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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선정
이강인(19·발렌시아)이 ESPN 데포르테스 선정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스페인 채널인 ESPN 데포르테스가 16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공개한 베스트11에서 이강인은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와 4-4-2 대형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정됐다.이강인은 14일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1분간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에 앞장섰다.발렌시아가 0-1로 끌려가던 전반 12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동점 골을 도왔고, 팀이 다시 1-2로 뒤처진 전반 39분에는 막시 고메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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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일과 한솥밥 먹나...BBC "토트넘 영입 협상 중" 보도
손흥민(28)이 개러스 베일(31·웨일스)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에서 뛰다 2013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겨 간 베일을 토트넘이 다시 영입하려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베일 재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2006년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베일은 이듬해부터 뛴 토트넘에서 맹활약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2013년 9월에는 레알 마드리드로 옮겼다.당시 그의 추정 이적료는 8천600만 파운드로, 역대 유럽축구 최고액을 기록했다.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시즌 프리메라리가 15골을 터뜨리는 등 안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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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시즌 세 경기째 벤치 대기...프랑스 축구 몽펠리에, 리옹에 2-1승
몽펠리에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리옹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으나 윤일록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몽펠리에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리그앙 홈 경기에서 테지 사바니에의 멀티 골에 힘입어 리옹에 2-1로 이겼다.양 팀은 지난달 23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리옹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오르면서 일정이 미뤄져 이날 대결했다.윤일록은 13일 니스전에 이어 이날까지 두 차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시즌 세 경기째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다.니스전에서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둔 몽펠리에는 기분 좋게 2연승을 달렸다.전반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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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아스날과 3년 재계약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가봉·31)이 아스날과 3년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오바메양과 새로운 3년 계약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바메양은 팀에서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2018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당시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5천6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입성한 오바메양은 지금까지 총 111경기에서 72골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특히 2018-2019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22골을 기록해 무함마드 살라흐,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와 득점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오바메양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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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라이슈트너, 경기 후 관중석 난입…친정팀 팬과 '난투극'
선수가 경기 후 관중석에 난입해 팬과 멱살잡이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함부르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루돌프 히르비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디나모 드레스덴(3부리그)과 2020-2021 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1-4로 완패해 탈락했다.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함부르크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골씩 허용한 뒤 후반 44분 한 골을 만회해 겨우 영패를 면했지만 1라운드 탈락의 굴욕을 피할 수 없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무관중 경기가 이어진 상황에서 이번 포칼부터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돼 이날 경기에는 1만 53명의 팬이 관중석을 채웠다.홈 팬들은 드레스덴의 시즌 첫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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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EPL...시즌 개막후에도 코로나 4명 확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12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PL 사무국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7일부터 13일까지 2천131명의 선수와 스태프가 코로나19 2차 진단 검사를 받았고 그중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확진자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EPL에 따르면 이 4명은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EPL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시행한 1차 진단검사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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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네이마르 "인종차별에 격분해 폭행" 조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가 네이마르의 인종차별 의혹을 조사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리그1 사무국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전날 열린 PSG-마르세유 경기(마르세유 1-0 승)에서 인종차별 등 규정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를 조사키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리그1 징계위는 조만간 소집될 예정이며, 이 경기 주심의 보고서를 검토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프랑스축구연맹(FFF) 규정에 따르면 경기 중 인종차별 행위를 한 자는 최대 10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문제의 상황은 경기가 끝날 때쯤 벌어졌다.후반 추가시간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였고 네이마르를 비롯해 PSG 선수 3명,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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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구단' 첼시, 개막전서 브라이턴에 3-1 쾌승
