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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UFC파이터 총출동 4월 정다운, 5월 박준용 6월 정찬성 최승우
정다운 등 4명의 코리안 UFC 파이터가 2개월 사이에 모두 옥타곤에 오른다.첫 테이프는 오는 11일 라이트 헤비급의 정다운이 끊는다. 미국 경기가 처음인 정다운은 지난 1일 미국으로 출발, 이틀간의 격리를 끝내고 현지 적응 훈련 중이다. UFC 3경기 무패(2승 1무)의정다운은 네 번째 경기를 1, 2경기처럼 피니시로 마무리한다는 전략이다. 정다운은 지난 10월 샘 앨비와의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으나 앞선 두 번의 경기는 연속 피니시로장식했다.상대는 지난 해 UFC에 입성, 1승을거둔 윌리엄 나이트. 당초 싸우기로 했던 샤밀 감자토프보다는 약할 것으로 보이나 격투기 총 전적이 9승1패여서 방심은 금물이다. 노련한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일반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새 사령탑에 후인정 경기대 감독 선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자진해서 사퇴한 이상열 전 감독의 후임으로 후인정 경기대 감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후인정 신임 감독은 프로 원년인 2005년 공격상과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휩쓸었고, 2005-2006·2006-2007시즌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주장으로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가대표로서도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현역 은퇴 뒤에는 남자배구 프로팀 코치와 대학팀 코치 및 감독을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 힘써왔다.후인정 감독은 "우선 저를 믿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버지께서 선수 생활을 하셨던 팀(KB손보 전신인 금성통신배구단)에 감독으로
배구
'이적 열흘 만에 친정팀 울린 사나이' 덴버 고든, 친정팀 올랜도 상대 24점…덴버 5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 포워드 에런 고든(26)이 이적 열흘 만에 친정팀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연승을 이끌었다.덴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올랜도와의 홈 경기에서 119-109로 이겼다.5연승을 질주한 덴버는 31승 18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올랐다. 2연패를 당한 올랜도는 동부 콘퍼런스 14위(17승 33패)에 머물렀다.최근 트레이드로 덴버 유니폼을 입은 고든은 친정팀과의 첫 대결에서 이적 후 최고 득점인 24점을 올리고 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덴버는 지난달 26일 올랜도와 트레이드를 단행, 슈팅 가드 게리 해리스와 신인 R.J. 햄프턴, 향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농구
“이번엔 KO”, “닭날개처럼 부러뜨릴것” 우스만, 마스비달 험악한 말 펀치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도전자 호르헤 마스비달이 험한 말싸움으로 타이틀전을 열었다. 우스만은 지난 2월 길버트 번즈를 3회 TKO로꺾고 3차방어에 성공한 후 바로 마스비달을 도발했다. “다음에 바로 붙어주마. 그런데 겁나서 도장을 못 찍을텐데…”마스비달이 지난 해 우스만의 2차방어전에서 판정패한 후 ‘준비 시간이 짧아서 졌다. 다음엔 이길 수 있다’고 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었다. 마스비달은 우스만과의 대결 계약서가 오자마자 지체 없이 사인했다. 그리곤 험한 말로 자극했다. “새끼 닭 날개 처럼 당신(우스만)의 얼굴 뼈를 부러뜨리겠다. 아스크렌보다 더 빨리 눕게 해 주겠다”아스크렌은 마스비달이 2019년 7월
일반
OK금융그룹, KB손보 꺾고 준 PO 통과…2위 우리카드와 PO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OK금융그룹은 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준PO(단판제)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16-25 25-20 25-19)로 승리했다.OK금융그룹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규리그 2위 우리카드와 플레이오프(3전2승제) 1차전을 치른다.OK금융그룹은 조직력에서 KB손보에 앞섰다. KB손보는 부상으로 이탈한 주전 세터 황택의 대신 최익제를 내세웠는데, 1세트에서만 범실 12개를 남발하며 주저앉았다.힘겹게 얻은 포스트시즌 진출권으로 PO 무대까지 밟게 된 OK급융그룹은 올 시즌 초반 선두 싸움을 펼치다가 주포 송명근과 심경섭이 학교
배구
남자마라톤 심종섭,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2시간11분24초
심종섭(30·한국전력)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심종섭은 4일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 2시간11분24초로 42.195㎞ 레이스를 마쳐 도쿄올림픽 기준 기록(2시간11분30초)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2시간11분24초는 자신의 종전 개인기록 2시간12분57초를 1분33초나 앞당긴 기록이다.심종섭이 기준 기록을 통과하면서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한국 남자 마라토너는 두 명으로 늘었다. 귀화 선수 오주한(33·청양군청)은 2019년 10월에 이미 2시간08분42초로 기준 기록을 통과했다.세계육상연맹은 '마라톤의 올림픽 기준기록 통과 인정 기한'을 2021년 5월 31일로 정했다. 풀 코스를
일반
전하영, 펜싱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펜싱 여자 사브르의 기대주 전하영(대전광역시청)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전하영은 4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니사누르 에브릴(터키)을 15-14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8강전에서 아너 존슨(미국)을 15-11로, 준결승전에서 발레리아 프로셴코(우크라이나)를 15-13으로 물리친 전하영은 결승에서 에브릴과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청소년(20세 이하)과 유소년(18세 이하)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친다. 전하영은 단체전에도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일반
숭의여고, 춘계중고농구연맹전 여자 고등부 3연패
숭의여고가 제58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 우승을 차지했다. 숭의여고는 4일 전남 해남의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고부 결승에서 숙명여고를 69-68로 물리쳤다. 2018년과 2019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숭의여고는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숭의여고는 심수현이 팀 득점 69점 가운데 41점을 혼자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와 인천 신한은행 사령탑을 역임한 정인교 감독은 숭의여고 코치를 맡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숭의여고는 국가대표 슈터 출신 최철권 감독과 현역 시절 '사랑의 3점 슈터'로 이름
