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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장 선거 14일 개최…김택규·서명원·김봉섭 출마
제31대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선거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직접 선거를 기본으로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자 투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후보자 등록은 5일부터 6일까지다.3일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현재 3명의 후보자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택규 전 충남배드민턴협회장, 김봉섭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서명원 전 대교그룹 스포츠단 단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일반
프로배구 대한항공 새 외인 요스바니 입국…격리 후 컨디션 조절하며 출전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3일 입국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요스바니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곧바로 개인 숙소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요스바니는 격리 후 팀에서 컨디션을 맞추고 경기 출전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지난달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를 영입했다.대한항공은 한동안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렀지만, 토종 라이트 공격수 임동혁이 맹활약을 펼치며 전력난을 최소화했다.대한항공은 3일까지 13승 6패 승점 37점으로 KB손해보험(13승 6패 승점
배구
'시먼스 트리플 더블' 필라델피아 3연승....하든 발목부상으로 결장한 휴스턴 2연승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벤 시먼스를 앞세운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필라델피아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127-112로 물리쳤다.최근 3연승을 포함해 5승 1패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이날 뉴욕 닉스에 102-106으로 진 2위 인디애나 페이서스(4승 2패)에 한 경기 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에 올랐다. 아울러 필라델피아는 샬럿에 상대 전적 12연승을 이어갔다.반면 2연패를 당한 샬럿은 2승 4패로 동부 콘퍼런스 12위에 그쳤다.필라델피아 시먼스는 15점, 12개의 리바운드와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
농구
마민캄 쿠드롱 잡고도 또 탈락. 위마즈 마민캄타고 4강행-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이번엔 마민캄이 졌다. 마민캄은 기껏 쿠드롱을 잡아 위세를 올리더니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위마즈에게 패배, 4강 진출권을 내주었다. 마민캄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위마즈에게 1-3으로 져 또 8강에 머물렀다. 마민캄은 지난해 7월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도 똑같은 장면을 연춯했다. 8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쿠드롱을 3-2로 잡은 후 4강에서 무너져 결승진출을 놓쳤다. 위마즈는 1세트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큐에서 5점을 치는 등 3이닝에 이미 8점을 올렸다. 마민캄은 3이닝에 1점을 친 후 5이닝에서 뱅크샷을 비롯 4연속득점으로 8-9까지 따라갔다. 2이닝 공타로 추격을 허용했던
일반
서현민, 3전4기 끝 첫 4강. 김봉철에 3-2승-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서현민이 마침내 8강벽을 뚫었다. 서현민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봉철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처음으로 4강고지에 올랐다. 서현민은 이름값에 비해 그동안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8강까지는 3, 4차례 올랐지만 그것이 최고였다. 모두 8강 고개를 넘지 못하고 쓰러졌다. 서현민은 김봉철과의 이날 1세트도 힘없이 내줘 8강 탈락의 과거를 재현하는 가 했다. 그러나 2. 3세트를 연달아 4점대에서 잡아 순식간에 역전극을 펼쳤다. 이제 한 세트만 더 이기면 되는 상황이었으나 또 힘을 못 쓰고 물러났다. 질 때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샷을 한 때문이었다.
일반
‘강호의 숨은 고수’ 서삼일 깜짝 4강 선착-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강호의 ‘숨은 고수’ 서삼일이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서삼일은 3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 첫 경기에서 임준혁을 3-1로 제치며 생애 첫 챔피언십 준결승 마당에 들어섰다. 서삼일의 4강행은 뜻밖이었다. 맞상대인 임준혁도 무명이지만 그래도 서삼일보다는 나았다. 임준혁은 32강전에서 조재호를 잡은 드 브루윈, 16강전에서 모랄레스를 잡고 8강에 진출했다. 서삼일은 32강전에서 조건휘를 잡았지만 16강전에서 김기혁을 만나는 등 나름 대진운이 있었던 편이었다. 그래서 같은 무명이라도 8강 경험이 있고 강자 숲을 헤쳐 온 임준혁의 승리가 예상되었다. 그러나 서삼일은 1세트부터 치고 나가며 4세트에서 경
일반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1. 금메달 121개-그 하나하나에 녹아든 수백수천만 땀과 열정
2021년 도쿄올림픽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정대로 열린다면 말이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가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딴 후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모두 90개의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1945년 건국이래 30여년간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못 딴것에 비하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동계올림픽은 김기훈의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가 처음이었습니다. 하계올림픽보다 16년이나 늦었지만 겨울이 3개월밖에 안 되는 나라치곤 정말 많이 딴 겁니다. 하계의 리우올림픽과 동계의 평창올림픽까지 우리 선수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121개나 됩니다. 하계가 90개이고 동계가 31개입니다. 그동안 대
일반
