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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6연승 저지...위긴스 역전 3점 '결정타'
마이애미 히트가 NBA 전체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연승 행진을 끊었다.마이애미는 18일(한국시간) 홈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22-120으로 꺾었다. 22승 20패로 동부 8위에 오른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가 30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팀 전체가 3점포 20개를 터뜨렸다.117-120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57.5초 전 아데바요의 자유투로 추격한 마이애미는 31.7초를 남기고 앤드루 위긴스의 역전 3점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9점을 쏟아냈으나 시즌 8패째(35승)를 기록하며 5연승이 끊겼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샬럿을 136-116으로 대파하며 3연승을 거뒀다. 10
농구
봅슬레이 김진수 팀, 시즌 마지막 월드컵 2인승 4위...올림픽 메달 기대감 상승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했다.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7일(현지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IBSF 월드컵 7차 대회 2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1초11로 4위에 올랐다.'썰매 최강' 독일이 1~3위를 휩쓸었다. 요하네스 로크너 팀이 김진수 팀보다 0.98초 앞선 기록으로 우승했고, 아담 아무르,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 2·3위를 차지했다. 프리드리히 팀과 김진수 팀의 격차는 0.47초였다.이번 시즌 7차례 대회에 모두 출전한 김진수 팀은 메달 없이 4차례 4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메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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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2022 파이널 6차전 유니폼 36억원에 낙찰...본인 기록 중 최고가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생애 첫 파이널 MVP를 수상한 경기의 유니폼이 거액에 팔렸다.ESPN은 18일(한국시간) 커리가 2021-2022시즌 NBA 파이널 6차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245만달러(약 36억1천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커리 유니폼 중 역대 최고가다.해당 경기는 골든스테이트가 통산 4번째 우승을 확정하고 커리가 첫 파이널 MVP 트로피를 들어 올린 무대다.종전 최고가는 커리의 첫 3점슛이 터진 통산 2번째 경기 유니폼으로, 지난해 여름 175만8천달러(25억9천만원)에 낙찰됐다.
농구
'수영 천재' 포포비치, 유럽 최고 선수 선정...100m 세계 기록 0.01초 차
루마니아의 '수영 천재' 다비드 포포비치(21)가 유럽 최고의 별에 올랐다.유럽수영연맹은 17일(현지시간) 2025년 올해의 남자 수영 선수로 포포비치를 선정했다. 투표에서 37.94%를 얻어 31.52%를 기록한 레옹 마르샹(프랑스·23)을 따돌렸다.포포비치는 2025시즌 자유형 100m·200m 세계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2022년 전성기를 재현했다. 특히 100m에서 46초51의 유럽 신기록을 세워 세계 기록에 0.01초 차로 다가섰다.마르샹도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개인혼영 200m 세계 신기록(1분52초69)을 수립하고 2관왕에 오르며 대회 MVP로 선정됐으나, 단거리 자유형에서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인 포포비치에게 밀렸다.포포비치는 한국 단거리 간판 황
일반
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우승...시즌 출전 대회 전승 행진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승째를 거머쥐었다. 최가온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구도 리세(일본·82.75점)에 10점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압도했다. 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 대회에 이은 세 번째 금메달이다. 이번 시즌 출전한 월드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차 시기에서 21.25점으로 흔들렸으나 2차 시기에 스위치백세븐(역방향 2회전), 백사이드나인(2.5회전), 프런트사이드텐(3회전) 등 고난도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에서 우승해 메달 전망을 밝혔다. 최가온은
일반
'올림픽 청신호'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대회신기록 우승
김길리(성남시청)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과시했다. 김길리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를 기록해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동료 노도희(화성시청·1분31초559)가 2위를 차지했다. 김길리는 출발 직후부터 맨 앞에서 경기를 끌었고, 후반 페이스를 높이며 선두를 놓지 않았다.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이날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까지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1,000m에 나서지 않았으나 김길리와 함께 3,000m 계주를 뛰어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최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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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종료 직전 7m스로 2연속 성공으로 경남개발공사 28-27 제압
서울시청이 막판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서울시청은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경남개발공사전에서 28-27로 승리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종료 1분 30초 전까지 26-26 접전이었다. 김민선과 조수연이 연달아 7m스로를 집어넣으며 종료 30초를 남기고 2골 차 리드를 확보했다. 송지영과 우빛나가 각각 6골씩 합작해 공격을 이끌었다.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9골로 홀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일반
