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손흥민, BBC 'EPL 올해의 팀'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8)이 영국 BBC가 선정한 'EP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3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뽑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자리했다.매 라운드 EPL 베스트 11을 추리는 크룩스는 올해 자신이 뽑은 '이주의 팀'에 세 차례 이상 포함된 선수들 가운데서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올해 7차례 '이주의 팀'에 선정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는 유일하게 '올해의 팀' 명단에 들었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 30경기에 출전해 11골 11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단짝인 정규리그 15경기에서 1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해외축구
“손흥민, 슛 더 많이 날려야 해!” 드림팀FC “손흥민 통계는 기이하고 지속 불가능해 득점왕 될 수 없어”
손흥민은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서 11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에 넣은 골이 11골이니 굉장히 빠른 페이스다.그러나, 영국의 냉소적인 통계 전문가들은 손흥민을 평가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드림팀FC가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전에도 손흥민의 통계를 면밀히 살펴보면, 그것이 기이하고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는 내용의 기사를 낸 바 있다. 그 이유는 손흥민의 슈팅 대비 득점 비율 때문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16차례 유효슈팅을 날려 11골을 성공시켰다. 70%에 가깝다. 이들은 이것이 믿을 수 없는 통계라고 지적했다. 지속 불가능한 통계라는 것이다. 다른 스트라이커들의 경우, 50
해외축구
지단은 옳았고, 모리뉴는 틀렸다...토트넘의 야심찬 베일 영입 '실패'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내보낸 것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후 자진해서 교체를 요청했던 베일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자 지단은 옳았던 반면, 베일을 데려운 조제 모리뉴 감독은 틀렸다는 식의 내용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크리켓사커’는 베일이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 컵, 유로파 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부상당해 언제 돌아올지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최근 베일이 돌아오려면 수 주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더 불확실한 점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해외축구
"아내가 안봤으면 한다" 파라과이 국가 대표 보바디야, 골 세리머니 도중 중요 신체 부위 노출 '발칵'
파라과이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인 라울 보바디야가 골 세리머니 도중 자신의 신체 부위를 부적절하게 노출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야후스포츠 등 미국 및 히스패닉계 매체들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4일 파라과이 리그 경기에서 과라니 소속의 보바디야가 리베르타드와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은 후 사이드라인 쪽으로 달려가 윗 유니폼을 벗은 뒤 바지까지 내렸다고 보도했다. 당시 주심은 보바디야의 뒤에 있어서 이 장면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보바디야는 퇴장 명령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카메라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후 보바디야가 자신의 신체 부위의 일부를 노출시킨 것이 확인되자 여론이 들
해외축구
아스널 팬 '케인은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속임수를 쓰는 선수" 맹비난...울버햄튼전서 과한 모션으로 반칙 유도 '저격'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7)이 아스널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일부 아스널 팬들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트넘 대 울브햄튼전에서 보인 케인의 행동을 저격했다. 케인은 후반전 막판 울버햄튼이 날카롭게 공격하자 수비에 가담해 골문 옆쪽에서 몸으로 공을 막은 뒤 앞으로 쓰러졌다. 문제는 이 때 케인이 다소 과한 모션을 취했다는 것이다. 당시 장면을 보면, 울버햄튼 선수와 케인이 몸싸움을 벌이며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아스널 팬들은 케인이 필요 이상의 모션을 취하며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일종의 ‘시뮬레인션’이라는 것이다.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아스널의 한 팬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비열하고
해외축구
첼시·애스턴 빌라, 1-1 무승부…토트넘 7위로 밀려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애스턴 빌라가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을 나눠 가지며 토트넘을 7위로 밀어냈다.두 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021 EPL 1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애스턴 빌라는 최근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을 펼치며 5위(승점 26·골 득실 +14)로 도약했다.첼시는 2경기 무승(1무 1패)이 이어졌으나 승점 1을 더하며 6위(승점 26·골 득실 +13)로 올라섰다.전날 5위였던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은 7위(승점 26·골 득실 +11)로 두 계단 하락했다.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레스터시티가 1-1로 비겼다.리그 3경기 무패(1승 2무)를 이어간 레
해외축구
“모리뉴 감독의 공포 분위기에 토트넘 선수들이 떨고 있다”...텔레그래프 “실수 용납하지 않는 모리뉴 감독에 선수들 위축” 지적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선수들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조성하고 있는 ‘공포 분위기’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제이슨 버트는 28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토트넘 선수들은 모리뉴 감독의 질타가 두려워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트는 지난 24일 스토크시티와 컵 대회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델레 알리의 예를 들었다. 모리뉴 감독은 후반 21분 알리를 교체됐다. 그의 실수가 실점의 빌미가 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자, 알리는 나오면서 물통을 걷어찼다. 자신의 교체에 강하게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해외축구
"당신은 왜 그리 잘생겼나요?" 토트넘 팬의 질문에 대한 손흥민의 답은...
