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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면 '말썽'...호날두, 방역 지침 위반 의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빈첸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은 자국 라디오 방송에서 호날두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 경기 출전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던 호날두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무증상 감염으로 격리에 들어간 그는 다음날 포르투갈에서 응급의료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 토리노로 돌아갔다.소속팀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자택에서 격리 생활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집으로 돌아간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스웨덴의 UEFA 네이션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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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주장 매과이어 '트러블메이커' 전락..폭력 사건 연루에 덴마크전서는 퇴장
해리 매과이어(27)가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잉글랜드 대표로 선발 출전한 매과이어는 전반 31분 만에 퇴장당했다.전반 5분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매과이어는 카스페르 돌베르에게 깊고 거친 태클을 가해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수적 열세를 떠안은 잉글랜드는 결국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0-1로 졌다.잉글랜드는 2조 3위로 내려앉아 4강 토너먼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매과이어는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도 ‘재앙’이라고 표현할 만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프리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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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나폴리 몰수패+승점 1 삭감...유벤투스전 불참 징계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몰수패를 당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상벌위원회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의 유벤투스전 0-3 몰수패를 확정하고 승점 1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나폴리가 지난 5일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와 치를 예정이었던 2020-2021시즌 세리에A 3라운드 원정 경기에 불참한 데 따른 징계다.당시 나폴리는 소속 팀 선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와 엘리프 엘마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시 보건당국에서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며 유벤투스 원정길에 오르지 않았다.나폴리 구단은 불가항력이라고 주장하며 유벤투스전 연기를 요청했으나 세리에A는 이를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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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를 대표팀 감독으로"...잉글랜드, 덴마크에 패하자 팬들 사령탑 교체 요구
잉글랜드 축구 팬들이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대표팀 감독을 교체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잉글랜드가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른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 덴마크에 패하자 팬들이 그의 교체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면서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팬들이 덴마크전 패배 이후 축구협회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라며 “팬들은 벵거 감독을 사령탑으로 앉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잉글랜드는 이날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덴마크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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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호날두, 포르투갈 떠나 이탈리아로 복귀…격리 지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14일(현지시간) 소속팀이 있는 이탈리아로 돌아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호날두가 소속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호날두가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항공편으로 이탈리아에 돌아왔으며 자택에서 격리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전날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하고자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된 상태였다.협회 발표는 프랑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 이틀 뒤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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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왜들 나만 갖고 그래?"...사우스게이트 대표팀 감독과 모리뉴 '충돌'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케인(27)의 몸 상태를 두고 말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와 덴마크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케인의 부상 우려에 대해 “그는 다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이어 “우리는 선수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지 않는다. 케인은 건강하고 기민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는 케인의 부상을 우려하는 발언을 공공연히 해왔던 모리뉴 감독에 대한 대응이다.토트넘은 리그 등 국내 대회는 물론 UEFA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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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알제리와 평가전서 2-2
멕시코가 알제리와의 평가전에서 비겼다.멕시코는 1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카즈 진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내년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리그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등을 준비하는 멕시코는 이달 네덜란드 원정 A매치에 나서 네덜란드, 알제리와 차례로 맞붙었다.간판 측면 공격수인 이르빙 로사노(나폴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합류하지 못했으나 유럽, 북중미, 중동 등에서 뛰는 선수들을 고루 소집했다.8일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고, 알제리와는 비겨 이달 A매치에서 1승 1무를 거뒀다.이날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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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월드컵 축구 예선서 15년 만에 볼리비아 원정 승리
