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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경기에 대한 존경심 가져라!" 레이커스 '레전드' 쿠퍼, 경기 중 평상복 입고 벤치에서 과일 먹자 '힐난'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레이커스 '레전드' 마이클 쿠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쿠퍼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제임스는 게임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며 지난 14일(한국시간) 시범 경기 중 평상복을 입고 벤치에서 과일을 먹은 제이스를 비판했다.이날 제임스는 전반전만 뛴 후 평상복을 입고 벤치에서 과일을 먹는 모습이 목겨됐다. 이에 일부 팬들은 재미있고 편안한 순간이라고 했지만, 쿠퍼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쿠퍼는 "싫었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다. 하지만 그래도 게임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야한다. 그가 먹는 건 상관 없지만 다른 곳으로 가라. 라커룸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서 팀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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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프로농구 21일 개막…부산행 KCC·신생 소노 등 주목
2023-2024시즌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2024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시즌 목표를 밝히며 선전을 다짐했다.KGC인삼공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정관장 프로농구'로 정식 명칭이 붙은 이번 시즌은 21일 오후 2시부터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의 경기로 열전에 돌입한다.10개 구단이 6라운드 54경기씩 내년 3월 31일까지 5개월여의 정규리그 경쟁을 벌인 뒤 4월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른다.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어느 때보다 각 팀이나 선수의 변화가 많았다.우선 경기도 고양을 연고지로 한 소노가 새로운 구단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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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옛 연고지 군산서 LG 꺾고 KBL 컵대회 4강 진출
프로농구 부산 KCC가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4강에 진출했다.KCC는 13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창원 LG를 91-89로 물리쳤다.LG,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B조에서 경쟁해 2전 전승을 거둔 KCC는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2023-2024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전북 전주에서 부산으로 옮긴 KCC는 지난 시즌까지 전주에 이어 '제2연고지'였던 군산에서 KBL 컵대회 우승 꿈을 이어가게 됐다.전반을 19-21로 뒤진 KCC는 2쿼터에 무려 35점을 퍼붓고 LG에는 14점만 내주며 승기를 잡았다.전반이 끝났을 때 KCC가 54-35로 19점을 앞섰다.LG는 4쿼터 막판 맹추격에 나서 86-89, 3점 차까지 따라붙고 종료 40초 전에 공격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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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농구팀, NBA 브루클린과 시범 경기…남은 일정도 진행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프로농구팀이 미국프로농구(NBA)팀과 시범 경기를 치렀다.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는 NBA 브루클린 네츠와 이스라엘 프로농구팀인 마카비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135-103으로 브루클린이 이겼지만, 어차피 승패가 중요한 경기는 아니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중에 열린 이날 경기장 분위기를 전했다.먼저 마카비의 감독 예후 올란드는 이번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 한 명을 잃었다.올란드 감독은 "개인적인 슬픔이지만, 우리 이스라엘 전체로 보면 모든 사람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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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벌금만 3억원 NBA '악동' 브룩스, 또 벌금 3천만원
미국프로농구(NBA)의 대표적인 '악동' 딜런 브룩스(휴스턴)가 새 팀으로 이적해 치른 시즌 첫 시범 경기부터 벌금 2만5천 달러(약 3천300만원) 징계를 받았다.NBA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이틀 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시범 경기 도중 퇴장당한 브룩스에게 벌금 2만5천 달러를 부과한다"고 밝혔다.브룩스는 인디애나와 시범 경기 1쿼터 도중 상대 선수인 대니얼 타이스의 사타구니 부위를 가격해 퇴장당했다.지난 시즌까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뛴 브룩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로키츠로 옮겼으며, 첫 시범 경기 1쿼터 도중 퇴장당하면서 '악동'다운 면모를 보였다.브룩스는 휴스턴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스크린을 피해 나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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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21일 홈 개막전서 챔피언 반지 전달식 개최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21일 열리는 2023-2024시즌 홈 개막전에 통합 챔피언 반지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022-2023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쓴 정관장은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3-2024시즌 개막전을 치른다.오후 1시 30분부터 통합 챔피언 반지 전달식을 열고, 입장하는 관중 선착순 3천명에게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과 찐생을 선물한다.홈 개막전 입장권 예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BL 통합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 나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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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ESPN 선정 NBA 1위...제임스 9위, 커리 5위, 길저스-알렉산더 지난해 48위에서 8위로 껑충 올라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BA 1위에 올랐다.ESPN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3 랭키에 따르면, 아데토쿤보가 간발의 차로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를 제치고 1위를 고수했다.3위는 지난 시즌 MVP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에븐티식서스)가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4위였다.4위는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3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5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차지했다.6위는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으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7위에는 케빈 듀란트(피닉스 선즈)가 선정됐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8위는 예상 외의 선수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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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장 끝에 DB 제압…프로농구 컵대회 4강행
