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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출장 정지가 고작 9경기?' ESPN 워즈나로우스키, 그린 내년 1월 3일 올랜도전 복귀 예측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가격해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내년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복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16일 ESPN 카운트다운에 출연, 그린이 내년 1월 2일 징계가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는 "아마도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그린을 보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그린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는 가정 아래 그렇다"고 말했다.워즈나로우스키 말대로라면 그린은 출장 정지 날짜로부터 9경기를 결장하게 된다. 1월 3일 홈 코트서 열리는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부터 다시 뛸 수 있다는 말이다.그린은 지난 13일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 경기 3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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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도 그린의 무기한 출전 정지 찬성" 듀마스 "정신적, 정서적으로 정상일 때 복귀 가능"
드레이먼드 그린의 코트에서의 폭력 행위에 대한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에 그린의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NBA 수석 부사장이자 농구 운영 책임자인 조 듀마스는 14일(현지시간) ESPN의 '퍼스트 테이크'에서 그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하고 그린의 출전 정지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듀마스에 따르면, NBA 전무이사 대행인 그린의 전 팀 동료 안드레 이궈달라가 그린의 무기한 출전 정지에 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 듀마스는 "나는 이궈달라와 현재 그린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골든스테이트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무기한 출전 정지가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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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vs박' 올스타 투표 1위 두고 다투는 두 지현들
신지현(하나원큐)과 박지현(우리은행)이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경합 중이다.15일 WKBL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이날 오전 10시 현재 신지현이 1만5372표, 박지현이 1만4915표로 457표 차 박빙의 차를 보이고 있다.김소니아(신한은행)또한 1만4486표를 받으며 근소한 차이로 3위를 달리는 중이다.올스타 팬 투표는 25일 오후 2시까지며 투표에 참여한 팬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태블릿 PC, WKBL 스포츠카드, 여행용 파우치 등을 경품으로 준다.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2024년 1월 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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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식겁했다'...4쿼터 20점 차 리드에서 1점 차까지 추격당해, 샌안토니오에 '진땀승'
NBA에서 20점 차는 아무 것도 아니다. 방심하다간 순식간에 뒤집어질 수 있다. 14일(한국시간) 열린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대 샌안토니오 스퍼즈전도 예외는 아니었다.4쿼터 초반 레이커스는 94-74, 20점 차로 앞섰다.그러나 샌안토니오는 레이커스가 방심한 틈을 타 맹추격전을 펼쳤다. 종료 21초를 남기고 빅터 웸반야마의 자유투로 116-117,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샌안토니오는 반칙 작전을 펼쳤다. 앤서니 데이비스를 겨냥했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17초를 남기고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119-116이 됐다.아직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웸반야마가 공격자 반칙을 범하고 말았다. 급해진 샌안토니오는 반칙 작전을 펼쳤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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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새 외국인 선수에 후안 텔로 영입
14일 창원 LG 세이커스는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후안 텔로(콜롬비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텔로는 허리 부상으로 팀을 떠난 단테 커닝햄의 자리를 채운다.203㎝, 111㎏의 센터 텔로는 스페인, 리투아니아, 터키, 콜롬비아 리그 등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에서 뛰었다.구단은 텔로 영입으로 아셈 마레이의 체력 부담이 줄여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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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만 더…' 커리, '원정 6연패' 끊고 3점슛 3500개 채울 수 있을까
15일 낮 12시 30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는 원정 6연패에 빠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5연승을 달리고 있는 LA 클리퍼스가 약 2주 만에 다시 만난다. 반등이 절실한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는 대기록과 함께 연패 탈출을 이끌고자 한다.통산 3,496개의 3점슛을 터뜨린 커리가 4개를 추가할 경우 3,500개 금자탑을 수립하게 된다. 시즌 두 차례 만난 두 팀은 각각 홈에서 1승씩 거뒀다. 첫 만남에서는 48득점을 합작한 ‘스플래시 듀오’ 커리, 클레이 톰슨을 앞세운 골든스테이트가 웃었고,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LA 클리퍼스가 폴 조지의 위닝샷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다만, 새크라멘토전 도중 햄스트링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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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을 고쳐주마!' NBA, 머리 가격 그린에 무기한 출전 정지 '철퇴'
NBA 사무국이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철퇴를 가했다.그린은 13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주서프 누르키치의 머리를 가격한 후 퇴장당했다.이에 NBA가 14일(한국시간) 그린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이번 시즌 세 차례나 퇴장당한 그린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센터 루디 고베어에 '헤드락'을 한 후 5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이 같은 중징계는 두 사건이 한 달 간격으로 벌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승 13패로 서부 콘퍼런스 11위에 머물고 있다. 그린이 결장하게 돼 더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골든스테이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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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총 11건…반칙금은 KB 강이슬만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13일 WKBL은 "2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총 11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1라운드에서 나온 4건보다 7건 늘었으며, 지난 시즌 2라운드(10건) 대비 1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구단별로는 KB스타즈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이 3건, 우리은행과 BNK 썸에서 각각 1건씩 확인됐다. 반칙금은 1명에게만 부과됐다. KB스타즈 강이슬이 2라운드에서 페이크 파울 2회를 기록하면서 반칙금 20만 원이 부과됐다. 나머지 9명의 선수는 1회씩 기록해 경고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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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여자프로농구 1R이어 2R MVP 선정…개인 통산 15번째
