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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가라고?"..."토트넘 모리뉴 감독 EPL 조기 경질 3위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20명의 사령탑 중 3번째로 경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EPL 총 38라운드 중 2라운드까지 마친 22일(한국시간) 베팅업체 래드브룩스와 함께 감독 경질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토트넘은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 0-1로 졌고, 사우샘프턴과의 2라운드에서는 5-2 역전승을 거뒀다.사우샘프턴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이루긴 했지만, 수비조직력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데이비드 모이스 웨스트햄 감독과 스콧 파커 풀럼이 각각 1, 2위에 올랐다. 두 팀 모두 개막 2연패 중이다.특히 웨스트햄은 초반 대진운이 ‘최악’인 까닭에 모이스 감독의 조기 경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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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4골 폭발' 손흥민, BBC '이주의 베스트11' 선정
당연한 결과였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BBC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의 4골을 모두 도우며 1골 4도움을 작성한 해리 케인은 명단에 뽑히지 않았다.BBC가 22일(한국시간)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넘어 무려 4골을 폭발하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그는 5년 만에 EPL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자신의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세웠다.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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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이동국' 즐라탄'…세리에A 개막전서 2골 폭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건재를 과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 볼로냐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두 골을 터뜨렸다.AC밀란은 베테랑 공격수의 활약으로 볼로냐를 2-0으로 꺾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균형은 전반 35분 깨졌다. 테오 에르난데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브라히모비치가 페널티킥 지점에서 상대 수비수 두 명 사이로 솟구쳐 올라 헤딩슛으로 볼로냐 골문을 열었다.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6분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넣어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이스마엘 베나세르가 페널티 지역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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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골대 안'으로...이승우는 '골대 강타'
이승우(22)가 2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이승우는 22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루게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루게와 2020-2021시즌 주필러리그 6라운드 원정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신트트라위던은 전반에 2골, 후반 막판 쐐기 골을 내주고 0-3으로 완패하며 2연패와 더불어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개막전 승리 이후 무승에 그친 신트트라위던은 1승 2무 3패(승점 5)에 그쳐 18개 1부 팀 가운데 15위에 그쳤다.5라운드에서 벨기에 무대 진출 이후 1년여 만의 데뷔골을 포함한 멀티 골(2골)을 쏟아냈던 이승우는 브루게를 상대로 왼쪽 측면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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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업체도 놀란 '4골 폭발' 손흥민...배당률서 3번째 순위
도박사들이 4골을 폭발시킨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21일 유명 베팅업체 '베트365'는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베팅에서 손흥민의 배당률을 전체에서 세 번째로 낮은 6으로 책정했다. 이는 1천원을 걸었을 때 손흥민이 득점왕에 오르면 총 6천원을 돌려준다는 의미다.베팅업체는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일에 낮은 배당률을 매긴다.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한 선수는 2017-2018, 2018-2019 2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로 5였다.두 번째는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아스널)으로 배당률 5.5를 기록 중이다.손흥민의 토트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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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알 마드리드 마빈 박, 라리가 깜짝 데뷔
한국계 스페인 축구선수 마빈 박(20 레알 마드리드)이 성인 1군 무대에 깜짝 데뷔했다.마빈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5분 호드리구와 교체 투입됐다.공격형 미드필더인 마빈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마빈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나고 자랐으며 6살 때부터 지역 유소년팀에 몸담았고 9살부터 12살까지는 잉글랜드 트랜미어 로버스에서 배우기도 했다.열 여섯살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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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프랑스리그 복귀전서 결승골...PSG 2연승
킬리안 음바페(22)가 복귀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다. 음바페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니스와 치른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고 PSG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음바페가 상대 페널티 지역 왼쪽 안으로 침투하다 상대 케프렌 튀랑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은 뒤 직접 키커로 나서서 마무리까지 지었다.음바페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음바페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르는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이달 초 코로나19에 감염돼 새 시즌 개막 이후 치른 3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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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피를로 감독, 성인 무대 데뷔전 승리…세리에A 개막전 3-0 완승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성인 무대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피를로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세리에A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프도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달 초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피를로 감독은 이로써 감독 데뷔전에서 데뷔승을 올렸다.피를로 감독은 2011~2015년 유벤투스에서 현역 전성기의 후반을 보내며 정규리그 4회, 이탈리아컵 1회, 이탈리아 슈퍼컵 2회 등 우승 트로피 7개를 들어 올렸으며 은퇴 뒤 유벤투스 23세 이하 팀을 이끌었다.