프로농구 수원 kt가 27점을 올린 '신입생' 패리스 배스를 앞세워 연장 혈투 끝에 원주 DB를 누르고 KBL 컵대회 4강에 안착했다.kt는 12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DB를 108-106으로 꺾었다.이번 대회에선 2∼3개 팀이 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4개 팀이 진출하는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A조에서는 2승을 따낸 '디펜딩 챔피언' kt가 조 1위로 4강행을 확정했다. kt는 지난 8일 상무를 102-84로 대파한 바 있다.3쿼터 종료 6분 50초 전 67-51, 16점을 앞선 kt는 4쿼터에만 이선 알바노에게 9점을 내주며 역전패 위기에 몰렸다.4쿼터 종료 2분 전 90-94로 끌려가며 패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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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NBA 랭킹 34위 보도한 ESPN '저격' "그러거나 말거나. ESPN 랭킹 의미 없어. 그들의 의견 존중하지 않아"...하든은 43위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이 글로벌 매체 ESPN을 저격했다.ESPN은 11일(현지시간) 2023~2024 NBA 랭킹 11~50위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어빙은 34위에 머물렀다. 그러사 어빙은 인스타그램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렸다. 그는 "알게 뭐야? 랭킹은 리그에서 큰 의미가 없다. 특히 ESPN이나 기타 미디어 플랫폼의 랭킹은 더욱 그렇다. 대부분의 분석가는 신뢰할 만한 정보원이 아니다. 나는 그들이나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적었다.ESPN은 비록 어빙을 34위에 올렸지만 "그는 NBA에서 가장 '생산적인 가드'중 한 명으로서 그의 기술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어빙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거나 부당하게 자신을 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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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 23점' 현대모비스, 정관장 따돌리고 KBL컵 4강 선착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안양 정관장을 꺾고 KBL 컵대회 4강에 진출했다.현대모비스는 11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D조 경기에서 정관장을 100-82로 꺾었다.이번 대회에선 2∼3개 팀이 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4개 팀이 진출하는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D조는 정관장과 현대모비스 두 팀뿐이라 두 차례 맞대결로 4강 진출팀이 결정됐다.9일 1차전에서 졌던 현대모비스가 이날은 이기며 두 경기 합계 1승 1패로 두 팀이 같아졌는데, 1차전 땐 정관장이 7점 차(91-84)로 이기고 이날은 현대모비스가 18점 차로 승리해 득실 차에서 앞선 현대모비스가 4강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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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태 심판, NBA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종합)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 선 황인태 심판이 2023-2024시즌에는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했다.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A는 새 시즌을 앞두고 황인태 심판을 비롯해 전임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몬티 매커천 NBA 심판 개발·훈련 부문 시니어 부회장은 "이들은 능력이 뛰어나 NBA 정규 시즌 경기에 심판을 보는 권리를 얻었다"고 말했다.NBA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74명의 전임 심판과 8명의 비전임 심판을 배정했다.황인태 심판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KBL에서 통산 466경기(플레이오프 등 포함)에서 심판을 맡았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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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가 3점 슈터? 레이커스 햄 감독 "경기당 6개 쏴야"...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 중 3개 성공
앤서니 데이비스는 센터 또는 파워포워드다. 골밑슛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외곽슛은 '어쩌다 한 번' 정도 날린다.ESPN에 따르면, 지난 시즌 데이비스는 평균 1.3개의 3점슛을 쐈다. 2019~2020시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3.5개의 3점슛을 날리기는 했다.그런데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좀 더 많은 3점슛을 쏠 전망이다.데이비스는 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의 3점슛을 던져 3개를 성공시켰다. 그는 두 경기에서 고작 27분만 뛰었다.이에 다빈 햄 감독이 데이비스에 경기당 6개의 3점슛을 던지라고 주문했다고 ESPN이 11일(한국시간) 전했다.햄 감독은 "그가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길 원한다. 그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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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에 '뒤끝 작렬'..."나는 밀워키가 아니라 마이애미에 가길 원했다"
데미안 릴라드의 뒤끝이 작렬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 등에 따르면, 릴라드는 "마이애미가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말했다고 10일(현지시간)전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최근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릴라드를 밀워커 벅스로 트레이드했다.그러나 릴라드는 밀워키가 아닌 마이애미행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포틀랜드는 결국 그를 밀워키로 보내고 말았다.릴라드의 합류로 밀워키는 릴라드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최고의 듀오를 구축,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폭스스포츠는 릴라드가 시리어스XM NBA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거래를 요청했을 때 가고 싶었던 곳이 마이애미라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릴라드는 포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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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순위 신인 웸반야마, 시범 경기 데뷔전서 20득점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순위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시범 경기 데뷔전에서 20점을 기록했다.웸반야마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시범경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21-122로 졌다.이 경기에 선발로 나온 웸반야마는 19분 22초를 뛰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었고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프랑스 출신 웸반야마는 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다.2004년생 웸반야마는 키 220㎝가 넘는 장신에 드리블과 외곽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일찌감치 전체 1순위 지명이 예상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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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경기치른 프로농구 소노, 삼성에 패배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첫 경기에 나섰다 서울 삼성에 첫 패배의 쓴 맛을 봤다.1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소노는 삼성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90-100으로 졌다.이로써 고양 데이원을 전신으로 지난달 창단한 구단인 소노는 첫 공식전에서 아쉽게 패했다.삼성은 서울 SK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패해 1승 1패를 기록중이고 SK가 1승, 소노가 1패했다.때문에 12일 치러지는 SK와 소노의 경기에 따라 4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갈리게 된다.소노가 승리하면 세 팀이 1승 1패가 되며 골득실에서 가장 앞서는 팀이 4강에 오른다.1쿼터 소노가 재로드 존스와 이정현을 앞세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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