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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유럽행 막히나 ?…베이징, 슈니치 영입 보름만에 허난으로 임대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유럽행 도전에 먹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허난 전예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징 궈안과 수비수 토니 슈니치(32·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베이징 궈안은 지난 15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디아모 모스크바에서 뛰던 중앙 수비수 슈니치의 영입을 발표했다.194㎝ 장신 수비수인 슈니치는 슈투트가르트(독일), 팔레르모(이탈리아)를 거쳐 2017년 6월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한 뒤 정규리그에서 77경기(5골)를 소화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 수비수다.김민재가 토트넘(잉글랜드)과 라치오(이탈리아) 이적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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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목숨만도 못한 감독' 샬케 개막 9일 만에 감독 경질, 새 사령탑에 바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 9일 만에 감독을 경질했던 독일프로축구 샬케가 마누엘 바움(41)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샬케 구단은 독일 18세 이하(U-18) 대표팀을 이끌던 바움 감독을 새 사령탑에 임명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앞서 샬케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9일 만인 27일 데이비드 바그너 감독을 경질한 바 있다.2019-2020시즌 19라운드부터 16경기에서 6무 10패의 부진 속에 12위로 마무리했고, 이번 시즌에도 개막 2연패로 침체가 이어지자 책임을 물어 바그너 감독과 코치 2명을 내보냈다.샬케는 18일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뮌헨에 0-8로 대패하고 26일 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에도 1-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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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이어 핸드볼 반칙 논란…"EPL, 규정 변경 시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최근 경기에서 논란이 된 핸드볼 규정 변경에 나섰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BBC는 "EPL이 핸드볼 규정 변경을 위해 국제축구평의회(IFAB)에 공식적으로 로비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BBC는 EPL이 로비에 나서게 된 계기로 27일 뉴캐슬과의 3라운드에서 나온 토트넘 수비수 에릭 다이어의 반칙 논란을 꼽았다.당시 다이어는 후반전 막바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뉴캐슬의 앤디 캐롤이 시도한 헤딩슛에 공중으로 떴다가 손에 공이 닿아 핸드볼 반칙을 지적받았다.경기가 그대로 진행되다가 추후 비디오 판독(VAR) 끝에 수정돼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 캘럼 윌슨이 성공하면서 1-1 동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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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1골 1도움' 맨유, 브라이턴 3-0 격파…맨시티도 번리 꺾고 리그컵 8강행
'맨체스터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에서 똑같이 3골씩 터트리며 8강에 동반 진출했다.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오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과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1골 1도움을 작성한 후안 마타의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대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품었다.지난달 26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경기 종료 휘슬 이후 비디오판독(VAR) 판독을 통해 얻은 페널티킥으로 3-2 진땀승을 거뒀던 맨유는 닷새 만에 브라이턴과 리그컵 대회에서 리턴매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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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키미히 결승골, 도르트문트 3-2 격파 '독일 슈퍼컵 우승'
지난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펼친 2020 독일 슈퍼컵에서 승리하며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독일 슈퍼컵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요주아 키미히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3-2로 승리했다.슈퍼컵은 직전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DFB 포칼 우승팀끼리 맞붙는 경기다. 뮌헨은 지난해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에 0-2로 덜미를 잡혔지만, 올해에는 앙갚음하면서 통산 8번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뮌헨은 전반 18분 만에 터진 코렌틴 톨리소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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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 토트넘 벤피카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 임대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주포' 해리 케인(27·잉글랜드)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벤피카(포르투갈)의 공격수 카를루스 비니시우스(25·브라질)의 임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비니시우스의 토트넘 임대 영입이 임박했다"라며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케인의 백업 스트라이커 자원을 찾아왔다"고 전했다.스카이스포츠도 "토트넘이 벤피카와 비니시우스의 임대 영입 협상을 벌이고 있다"라며 "임대 이후 이적료 3천600만 파운드(약 541억원)로 완전 이적시키는 옵션도 포함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2018년 1월 나폴리(이탈리아) 유니폼을 입었지만 한 경기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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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로 70분출전' 발렌시아, 레알 소시에다드에 1-0 승리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하는 이강인(19·발렌시아)이 선발 출전한 발렌시아가 시즌 2승째를 따냈다.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개막전 승리 이후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빠졌던 발렌시아는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며 시즌 2승(1무1패)째를 챙겼다.3라운드 우에스카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날 4-4-2 포메이션에서 막시 고메스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25분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될 때까지 70분을 뛰었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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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적생' 알칸타라,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떠나 이번 시즌 리버풀(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9·스페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다.리버풀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칸타라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다"라며 "29일 아스널전에 결장한 알칸타라는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지만 건강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전날 선수들과 구단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차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10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고, 리버풀은 이날 알칸타라의 감염 소식을 공개했다.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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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공백 속 승부차기서 첼시 제압…리그컵 8강행