농구
현대모비스·인삼공사, 삼성·오리온 꺾고 각각 2위와 3위…프로농구 PO 대진 확정
프로농구서 1위부터 6위까지 순위가 모두 정해져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확정됐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84-75로 이겼다. 32승 21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3위 안양 KGC인삼공사(30승 23패)와 승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 두 팀이 남은 한 경기에서 승패가 엇갈려도 2위와 3위 자리는 바뀌지 않는다. 이로써 지난달 이미 정규리그 1위 자리를 굳힌 전주 KCC와 2위 현대모비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오는 팀들을 기다리게 됐다.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3위 인삼공사는 4위 고양 오리온을 91-86으로 물
농구
'연장전 10m 3점 버저비터' 곤자가대, UCLA 극적으로 꺾고 '3월의 광란' 결승 진출
곤자가대가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했다.전체 톱 시드를 받은 곤자가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커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UCLA를 93-9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곤자가대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휴스턴대를 78-59로 꺾은 베일러대와 6일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81-81로 연장에 돌입한 두 팀의 대결은 2차 연장까지 갈 뻔할 정도로 '광란의 경기'를 펼쳤다. 종료 3초를 남기고 UCLA의 조니 주쟁이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90-90 동점을 만들었다. 재빨리 반격에 나선 곤자가대는
농구
NBA 두 '앙숙' 타운스(미네소타) vs 엠비드(필라델피아) 2년여만의 맞대결…경기는 필라델피아가 승리했지만 개인기록은 타운스가 앞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대표적인 '앙숙' 칼 앤서니 타운스(26·미네소타)와 조엘 엠비드(27·필라델피아)의 맞대결에서 타운스가 개인 기록에서 앞섰다. 하지만 팀 대결에선 필라델피아가 승리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경기서 필라델피아는 122-113으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34승 15패로 브루클린 네츠와 함께 동부 콘퍼런스 공동 1위가 됐다. 12승 38패의 미네소타는 NBA 3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개인 기록에서는 39점, 14리바운드의 타운스가 24점, 8리바운드의 엠비드를 앞섰다.이날 두 팀간의 경기는
농구
호야와 5백억원대 주먹쇼 벌일 상대는-메이웨더, 로이존스, 맥그리거,글로프킨, 파퀴아오?
6체급을 정복한 링의 레전드 오스카 델 라 호야의 7월4일 복귀 전 상대는 누가 될것인가. . 링 복귀를 결정한 ‘골든보이’호야측이싸우고 싶어하는 상대는 대략 5명정도. 현역 시절 호야가 이겨보지못한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퀴아오가 1, 2순위. 하지만 5백억원대의 대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호야와의 경기에 가장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수는 지난 해 마이크 타이슨과 주먹을 섞은 로이 존스 주니어. 로이 존스의 트레이너인 스미스는 “전 세계 팬들은 로이 존스와 델 라 호야의 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비디오 게임에서나 꿈 꿀 수 있는 흥미진진한 싸움이다. 로이는 언제든지 싸울 용
일반
엄마가 된 UFC 미녀 파이터 미샤 테이트 7월 옥타곤에 돌아온다
미녀 파이터 미샤 테이트가 돌아온다. 테이트는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2016년 11월 라켈 페닝턴에게 지며 연패하자 ‘투사가 아니라 엄마가 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 테이트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엄마의 위대함’을 보여주겠다며 컴백을 선언, 5년 8개월여 만인 7월 18일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 “내 가슴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이미 켜졌습니다.”테이트는 격투기의 대표적인 여 전사 론다 로우지와 타이틀을 놓고 뜨거운 경기를 벌였던 핫 아이템. 두 번 모두 졌으나 여자 경기도 박진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인기가 오른 테이트는 2016년 3월 홀리 홈을 꺾고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일반
오리온, SK 잡고 4위 확보…전자랜드는 5위 확정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정규리그 4위를 확보했다.오리온은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SK를 91-81로 물리쳤다.최근 4연패를 끊어낸 오리온은 28승 24패로 4위를 지켰다.1경기를 남긴 5위 인천 전자랜드(27승 26패)와 1.5경기 차로, 최소 4위를 확보했다.3위 안양 KGC인삼공사(29승 23패)와는 1경기 차다.SK는 이날 선두 전주 KCC를 잡은 원주 DB(23승 30패)에 밀려 9위(22승 30패)에 자리했다.오리온은 로슨이 19점 9리바운드, 이대성이 17점 6어시스트로 앞장섰고, 이승현이 15점 8리바운드, 허일영이 15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SK 워니의 29점 11리바운드는 빛이 바랬다.인
농구
'이럴 수가' GSW, 토론토에 시즌 최다 53점 차 굴욕적인 대패...커리와 그린 부상으로 빠져
한때 챔피언에도 올랐던 팀의 충격적인 대패였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토론토 랩터스에 53점 차로 완패하는 수모를 당했다.골든스테이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에 77-130으로 대패했다.양 팀의 점수 차는 무려 53점이었다. 이는 이번 시즌 NBA 경기 중 최다 점수 차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2월 28일 댈러스 매버릭스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124-73으로 물리쳤을 때의 51점이다.또한 이날 결과는 토론토에는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승리이자, 골든스테이트에는 역대 최다 격차 패배 3위에 해당한다.골든스테이트는 1972년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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