경기를 지휘해 1천388승을 거두고 3차례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차지했다.김인식 전 감독은 2천56경기에서 978승을 거둔 가운데 2006, 2009,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15년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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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亞선수권대회 참가 국가대표 선수단 최종 엔트리 24명 확정
13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4월, 연령별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과 평가를 거쳐 정보명 감독을 사령탑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10월 11일 개최된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인하대학교 정원배 감독(수석코치), 단국대 김유진 감독(투수코치), NC 다이노스 손용석 코치(야수코치)를 각 분야별 코치로 선임했다. 이번에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는 각 포지션별로 투수 11명, 포수 3명, 내야수 5명, 외야수 4명, 총 24명의 선수가 포함됐다.선수단에는 한국시리즈에 출전 중인 신인 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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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내년 말 아시아 기록 세우나? 48개 추가면 추신수 보유 아시아인 최다 홈런 218개 경신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데뷔 7년만에 아시아인 최다 홈런 보유자가 될 것인가?현재 아시아인 최다 홈런 보유자는 추신수다. 그는 16년동안 218개를 쳤다. 시즌당 13.6개를 쳤다.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4개(2019년)다.오타니는 6년간 171개를 날렸다. 시즌당 28.5개다. 가장 많이 친 해는 2021년으로 46개다. 최근 3년간 124개를 쳐 평균 41개의 홈런을 쳤다.오타니가 추신수를 넘으려면 48개를 더 추가해야 한다.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2024시즌 48개를 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도류' 오타니는 내년 타자로만 뛴다. 팔 수술 때문에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타격에만 신경쓰면 된다.2023시즌 오타니는 162경기 중 13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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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SF와 6년 1188억 원(9천만 달러)에 계약할 것" 미CBS스포츠 "계약 4년 후 옵트아웃"..."오라클 파크는 친이정후 경기장"
이정후가 결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갈까?현재까지 이정후에 대한 영입 의지가 가장 강한 구단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샌프란시스코는 단장을 직접 한국에 보내 이정후를 관찰했다.타 구단들은 오프시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심 정도에 불과하다. 이정후는 또 샌프란시스코에서 당장 중견수로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마침내 스타를 얻을 것"이라며 "그 스타는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라고 대담한 전망을 내놓았다.CBS스포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처럼 이정후도 25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느 팀이 그를 영입하든 전성기를 대량으로 구매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정후는 올 시즌 발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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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감독 윌리엄스, 멜빈 따라 SF 3루 코치행...오클랜드 →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함께 해
전 KIA 타이거즈 감독 맷 윌리엄스가 밥 멜빈 따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치로 갔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새 코칭 스태프를 발표하면서 윌리엄스를 3루 코치로 배정했다.윌리엄스는 메이저 리그 17시즌 중 처음 10시즌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내야수로 보내며 4개의 올스타 팀에 뽑혔고 3개의 골드 글러브와 3개의 실버 슬러거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4-15 시즌 동안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으로 있으면서 179승 145패를 기록했다.내셔널스 첫 시즌 96승을 거두고 NL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멜빈은 AP통신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그는 환상적인 야구 코치다. 하지만 그를 집(샌프란시스코)으로 데려오는 것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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