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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김갑선, 임정숙-김민아, 이미래-김보미, 백민주-오수정 NH챔피언십 8강싸움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8강 대진표가 짜졌다. 김가영-김갑선, 임정숙-김민아, 이미래-김보미, 백민주-오수정이 16강전을 통과, 우승 길목의 8강 길에서 격돌하게 되었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1일 16강전에서 이우경과 최지민을 2-0으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김갑선과 4강행을 다툰다. 두 선수 모두 한차레씩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고 팀리그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이. 팀리그에선 김가영이 상대전적에서 앞섰다. 이미래 역시 팀리그 멤버인 김보미와 8강전에서 만난다. 팀리그 전적은 이미래가 낫다. 김보미는 32강 서바이벌에서 김가영을 2위로 데리고 16강전에 오른 후 16강전에서 LPBA 우승 경험이 있는 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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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달라도 너무 다른 한국 미국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징계...KBL은 인지 12시간 만에 1000만 원 벌금 ‘초고속 징계’, 미국은 일주일 이상 조사 후 ‘없었던 일’ 결론
똑같은 사안에 대한 징계를 두고 한국과 미국이 접근하는 방식이 극과 극이다. 지난해 10월 29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월드시리즈(WS) 우승 세리머니에 참가했던 저스틴 터너(LA 다저스)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 일주일 넘게 조사한 MLB 사무국은 11월 7일 터너를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다저스 동료들이 터너에게 ‘격리된 공간에서 나와서 세리머니를 함께 하자’고 했고 최소한 한 명의 다저스 직원이 ‘그라운드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허락했으며, 최소 다저스 직원 2명이 터너가 그라운드에서 세리머니를 하는 것을 보고서도 그를 제
농구
아마최강 김민아 서바이벌 역경 딛고 8강 선착. 3세트 페펙트-NH농협카드LPBA챔피언십
김민아가 3세트 퍼펙트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아마최강 김민아는 1일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메이필드호텔)’ 16강전에서 하지영에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민아는 서바이벌 3경기를 모두 2위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16강전 첫 경기도 5:11로 내줘 불안해 보였다. 그러나 2세트를 11:6으로 잡으며 컨디션을 찾은 후 3세트는 11:0으로 완벽하게 경기를 끝냈다. 김민아는 3세트 초반도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했다. 2:0에서 오래 머물렀다. 그러나 헤매기는 하지영도 마찬가지였다. 잘 친 뱅크샷이 아깝게 실패하는 등 한 점도 내지 못했다. 하지영의 뱅크샷 실패로 비교적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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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동생 세스와 한솥밥? 미 매체, 골든스테이트 위긴스+와이즈맨과 필라델피아 엠비드+세스 커리 트레이드 필요성 제기
스테판 커리와 동생 세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함께 뛸 수 있을까?미국 매체 ‘NBA어낼리시스네트워크’가 흥미로운 트레이드 제안을 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가 NBA 챔피언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과감한 트레이드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골든스테이트는 앤드류 위긴스와 신인 제임스 와이스맨 및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필라델피아에 주고 대신, 조엘 엠비드와 세스 커리를 받는 트레이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클레이 톰슨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아웃됐고, 드레이몬드 그린도 부상으로 코트를 비운 상
농구
팀리그 선수 초강세. 김가영, 이미래, 임정숙, 김갑선, 김보미, 김예은, 백민주 등 7명 16강행-NH농협카드 LPBA챔피언십
