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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신인 선발 순위 추첨서 KB, 1순위 지명권 획득
여자농구 청주 KB가 2023-202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 지명 순위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WKBL은 4일 오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지명 순번 추첨식을 열었다.1순위 지명권 추첨에서 KB의 구슬이 먼저 나왔고, KB는 2019-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부산 BNK가 2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이날 추첨 직후 WKBL은 BNK가 부천 하나원큐에 김시온을 내주고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과 내후년인 2025-2026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아갔다고 발표했다.3순위에는 인천 신한은행이 이름을 올렸고, 용인 삼성생명이 4순위를 획득했다.BNK가 5순위, 아산 우리은행이 6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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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23~2024시즌 49번째 경기서 통산 4만점 돌파...웨스트브룩, 200 '트리플더블' 달성 눈앞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에는 어떤 기록들이 경신될까?ESPN이 1일(현지시간) 2023~2024시즌에 세워질 획기적인 기록들을 소개했다.우선, 르브론 제임스가 정규시즌 통산 4만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제임스는 지난 시즌 커림 압둘-자바를 제치고 역대 득점 선두에 오르며 NBA에서 가장 큰 이정표 중 하나를 달성했다. 제임스가 보유하고 있는 현재 기록은 38,652점이다. 1,348점만 추가하면 4만점에 도달하게 된다.지난 시즌 제임스는 1,590점을 기록했다. 평균 득점이 27.2점이다. 이번 시즌 49번째 경기에서 이 이정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케빈 듀란트는 통산 득점 10위에 오르는 데 518점이 필요하다. 건강하고 일관성 있게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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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인구 60만 몬테네그로에 '혼쭐' FIBA 월드컵 전반전 뒤진 끝에 85-73 역전승...공격 리바운드 22개나 헌납
미국 농구가 몬테네그로에 혼쭐난 끝에 역전승했다.미국은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3 FIBA 월드컵 2라운드 첫 경기서 몬테네그로에 85-73으로 승리했다.비록 패했지만 몬테네그로는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미국에 분명히 보냈다.인구 60만 명의 몬테네그로는 이날 전반전까지 앞서는 등 40분 동안 활발한 경기력으로 미국을 압박했다.미국은 앤서니 에드워즈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전에 경기를 뒤집었다.경기가 끝난 후 스티브 커 미국 감독은 "몬테네그로는 2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우리를 안쪽으로 밀어 넣으려고 했다"며 "공격적인 밤은 아니었다. 테이프를 살펴보겠다. 공을 전혀 잘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농구
박지현, 박신자컵 조별리그 득점·스틸·공헌도 1위 '3관왕'
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박신자컵 조별리그에서 부문별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를 공개했다.우리은행의 박지현이 평균 26.25점을 넣어 득점 1위에 올랐고, 조별리그 전체 공헌도에서도 179.60으로 1위를 했다.스틸 부문에서도 박지현은 같은 소속의 김단비와 함께 3.25개로 공동 1위에 올랐다.리바운드에서는 빈디고 스피릿의 알리샤 프롤링이 14.50개로 1위를 차지했고 블록슛에서는 경기당 2.5개를 기록한 KB의 박지수와 김단비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토요탸의 야마모토 마이는 경기당 5개의 3점 슛을 성공시키며 3점 슛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토요타의 야스마 시오리가 평균 10
농구
댈러스 구단주 큐반 "마리화나 너무 많이 피우는 선수는 트레이드해버리겠다" 경고..."팀에는 그들만의 문화가 있다!"
미국프로농구(NBA)는 최근 마리화나 사용에 대한 입장을 완화했다. 경기 중이 아닌 자유 시간에는 피울 수 있게 한 것이다. 검사도 하지 않기로 했다.하지만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마크 큐반은 선수들의 마리화나 사용에 부정적이다.큐반은 최근 '더팻베브'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리화나를 너무 많이 피우는 선수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트레이드해버리겠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팀에는 그들만의 문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댈러스 소속으로 뛰는 한 마리화나를 지나치게 많이 피우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큐반은 마리화나가 선수를 산만하게 만들고 중독과 같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이에 대해 일부
농구
프로농구 KCC 연고지 부산 이동에…부산시, "최대한 지원"
30일 부산시는 프로농구 KCC가 연고지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전했다.시 측은 "이번 이전으로 최고의 명문구단이 최고의 연고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협의 사항은 실무접촉을 통해 차근차근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KCC 농구단 부산 유치로 그동안 남자농구단에 목말라 있던 시민에게 수준 높은 농구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스포츠 진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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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연고지 전주→부산 변경… 호남팀 없다
프로농구 KCC가 연고지를 전북 전주에서 부산으로 변경한다.KBL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KCC의 연고지 변경을 승인했다.2001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 프로농구단을 인수, 연고지를 대전에서 전주로 바꾼 KCC는 이로써 22년 만에 전주를 떠나게 됐다.프로농구에서 연고지 변경 최근 사례는 2021년 6월 kt가 부산에서 경기도 수원으로 옮겼고 그해 9월에는 한국가스공사가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해 대구에 새로 둥지를 튼 것이다.부산은 2020-2021시즌을 끝으로 kt가 수원으로 떠난 뒤 2년 만에 다시 프로농구단을 유치했다.홈 경기장은 kt가 사용하던 부산 사직체육관을 쓸 예정이다.사직체육관은 현재 여자프로농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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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순자산 4조 6182억원으로 치솟아...역사상 농구 선수 중 가장 부유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의 순자산이 약 35억 달러(약 4조 6182억 원)로 치솟았다.이는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따른 것이다. 조던의 최근 부의 급증은 NBA 팀 샬럿 호네츠의 대주주 지분 매각과 같은 그의 전략적 사업 움직임에 기인한다. 조던은 2010년 샬럿의 대주주가 된 후 올해 3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매각 및 보유 지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조던이 매각액의 약 65%를 챙긴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조던의 부를 촉진한 것은 팀 소유권만이 아니다. 나이키와의 조던 브랜드 계약은 그의 재정적 성장의 핵심 요소였다. 작년에만 조던 브랜드는 나이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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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카보베르데…농구월드컵서 첫승 올린 국가들
