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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NBA 데뷔 20주년에도 '트리플더블급 활약'…팀은 패배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8·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데뷔 20주년 경기에서도 건재함을 뽐내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 패배로 환히 웃지 못했다.제임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2023-2024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2003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은 제임스는 20년 전 이날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NBA 데뷔전을 치렀다.데뷔전에서 25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에 4개의 스틸을 곁들이며 화려하게 등장한 제임스는 이후 20년 동안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히트, 레이커스를 거치며 꾸준히 정상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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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첫 더블더블…NBA 샌안토니오, 휴스턴 꺾고 시즌 첫 승
미국프로농구(NBA)의 이번 시즌 '슈퍼 루키'로 불리는 빅토르 웸반야마가 데뷔 첫 더블더블과 함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샌안토니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연장전 끝에 126-122로 꺾었다.이틀 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119-126으로 졌던 샌안토니오는 1패 뒤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가장 주목받는 신인 웸반야마가 21점 12리바운드로 데뷔 첫 더블더블을 작성, 팀 승리에 앞장섰다. 블록슛 3개와 스틸 2개도 곁들였다.2004년생 웸반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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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1도 안 써" 제임스, 생방송에서 부적절한 단어 쓰며 데이비스 '엄호'...유타전 후반전 무득점 비판 강력 '반박'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동료 앤서니 데이비스를 '엄호'했다.제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홈 코트서 피닉스 선즈에 승리한 후 이날 경기를 중계한 TNT와의 라이브 인터뷰에서 데이비스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데이비스에 대한 비판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이때 제임스는 방송용으로 다소 부적절한 단어를 썼다.제임스는 "아무것도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데이비스도 신경 안 쓴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댓글을 전혀 보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일을 할 것이고 우리는 데이비스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데이비스는 25일 덴버 너기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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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에 빛난 제임스…NBA 레이커스, 피닉스에 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승부처에서 빛난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올렸다.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제임스가 21점, 앤서니 데이비스가 30점을 넣은 데 힘입어 피닉스 선스를 100-95로 물리쳤다.제임스는 4쿼터에만 10점을 넣어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레이커스는 시즌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덴버 너기츠에 완패했던 충격에서 벗어나 홈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레이커스는 케빈 듀랜트(39점·11리바운드)에게 많은 점수를 내주며 12점 차로 뒤진 채 4쿼터에 들어갔다.제임스는 1분 11초를 남기고 동점을 깨는 레이업을 넣어 93-91을 만든 뒤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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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하든 출전시키지 않은 필라델피아조사...1억3천만원 벌금 부과될 수도, 하는은 원정길 합류하겠다고 했으나 필라델피아는 "준비가 덜 됐다"며 막아
NBA 사무국이 필라델피아 76ers와 가드 제임스 하든이 27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와의 개막식 전국 TV 경기에 리그의 선수 출전 정책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에 따르면, NBA 대변인 마이클 배스가 이날 "우리는 하든의 불참에 대한 승인된 이유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오늘 그의 출전 가능성에 대한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든의 상황은 전국 TV 게임에서 스타 플레이어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리그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흥미로운 테스트가 될 전망이라고 ESPN은 전했다.식서스는 '개인적인 문제'로 10일 만에 팀으로 돌아온 하든을 필라델피아에 남기고 원정길에 나섰다.식서스는 하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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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개막 후 2연승…로슨 29득점
초보 사령탑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원주 DB가 2023-2024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DB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디드릭 로슨(29점)과 이선 알바노(16점)의 활약으로 창원 LG를 85-76으로 제압했다.강상재도 13점, 김종규는 10점을 보태 팀의 연승을 도왔다.반면 LG는 정인덕(19점)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개막 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 3연패에 빠졌다.3쿼터까지 62-62로 팽팽히 맞섰던 경기는 4쿼터 5분여를 남기고 DB쪽으로 기울었다.DB 로슨은 5분 10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시동을 걸었다. 이어 3점슛과 2점짜리 점프슛을 잇따라 꽂아 넣어 80-63으로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LG는 종료 2분 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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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슈퍼루키 웸반야마, 인상적인 데뷔전…승리는 다음에