유벤투스는 전반 13분 만에 데얀 쿨루셉스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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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결승골 한 몫한 킬, 리그 개막전서 파더보른 제압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에서 뛰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결승 골에 기여하며 팀의 새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킬은 2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 1라운드 파더보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터진 알렉산더 뮐링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지난 14일 새 시즌 첫 경기였던 5부리그 팀 릴라징엔-아를렌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7-1로 대승했던 킬은 정규리그도 승리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릴라징엔-아를렌전에서 전반만 뛰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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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4골 폭발한 손흥민, 평점도 완벽
'10점 만점'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첫 골을 신고한 것도 모자라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친 손흥민(28·토트넘)이 해외 매체의 평점에서도 완벽한 기량을 인정받았다.축구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토트넘의 EPL 2라운드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만점인 10점을 부여했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추가 시간 1-1 동점 골을 시작으로 홀로 4골을 몰아치며 팀의 5-2 역전승을 주도했다.토트넘 입단 이후 EPL 정규리그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개인 한 경기 최다 골 기록도 세웠다.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의 4골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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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분데스리가 개막전 교체 출전…소속팀 라이프치히는 마인츠에 3-1 승리
독일프로축구 라이프치히에서 새 출발 한 황희찬(24)이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전에 교체 출전,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황희찬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20-2021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24분 다니 올모 대신 투입돼 20여분을 뛰었다.12일 뉘른베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에 선발로 출전해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공식 데뷔, 1골 1도움을 기록했던 황희찬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그러나 컵대회 선발 출전 활약에 이어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홈 팬 앞에 기량을 선보일 기회를 잡으며 존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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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봤나요" 손흥민 EPL '새 역사'...케인도 손흥민 4골 돕고 1골 직접 기록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과 합작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수놓았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치른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4골을 몰아넣고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토트넘에 입단한 2015년 8월 이후 5년 만에 EPL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자신의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다. 아울러 아시아인으로도 EPL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EPL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시아 선수는 일본의 가가와 신지(31·레알 사라고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13년 3월 2일 노리치시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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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프리미어리그 1부로 돌아온 리즈, 풀럼 꺾고 시즌 첫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즈 유나이티드가 16년여 만에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첫 승리를 따냈다.리즈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021 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럼과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다.2019-2020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우승을 차지, 2003-2004시즌 이후 모처럼 1부리그로 돌아온 리즈는 이날 승리로 16년 5개월 만에 EPL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겼다.이전 승리는 2004년 4월 10일 블랙번 로버스에 2-1로 이긴 2003-2004시즌 32라운드였다. 이 시즌 리즈는 EPL 19위에 그쳐 2부로 강등됐다.잉글랜드 1부리그 우승을 세 차례나 경험하고 유럽 클럽대항전에도 심심치 않게 출전했던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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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경기 연속선발 출전…발렌시아, 셀타비고에 1-2로 져
이강인(19)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으나 개막전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 팀도 패배를 기록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비고와의 2020-2021 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전을 마치고 하손으로 바뀌었다.14일 레반테와의 라리가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던 이강인은 이날도 막시 고메스와 최전방에 배치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한 채 전반전만 소화했다.팀은 셀타 비고에 1-2로 져 개막전 승리 뒤 첫 패를 기록했다. 승점 3을 기록한 발렌시아는 4위에 자리했다.발렌시아는 전반 13분 이아고 아스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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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4경기 연속 선발…소속팀 보르도는 1-2 패배
황의조(28)가 81분을 뛴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FC랑스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펠릭스 볼라르트-들렐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리그1(1부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36 루빈 파르도와 교체됐다.개막 3경기 무패(1승 2패)를 기록 중이던 보르도는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발 빠른 이냐시오 가나고와 가엘 카퀴타를 앞세운 랑스의 공격을 힘겹게 막아내던 보르도는 후반 2분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선제골을 헌납했다.보르도 공격수 레미 오딘이 골키퍼에게 백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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