첼시가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무려 3천억 원을 투자한 바 있는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오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과 2020-20201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한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2억 파운드(약 3천40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쏟아부었다.이를 통해 카이 하베르츠를 데려온 것을 필두로 티모 베르너를 비롯해 하킴 지예흐, 벤 칠웰, 치아구 시우바, 말랑 사르에 등을 영입하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첼시는 개막전을 맞아 하베르츠와 베르너를 선발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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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결승 PK 유도...경기 막판 퇴장
황희찬(24)이 페널티킥 유도를 도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황인범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TB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디나모 모스크바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 결승골로 이어진 동료의 페널티킥 유도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황인범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0분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지역 침투를 도왔다.황인범의 침투 패스가 워낙 위협적이어서 크바라스트켈리아가 공을 잡으면 곧바로 득점 기회를 잡는 상황이었다.모스크바 수비수 이반 오르데츠가 황급히 슬라이딩 태클로 공을 걷어내다가 크바라스트켈리아의 발을 걸어 페널티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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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마르세유 경기서 5명 퇴장 '난투극'…네이마르 합류 PSG 2연패
프랑스 프로축구 최대 라이벌인 파리 생제르맹(PSG)과 마르세유 간의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PSG와 마르세유는 14일 오전(한국시간) PSG의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정규리그(리그1)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마르세유는 전반 31분 플로리앙 토뱅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갔다.시건은 마르세유가 승리를 눈앞에 둔 후반 추가 시간 6분에 일어났다.중앙선 부근에서 공중볼을 차지하려던 PSG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마르세유의 다리오 베네데토가 뒤에서 밀어 넘어뜨렸다.그러자 파레데스가 베네데토에게 달려들어 밀치면서 뒤엉켜 함께 쓰러졌고 이후 양 팀 선수들이 몰려들어 주먹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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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첫 경기서 2골 폭발
이재성(28)이 멀티 골을 터뜨렸다.이재성은 14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끝난 리엘라싱겐-아를렌과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2분과 24분 연속골을 넣었다.이재성이 연달아 머리로 뽑아낸 득점 덕에 킬은 전반전에만 5-1로 격차를 크게 벌렸고, 올레 베르너 킬 감독은 '에이스'인 이재성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하며 체력을 안배했다.킬은 후반전에 2골을 추가해 7-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킬은 분데스리가2(2부 리그) 소속이며 아를렌은 5부 리그 격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리그에서 경쟁하는 팀이다.유럽 무대 진출 첫 시즌이던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골,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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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마침내 '포문' 열어...벨기에 프로축구 데뷔골 포함 2골 폭발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벨기에에서 마침내 포문을 열었다. 이승우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끝난 2020-2021시즌 주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의 홈 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었다.이날까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이승우는 경기를 시작한 지 1분도 채 안 돼 파쿤도 콜리디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이승우의 시즌 첫 골이자 벨기에 무대 데뷔골이다.이승우는 지난해 8월 베로나(이탈리아)를 떠나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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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 듀오' 독일컵대회서 산뜻한 출발...권창훈 득점포, 정우영은 풀타임
‘코리안 듀오’ 권창훈(26)과 정우영(21)이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에서 팀 승리를 이끌고 새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다.권창훈은 선제골을 터트렸고, 정우영은 풀타임을 뛰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프라이부르크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만하임의 카를-벤츠 경기장에서 열린 발트호프 만하임(3부리그)과의 2020-2021시즌 DFB 포칼 1라운드(64강)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권창훈과 정우영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전반 19분 선제골이 권창훈의 발끝에서 터졌다.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닐스 페테르젠이 머리로 연결하자 골문 정면으로 파고든 권창훈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권창훈의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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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토트넘, 개막전 에버턴에 12년 만 홈 패배 '충격'
손흥민(28)이 개막전에서 침묵했다. 에버턴과의 새 시즌 개막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결승골을 올린 에버턴에 0-1로 졌다.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이적 뒤 처음으로 정규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손흥민이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주포' 해리 케인이 원톱 공격수, 루카스 모라가 오른쪽 측면에 서 토트넘의 ‘삼각편대’를 구성했다.에버턴에서는 칼버트-르윈과 히샬리송,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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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개막전 ' 2개 도움'…발렌시아, 레반테에 4-2 승
이강인(19·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발렌시아의 대역전승에 한몫했다.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 2개의 도움을 올렸다.지난 시즌 발렌시아 1군에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던 이강인은 새 시즌 시작부터 공격포인트 2개를 생산해내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하비에르 그라시아 신임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아 새 시즌 발렌시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크게 키웠다.이날 올린 두 개의 도움은 이강인이 라리가에서 올린 통산 1, 2호 도움이기도 하다. 2018-20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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