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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내정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6일 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내정했다.2022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일원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는 90여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이 7종목 15세부종목에 참가하는 지구촌 최대 동계스포츠 축제다.대한체육회는 국내외 체육발전 기여도와 리더십, 스포츠 발전에 대한 헌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선수단장을 발탁했다. 윤홍근 선수단장은 2005년 서울시스쿼시연맹 회장에 선임된 이래 국내 기업 최초 스쿼시 실업팀을 창단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대한빙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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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신성 다카우스, 루이스 상대로 5연속 KO승 도전-UFC
헤비급 신성 크리스 다카우스가 첫 시험대에 오른다. 다카우스는 19일 KO 아티스트 데릭 루이스와 UFC 다섯 번째 경기를 가진다. 그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다카우스는 현재 UFC 4전승이다. 4게임 모두 KO(TKO)승이며 그중 3 번이 1회였고 한 번만 2회였다. 화려하게 경기를 이긴 덕분에 세차례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 그러나 그동안 그가 무찌른 선수 중엔 대단한 파이터가 없었다. 파커 포터, 알렉세이 올리닉, 샤밀 압두라키모프 등 고만 고만한 선수들이었다. 하지만 이번 주말 UFC 파이트나이트 199에서 부딪치는 데릭 루이스는 다르다. 경기 운영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펀치 파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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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페냐 , 누네스 등 큰 부상 없어 30일 활동 주의. 션 오말리 6개월-UFC
지난 12일 UFC 269에서 타이틀 전을 치른 찰스 올리베이라와 더스틴 포이리에 그리고 아만다 누네스와 줄리아나 페냐가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션 오말리는 오른손과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최고 6개월까지 출전을 못할 수도 있다. 네바다체육위원회는 16일 UFC 269에서 경기를 치른 모든 선수들을 정밀 진단한 결과 올리베이라 등은 크게 다친 곳이 없다면서도 30일 출장 금지 조치를 취했다. 30일 출장 금지는 최소한의 조치. 대부분의 경우 경기를 치르고 나면 한 달여간 쉰 후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때문에 실제 활동에는 차질이 없다. 격렬한 경기를 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받지 않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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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0] 태권도에서 왜 ‘준비’라는 말을 쓸까
태권도를 수련을 하거나 시범을 보이고 경기를 할 때 ‘준비’라는 구령을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범의 준비 구령에 따라 수련생들은 동작에 들어간다. 시범을 하거나 경기를 할 때는 지휘자나 심판의 준비 신호와 함께 본격적인 자세를 취하기 시작한다. 태권도는 ‘차렷, 경례’에 따라 기본 예절을 갖춘 뒤 여러 기본 동작에 들어가기에 앞서 준비 단계를 거치게 된다. 준비라는 말은 원래 한자어이다. ‘준한 준(準)’과 ‘갖출 비(備)’자가 합쳐진 말이다. 준비라는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고 있지만 실은 앞으로 일어날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거나 태세를 정돈하는 의미를 갖는다. 일어날지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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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후커, ‘코리언 좀비’ 정찬성 ‘패싱’...“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싸우겠다”
페더급 복귀를 노리고 있는 댄 후커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신에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싸우겠다고 밝혔다. 후커는 최근 맥라이프의 퍼브토크에서 “나는 션 셸비에게 ‘코리안 좀비’와 싸우겠다고 말했으나 그가 다쳤다는 말을 듣고 오르테가와 대결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지난 6월 댄 이게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아직 재활 중이다. 이에 BJ펜은 후커와 오르테가전이 성사될 수 있는 카드라고 주장했다.오르테가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에서 패한 뒤 다음 상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르테가는 맥스 할로웨이를 비롯해 정찬성과도 격돌한 바 있다. 후커는 아직 페더급 순위에 들어
일반
'져서 인기가 더 높은'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올리베이라 타이틀도 노려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는 불가사의한 선수다. 보통, 프로 세계에서는 이겨야 인기가 높아진다. 몸값도 올라간다. 그런데, 맥그리거는 계속 지는데도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맥그리거와 싸워야 인지도가 높아지고 거액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급을 초월해 서로 맥그리거와 싸우겠다고 아우성이다. 문제는, 맥그리거의 욕심 역시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루라도 자신에 대한 기사가 나오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기사가 없으면, 자신이 직접 이슈를 만들어 낸다.이미 2체급에서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그지만, 맥그리거는 여전히 배가 고픈 모양이다. 1년에 가장 많은 돈을 벌었으면서도 사업 확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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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37점' OK금융그룹, 선두 대한항공 잡고 4위 도약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선두 대한항공을 꺾고 4위로 도약했다.OK금융그룹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2(25-20 22-25 17-25 25-21 17-15)로 승리했다.이번 시즌 대한항공만 만나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OK금융그룹은 3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승리를 끌어내며 승점 23으로 삼성화재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반면 3연승을 달리던 대한항공은 승점 1을 더해 28점을 기록, 두 경기를 덜 치른 2위 KB손해보험(25점)에 3점 차로 쫓기는 처지가 됐다.OK금융그룹은 1·2라운드 대한항공전에서 부진했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혼자서 37점을 기
배구
