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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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가 남성고를 꺾고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인하부고는 10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D조 예선에서 안정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6, 25-21)로 물리쳤다. 이로써 인하부고는 3연승을 올리며 11일 남은 영생고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8강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 우승팀 제천산업고는 이날 C조 경기에서 인창고에 1-3(25-18, 19-25, 16-25, 26-24, 16-14)으로 아쉽게 패배, 2연승 뒤 1패를 당했다. 18세이하 여자부 B조 예선에서는 경남여고가 한봄고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17-25, 25-20, 22-25, 25-23, 15-11)로 어렵게 제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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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출전하고 있는데 대부분 선수들이 ‘9단’이다. 한국 신진서, 신민준, 박정환, 일본 이치리키 료, 시바나 도라마루, 중국 리웨이칭, 대만 라이쥔 푸 등이 모두 9단이라고 언론은 소개하고 있다. (본 코너 1806회 ‘바둑에서 왜 ‘기왕(棋王)’이라 말할까‘ 참조)‘단(段)’은 원래 계단이나 단계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기술이나 수련의 수준을 나타낼 때 단계별로 구분하는 데 사용됐다. 오늘날 바둑뿐 아니라 유도, 검도, 태권도 등 무도에서도 단위를 사용한다.원래 단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먼저 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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