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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vs 메이웨더 재대결 논의 중"...더 선 "1조1050억원 카드"
코너 맥그리거와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재대결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메이웨더 측이 맥그리거 측과 깜짝 놀랄만한 10억 달러짜리 메가 흥행 매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지난 2017년 둘의 대결도 특종보도한 바 있다. 당시 대결에서는 메이웨더가 맥그리거를 10회 TKO로 물리친 바 있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프로 복싱 데뷔전에 나선 맥그리거에게 10라운드까지 끌려가다 간신히 승리해 세계 최고 복서라는 명성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그만큼 맥그리거의 투혼이더 빛났다. 당시 메이웨더의 일방적인 승리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맥그리거는 복싱 역사상 최고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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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은 다국적군. 쿠드롱, 플루트, 팔라존에 둘러 쌓인 ‘외로운 강민구’-PBA 챔피언십
4강전이 외국인선수들의 판이 되었다. 벨기에의 쿠드롱, 터키의 플루트에 이어 스페인의 팔라존까지 합세했다. 4강중 국내선수는 강민구 뿐이다. 강민구가 준결승에서 쿠드롱을 꺾고 결승까지 간다면 강민구는 16강전부터 결승까지 4경기를 외국인선수와 치르는 것이 된다. 강민구는 마르티네스, 위마즈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쿠드롱은 응고를 3-2, 플루트는 김인호를 3-1, 팔라존은 엄상필을 3-0으로 제압했다. 강민구는 쿠드롱, 플루트는 팔라존과 결승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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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 꺾고 10연승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을 상대로 한 핸드볼리그 여자부 1·2위 맞대결에서 7골 차 완승을 거두며 10연승을 내달렸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22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4-17로 이겼다.부산시설공단 이미경이 8골, 4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22일 전적▲ 여자부SK(10승 2무 4패) 24(12-12 12-12)24 서울시청(3승 2무 11패)경남개발공사(4승 12패) 30(16-11 14-18)29 인천시청(3승 1무 12패)부산시설공단(15승 1패) 24(12-9 12-8)17 삼척시청(12승 2무 2패)광주도시공사(7승 4무 5패) 37(18-12 19-13)25 대구시청(4승 1무 11패)
일반
새 멤버 요스바니 가세한 대한항공, OK금융 완파…강소휘 다친 GS도 승리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합류한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을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대한항공은 2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6-24)으로 제압했다.2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승점을 47로 끌어 올리며 2위 OK금융그룹(승점 42)과 격차를 벌렸다.OK금융그룹은 3연승에 제동이 걸렸다.요스바니의 시즌 데뷔전으로 주목받은 경기였다. 폭발력 높은 강타로 고비 때마다 공격을 이끌며 주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25-23 25-17 26-28 27-25)로
배구
두경민의 재기 넘친 버저비터…'꼴찌' DB, 오리온 잡고 2연승
프로농구 원주 DB가 2위 두경민의 재기 넘치는 버저비터 덕에 고양 오리온을 원정에서 잡았다.DB는 22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오리온에 92-90으로 이겼다.최하위 DB는 10개 팀 중 가장 늦게 10승(22패) 고지를 밟았다. 9위(11승 20패) 창원 LG와 격차는 1.5경기 차로 좁혀졌다.오리온 상대 시즌 전패를 3경기 만에 끊어냈고, 개막 3연승 뒤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크게 끌어올렸다.연승이 3경기에서 끊긴 오리온은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2위(18승 13패)로 내려앉았다. ◇ 22일 전적(고양체육관)원주 DB 92(24-21 19-21 27-23 22-25)90 고양 오리온
농구
'배혜윤 18점-15리바운드'삼성생명, BNK 상대 5전 전승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와 시즌 맞대결 전적 5전 전승의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삼성생명은 22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원정 경기에서 57-52로 이겼다.이번 시즌 BNK와 맞대결에서 5전 전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11승 10패로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BNK는 5승 17패로 5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 배혜윤이 18점, 15리바운드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44-33으로 우위를 보였다.BNK는 이소희가 14점으로 분전했으나 18일 아산 우리은행을 연장 접전 끝에 꺾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2일 전적(BNK센터)용인 삼성생명 57(12-14 15-11 12-18 18-9)52 부산 BNK
농구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운동처방사에 징역 8년 선고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운동처방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22일 의료법 위반과 사기, 폭행, 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안주현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8년에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안씨에게 8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수강과 7년 동안 신상정보공개, 7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도 명했다. 재판부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치료를 명목으로 선수들을 구타·추행하고 이를 못 견딘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피해자들이 성적 수치심 느끼는 등 고통이 엄청
일반
日정부·조직위, '올림픽 취소 내부결론' 영국 매체 보도 일제히 부인
