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코로나19 양성 이브라히모비치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히 도전하다니, 무모하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AC밀란에서 공격수로 뛰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스웨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ANSA 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오늘 밤 노르웨이의 FK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3차 예선전을 앞두고 받은 바이러스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이브라히모비치 외에 다른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고 구단 측은 부연했다. 이브라히모비치 본인도 트위터에서 "23일 1차 검사에선 음성이었으나 오늘은 양성이 나왔다"며 "코로나19가 감히 나에게 도전을 걸어왔다. 무모하다"라고 썼
해외축구
'또 폭발했다' 손흥민, 유로파리그 3차예선 1골 2도움으로 3-1 승리 이끌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첫 해트트릭을 폭발한 손흥민(28·토트넘)의 기세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북마케도니아 원정 경기에서 팀의 선봉에 서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유로파리그 본선행의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PO)행을 주도했다.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KF 스켄디야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3차예선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1-1이던 후반 25분 결승 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이끌었다.20일 사우샘프턴과의 EPL 2라운드에서 홀로 4골을 몰아쳐 프로 데뷔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 골이자 아시아 선
해외축구
수아레스 떠나 보낸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라우타로 영입 추진
FC 바르셀로나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다시 계약하기 위한 경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루이스 수아레스가 눈물겨운 작별을 고한 지 몇 분 후, 스페인 라디오 RAC1의 제라드 로메로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영입 움직임 소식을 전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4일 보도했다.포브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구단 소식에 정통한 로메로 기자는 비록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아레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시를 잡기 위해 전력 투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제는 역시 거액의 이적료이다. 인터밀란은 거액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를 맞춰기 어려운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챔
해외축구
손흥민, 25일 유로파리그 3차 예선전에선 몇 골 넣을까?
손흥민(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 출전한다.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한국시간 25일(한국시간) 오전 3시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KF 스켄디야를 상대로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을 치른다.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토트넘은 로프토프(러시아)-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 승자와 현지시간으로 10월 1일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권이 걸린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펼친다.토트넘이 상대할 스켄디야는 1979년 창단해 마케도니아 1부리그에서 3차례(2010-2011, 2017-2018, 2018-2019) 우승을 차지한 클럽이다.지난 시즌 마케도니아 1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해외축구
메시·호날두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나...UEFA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동반 제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서 빠졌다. 둘 다 최종 후보 세 명 안에 들지 못한 것은 이 상을 제정한 이래 10년 만에 처음이다.UEFA는 23일(이하 현지시간) 2019-2020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세 명을 발표했다.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누엘 노이어(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최종 후보 명단에 들었다.더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 20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 도움왕에 올랐다.레반도프스키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시즌 총 47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몰아넣으
해외축구
'나이를 잊은 사나이' 미우라, 53세에 J리그 최고령 출전기록 경신
올해 53세의 미우라 가즈요시(요코하마FC)가 일본 최고령 출전기록을 세웠다.미우라는 23일 일본 가와사키 토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J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경기 첫 출전으로 53세 6개월 28일의 나이에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2012년 나카야마 마사시가 45세 2개월 1일에 세운 J1 최고령 출전 기록을 넘어섰다.미우라가 1부 리그 경기에 출전한 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4천680일 만이다.소속팀 요코하마가 2007년 시즌을 마치고 J2(2부)로 강등되면서 12년간 2부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 팀의 승격으로 1부에 돌아왔다.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 미우라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
해외축구
"메시, 굿바이" 수아레스, 바르사 떠나 AT마드리드행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라이벌 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수아레스를 이적시키는 데 동의했다”고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고 400만 유로(약 54억5천만원) 수준이며, 수아레스가 새 소속 구단에서 받을 연봉은 1천500만 유로(약 204억원)다.이는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에서 받던 연봉의 절반 수준이다.수아레스는 로날트 쿠만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서 제외되자 새 소속팀을 물색해왔다.당초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의 이적이 추진됐으나, 비유럽연합 선수 쿼터 제한을 회피하기 위해
해외축구
"아시아 정도야"...손흥민, AFC '이주의 해외파' 유력
‘한 경기 4골’의 주인공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주간 최고의 해외파’ 후보에 올랐다.AFC는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 중 지난 한 주(15∼21일)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정하는 ‘이주의 국제 선수(International Player of the Week)’ 후보를 23일 홈페이지에서 시작했다.손흥민을 필두로 미국프로축구(MLS) 레알 솔트레이크의 저스틴 메람(이라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의 알리레자 자한바흐시(이란), 프랑스 리그앙 올랭피크 마르세유 소속인 사카이 히로키(일본) 등 총 8명이 후보에 올랐다.많은 후보 중에서도 손흥민은 단연 월등한 기량을 뽐냈다.그는 20일 사우샘프턴과의 EPL 2라운드