최강 쿠드롱 탈락 NH챔피언십 안개속으로. 마민캄-위마즈, 강동궁-신정주 8강격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쿠드롱이 16강전에서 사라져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우승 향방이 오리무중에 빠졌다. 챔피언십 2회 우승의 쿠드롱은 2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메이필드 호텔)에서 마민캄에게 1-3으로 덜미를 잡혔다. 마민캄은 쿠드롱을 어렵잖게 눌렀다. 1세트를 15:10으로 이긴 후 2세트마저 15:7로 끝냈다. 지난해 7월의 SK렌터카 챔피언십 장면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당시에도 마민캄은 쿠드롱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잡아 쿠드롱 천적으로 떠올랐다. 쿠드롱은 3세트에서 겨우 정신을 차렸다. 특유의 부드러운 샷으로 15:11로 승리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물론 4세트를 순순하게 내
일반
이우진, 서서아, 임윤미, 진혜주 1~4위로 8강행-코리아 당구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진혜주, 임윤미, 최솔잎이 막차로 8강에 올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우승을 놓고 다시 한 번 붙게 되었다. 진혜주는 2일 2차리그 9조 경기에서 3연속 런아웃 등 런아웃 5회 성공으로 하이런 60점을 작성하며 125점을 올려 8강에 진출했다. 진혜주는 1차 30점으로 탈락이 유력했으나 막판 대공세로 기사회생했다. 1차리그 142점의 최다득점자인 임윤미와 센츄리클럽 멤버 최솔잎은 2차리그 성적이 부진했으나 1차에서 넉넉하게 벌어놓은 점수 덕에 8강행 막차를 탔다. 그러나 윤소영은 2차리그 10조에서 65점으로 1위를 하고도 1차 부진 탓에 탈락했다. 1, 2차 서바이벌 결과 이우진이 203점으
일반
쿠드롱 졌다. 16강전에서 마민캄에게 잡혀 16강서 탈락-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당구에 절대강자는 없다. 욱일승천의 기세로 질주하던 쿠드롱이 마민캄에게 무너져 8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쿠드롱은 2일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마민캄에게 패했다. 마민캄에게 더러 약한 면을 보이긴 했으나 워낙 기세가 강해 설마 16강전에서 쓰러질 줄은 몰랐다. 쿠드롱은 서바이벌 128강전에서 200점중 혼자 187점을 휩쓰는 등 거침없이 16강까지 진출했다. 마민캄은 평소에도 쿠드롱에게 강한 면을 보였다. 팀리그 등의 경기에서 몇차례 쿠드롱에게 이겼으나 이때까지의 챔피언십에선 그렇지 못했다.
일반
진혜주 3연속 런아웃. 하이런 60점 폭발. 탈락직전서 8강합류-코리아당구그랑프리
진혜주가 하이런 60점, 3연속 런아웃 등의 대폭발로 125점을 획득, 벼랑 끝에서 8강행 티켓을 움켜잡았다. 진혜주는 2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2차리그에서 대회 첫 3연속 브레이크앤 런아웃 기록을 세우는 등 런아웃 5회 성공으로 기사회생했다. 진혜주는 1차리그 30점으로 8강 탈락이 유력했다. 그러나 2차리그 다득점으로 합계 155점을 작성, 8강 서바이벌에 진출했다. 1차리그 142점의 최다득점자인 임윤미는 진혜주의 독주 탓에 다득점 획득에 실패, 35점에 그쳤다. 그러나 합계 177점으로 무사히 8강에 안착했다.
일반
'김단비 26점' 신한은행, 새해 3연승…하나원큐 5연패
김단비가 26점을 넣은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신한은행은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4-64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2위 아산 우리은행(13승 5패)과 승차를 3경기로 줄이며 그대로 3위(10승 8패)에 자리했다.5연패에 몰린 하나원큐는 부산 BNK(4승 14패)와 공동 최하위로 내려앉았다.김단비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점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려 신한은행의 승리에 앞장섰다.◇ 2일 전적(인천도원체육관)인천 신한은행 74(19-16 18-10 21-19 16-19)64 부천 하나원큐
농구
두산, 핸드볼리그 10연승 …충남도청은 개막 후 11연패
두산이 새해 첫 경기에서 10연승을 달성했다.두산은 2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충남도청을 26-22로 물리쳤다.지난해 11월 개막전 패배 이후 10연승을 거둔 두산은 10승 1패로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반면 충남도청은 개막 후 11연패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2019-2020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것까지 더하면 최근 SK코리아리그에서 14연패이다.2위 SK 호크스(6승 1무 4패)는 이어 열린 경기에서 하남시청에 28-27,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1위 두산과는 승점 7 차이다.◇ 2일 전적▲ 남자부 두산(10승 1패) 26(14-9 12-13)22 충남도청(11패)SK(6승 1무 4패) 28
일반
중계방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프로배구 2∼3일 경기 연기
중계방송사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람에 2∼3일 열릴 예정인 프로배구 4경기가 잠정 연기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중계방송사 카메라 감독이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선제적 조처로 주말 남녀부 4경기를 나중에 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해당 카메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 경기에 투입됐으며 1일 감염자로 판정됐다.배구연맹은 이 관계자가 당시 경기 전후 다른 경기장에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질병관리청 주관 역학조사는 2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 모든 연맹 관계자, 선수단, 구단 사무국, 홈 경기 대행사
배구
'르브론 시즌 첫 트리플더블' 레이커스, 샌안토니오에 연승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시즌 첫 '트리블더블'을 작성한 '킹'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2연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09-103으로 이겼다.2020년 마지막 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승리한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치른 새해 첫 경기에서도 이겨 2연승을 달렸다.지난 경기에서 NBA 첫 1천 경기 연속 10점 이상 득점 기록을 쓰며 36번째 생일을 자축한 제임스가 이번에는 시즌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이날 34점을 올린 앤서니 데이비스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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