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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도전 정신과 야망이 없어" 손흥민 주급 20만 파운드 보도에 팬들 "빅클럽 가라" 아우성...손흥민 연장계약 보류는 에이전트 교체 때문
손흥민(토트넘)이 주급 20만 파운드(2억9581만 원)에 연장계약할 것이라는 보도에 팬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들이 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손흥민의 연장계약 협상이 재개되면 토트넘은 주급 20만 파운드를 줄 것이라고 하자 대두분의 팬들은 손흥민에게 "토트텀을 떠나 빅클럽으로 가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토트넘은 지난 25년간 고작 리그컵 1회 우승밖에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업다"고 주장했다. 우승을 원하면 레알 마드리드와같은 빅클럽에 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 팬은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 선수들은 도무지 야망이 없어 보인다"며 "그들은 도전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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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선두의 쓴 맛' AT마드리드, 2년 연속 3부 팀에 져 국왕컵 탈락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2년 연속으로 3부 리그 팀에 덜미를 잡혀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 탈락, 망신살이 뻗쳤다.AT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넬라의 코르넬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국왕컵 2라운드에서 세군다 디비시온 B(3부 리그)의 UE코르넬라에 0-1로 졌다.이로써 AT마드리드는 2시즌 연속으로 3부 리그 팀에 일격을 당해 조기 탈락하는 불명예를 안았다.AT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대회에서도 3라운드(32강전)에서 3부 리그의 쿨투랄 레오네사에 1-2로 져 일찍 탈락한 바 있다.AT마드리드는 정규리그에서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36), 3위 바르셀로나(승점 31)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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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등 세계 주요 통신 "아스널 외질, 페네르바체와 3년 6개월 계약 합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 25명 명단에서 빠진 메주트 외질(33·독일)이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AFP, 로이터 통신 등은 7일(한국시간) 터키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외질이 이스탄불을 연고로 하는 페네르바체와 이적 협상을 벌였다"라며 "이적료는 비공개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고 이번 달 안에 페네르바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외질의 대리인은 터키 민영 통신 DHA와 인터뷰에서 "아직 아스널과 계약이 남아있지만 다른 구단들과 이적 협상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이적 조건은 아스널과 협의를 해야 하지만 빨리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터키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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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신임 포체티노 감독, 데뷔전서 생테티엔과 1-1 무승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새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 감독이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2020-2021 리그앙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승점 1을 챙긴 PSG는 승점 36(골 득실 +29)으로 골 득실에서 릴(승점 36·골 득실 +18)에 앞서 2위에 올랐다.선두를 달리는 올랭피크 리옹(승점 39)과는 승점 3차이다.생테티엔은 14위(승점 19)에 머물렀다.포체티노 감독은 PSG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2019년 11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사령탑에서 물러난 그는 이달 초, 약 1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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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오는 4월 26일 웸블리 구장서 맨시티와 리그컵 우승 다툰다
손흥민(29)이 뛰는 토트넘의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상대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결정됐다.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존 스톤스와 페르난지뉴의 연속 골에 힘입어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2-0으로 제압했다.2017-2018시즌부터 최근 3년 연속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던 맨시티는 올해도 결승에 올라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맨시티는 전날 2부리그 팀 브렌트퍼드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토트넘과 4월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다툰다.맨시티가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리버풀과 역대 최다 타이에 해당하는 통산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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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토사구팽당하나” 즐라탄 없어도 잘나가는 AC 밀란, 올 여름 버릴 '궁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토사구팽'당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ESPN 등 해외 매체들은 AC 밀란이 올 여름 계약이 끝나는 즐라탄의 거취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고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즐라탄 없이도 잘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AC밀란은 7일 현재 세리에 A에서 11승4무1패, 승점 37로 라이벌 인터밀란을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즐라탄이 부상으로 빠졌는데도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AC밀란이 즐라탄을 ‘토사구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AC밀란은 지난해 사실상 절망적이었다. 리그 6위에 그첬다.이에 즐라탄에 ‘SOS’를 쳤다. 즐라탄 합류 후 AC밀란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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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4] 첼시(Chelsea) FC는 왜 ‘블루스(Blues)’라는 별명으로 불릴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전통의 강팀들은 팀 상징성을 색깔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붉은 악마(Red Devils)’, 리버풀은 ‘더 레즈(The Reds)’라는 별명에서도 각각 알 수 있듯이 빨간색으로 유니폼과 엠블럼을 꾸몄다. 런던을 연고지로 한 첼시(Chelsea)는 두 팀과는 달리 파란색을 내세워 팀 이미지를 만들었다. 별명도 파란색과 연관된 ‘블루스(Blues)’라고 부른다.첼시의 파란색은 창단이후 기쁨과 슬픔을 같이 했다. 1904년 건축가 거스 미어스가 런던 시 풀럼에 위치한 운동장을 매입. 축구장으로 개조해 풀럼 FC 구단에 팔려고 했으나 거절당하고 풀럼의 옆 동네인 첼시 이름을 빌려와 스스로 첼시 FC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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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1200억 원 있어?” 손흥민 5년 만에 몸값 4배 ‘껑충’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 하고 있는 손흥민을 데려가려면 8100만 파운드(120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때 지불된 2200만 파운드(325억 원)에 비해 4배 가까이 오른 액수다.