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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전자랜드에 3전 전승…공동 5위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와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현대모비스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1, 2라운드 맞대결에서 전자랜드를 모두 제압했던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전자랜드를 상대로 5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10승 10패로 부산 kt, 서울 SK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에서는 숀 롱이 23득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서명진이 13득점, 기승호가 12득점을 올렸다.
농구
'통산 3번째 트리플더블' 박지수 앞세운 KB, BNK 21점차 대파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통산 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에이스 박지수의 활약으로 부산 BNK를 대파하고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KB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82-61로 승리했다.박지수가 10득점에 11어시스트, 14리바운드로 개인 통산 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2018년 11월 11일 OK저축은행(현 BNK)전, 2019년 1월 23일 하나원큐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바 있는 박지수는 김한별(삼성생명)과 나란히 현역 중 가장 많이 트리플 더블을 올린 선수가 됐다.여자프로농구에서는 전날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나온 트리플 더블이다. 3연승
농구
'맷값 폭행' 논란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당선
'맷값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51)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4대 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97명 가운데 82명이 참가해 투표율 80%를 기록한 가운데 62표를 얻은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가 20표에 그친 전영덕 전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을 따돌리고 당선됐다고 밝혔다.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조카인 최철원 대표는 2010년 당시 SK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탱크로리 기사를 폭행한 뒤 '맷값'으로 2000만원을 준 '맷값 폭행'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그는 구속기소가 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일반
제12대 대한카누연맹 회장에 정구천 후보 당선
제12대 대한카누연맹 회장으로 ㈜하이텍이피씨 정구천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대한카누연맹은 17일 "정구천 당선인은 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며 "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임원 결격사유여부에 대한 검토를 거쳐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당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정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은 뒤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일반
대한태권도협회 제29대 회장에 양진방 용인대 교수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제29대 회장에 양진방(63) 용인대 태권도학과 교수가 선출됐다.대한태권도협회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29대 회장 선거에서 양진방 교수를 신임 수장으로 뽑았다.총 192명의 선거인 중 190명이 투표한 가운데 양 교수가 가장 많은 120표를 얻었다.양 당선인은 내년 1월 중순 열릴 예정인 정기 총회부터 4년간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세계태권도연맹(WT) 서울본부 국장 등을 지낸 양 당선인은 현재 WT 기술위원장 겸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
일반
UFC 라이트급 빅4 게이치, 포이리에, 올리베라, 퍼거슨의 뜨거운 타이틀 전쟁.
UFC 라이트급 타이틀은 현재 모양상 공석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론 공석이 아니다. 지난 10월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저스틴 게이치(32, 미국)를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잡고 방어전에 성공한 후 갑자기 은퇴를 발표하고 떠났지만 타이틀을 정식으로 반납하지는 않았다. UFC도 그의 은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화이트 대표는 “하빕은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빠른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빕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추측도 난무한다. 랭킹 1위 게이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빕은 더 이상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싸우지 않을 것 같다. 돌아와도 전 UFC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일반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연맹 회장에 3연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에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이 당선돼 3연임한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배동현 후보를 연맹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배 회장은 2012년 초대, 2016년 2대에 이어 또 한 번 회장직을 맡았다.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다.배회장은 창성건설이 2015년 8월 장애인 최초의 동계스포츠 실업팀을 창설하고 2018년 평창 겨울페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했으며지난해 9월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았다.