해외축구
"긴장해 황희찬!"...라이프치히, 노르웨이 공격수 쇠를로트 영입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 새로운 공격수가 들어왔다. 황희찬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는 22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이던 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25)와 계약했다고 밝혔다.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유럽 언론이 추산한 그의 이적료는 2천만 파운드(약 298억원)다.195㎝의 장신 공격수인 쇠를로트는 지난해 8월 2년 임대 계약으로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에 임대됐는데, 그중 첫해인 2019-2020시즌 터키 1부 쉬페르리그 정규리그에서 24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오르고 팀 우승을 이끌었다. 각종 대회를 통틀어서는 49경기 33골을 기록했다.이번 2020-2021
해외축구
손흥민, 오리엔트전 취소에 '살인 일정' 더 꼬여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경기 취소로 향후 일정이 더 꼬일 것으로 보인다. 23일(한국시간) 이른 오전 열릴 예정이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과 4부 리그 레이턴 오리엔트의 2020-2021시즌 리그컵 3라운드 경기는 오리엔트에서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발생해 전격 취소됐다.경기 일정이 다시 잡힐지, 아니면 토트넘이 몰수승으로 4라운드에 진출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현지 언론은 '연기'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TV 중계권료 등이 걸려있는 데다 토트넘 몰수승으로 처리한다면 오리엔트 같은 중소규모 클럽이 앞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꺼리는 결과를
해외축구
맨유, 루턴 타운 꺾고 리그컵 16강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턴 타운(2부)을 꺾고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에 올랐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루턴 타운과 2020-2021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후안 마타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 교체 투입된 마커스 래시퍼드, 메이슨 그린우드의 릴레이 득점포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20일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1-3으로 완패했던 맨유는 이날 새로운 라인업을 마련했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주말 경기 나온 스쿼드에서 주장 해리 매과이어를 뺀 10명을 바꿔 선발로 내보냈다.골키퍼 딘 헨더슨과 새롭게 팀에 합류한 도니 판더베이크가 맨유의 공식전에서 첫 선발
해외축구
모라타, 유벤투스 복귀
알바로 모라타(28)가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유벤투스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고향에 돌아오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다. 그런 점에서 모라타의 복귀가 아름답다. 알바로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임대로 영입하게 됐다. 임대 1년 연장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모라타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프로에 데뷔해 4시즌을 뛴 뒤 2014년 7월 당시 2천만 유로(약 273억원)의 이적료로 유벤투스에 합류했다.모라타는 유벤투스에서 2시즌 동안 세리에A 63경기에서 15골을 포함해 총 93경기를 뛰면서 27골을 넣었다.유벤투스에서 두 시즌을 뛰는 동안 모라타는 정규리
해외축구
'4골 폭발' 손흥민, BBC·EPL 베스트11 선정…파워랭킹 300명 가운데 1위 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몰아친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공영방송 BBC는 물론 EPL '이주의 팀'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BBC가 22일(한국시간)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의 4골을 모두 도우며 1골 4도움을 작성한 해리 케인은 두 명단에 모두 포함되지 않았다.손흥민은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넘어 무려 4골을 폭발하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그는 5년 만에 EPL 경
해외축구
'핵 이빨' 바르사 수아레스 , 유벤투스 이적 위해 치른 이탈리아어 시험 부정 의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출신 '핵 이빨' 루이스 수아레스(33·우루과이)가 이탈리아 구단으로의 이적을 위해 치른 언어시험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이탈리아 시민권을 얻고자 지난 16일 이탈리아 중부 페루자 외국인 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시험을 치렀다.수아레스를 데려오려던 세리에A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비유럽연합(EU) 선수 쿼터 제한으로 영입할 길이 막히자 그에게 내국인 선수 신분을 부여하고자 마련한 절차였다. 수아레스는 부인이 우루과이에 이민한 이탈리아인 후손이어서 언어 시험만 통과하면 시민권 획득이 가능
해외축구
EPL은 지금 '골풍년' 20개 팀 단일라운드 '44골' 신기록…'4골' 손흥민도 한몫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 2라운드에서 또 하나의 역사가 새로 쓰였다.19∼21일(이하 현지시간) 벌어진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10경기에서는 총 44골이 터졌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44골은 20개 팀 체제의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일 라운드 최다 골 신기록이다.1992-1993시즌 출범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라운드 최다 골 기록은 1993년 5월 8∼9일 작성된 53골이다. 하지만 당시 프리미어리그는 22개 팀이 참여해 라운드당 11경기를 치렀다.지금과 같은 20개 팀이 경쟁하게 된 1995-1996시즌 이후로는 2011년 2월 5∼6일 세워진 43골이 라운드 최다 기록이었다.이번 시즌 2라운드에서는 화끈한 골 잔치가 벌어
해외축구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뉴스
'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국내야구
감보아는 '허리케인' 가라비토는 '가리비'...그럼 13승 무패의 폰세는? '동·방·불·패'
국내야구
MVP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66일 지옥 재활 끝에 "이번엔 조심스럽게"
국내야구
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국내야구
'우승 없는 베테랑' 손아섭, 한화 이적으로 생애 첫 우승 도전
국내야구
'손흥민 12분 출전' 토트넘, 홍콩서 아스널 1-0 승리...해외 북런던더비 승
해외축구
'이제야 찾았다' 한화 김경문, 1번 타자 7명 실험 끝에 손아섭 영입...33년 우승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국내야구
울산,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해지..성적 부진 책임
국내축구
인디 힙합 걸 밴드 '레드 오파츠', 8월 말 신보 'Out-Of-Place' 발매 예고
방송연예
'또 조상우가 불질렀어?' '처참하다, 꼴찌 키움도 3승했는데...' KIA, 7월 겨우 4승, 6월 15승 기세 어디로?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