'김한별 부상 공백' BNK, 우리은행에 시즌 첫 승…2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2위 팀 아산 우리은행을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잡으며 연패에서 벗어났다.BNK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55-54로 따돌렸다.최근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에 내리 졌던 BNK는 베테랑 김한별이 무릎이 좋지 않아 결장한 가운데서도 난적 우리은행을 잡고 연패를 끊었다.4승 11패가 된 5위 BNK는 4위 용인 삼성생명(6승 9패)을 2경기 차로 뒤쫓으며 3라운드를 마쳤다.우리은행은 2위를 유지했으나 10승 5패를 기록, 선두 KB와 4경기 차로 벌어졌다. 10일 KB와의 경기에 이어 2연패다.초반 열세를 보이던 BNK가 1쿼터 중반 9-12에서 진안, 김진영
농구
'센터 마레이 잡고 가드 이재도 넣고' LG, KCC전 3연패 끊고 '중위권 진군'
프로농구 창원 LG가 전주 KCC를 잡고 중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LG는 15일 전북 군산 명월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CC에 69-62로 이겼다.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KCC전 3연패에서 탈출한 LG는 9위(8승 14패)에 머물렀지만, 8위(9승 12패) 원주 DB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전반기 매우 부진했던 LG는 12월 들어 4승 3패를 기록하며 점차 반등하고 있다.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KCC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5위(10승 11패)에서 7위(10승 12패)로 내려앉았다.이재도가 3점 2개를 포함해 14점을 넣고 어시스트 6개를 뿌리며 LG의 승리에 앞장섰다.단신 가드 이
농구
'최고 3점슛왕' 커리…NBA 역대 3점 슛 1위 등극 '2천977개'
스테픈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의 '3점 슛왕'으로 우뚝 섰다.커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 1쿼터에 3점 슛 2개를 넣으며 개인 통산 2천974번째 3점 슛을 기록했다.1996∼2014년 활약한 레이 앨런의 2천973개를 앞질러 NBA 역대 최다 3점 슛 단독 1위로 올라섰다.2009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돼 데뷔한 커리는 13번째 시즌, 789번째 경기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앨런이 18시즌 동안 1천300경기를 뛰며 2천973개를 넣었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속도로 3점 슛을 적립했다. 성공률
농구
이민지,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6㎏급 합계·용상 금메달
이민지(22·울산광역시청)가 처음 출전한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짜릿한 '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민지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5㎏, 용상 139㎏, 합계 244㎏을 들어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1위를 차지해 '세계 챔피언' 타이틀도 얻었다.이날 이민지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05㎏을 든 뒤, 2차와 3차 시기에서 109㎏에 실패해 이 부문 4위에 그쳤다.그러나 용상에서는 133㎏, 137㎏, 139㎏을 차례대로 들었다.이민지가 용상 139㎏을 든 순간, 용상과 합계 1위를 확정했다.합계 2위는 이민지보다 1㎏ 낮은 243㎏(
일반
"레이커스, 웨스트브룩 트레이드 내부 논의"...댈러스는 어빙 영입 검토
LA 레이커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브리처리포트의 제이크 피셔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칼럼에서 레이커스가 웨스트브룩을 트레이드하는 문제에 대해 내부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피셔는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웨스트브룩 트리오가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자 웨스트브룩을 트레이드하는 시나리오를 검토했다고 주장했다,트레이드 상대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벤 시몬스인 것으로 전해졌다.시몬스는 트레이드를 요구하면서 사실상 태업을 하고 있다.레이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브룩을 데려오기 위해 기존 선수들을 대거 내보냈다.그러나 15일 현재 15승 13패로 기대 이하
농구
여자컬링 '팀 킴', 에스토니아 잡고 올림픽자격대회 단독 선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올림픽 자격대회에 출전한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에스토니아를 꺾고 예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팀 킴은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여자 4인조 대회 예선 6차전에서 에스토니아에 10-5로 승리했다.4엔드까지 3-3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팀 킴은 5엔드에서 2점을 낸 뒤 6엔드에서 2점을 스틸(선공으로 나선 엔드에서 득점)해 7-3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에스토니아가 7엔드에서 2점을 내며 추격했지만, 팀 킴이 8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에스토니아에 승리한 팀 킴은 5승 1패로 같은 시간 일본에 1-9로 패배한 라트비아(4승 2패)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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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스롱, 강지은 등 태백에 총 출동
LPBA 단독 대회가 22일 태백에서 처음 열린다.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으로 PBA와 태백시가 함께 주최, 주관하는 첫 지자체 대회이기도 하다. 우승 상금 3천만원으로 기존의 챔피언십 2천만원 보다 많다. 13일 끝난 크라운대회 출전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영원한 우승 후보 김가영(신한금융투자), 최다 우승자 이미래(TS샴푸)를 비롯 시즌 랭킹 1위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연(휴온스), 휴온스 챔피언십 우승자 강지은(크라운해태), 김민아(NH농협카드) 등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다. 대회 진행은 기존의 방식과 비슷하다. 대회 첫 날인 22일 128강전과 ∙64강전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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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남자 하키 대표팀, 세계 랭킹 3위 인도와 2-2 무승부로 순조로운 첫 출발…2021 아시아챔피언스트로피하키대회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세계랭킹 3위 인도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하키 대표팀은 14일 방글라데시에서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열리는 2021 남자 아시아 챔피언스 트로피대회 첫 경기에서 인도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도는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으로 하키 강국이다. 이날 대한민국은 1쿼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가다 3쿼터에 추가 골까지 내줘 0-2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한국은 3쿼터 종료 직전 장종현(성남시청)이 필드골로 한골을 만회한 뒤 4쿼터에 김성현(성남시청)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승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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