시즌 2승 '눈앞' 안세영, 인타논 32분 만에 완파...인도오픈 결승서 왕즈이와 '빅매치'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4강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2-0(21-11 21-7)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시간은 32분에 불과했다.1게임 시작부터 6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단 한 차례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2게임에서도 4-4 동점 이후 4연속 득점으로 달아난 뒤 8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결승 상대는 왕즈이(중국·2위)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 4패, 최근 9연승을 기록 중이다.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11승)와 역대 최고 승률(94.8%),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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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우리은행 꺾고 6연승 질주...시즌 상대 전적 4전 전승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하나은행은 17일 아산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63-51로 꺾으며 선두(13승 3패) 자리를 더욱 굳혔다. 지난달 21일 우리은행전부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즌 상대 전적도 4전 전승이다.1쿼터 막 진안의 득점과 정현의 3점으로 23-20 리드를 잡은 하나은행은 이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4쿼터 들어 우리은행 수비가 흔들리자 내곽 공략으로 격차를 벌렸고, 종료 59초 전 이이지마 사키의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14점 차를 만들며 완승을 확정했다.진안이 12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를 이끌었고, 사키는 16점을 보탰다. 우리은행 김단비는 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9점에 그쳤다
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서 팀 아시아, 팀 루키 82-79 격파...톨렌티노 19점 14리바운드 MVP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필리핀 선수들의 '팀 아시아'가 신인들의 '팀 루키'를 82-79로 꺾었다.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아시아쿼터 선수들과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킨 신인들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졌다. 현역 최고참 허일영(LG·40세)과 함지훈(현대모비스·41세)이 각각 팀 루키와 팀 아시아 감독을 맡았다.42-51로 9점 뒤진 3쿼터, 팀 루키는 에디 다니엘(SK)의 덩크와 문유현(정관장)의 속공으로 3점 차까지 추격했다. 팀 아시아는 윌리엄 나바로(KCC)의 다리 사이 바운드 패스와 저스틴 구탕(삼성)의 원 핸드 덩크로 맞섰다. 4쿼터 종료 52초 전 강지훈(소노)의 3점으로 다시 3점 차가 됐으나, 6초를 남기고 문유
농구
OK저축은행 대역전승 숨은 공신 전광인...네 개 부문 두 자릿수 기록
그야말로 북 치고 장구 치고 였다.OK저축은행 전광인은 1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12득점-4블로킹-10디그-12리시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특히 오픈 공격에 시간차, 페인트, 파이프 공격까지 다양한 공격을 구사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결정적일 때 나온 블로킹 4개는 백미였다.또한 10 디그-12 리시브로 후방 리시브 라인을 잘 지켜내며 팀에 헌신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한 마디로 이 날 활약은 팔방미인이라는 수식어도 부족했다.더욱이 북 치고 장구 치고 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맹활약이었기에 전광인의 별명을 부산 마당쇠라고 지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최
배구
여자농구 BNK, 삼성생명 54-50 격파... 2위 KB에 0.5경기 차 추격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BNK는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54-50으로 꺾고 시즌 9승째(7패)를 기록했다. 2위 청주 KB(9승 6패)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고, 삼성생명 상대 시즌 전적도 3승 1패로 우위를 유지했다.4쿼터 초반 1점 차 리드 상황에서 안혜지가 연속 4득점으로 7점 차까지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24초 전 3점 차 상황에서도 안혜지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승부를 굳혔다.박혜진과 이소희가 13점씩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박혜진은 8리바운드도 추가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5점 8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3연패(6승 10패)를 피하지 못했다.
농구
2시간 50분 혈투 끝 대역전...OK저축은행, 삼성화재 3-2 제압
대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OK저축은행은 1월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7, 23-25, 25-18, 25-22, 17-15)로 대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홈 팬들 앞에서 2시간 50분여의 혈투를 벌인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기에 기쁨이 컸다.그 중에서 전광인이 12득점에 디그 10개-리시브 12개-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또한 팀 내 최다인 33득점에 공격성공률 62.8%를 기록한 디미트로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오데이-박창성-전광인-차지환-정성현이 나섰고 삼성화재는 아히-노재욱-양수현-김준우-이윤수
배구
'어떻게 해냈는지 모르겠다' 페트로키나, 아킬레스건 수술 3개월 만에 유럽선수권 2연패
부상을 딛고 정상을 지켰다. 니나 페트로키나(21·에스토니아)가 17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했다. 쇼트프로그램 70.61점, 프리스케이팅 145.53점(기술 76.11·예술 69.42)을 합산해 총점 216.14점을 기록, 2위 루나 헨드릭스(벨기에·191.26점)를 25점 가까이 따돌렸다. 유럽선수권 여자 싱글 2연패는 2016~2017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러시아) 이후 9년 만이다. 페트로키나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과 2주 전까지 3회전 점프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프리에서 7개 점프 요소를 모두 깔끔하게 착지하며 안정감을 과시했
일반
레너드 없는 클리퍼스, 하든 31점 10어시스트로 토론토 잡고 5연승
LA 클리퍼스가 제임스 하든의 막판 원맨쇼에 힘입어 5연승을 달렸다.클리퍼스는 17일(한국시간) 토론토 원정에서 랩터스를 121-117로 꺾었다. 커와이 레너드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하든이 31점 10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특히 하든은 8점 차로 뒤지던 4쿼터 막판 레이업, 플로터, 자유투로 혼자 8점을 연속 득점해 연장전을 만들었다. 연장에서도 자유투 4연속 득점에 이어 종료 38초 전 점프슛으로 3점 차를 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토론토는 스코티 반즈가 24점을 올렸으나 하든의 화력을 막지 못했다.5연승의 클리퍼스는 서부 10위(18승 23패), 토론토는 동부 4위(25승 18패)를 기록 중이다.브루클린 네츠는 마이클 포터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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