PBA 팀 리그 여자선수들의 기세가 강하다. 팀리그 소속 10명중 7명이 1일 시작되는 NH농협카드 LPBA챔피언십 16강에 진출했다. 팀리그 6개팀의 여자선수는 총 10명. 챔피언 출신인 강지은과 차유람, 서한솔 등 3명만이 32강 이전에 탈락했다. 16강에 오른 7명중 임정숙, 김갑선, 김가영이 A그룹, 이미래, 김보미, 김예은, 백민주가 B그룹에서 결승행을 다툰다. 이들끼리 결승에서 우승을 다툴 가능성이 절반 이상인데 김보미와 김예은은 16강전에서 맞붙는다. 각조에서 모두 이길 경우 A그룹은 김가영-김갑선 승자가 임정숙과 준결승에서 싸우고 B그룹은 이미래-김보미,김예은 승자가 백민주와 결승행을 다툰다. 전체 예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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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챔프와 미들급 챔프 3월 '빅뱅'...블라코비치, 20연승 아데산야와 방어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3월에 격돌한다. MMA 정키는 지난해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블라코비치가 오는 3월 7일 UFC 259 헤드라이너에서 격돌한다고보도했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블라코비치는 그동안 아데산야와 클로버 테세이라를 놓고 저울질하다 아데샨야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코비치는 UFC 10승 5패를 포함해 MMA 27승 8패를 기록 중이고 아데산야는 UFC 9승 무패, MMA 20승 무패를 자랑하고 있다. 아데산야는 지난해 UFC 243에서 로버트 휘태커를 물리치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그러나 미들급에 만족하지 않고 라이트 헤비급 진출을 선언하며 2체급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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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폭발, 혼자 187점. 데뷔전 조재호 막판 회생-NH농협카드 PBA챔피언십
쿠드롱이 폭발했다. 200점 중 혼자 187점을 차지했다. 쿠드롱의 독주로 선지훈, 남경훈은 중도 탈락했고 박주선은 그래도 13점이 남아 64강에 진출했다. 프로데뷔전인 조재호는 초반 연속공타의 위기를 막판 연타로 극복, 첫 판을 통과했다. 쿠드롱의 기세는 무서웠다. 1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메이필드호텔)’ 128강전 경기였다. ‘도대체 못 치는 게 뭔지’ 궁금할 정도로 쿠드롱의 샷을 자유자재였다. 치면 그대로 맞았다. 그 바람에 6이닝까지 공타를 거듭한 선지훈이 일찌감치 하차했고 곧이어 남경훈도 중도탈락했다. 박주선은 어쨌든 2위라고 안심했으나 후반 4점밖에 남지 않아 0점 일보직전까지 갔다. 하지
일반
이우진 마침내 센츄리클럽 가입, 8강행 확정적- 코리아당구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이우진이 1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2차 리그에서 126점으로 1위를 차지, 사실상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우진은 1차리그에선 75점으로 2위를 했다. 그러나 2위 5명중 가장 높은 점수로 1, 2차 합계 201점을 작성했다. 현재까지 100점대를 기록한 선수는 1차리그 5조의 임윤미(142점)와 권보미(103점), 최솔잎(102점) 등 4명뿐이다. 1차리그 75점에 아쉬움을 토했던 이우진은 이날 마음먹고 경기에 나섰다. 주니어 세계선수권 첫 준우승자다운 샷이 쏟아졌다. 런아웃 2번에 하이런 36점으로 위기의 샷을 잘 소화했다. 그 바람에 1차 2위였던 이귀영이 40점에 머물러 8강행이 간당간
일반
돌아온 임윤미 대회 첫 연속 런아웃, 하이런 48점, 최고점 142점 기록-코리아당구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임윤미가 대회 첫 연속 브레이크앤 런아웃에 성공하며 142점을 기록, 1라운드 최고점을 올렸다. 임윤미는 31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포켓볼(MBC드림센터) 5조 경기에서 2연속 런아웃을 포함, 네차례 런아웃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많은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임윤미는 초반 호흡조절에 실패, 다소 헤맸으나 후반 들면서 특유의 폭발력을 터뜨렸다. 하이런 48점으로 앞서가던 양혜현을 제친 임윤미는 멋진 포지션 플레이를 선보이며 계속 치고 나갔다. 임윤미는 엉뚱한 실수로 또 한번의 런아웃을 놓쳤다. 일단 공격에 성공했으나 큐로 9번 공을 건드리는 파울을 범해 잡을 수 있었던 런아웃
일반
'러셀 34점' 한국전력, 대한항공에 짜릿한 승리
한국전력이 2020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중위권 도약 가능성을 보였다.한국전력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2(21-25 25-21 32-30 20-25 15-13)로 꺾었다.한국전력은 5위로 2020년 일정을 마쳤지만, 승점 2를 추가해 총 28점(9승 10패)으로 4위 우리카드(승점 30·10승 9패)와의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3세트를 극적으로 따낸 한국전력은 5세트도 따내며 2020년 12월 31일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한국전력 러셀은 양 팀 합해 최다인 3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대한항공 레프트 정지석은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인 서브 에이스 7개(종전)를 성공했