일본 정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 7~9월로 한번 연기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취소 방침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는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보도를 정면 부인했다.사카이 마나부(坂井學) 일본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영국 매체 보도에 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확실히 부정하고 싶다"고 반응했다.그는 올림픽 개최에 관해 외국에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회 성공을 위해 지금 일본 정부가 하나가 돼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사카이 부장관은 "어느 단계에서인가 당연히 실제 개최할지 어떤지는 판단을 하게 되겠지만 그때까지 당연히
일반
이미래, 천하통일. 2개 대회 연속우승에 통산 세번째 우승-LPBA챔피언십
이미래가 천하통일을 이루었다. LPBA 챔피언십 첫 2연속 우승에 통산 세번째 우승이다. 이미래는 22일 열린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깜짝 결승 진출자인 '묵은 고수' 박수아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이미래는 올 1월초 끝난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첫 흐름은 박수아였다. 그러나 정신이 없었던지 잡지 못했다. 2이닝 뱅크샷 성공으로 3:0까지 앞섰지만 쉬운 공을 놓치거나 좋은 길을 보지 못했다.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며 제자리걸음 하자 이미래가 바로 따라붙었다. 7이닝 2점에 이어 9이닝에서 연속 뱅크샷에 성공하며 5연타를 터뜨렸다. 경기 전체의 흐름을 결정한 샷이었다. 이미래 1
일반
'바둑의 전설' 조훈현, 파죽의 3연승…이창호는 요다에 패배
조훈현 9단이 농심신라면배 이벤트 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조훈현은 22일 서울 한국기원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온라인으로 벌어진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특별이벤트'에서 일본의 고바야시 고이치 9단과 300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백 1집반 승을 거뒀다. 조 9단은 고바야시를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9승 3패로 우위를 이어갔다.앞서 중국의 창하오 9단과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모두 승리했던 조훈현을 3승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창호 9단은 요다 9단에게 1집반으로 패했다.이창호는 요다와 통산전적에서 8승 8패로 동률이 됐다.한국은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에서 5승 1패를
일반
19세 남자 고교농구 유망주 여준석, 성인대표팀 최초 발탁....협회 여준석 등 대표선수 12명 선발 발표
고등학생 유망주 여준석(19·용산고 2학년)이 처음으로 국가대표 농구대표팀에 선발됐다. 귀화 선수 라건아(KCC) 등이 한국 남자 농구 대표로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 나선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내달 15∼23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 예선에 출전할 대표선수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프로농구 10개 팀에서 각 1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차출된 가운데 고교농구에서 큰 기대를 모으는 여준석이 처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 203㎝인 여준석은 국내 중·고교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뽐낸 유망주로, 호주 미국프로농구(NBA) 캠프에서 유학하기도 했다.미국대학스포츠협회
농구
"나이는 숫자에 불과!" 37세의 '킹' 제임스, 시즌 첫 34점 …레이커스는 밀워키 제압
'킹' 르브론 제임스에게 37세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제임스가 올해 개인 최고 점수인 34점을 쓸어 담은 LA 레이커스가 밀워키 벅스를 잡고 원정 7연전을 상큼하게 시작했다.레이커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3-106으로 이겼다.12승 4패가 된 레이커스는 2위(11승 4패)인 유타 재즈를 0.5승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레이커스는 이날 밀워키전을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원정 7연전을 벌인다.제임스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4득점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올리며 레이커스의 승리에 앞장섰다.서른일곱 살 제임스가 30점 이상을 넣은
농구
쿠드롱, 벼랑끝 대역전. 두 세트 패배후 세 세트 내리잡고 4강행-PBA챔피언십
벼랑 끝까지 몰렸던 쿠드롱이 기어코 응고를 꺾고 4강에 올랐다. 쿠드롱은 22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베트남의 강호 응고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세계적 강자끼리의 대결답게 팽팽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세트를 5이닝만에 14:15로 뺏기면서 2세트까지 13:15로 내줬다. 응고는 하이런 8점을 올리며 쿠드롱의 5연타를 뒤집었다. 이제 한번의 기회밖에 남지 않은 쿠드롱. 특유의 몰아치기로 3세트를 잡았다. 응고가 만만찮았으나 7연타를 터뜨려 15:11로 이겼다. 그래도 세트스코어 1-2로 여전히 응고의 우세. 긴장한 탓인지 둘의 스토록은 계속 헛돌았다. 확실하게
일반
맥그리거 vs 파퀴아오 ‘블록버스터 매치’ 발표 임박?...맥그리거 “거의 확실하다”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전설적인 복서’ 매니 파퀴아오의 ‘블록버스터 매치’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맥그리거는 최근 양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파퀴아오와의 대결에 대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거의 확실히 열린다. 계약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 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복싱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맥그리거는 “나는 왼손잡이 포이리에와 싸운다. 파퀴아오도 윈손잡이다”라며 “나는 그동안 포이리에전을 대비해 왼손잡이 프로 복서들과 체육관에서 스파링을 해왔다. 그러나 내 마음 속에는 파퀴아오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처음으로 8체급을 석권한 복서로
일반
드러난 3360억 원의 실체...듀란트-하든-어빙 ‘삼각편대’, 공격은 'OK' 수비는 '빵점'
“3360억 원을 투자했는데 어떻게 공격력 하위 팀에게 질 수 있지?”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최대의 화두 브루클린 네츠 ‘삼각편대’의 실체가 드러났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케빈 듀란트-제임스 하든-카이리 어빙의 ‘삼각편대’는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느 팀도 막을 수 없는 공격력에서는 후한 점수를 받았으나 이들의 수비력은 거의 ‘빵점’에 가까웠다는 것이다. 이들은 21일(한국시간)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 처음으로 ‘삼각편대’를 이뤄 무려 96득점을 합작했다. 브루클린이 얻은 135점의 71%에 달했다. 듀란트가 38점, 어빙이 37점, 하든이 21점을 넣었다. 남은 계약 기간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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