일반
정구천 하티텍이피씨 대표, 대한카누연맹 회장 당선
제12대 대한카누연맹 회장에 정구천 ㈜하이텍이피씨 대표이사가 당선됐다.대한카누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정구천 후보자에 대해 임원 결격사유를 검토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바 당선을 결정하고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회장 당선증 교부식을 진행했다.정 회장은 “임기동안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과 모든 카누인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화합할 수 있는 연맹으로 만들기 위한 역할을 하겠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변화해 나가기를 당부 드리며, 국내에서 카누 종목이 인정받고 국제적으로는 한국 카누가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일반
러셀 웨스트브룩, 하든 ‘독재 문화‘에 경악’...휴스턴 떠난 이유 밝혀져
러셀 웨스트브룩(워싱턴 위저즈)이 휴스턴 로키츠를 떠난 이유가 밝혀졌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웨스트브룩이 휴스턴 로키츠 구단이 하든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사실에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RSPN은 웨스트브룩이 전 소속팀이었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군대식 절도 있는 문화와는 전혀 다른 휴스턴 문화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든이 매번 지각하는 데도 그가 올 때까지 휴스턴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를 기다리곤 했다는 것이다. 웨스트브룩은 선수들이 지각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제 시간에 시작되는 것이 없었다. 비행기는 항상 늦게 출발했다. 버스도 정시에 운행되지 않았다”는 전 휴스
농구
2030년 아시안게임 카타르 도하, 2034년 사우디 리야드서 개최 결정
2030년 제21회 아시안게임이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총회를 열고 2030년 제21회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로 카타르 도하를 선정했다. 도하는 OCA 소속 45개국 NOC(국가올림픽위원회)가 참가한 투표에서 27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2034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결정됐다. 도하는 2006년 이후 제15회 대회이후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개최하게 됐다. 통산 두 번째다.2022년 제19회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9월10일~25일), 2026년 제20회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나고야(9월19일~10월4일)에서 각각 열린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충북·충남·대전·세종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정통 체육인 답게 체육을 국가 중심 정책으로 올려놓겠다"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선언한 4선의원 출신 장영달 전 대한배구협회장
지난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4선의원 출신 장영달(72) 전 대한배구협회장의 대한체육회장 출마 선언 현장에는 박종길 전 문체부 차관, 이회택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최길수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배구선수 출신 김화복 중원대 교수, 박찬숙 전 농구 감독, 김용철 양평군 체육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체육인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체육에 대한 그의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그는 정통 엘리트 체육인 출신이다. 한때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었다. 전주고 1학년때까지 골키퍼로 활약하며 전국체전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가 체육 관계
일반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당구. 1차전 강자들 줄줄이 아웃-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최완영은 톱6의 상위 랭커. 1차 대회 32강전에서 1위로 16강에 올랐다. 김휘동과 유윤현은 4강 결승 서바이벌까지 진출했다. 차명종도 1차 대회에선 여유있게 32강전을 뚫었다. 그러나 이들 4명은 16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둘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모두 탈락했다. 이들을 제친 4명은 모두 하위랭커로 1차 대회 초반 고배를 든 선수들이었다. 최완영은 첫날 최성원에 이어 두 번째 희생양이 되었다. 1차 대회 결승 서바이벌전에 나섰던 김휘동도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이들을 깨고 이범열과 서창훈이 16강전에 진출했다. 두 선수 모두 1차 대회 32강 탈락자로 이범열은
일반
하이랭커들의 수렁 서바이벌전. 최완영, 1차대회 4강 김휘동 32강전서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톱6의 하이랭커 촤완영도 서바이벌 수렁에 빠졌다. 최완영은 16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둘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하위랭커들에게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 첫날 최성원에 이어 두 번째 희생양이 되었다. 최완영과 1차대회 4강 진출자인 김휘동에게 탈락의 쓴맛을 보여준 건 1차 대회 32강 탈락자였던 이범열과 서창훈. 이범열은 국내 랭킹 59위로 예선전을 거쳐 이 무대에 올랐다. 이범열은 전반 마지막 공격에서 하이런 9점을 작성, 꼴찌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범열은 64점, 서창훈은 52점을 작성했다.
일반
복귀한 나경복을 앞세운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잡고 4위 등극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을 제압하며 본격적인 상위권 추격에 나섰다.지난 시즌 1위 우리카드는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7-25 25-19)으로 승리했다.우리카드는 7승 8패 승점 23점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최근 2연승으로 1위 대한항공을 승점 1차로 추격했던 OK금융그룹은 선두 탈환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지난달 24일 대한항공전 이후 3주 만에 복귀한 우리카드 나경복은 공격 성공률 62.5%, 13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다.알렉스는 양 팀 최다인 27점을 올렸다.한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2위 GS칼텍스가 32점을 기
배구
인삼공사, 오리온 꺾고 6연승…선두 질주
안양 KGC인삼공사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61-60으로 승리했다. 최근 6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13승 7패로 단독 1위를 지켰다. 오리온은 안방 경기에서 패해 12승 9패, 단독 3위로 밀려났다. 2위는 12승 8패의 전주 KCC다.◇ 16일 전적(고양체육관)안양 KGC인삼공사 61(14-14 25-7 10-19 12-20)60 고양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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