어떤 일에 종사하든, 잘하면 그 사람은, 남자의 경우, 잘생겨 보이고, 여자의 경우, 예쁘게 보인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의 득점 능력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손흥민은 현재 득점 경쟁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 두 2골 뒤진 11골을 기록 중이다.이에 스카이 스포츠가 최근 손흥민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행자는 한 팬이 “손흥민은 왜 그렇데 잘생겼는지 알고 싶어한다”고 했다. 그러자 손흥민은 “내가요?”라며 박장대소했다. 손흥민은 자신이 잘생겼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하지 않고 대신 “축구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해외축구
'위기의 모리뉴 감독' 토트넘 취임 후 승률 간신히 반타작, 사실상 역대 최악
조제 모리뉴 감독이 위기에 봉착했다. 모리뉴 감독은 2020~2021시즌 2라운드 직후 베팅업체 레드브룩스에 의해 감독 경질 예상 3위에 오른 바 있다. 2019~2020시즌 중간에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모리뉴 감독은 33차례 경기에서 15승을 올리는 데 그쳤다. 승률이 45%에 그쳤다. UD레이리아 감독 이후 18년 만의 50% 이히 승률이었다. 모리뉴 감독답지 않은 기록이었다. 팬들은 실망했다. 이런 와중에 2020~2021 첫 경기에서 패하자 성급한 팬들은 그의 거취 문제까지 들먹였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은 이후 반전에 성공했다. 손흥민-케인 콤비의 폭발로 리그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내리막을 걷기 시
해외축구
손흥민 팀 동료 은돔벨레 '57초 벼락골', EPL 페널티지역 밖 최단시간 득점 2위
토트넘 손흥민(28)의 동료 탕귀 은돔벨레이 '57초 벼락골'을 터뜨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단 시간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은돔벨레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20-2021시즌 EPL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손흥민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이 흘러나온 것을 벤 데이비스가 뒤로 내주자 페널티아크 부근에 있던 은돔벨레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았다. 은돔벨레가 골을 넣은 정확한 시간은 경기 시작 57초 뒤였다.축구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은돔벨레의 득점은 EPL에서 나온 페널티지역 밖에서 만든 골 중
해외축구
'미뤄진 토트넘 100호골' 손흥민 후반 교체한 토트넘, 울버햄프턴과 1-1 무승부
손흥민(28)의 '토트넘 100호 골'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나온 탕귀 은돔벨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1-1로 비겼다.7승 5무 3패가 된 토트넘은 5위(승점 26)로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렸다. 앞서 리버풀(1-2), 레스터 시티(0-2) 등 강팀을 상대로 연패한 토트넘은 중위권의 울버햄프턴을 상대로도 승리 사냥에 실패,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을 기록하며 우승 전망이 어두워졌다.또 원정 4경기 연
해외축구
"모리뉴 엑시트!" 토트넘 오리에 "PSG 이적 제의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알리-에릭센-오리에 , 옛 스승 포체티노 밑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트백 세르주 오리에(28)가 조제 모리뉴 감독의 심기를 건드릴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콧오프사이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에가 파리생제르맹(PSG)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는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 먀체에 따르면, 오리에는 “PSG는 내가 뛰었던 모든 구단 중 가장 좋아했던 구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PGS는 내가 프로가 된 곳이다. 가장 즐거웠 던 곳이다.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 속 구단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언젠가는 (PSG)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PSG의 (복귀) 제안을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에는 “만일 PSG가 제안을
해외축구
아스널, 첼시 3-1 잡고 8경기 만에 승리…EPL 상위권 혼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첼시를 잡아내며 상위권 진입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아스널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에 3-1로 크게 이겼다.지난달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이긴 뒤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못 이기고 2무 5패를 떠안은 아스널은 이로써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아스널이 홈에서 승리를 거둔 건 10월 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2-1 승) 이후 약 3달 만이다.오랜만에 승점 3점을 더한 아스널은 14위(승점 17)로 한 계단 올라섰다.4위에 있던 에버턴은 셰필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2위(승점 29)로 올라섰
해외축구
’감독들의 무덤‘ 유럽축구, 올 시즌은 왜 해임이 적은 것일까
유럽 프로축구에서 구단주들은 ‘코치 이터(Coach Eater)’라고 불린다. 감독을 잡아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오랜동안 유럽 빅리그 구단주들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팀 감독들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내보내는게 관행으로 자리잡았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노아 의 엔리코 프레지오시 회장은 지난 17년동안 감독을 27번이나 교체했다. 1년에 평균 1.5명을 바꾼 셈이다. 그는 한 시즌에 감독을 3번이나 해고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올해 유럽 5대 빅리그에서는 감독 교체가 예년과 달리 많이 줄어들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리에 A서는 현재 시즌이 3분의 1을 넘는 동안, 제노
해외축구
'이승우 코로나 19 격리' 신트트라위던, 유마 결승골로 '탈 꼴찌'
이승우(2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출전명단에서 제외된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시즌 첫 연승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신트트라위던은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의 모리스 뒤프란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에 2-1로 이겼다.최하위인 18위에 있던 신트트라위던(승점 17·골득실 -9)은 무스크홍(승점 17·골득실 -13)을 골득실로 제치고 1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20일 쥘터 바레험전에서 승리한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격리 치료중인 이승우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일본 선수 스즈키
해외축구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뉴스
박찬호 FA 계약 1호? 21명 '쩐의 전쟁' 오늘 오픈!...'미적대다간 놓친다'
국내야구
삼성 내부 FA 3명 결정 vs 외부 불펜 영입…2026 FA 시장 전략
국내야구
고우석, 7일 FA 선언, 어느 팀과 어떤 형태로 계약할까?
해외야구
조명우, 광주 당구월드컵 준결승 진출...쿠드롱 꺾은 먹스와 결승행 대결
일반
'큰손' 한화 조용해... 2026 FA 시장 조용한 출발, 지난해와 달라
국내야구
'1년 만에 결별?' 조상우 FA 신청…KIA 불펜 '고민' 깊어진다
국내야구
LG, 뭘 믿고 외부 FA 영입 안 하나? WS 2연패 다저스는 또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데
국내야구
"한국에서도 한일전 좀 하자. 왜 맨날 일본에서 하나?"...야구팬들 불만 터져
국내야구
[MT포토] 황유민, 통산 3승을 합작하는 박중근 캐디
골프
'50억이면 어때?' '40세 눈앞 김현수 인기 기가막혀' 4년 계약도 거뜬?...어디서든 제 몫 가능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