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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맞네' 즐라탄, 코로나19 재검사서도 양성…밀라노 더비는 못 뛸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전열에서 이탈한 AC밀란(이탈리아)의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스웨덴)가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FP통신은 9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의 코로나19 재검사 결과도 양성이라는 구단 발표를 전했다.이브라히모비치는 2주 전인 지난달 24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돼 자가격리 중이다.당시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진 사실을 알리며 "코로나19가 감히 내게 도전해왔다. 무모하다"라고 썼다.지난 3일 39번째 생일을 맞았던 이브라히모비치는 2020-2021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볼로냐와 개막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고 AC밀란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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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에 뚫린 호날두의 104억원 초호화 자택'....호날두 포르투갈 A매치로 집 비운 틈 타 유벤투스 유니폼 등 훔쳐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700만 파운드(약 104억원)이나 하는 고급주택 집이 도둑에 털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마데이라 푼샬에 있는 호날두의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라며 "도둑은 열려있는 차고 문으로 침입해 금품과 함께 호날두가 서명한 유벤투스 유니폼 등을 훔쳐 갔다"고 전했다.도둑이 들었을 때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A매치를 위해 집을 비웠고,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고 있었다.호날두의 자택은 7층짜리 아파트형 건물로 가격만 700만 파운드(약 10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의 자택에는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2개를 비롯해 실내 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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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유로 2020 예선서 원정팀 세르비아에 져…본선 진출 좌절
노르웨이가 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노르웨이는 9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C조 준결승에서 세르비아에 1-2로 패했다.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내년으로 연기된 유로 2020 본선에서 노르웨이를 볼 수 없게 됐다.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멀티 골로 승리를 챙긴 세르비아는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같은 조의 스코틀랜드와 만나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전반 세르비아가 공격 주도권을 잡는 듯했으나 양 팀 모두 전반전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전반 16분과 18분, 세르비아의 필리프 주리치치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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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토트넘 돌아온 베일, 팀 훈련 본격 합류…손흥민, 케인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친정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 임대 선수로 돌아와 명예회복을 노리는 개러스 베일(31·웨일스)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베일이 9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영입된 이후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여했다. 그는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공식 채널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베일이 조제 모리뉴 감독 등과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동료들과 러닝을 소화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2007-2008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뛰며 스타로 성장한 베일은 2013년 당시 추정 이적료 기준 유럽축구 최고액인 8천600만파운드(약 1천298억원)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초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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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골대 맞는 불운' 포르투갈, 스페인과 친선전서 무승부....프랑스와 이탈리아는 각각 대승 거둬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뒤 2년여 만에 다시 만난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친선경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포르투갈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친선경기에서 골대를 두 차례 강타한 끝에 0-0으로 비겼다.러시아 월드컵 당시 스페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호날두가 후반 8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골대를 때렸다.포르투갈은 후반 22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헤나투 산시스의 슈팅도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스페인은 후반 26분 아다마 트라오레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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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월드컵 예선 앞두고 훈련 이탈…부상 가능성
'골잡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부상 우려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을 앞둔 브라질 대표팀에 빨간불이 켜졌다.AP통신은 브라질 스트라이커 네이마르가 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테레소폴리스의 대표팀 훈련소에서 가진 단체 훈련 도중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다고 보도했다.브라질 팀닥터 로드리고 라스마르는 현지 언론에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며 앞으로 24시간 안에 어느 정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10일 홈에서 볼리비아와 남미예선 1차전을, 14일 원정으로 페루와 2차전을 치른다.중요한 두 경기를 앞두고 주전 골키퍼 알리송(리버풀)과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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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대신 비행기풀'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위해 개인 제트기 자리 내줘 ....코로나19 위험 속에 대인 풍모 과시
'카풀 대신 비행기풀''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속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소집에 응하는 동료들을 위해 자신의 초호화 제트기를 내줬다.영국 대중지 '더 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이런 메시의 '대인배적 풍모'를 소개했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오는 9일과 14일 에콰도르, 볼리비아를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1, 2차전을 치른다.메시를 비롯해 유럽에서 뛰는 대표선수들은 대서양을 건너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다.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일반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건 선수들에게 달갑지 않은 일이었다.개인 제트기를 가진 메시는 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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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피' 맨유 달라진다... 측면 공격수 디알로 등 10대 유망주 대거 수혈