나라가 독립한 지 이제 12년 된 남수단과 충청남도의 절반 면적에 56만명이 사는 소국 카보베르데가 나란히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남수단 농구 대표팀은 지난 28일 필리핀 마닐라의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89-69로 꺾었고, 카보베르데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펼쳐진 F조 2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81-75로 제압했다.두 팀 모두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FIBA 랭킹은 62·64위로, 이번 대회에 나선 32팀 중 가장 낮다.아프리카 내륙에 자리 잡은 남수단은 고(故) 이태석 신부가 의료봉사 활동을 하며 제자들을 길러낸 곳이다.수십 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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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우선이야!"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면 레이커스 또는 뉴욕 닉스행...레이커스와 닉스, 아데토쿤보 영입 위약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벅스와 2년 계약 기간을 남겨놓고 있다.그런데 아데토쿤보는 최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오프시즌에 밀워키와 연장 계약을 맺을 계획이 없으며 그의 목표는 더 많은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데토쿤보는 "우승이 우선이다"라며 "나는 같은 팀에서 20년을 보내면서 또 우승을 하지 못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밀워키가 내년이나 2년 내에 그렇게 할 기회를 갖게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승 기회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주요 팀원인 크리스 미들턴, 즈루 홀리데이, 브룩 로페즈는 모두 30대다. 게다가 미들턴과 로페즈는 최근 몇 년 동안 심각
농구
조던에 이어 바클리도 커리 '디스'..."커리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뛰었다면 지금만큼 훌륭하고 지배적인 선수가 되지 못했을 것"
미국프로농구(NBA) 3점슛 '대가'인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레전드'들로부터 집중 공격당하고 있다.NBA 6회 우승의 마이클 조던은 최근 커리가 자신이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라고 말하자 "역대 최고 PG는 매직 존슨이다. 커리는 존슨을 능가하지 못한다"라고 반박했다. 당대 함께 뛰었던 존슨을 더 우대하는 발언이었다. .'빅마우스' 찰스 바클리 역시 커리를 '디스'했다.바클리는 최근 '더 빌 시몬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커리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뛰었다면 지금만큼 훌륭하고 지배적인 선수가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바클리는 1980년대 후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격렬한 몸싸움에서 살아남은 조던을 칭찬하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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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2024 NBA 드래프트 도전할까? 현지 분석가 "곤자가대 후보 3명 중 가장 준비된 선수"
여준석(곤자가대)이 곤자가대에서 1년만 뛰고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할까?다소 이르기는 하지만 현지 반응은 긍적적이다.곤자가대 농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락트 온 재그스 팟캐스트'의 앤디 패튼은 최근 여준석, 루카 크라즈노비치, 마커스 아담스 주니어 중 누가 2024 NBA 드래프트에 도전할 가능성이 가장 큰가?"라는 질문에 여준석을 꼽았다.패튼은 그 이유로 여준석의 나이와 그의 NBA 스타일의 경기력을 들었다.여준석은 21세이지만 신체적인 면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셋 중 가장 성숙하다고 패튼은 설명했다.그러면서 여준석은 경기당 25분에서 30분을 뛸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여준석이 NBA 스타일에 가장 적합하기 때
농구
대한민국농구협회, 농구 유·청소년리그 여름축제 i페스타 개최
25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26∼2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2023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i리그) i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i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주기 위해 i페스타를 준비했다.2022년 여름농구축제로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i페스타로 이름을 변경했다.지난해 400명이 참석했던 이번 행사는 올해 전국 13개 시도의 선수 및 지도자 600여명이 참석한다.i페스타에는 종별 3대3 지역대항전, 스포츠맨십 교육, 연령대별 스킬트레이닝, 물놀이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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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월드컵 25일 개막…미국·스페인·독일 등 우승 경쟁
19회째를 맞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이 25일 막을 올린다.4년에 한 번 열리는 농구 월드컵 올해 대회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일본 등 3개 나라가 공동 개최한다.1950년 창설된 이 대회를 2개국 이상이 공동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32개 나라가 출전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며 각 조 2위까지 결선 리그에 진출, 이후로는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A∼D조가 필리핀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E조와 F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경기를 치른다.또 G조와 H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8강부터는 필리핀에서만 경기가 이어진다.아시아 대표로는 개최국 일본, 필리핀을 비롯해 호주, 중국, 이란, 요르단, 레
농구
조던, 커리 주장 '반박' "매직이 역대 최고 포인트가드. 커리는 매직 앞서지 못해"-
마이클 조던이 자신이 역대 최고 포인트가드라는 스테픈 커리의 주장을 반박했다.조던은 23일(이하 현지시간) ESPN의 스티븐 스미스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방송 중 자신의 글을 밁어달라고 요청하며 매직 존슨이 역대 최고 포인트가드라고 강조했다.조던은 "가장 위대한 것은 항상 논쟁거리지만, 역대 최고의 포인트 가드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매직 존슨이 최고의 포인트 가드다. 스테픈 커리는 매우 근접했지만 매직을 앞서지는 못한다*고 했다.이어 "진지한 토론을 하려면 '포인트 가드'를 정의하야 한다. 커리는 역대 최고의 슈터다. 그의 움직임은 팀 동료들에게 많은 슛을 만들어 주었다. 그는 통산 43% 성공률의 3점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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