손흥민(28)을 부상으로 가동하지 못한 토트넘이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따돌리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에 올랐다.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에서 첼시와 전·후반전과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3라운드를 상대 팀 레이턴 오리엔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에 따른 부전승으로 따냈던 토트넘은 난적 첼시를 제압하며 12월 예정된 8강에 진입했다. 토트넘은 9월 내내 이어진 빡빡한 일정을 매번 풀타임으로 소화하다가 27일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EPL) 전반전에서 햄스트링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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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에 2-5 대패한 맨시티, 또 수비수 보강에 큰 돈 썼다.....벤피카 수비수 디아스와 6년 계약, 이적료는 977억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활약해온 '젊은 수비수' 루벤 디아스(23)를 영입했다.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와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6년이다. 구단은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6천500만 파운드(약 977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앙 수비수 디아스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으면서 맨시티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디아스가 빠진 벤피카로 이적했다.포르투갈 출신으로 벤피카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디아스는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21세 때인 2018년 3월 A대표팀에 발탁되며 포르투갈의 차세대 수비수로 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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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날 흔들다니"...리버풀 클롭 감독, 로이 킨의 비판에 '발끈'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사령탑인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생방송 도중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완승을 했다.하지만 경기 뒤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웃지 않았다. 중계 해설진으로 나선 킨이 방송 중 리버풀의 경기력을 두고 “엉성하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발끈했다.클롭 감독은 “내가 똑바로 들은 게 맞나? 미스터 킨이 우리의 플레이가 엉성하다고 했나?”라고 따져 물었다.킨은 “경기 중 한두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친 게 실망스러웠다는 의미로 한 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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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1주일만에 터진 데뷔골' 618억원의 사나이 조타....아스널과의 라이벌전 승리한 리버풀 클롭 감독 대만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24·포르투갈)가 지난 주 이적 후 데뷔전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서 열린 2020-21시즌 EPL 3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에 3-1로 이겼다.리버풀은 개막 후 3연승을 내달렸고, 아스널은 2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했다. 조타는 후반 종료 직전 쐐기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데뷔골을 엮어냈다. 조타는 지난 주 5천8백만달러를 받고 울버햄튼 원더러스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와우"라고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리버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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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코로나19 '비상'...10명 추가 발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1~27일 사이에 1천595명의 선수와 구단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10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발표했다.확진자 10명은 2020-2021시즌 EPL 개막 이후 최다 인원이다.20개 EPL 클럽을 대상으로 매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확진자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양성 반응을 보인 10명은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EPL에서는 지난 8월 31일~9월 6일 1차 코로나19 검사(1천605명 대상)에서 3명의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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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목숨' 분데스리가 감독...개막 2라운드 만에 2명 경질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2라운드 만에 2명의 감독이 경질됐다.마인츠 구단은 28일(현지시간) 아힘 바이어로르처(53) 감독을 내보냈다고 발표했다.지동원(29)의 소속팀이기도 한 마인츠는 최근 선수들의 훈련 거부 사태와 2020-2021 분데스리가 개막 2연패 부진 등이 겹쳐 결국 감독 경질을 택했다.마인츠 선수들은 구단이 공격수 아담 설러이(헝가리)를 2군으로 보내고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자 불만의 표시로 23일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다음 날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하긴 했으나 경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없었고, 26일 승격팀인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20일 라이프치히에 1-3으로 진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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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세리에A 제노아 코로나19 14명 확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리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제노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단과 구단 직원이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골키퍼 마티아 페린과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세 쇠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28일 열린 나폴리와의 2020-2021 세리에A 2라운드 원정 경기(0-6 패)에 뛰지 못한 뒤 추가 검사에서 12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제노아는 “프로토콜에 따른 모든 절차를 이행 중이며 방역 당국에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구단은 확진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이탈리아 언론은 10명이 선수이고, 4명은 스태프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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