잉글랜드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10대 젊은 피를 대거 수혈, 세대 교체에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지난 5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마감 결과, PSG 베테랑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를 전격 영입한 가운데 3명의 10대 젊은 선수 이적 계약을 완료했다. 3명은 18세의 측면 공격수 아마드 디알로, 파춘도 펠리스트리(19), 중앙 수비수 윌리 캄발라(16)이다. 디알로는 아탈란타에서 단 한 번의 시니어 리그 출전을 했고, 파춘도 펠리스트리는 우루과이의 페나롤에서 뛰었다. 중앙 수비수 캄발라는 프랑스 소쇼에서 맨유로 넘어왔다.맨유는 지난 해 여름 모나코에서 뛰던 한니발 메브리(17)를 1000만 유로로 영입, 올해 주전으로 투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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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 네덜란드 에인트호번과 계약
마리오 괴체(28)가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품에 안겼다. 에인트호번은 7일(한국시간) 괴체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어린 시절부터 '독일 축구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괴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 때 연장 후반 결승 골을 터뜨려 독일이 24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데 앞장선 선수다.독일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성인 대표로는 2010년부터 A매치 63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뜨렸다.유스 팀부터 성장한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2009년 데뷔, 201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가 2016년 도르트문트로 복귀해 프로 생활도 독일의 명문 구단에서만 이어왔다.그러나 최근에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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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부아 코로나19 확진…프랑스 축구대표 '아웃'
프랑스 축구 대표팀 수비수 레오 뒤부아(26·올랭피크 리옹)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뒤부아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을 떠나 리옹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뒤부아는 8일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 이어 12일 포르투갈(홈), 15일 크로아티아(원정)와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 리그를 치르는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돼 훈련 중이었다.FFF에 따르면 뒤부아가 대표팀 소집에 앞서 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결과가 나왔다.그러나 현지시간 6일 오전 UEFA가 주관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뒤부아는 이날 오후 훈련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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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외질, 이미지 쇄신..."해고된 팀 공룡 마스코트 "거너사우르스' 급여 대신 주겠다"
아스널의 메수트 외질(32)이 팀의 공룡 마스코트 ‘거너사우루스’를 구하는 일에 나섰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외질이 ‘거너사우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제리 퀴의 급여를 자신이 대신 내줄 것을 구단에 제안했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외질은 트위터에 “우리 클럽의 충성스러운 마스코트인 거너사우르스로 27년간 활동해온 퀴가 일자리를 잃어 매우 슬프다”면서 연봉 전액을 자신이 지원하겠다고 적었다.구단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져 경기장에서 마스코트가 활동할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판단, 1993년부터 홈 경기장에서 거너사우르스로 활동해온 퀴를 해고했다.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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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충격'...샤키리, 코로나19 양성
제르단 샤키리(2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스위스축구협회는 6일(이하 현지시간) “샤키리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나타내 보건 당국과의 논의에 따라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측면 공격수인 샤키리는 7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 10일 스페인, 13일 독일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스위스 대표팀에 소집 중이었다. 격리 조치에 따라 이 경기들은 뛰지 못할 공산이 커졌다.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는 지난달 24일 링컨시티(3부)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만 선발 출전하고 나머지 경기에선 명단에 들지 않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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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주 만에 파워랭킹 1위 복귀
손흥민(28·토트넘)이 2주 만에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영국 스카이스포츠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EPL 주간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은 1만1천362점으로 362명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2위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1만869점)와 493점 차이다.손흥민은 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 2020-2021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6-1 승리를 이끌었다.2020-2021시즌 EPL 1라운드 이후 파워랭킹 115위였던 손흥민은 2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폭발하면서 단숨에 1위(8천929점)에 오른 바 있다.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골대를 두 차례 강타한 뒤 햄스트링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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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맛' 잃은 구자철, 카타르 컵 대회에서 1년 만에 골 성공
구자철(31)이 1년 만에 골을 기록했다.구자철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경기장에서 열린 알 라얀과 2020-2021시즌 QSL컵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쐐기 골로 소속팀 알 가라파SC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6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구자철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2분 안드리 수다르만토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해 10월 4일 정규리그에서 스타스리그 데뷔골을 넣은 이후 카타르에서 터트린 두 번째 골이자 올 시즌 첫 골이다.구자철은 지난해 8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알 가라파로 이적해 2019-2020시즌 정규리그 18경기를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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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1-6 대패후 긴급 전력 정비에 나선 맨유, 에딘손 카바니· 알렉스 텔레스· 아마드 트라오레 영입....5일 마감된 유럽 이적시장 최대 수혜
유럽축구가 5일 여름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미국졍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속에서 마무리된 유럽 축구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확을 올린 팀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맨유는 거물 3명을 영입,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움직임을 보였던 것이다. 맨유가 새로 받은 3명은 베테랑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3), 수비수 알렉스 텔렉스(27), 유망주 아마드 다알로 트라오레(18)이다. 이들 3명은 모두 마감일을 눈 앞에 두고 계약에 성공했다.카바니의 계약 기간은 1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2006-2007시즌 팔레르모에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 데뷔한 카바니는 나폴리를 거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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