손흥민은 올 시즌 16골을 터뜨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과의 ‘찰떡 궁합’으로 거의 매 경기 득점 또는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적료 공동 1위는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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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토트넘 감독, 손흥민 앞세워 카라바오컵에 ‘올인’...맨유-맨시티전 승자와 결승 격돌 “아무나 올라와라!”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카라바오컵에 ‘올인’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열린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브렌트포드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토트넘은 7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멘체스터시티(맨시티)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결승전은 당초 2월 28일(이하 현지시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4월 25일로 연기됐다. 관중들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뉴 감독은 리그 우승도 중요하지만, 카라바오컵에 더 애착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4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2005년, 2007년, 2015년 첼시에서, 2017년에는 맨유에서 우승한 바 있다. 모리뉴 감독은 이번 카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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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의 살벌한 ‘살생부’...PSG, ‘대어(메시?)’ 영입자금 마련 위해 에레라 등 5명 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새 감독에 앉힌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대어급’ 스타들을 영입하기 위해 ‘칼’을 빼든 것으로 알려졌다.라가제타데요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은 포체티노 영입에 이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헤 안데르 에레라를 비롯해 틸로 케러, 줄리안 드랙슬러, 이드리사 게예, 리안드로 파레데스 등 5명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PSG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도가 말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이들의 이적으로 6000만 유로(약 800억)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 5명은 포체티노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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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 150호골' 손흥민,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7.9…팀내 두 번째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유럽 무대 통산 150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29)이 소속팀인 토트넘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2부)와 2020-2021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팀내 두 번째인 평점 7.9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의 골을 도운 탕귀 은돔벨레가 8.3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가운데 무사 시소코가 손흥민과 같은 7.9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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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슛' 손흥민, 통산 150호골 폭발…토트넘 리그컵 결승행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오른발 슛으로 유럽 무대 통산 15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역사적인 개인골로 토트넘 훗스퍼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에 올랐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브렌트퍼드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25분 추가골을 넣어 토트넘의 2-0승리를 이끌었다.2010년 독일 함부르크(20골)에서 데뷔해 레버쿠젠(29골·독일)을 거쳐 토트넘(101골)까지 유럽 무대에서만 뛴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419경기 만에 프로 1군 무대 150호 골을 기록했다.지난 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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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3] 리버풀(Liverpool) FC는 왜 ‘더 레즈(The Reds)’라는 별명으로 불릴까
리버풀(Liverpool) FC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FC 만큼이나 가장 원시적인 방식으로 빨간색 미신을 갖고 있다. 상하의 모두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기 때문이다. 리버풀 선수하면 빨간색이 먼저 연상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팀 별명도 맨유와 비슷하다. ‘더 레즈(The Reds)’, 붉은 군단이라는 의미이다. 맨유의 ‘붉은 악마(Red Devils)’와 흡사하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영국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두 팀이 신비스런 동양의 주술과 같이 빨간색을 마치 텔레파시처럼 믿으며 빨간색으로 형상화하는 메시지와 힘을 중시한다.두 팀의 연고지인 리버풀과 맨체스터는 길이 75km인 맨체스터 운하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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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PSG 감독의 ‘메가톤급’ 토트넘 흔들기...손흥민 제외 케인, 알리, 에릭센, 요리스 등 토트넘 출신 모조리 영입 ‘욕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망(PSG) 신임 감독이 팀을 ‘제2의 토트넘’으로 바꿀 욕심을 내고 있다. 전 토트넘 감독인 포체티노는 PSG에 부임하자마자 조제 모리뉴 현 토트넘 감독의 눈 밖에 난 델레 알리를 비롯해, 안토니오 콘테 인터 밀란 감독으로부터 ‘홀대’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골잡이 해리 케인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 등을 싹쓸이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토트넘 사령탑 시절 포체티노가 중용했던 선수들이다. 이들을 모조리 데려와서 PSG를 유럽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것이다. 이 중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 또는 임대가 유력한 선수는 알리와 에릭센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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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는 왜 별명을 ‘붉은 악마(Red Devils)’라고 말할까
세계 프로축구에서 가장 부자구단의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는 선수들의 유니폼과 엠블럼이 빨간색을 띠고 있다. 2005-2006년 시즌부터 7년간 박지성이 뛸 때는 많은 한국 축구팬들이 마치 한국 대표팀만큼이나 좋아했던 팀이었다. 빨간색 유니폼과 ‘붉은 악마(Red Devils)’라는 팀 별명이 한국 대표팀과 흡사했던 것도 크게 영향을 주었다. 박지성과 함께 했던 ‘명장’ 알렉스 퍼거슨(79) 감독 시절, 27년동안 20번이나 우승컵을 차지한 맨유는 워낙 출중한 경기력을 보여줘 많은 경쟁팀들과 라이벌 팬들에게는 팀 별명답게 공포와 두려움을 주는 악마같은 존재였다.맨유가 붉은색 팀이 된 것은 연고지역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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