박지수(KB)가 2023-2024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1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번 시즌 2라운드 MVP를 뽑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박지수가 95표 중 86표를 받아 7표의 김단비(우리은행)를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박지수는 2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 11초를 뛰며 평균 19.6득점, 리바운드 15.4개, 어시스트 4.0개, 블록슛 1.8개의 성적을 냈다.박지수의 활약 속에 7연승을 달린 KB는 1위 아산 우리은행에 0.5경기차 뒤진 2위에 위치했다.지난 1라운드에서도 MVP를 수상한 박지수는 2라운드도 제패하며 개인 통산 열다섯 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다.WKBL 심판부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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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웸반야마에게 '포인트 갓' 크리스 폴이 필요하다? 일부 매체, 샌안토니오 성적 향상 위해 폴 영입 주장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터 웸반야마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스퍼스 팬들은 희망에 부풀었다. 웸반야마가 최근 몇 년 동안 부진했던 스퍼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줄 것으로 기대했다.웸반야마는 평균 19점, 10.2 리바운드로 제몫을 하고 있다.하지만, 스퍼스는 이번 시즌 3승 16패로 서부 콘퍼런스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웸반야마 혼자만 잘하고 있는 셈이다.이에 참다 못한 일부 매체가 웸반야마의 경기력을 극대화해서 궁극적으로 스퍼스의 성적을 향삼시키기 위해 '포인트 갓(Point God)'으로 불리는 크리스 폴(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패스트브레이크'와 팬내이션은 최근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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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브로니에 보낸 제임스의 감동적인 메시지 "넌 이미 궁극적인 목표(챔피언십)를 달성했어"...브로니, 대학농구 데뷔전서 16분 뛰고 4득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USC)가 마침내 코트에 복귀했다.훈련 도중 심장 마비 증세를 보인 후 5개월 만에 돌아온 브로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갤런 센터에서 열린 롱비치대와의 경기에서 16분을 뛰었다. 전반전 7분여 께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를 받으며 코트에 나선 브로니는 첫 번째 3점슛을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가공할 슛블록을 하는 등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아버지 르브론은 관중석에서 아들의 대학농구 데뷔전을 지켜봤다.브로니는 이날 4득점했다.르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니의 슛블록 영상과 함께 "오늘이 나에게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말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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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흥행 순항 중…관중·입장수입 각각 23·34% 증가
프로농구가 시즌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11일 KBL에 따르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1~2라운드 관중은 23만1천574명으로 지난 시즌 같은 라운드 관중 수 18만8천105명에서 23% 증가했다.특히 2라운드 경기당 평균 2천698명의 관중이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 시즌 2라운드 1천994명에서 35%나 늘어난 수치다.올 시즌 1∼2라운드 입장 수입도 약 28억8천만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34% 늘었다.구단 별 평균 관중 수치를 살펴보면 SK가 4507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KCC가 4천504명으로 SK에 이어 2위에 올랐다.관중 증가율 1위는 71%나 늘어난 LG가 차지했으며 DB는 51% 증가로 뒤를 이었다.KBL 관계자는 "LG와 SK는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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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원큐, BNK 꺾고 3연승 내달리며 단독 3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부산 BNK를 완파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하나원큐는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68-60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하나원큐는 용인 삼성생명(4승 6패)과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5승 6패)로 올라섰다.또 BNK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나갔다.3승 8패의 BNK는 그대로 5위에 자리했다.신지현이 하나원큐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올리고 어시스트 5개를 뿌리며 승리에 앞장섰다.4쿼터 막판 상대 추격을 뿌리치는 득점을 포함해 6점을 넣고,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낸 베테랑 김정은의 활약도 빛났다.BNK에서는 이소희가 양 팀을 통틀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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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와 조던 중 누구 '플루 게임'이 더 나아?" 제임스, 조던 '저격'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마이클 조던을 '저격'했다.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3-109로 꺾고 우승했다. 제임스는 토너먼트 MVP에 선정됐다.경기 후 제임스는 동료 오스틴 리브스의 활약을 치하하기 위해 그를 조던과 비교했다고 페이더웨이월드가 전했다.이날 리브스는 지독한 감기 증세에도 불구하고 28분을 뛰며 알토란 같은 28점을 넣었다.이에 제임스는 "리브스의 '감기 경기'와 조던의 '감기 경기' 중 누구의 것이 더 낫냐?"면서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제임스가 언급한 조던의 '감기 경기'는 유명하다. 1997년 유타 재즈와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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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삼성생명 77-54 대파하며 7연승…공동 1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박지수의 28점 22리바운드에 힘 입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는 용인 삼성생명을 77-54로 대파했다.이로써 KB는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나란히 9승 1패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지난달 15일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71-72로 석패한 KB는 이후 7경기를 모두 이기며 상승세를 탔다. 패배의 아픔을 안긴 우리은행과 지난달 27일 이뤄진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50-45로 이겼다.반면 '양강' KB와 우리은행에 이어 단독 3위를 지키던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꼴찌 팀 부천 하나원큐(이상 4승 6패)와 함께 공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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