배구
'배혜윤 27점 11리바운드'삼성생명, BNK 누르고 2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연패 탈출로 2020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삼성생명은 31일 부산 금정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부산 BNK를 81-69로 제압했다.무릎 부상에 시달리는 '에이스' 김한별이 결장한 가운데서도 2연패를 끊어낸 삼성생명은 9승 9패를 기록, 3위 인천 신한은행(9승 8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했다.반면 최근 2연패를 당한 BNK는 4승 14패로 최하위인 6위(4승 14패)에 머물렀다.이번 시즌 앞서 4경기에 출전해 6득점이 전부였던 이명관이 이날 1쿼터에만 9점을 넣은 데 힘입어 삼성생명은 20-15로 앞서 기선을 제압했다.◇ 31일 전적(부산 금정 BNK센터)용인 삼
농구
4초때문에 애 탄 김가영, 한 큐차 16강행. 김보미는 1위- LPBA챔피언십 32강전
김가영이 4초 때문에 32강에서 탈락할 뻔했다. 그러나 시간이 멈춘 후의 마지막 공격에서 추격자 한슬기가 한 큐만 치고 만 덕분에 16강에 진출했다. 조 1위는 김보미가 차지했다. 김가영은 31일 열린 NH농협카드 LPBA챔피언십 3쿠션 서바이벌전에서 한큐의 우세로 간신히 32강전을 통과했다. 김가영은 후반 첫 큐에 뱅크샷을 성공하며 하이런 4득점, 1위로 내달았다. 하지만 후반 중반을 넘기면서 공을 맞추지 못하고 점수를 까먹기만 했다. 김가영이 머물고 있는 틈을 타고 김보미가 22이닝에서 연이어 2개의 뱅크샷을 넣으며 71점을 획득하며 추월했다. 2위로 밀려났음에도 여전히 공타를 날리자 이번엔 3위인 한슬기가 치고 올
일반
'메이튼·허웅 37점 합작' DB, 올해 마지막 경기서 인삼공사 꺾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 원주 DB가 2020년 마지막 경기에서 얀테 메이튼과 부진을 씻은 허웅의 활약에 힘입어 4연패를 탈출했다.DB는 3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89-67로 꺾었다.당초 이날 경기는 프로농구의 명물인 '농구영신 매치'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평소와 같은 일반 경기로 치러졌다.7승 19패를 거둔 DB는 최하위를 지켰지만, 4연패 부진을 끊어 기분 좋게 새해를 맞게 됐다. 더불어 인삼공사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2연패에 빠진 인삼공사는 14승 11패로 3위를 유지했다.DB에서는 이달 29일 데뷔전을 치른 메이튼이 두 번째
농구
'킹' 제임스, NBA 첫 '1천경기 연속 10점 이상' 달성…샌안토니오 상대로 36세 생일 자축
'1천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36세 생일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제임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6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올려 레이커스의 121-107 승리에 앞장섰다.그는 2쿼터 종료 6분 15초 전 훅슛으로 11점째를 올려 NBA 역사상 최초로 '1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제임스는 2007년 1월 5일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8점을 올린 이후엔 14년 가까이 빼놓지 않고 10점 이상씩을 쌓았다.2018년 3월 3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선 867경기 연속
농구
'세기의 복싱매치 속편' 벌어지나...'골든보이' 델라 호야 "메이웨더와 리매치하고 싶다"
세기의 복싱’ 속편은 이뤄질 것인가?전 세계 6체급 타이틀 보유자 ‘골든 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47)가 5체급 챔피언 출신의 플로이드 메이웨더(43)와의 리매치를 희망했다. 복싱 전문 매체 ‘복싱신닷컴’은 30일(한국시간) 델라 호야가 “메이웨더와의 복수전을 하는 게 어때?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메이웨더와의 리매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델라 호야는 이 매치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델라 호야는 지난 2007년 메이웨더에게 판정으로 진 바 있다. 당시 경기는 240만 PPV 유료 시청 건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메이웨더 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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