아르헨티나가 15년 만에 볼리비아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의 에르난도 실레스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활약으로 볼리비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9일 에콰도르와의 홈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0으로 이기고 카타르로 가는 첫걸음을 뗀 아르헨티나는 2연승으로 순항을 이어갔다.무엇보다 아르헨티나로서는 해발 3천640m의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승리를 거둬 더욱더 의미가 있었다.이날 경기 전까지 아르헨티나가 볼리비아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15년여 전인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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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네이션스리그서 스페인에 1-0 격침
우크라이나가 스페인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우크라이나는 14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K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4조 4차전에서 스페인을 1-0으로 물리쳤다.2승 2패를 기록한 우크라이나는 조 3위에 머물렀다.앞선 6차례 대결에서 1무 5패를 당한 우크라이나는 처음으로 승리했다.특히 이날 빅토르 치한코프의 결승 골은 우크라이나가 스페인을 상대로 2003년 9월 11일 이후 약 17년 만에 기록한 득점이다.현재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인 안드리 셰프첸코가 1-2로 진 당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게 마지막이었다.2018년 11월부터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5경기 연속 무패(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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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리뉴 한 없이 존경"... "토트넘에 성공 가져다줄 분" 극찬
손흥민(28 토토넘 홋스퍼))이 조제 모리뉴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국내외 언론과 인터넷 화상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은 ‘위닝 멘털리티’를 가졌으며, 토트넘에 분명 성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인터뷰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한 ‘모 아니면 도 : 토트넘’ 다큐멘터리 시리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지난 시즌 초반 성적이 곤두박질치자 구단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경질하고 모리뉴 감독을 전격 선임하는 장면으로 이 다큐멘터리는 시작한다.토트넘 훈련장과 경기장은 물론 라커룸과 식당까지 카메라를 설치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선수들이 모리뉴 감독 선임을 알리는 TV 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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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너두?"...코로나19 확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르투갈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이에 따라 호날두는 14일로 예정된 스웨덴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협회는 호날두가 아무런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도 언제 확진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호날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다른 선수들도 모두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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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브라질 감독 "네이마르, 사나이 됐다" 칭찬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가 치치 브라질 감독으로부터 칭찬받았다. 치치 감독은 페루와의 2020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둔 13일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가 사나이가 됐더라”며 격려했다.치치 감독은 “네이마르는 더는 10대가 아니다”라면서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했고, 그런 ‘진화’를 지켜보는 나는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유망주 시절부터 ‘펠레의 재림’이라는 평가를 받은 네이마르는 실력만큼이나 자기애가 강한 선수로 평가받았다.스페인 FC바르셀로나를 떠나 2017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팀을 옮긴 뒤에는 이런 평가를 넘어 ‘어리광’을 부린다는 비판까지 받았다.리오넬 메시(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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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31만 원?"...레알 마드리드 출신 호비뉴, '재정난' 산투스와 계약
호비뉴(36)가 단돈 31만 원에 산투스(브라질)와 계약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ESPN FC는 13일(한국시간) “호비뉴가 산투스와 5개월 계약을 했다”라며 “호비뉴는 브라질의 최저임금보다 조금 높은 월급 1천500헤알(약 31만원)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지난 시즌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에서 뛰면서 팀의 터키 정규리그 역대 첫 우승을 함께 했던 호비뉴는 계약 만료와 함께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산투스에 입단했다.호비뉴는 산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최저 임금을 받고 뛰기로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산투스에 왔다는 것”이라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잘 무장돼 있다. 분명히 리듬은 조금 잃었지만 점차 나아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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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4위 맨시티 '비상'...특급 미드필더 더브라위너 부상
케빈 더브라위너(29·맨체스터 시티)가 부상으로 벨기에 대표팀에서 빠졌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더브라위너가 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입은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서 하차해 소속팀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더브라위너는 전날 열린 잉글랜드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갑작스럽게 교체됐다.벨기에 대표팀은 트위터를 통해 “더브라위너가 다음 아이슬란드전까지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소집 해제를 알렸다. 부상 부위와 정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더브라위너의 부상은 벨기에와 맨시티에 큰 악재다.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2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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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골'...알 사드, 카타르 리그컵 대회 정상
남태희(알 사드)가 카타르컵 결승전에서 득점, 팀 우승에 일조했다. 알 사드는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아라비와 2019-2020 우레두컵(스타스컵) 결승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알 사드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2010-2011시즌 이후 9년 만이다.유세프 압둘라 자크가 전반 17분 결승골을 터트린 데 이어 남태희와 산티 카졸라, 로드리고 타바타가 후반에 세 골을 더해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이날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1-0으로 앞선 후반 8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남태희와 함께 알 사드에서 뛰는 미드필더 정우영(31)도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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