신인류, 외계인 등 다양한 별명으로 시즌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됐던 미국프로농구(NBA) '슈퍼 루키'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웸반야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 결과는 샌안토니오의 119-126, 패배였다.웸반야마는 23분 19초를 뛰는 동안 3점슛 3개를 포함해 15점을 넣고 리바운드 5개, 블록슛 1개, 가로채기 2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턴오버를 5개나 저질렀고 개인 파울도 5개를 기록해 보완해야 할 단점도 드러냈다.키 223㎝, 양팔 길이 243.8㎝의 타고난 신체 조건을 갖춘 웸반야마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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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제임스 출전 시간 제한...부상 방지 및 PO 겨냥, 덴버전 29분만 뛰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출전 시간을 제한한다.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107-119, '12점 차로 패했다. 이날 제임스는 29분밖에 뛰지 않았다. 지난 시즌 제임스는 평균 35분을 뛰었다.제임스는 이날 21점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정작 중요한 상황에서 벤치를 지켜야 했다.다빈 햄 레이커스 감독은 제임스의 출전 시간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부상 방지를 위해서다. 정규시즌에서 힘을 빼지 않게 하려는 속셈이기도 하다.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뛰게 하겠다는 것이다.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토너먼트 인을 거쳐 플레이오프에 오른 뒤 승승장구, 서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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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하는 여자프로농구, TV 등 10개 채널서 생중계
2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가 TV 5개와 뉴미디어 5개 등 총 10개 채널에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TV 채널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주관방송사 KBS N 스포츠를 비롯해 MBC스포츠플러스, IB스포츠, KBS, 부산MBC다. 뉴미디어 채널은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 카카오TV, WKBL 공식 애플리케이션에 LG 유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스포키'가 새롭게 합류하며 4개에서 5개로 늘었다.방송사별 해설위원진도 확정됐다.KBS N 스포츠는 안덕수·김은혜·손대범 해설위원, MBC스포츠플러스는 김일두·김연주 해설위원이 나선다.부산MBC 중계는 3시즌 연속 김영만 해설위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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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 28일 윤호영 은퇴식 개최
25일 프로농구 원주 DB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의 2023-2024시즌 홈 개막전 하프타임에 포워드 윤호영의 은퇴식을 가진다고 밝혔다.윤호영은 2008년 중앙대를 졸업하고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입단한 이래 16년 동안 DB 유니폼만 입은 '원클럽맨'이다.2011~2012시즌에는 정규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은퇴식에선 윤호영의 선수 시절 활약상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며, 선수 시절 신었던 농구화를 피겨로 제작한 순금 기념패와 액자가 전달된다.윤호영의 은퇴 기념 티셔츠 300장을 제작해 시즌 회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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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NBA에서 뛰는 非미국 선수 125명…캐나다 26명 최다
2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 정규시즌에서 미국이 아닌 국적을 가진 선수는 125명으로 집계됐다.로이터통신이 이날 NBA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시즌 비미국인 선수는 6개 대륙, 40개국에서 왔으며, 10시즌 연속 비미국인 선수가 100명을 넘었다.또한 3시즌 연속 120명을 넘어 비미국인 선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했다.국적 별로는 캐나다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 14명, 호주 9명, 세르비아 7명, 독일 6명 순이었다.팀 별로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오클라호시티 선더가 가장 많은 8명씩의 비미국인 선수를 보유했다.토론토 랩터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는 각 7명, 보스턴 셀틱스와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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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후반전 '빵점'...레이커스, 덴버에 역부족 완패...요키치 '트리플더블'
앤서니 데이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데이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아레나에서 열린 덴버와의 2023~2024 NBA 개막전에서 니콜라 요키치를 막아내지 못하고 완패했다..데이비스는 이날 전반전에서 17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후반전에 단 1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6개의 야투가 모두 빗나갔다.전체적으로도 17개의 야투 중 6개만 성공시켰다.반면, 요키치는 29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덴버는 요키치, 저말 머리(21점),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20점) 등 우승 멤버들의 고른 활약으로 119-107으로 낙승했다.덴버는 3쿼터에 87-80으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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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2023-2024시즌 타이틀 스폰서로
우리은행이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지고 올 시즌 타이틀스폰서 및 엠블럼 발표, 조인서 서명 등을 진행했다.새 시즌 공식 대회명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다.WKBL 이병완 총재는 조인식에서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준 우리은행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공적인 2023-2024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병규 우리은행장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여자프로농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유망주 발굴, 육성을 통해 한국 여자농구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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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NBA 마니아' 권율, NBA 개막전 중계 게스트 출격
배우 권율이 두 번째 NBA 중계에 출격해 입담을 뽐낸다.25일 오전 11시 열리는 피닉스 선즈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3-24 NBA 개막전에 나서게 된 것. 23-24 NBA가 시작하는 25일 오전 8시 30분 LA 레이커스 대 덴버 너게츠 경기에 이어 11시에는 피닉스 대 골든스테이트가 펼쳐진다. 개막전 2경기를 포함해 23-24 NBA 주요 경기 생중계는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드라마와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권율은 1년 4개월 만에 NBA 중계 마이크를 잡게 된다. 21-22 NBA 파이널 출연 이후 두 번째 중계를 앞둔 권율은 “너무 행복한 순간이다. 시청자의 위치에서 조금 더 전문적이면서 재미있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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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하나은행과 3년 연속 공식 후원
24일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하나은행과 2023-2024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이 창단한 이후 3년 연속 후원을 이어간다.한국가스공사는 2023-2024시즌 유니폼과 홈 코트 바닥 등을 통해 하나은행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공사의 명문 구단 도약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선수단과 팬 모두 하나 되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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