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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알리-에릭센, PSG서 뭉치나...'더 선', PSG 감독에 포체티노 선임 보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신임 파리 생제르망(PSG) 감독에 오를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그의 애제자 댈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PSG 이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영국의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PSG는 “PSG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에 포체티노 감독을 앉힌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컵 대회, FA컵을 모두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PSG 역대 최고의 시즌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서는 다소 부진하다. 리그 3위에 머물고 있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H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G는 투헬 감독에게 성적 부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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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골은 VAR 필요없어!" 황의조, 시즌 2호 골 '폭발'
황의조(보르도)의 시즌 2호골이 터졌다. 황의조는 24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크뮈 아트란티크 열린 스타드 랭스와의 2020~2021시즌 리그앙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28분 만회골을 터트렸다.황의조는 지난 17일 생테티엔과의 15라운드에서 시즌 1호 골을 넣은 뒤 2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날 황의조는 후반 28분 역습 기회에서 벤 아르파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왼발 슛을 득점으로 연결시킨 후 후반 39분 교체됐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스타드 랭스에 1-3으로 패하며 6승4무7패(승점 22)를 기록, 13위로 처졌다.황의조는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의해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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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골만 갖고 그래?” 손흥민이 득점할 때마다 시비, 왜?
손흥민이 골을 넣기만 하면 VAR실은 바빠진다.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를 따지거나 공이 라인을 벗어났는지를 따지기 위해서다. 2019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은 후반3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첫 볼 터치 이후 공이 라인을 나갈 뻔 했지만 손흥민은 공을 잡아 중앙으로 파고 든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에데르송 골키퍼를 뚫었다. 결승골이었다. 그러나 주심은 즉시 VAR실과 연락을 취했다. 공이 라인을 벗어났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였다. 판독 결과, 손흥민의 골은 그대로 인정됐다. 지난 17일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EPL 13라운드를 경기를 펼쳤다. 전반 33분, 손흥민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중 역습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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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골이 오프사이드?" 손흥민 100호골 강탈한 스토크시티 홈구장에는 VAR시설이 없었다
VAR(Nideo Assistant Refree)은 축구 경기에서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을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기록 영상물을 보고 판정하거나, 판정 관련 시비를 가리는 판정 기법이다. 주심과 부심의 판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심판들의 오심이나 확인하지 못한 파울을 확인하여 경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다. 24일 새벽 (한국시간) 스토코시티와의 리그컵 8강전에서 손흥민은 토토넘 입단 후 100호 골을 터뜨렸다.그러나, 그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VAR이 가동됐다면, 손흥민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명백한 오심이었다. 손흥민의 100호 골은 강탈당했다. 후반 30분, 상대 볼 키핑 실수를 틈 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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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펠레 넘고 '축구의 신' 됐다...644골로 단일 클럽 통산 최다 득점 기록 세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펠레의 단일 클럽 최다 골 대기록을 깼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라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골을 터뜨렸다. 이날 골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644골을 기록하며 산투스(브라질)에서 643골을 넣은 펠레의 단일 클럽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펠레는 643골을 넣는 데 19시즌(1956~1974)이 걸렸으나, 메시는 2004~2005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17시즌 동안 644골을 넣었다. 더 빨리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매시는 이날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페드리의 힐킥 패스를 수비수 2명 사이로 침투하며 받은 뒤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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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병역 혜택 최대 수혜자 된다...은퇴까지 최소 1500억 원 이상 챙길 듯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 혜택의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며 병역 혜택을 받았다. 덕분에 손흥민은 2년간의 공백 없이 축구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다. 특히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었다. 평균 연봉이 약 110억에 달했다. 계약 3년째인 2020~2021시즌까지 손흥민은 약 325억 원을 챙기게 된다. 손흥민은 올 시즌의 맹활약으로 토트넘과 재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액은 인센티브를 합해 약 8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럴 경우, 손흥민은 총 1210억 원을 받게 된다. 그때 손흥민은 33세가 된다. 몇 년 더 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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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수비 축구는 구식” 영국 매체 “모리뉴는 손흥민과 케인에게만 의존” 질타
조제 모리뉴 감독의 수비 축구가 도마에 올랐다. 토트텀 홋스퍼가 21일(이하 한국시간) EPL 레스터전에서 0-2로 완패하자 모리뉴 감독의 전술이 비판받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1일 “모리뉴 감독이 수비 축구로 3차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차지했으나 이런 전술은 이제 구식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시즌 모리뉴 감독 하의 토트넘은 좋았다. 그들은 확실히 12개월 전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며 모리뉴 감독의 전술은 대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레스터전 패배로 모리뉴 감독은 전술을 바꿀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레스터에게 17차례 슛을 허용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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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인은 무력했다" 모리뉴 감독 베일 투입했으나 '별무소득'...토트넘, 레스터에 0-2 충격의 패배
KBS(케인-베일-손흥민) 라인 구축 시도는 완전히 실패했다.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을 레알 마드리로부터 임대로 영입했으나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드러났다. 베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서 0-1로 뒤진 후반전에 회심의 카드로 투입됐으나 존재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채 시간만 낭비하고 말았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베일을 기용하면서 KBS 라인으로 경기를 뒤집어 보여고 했으나 되레 한 골을 더 내줘 0-2로 레스터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이날 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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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43골' 메시, 펠레와 단일 구단 최다골 타이기록 세워.....한 골만 추가하면 46년전 산토스시절의 펠레 기록 깨져
'펠레, 기다려'리오넬 메시(33)가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643번째 골을 터트려 '축구 황제' 펠레와 단일 구단 최다 골 타이기록을 썼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49분 헤딩 동점 골을 터트렸다.이날 골은 바르셀로나에서의 통산 643골이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2004년 1군에 데뷔, 2005년 5월 1일 바르셀로나 데뷔골을 넣은 그는 17시즌 동안 한 팀에서 총 748경기에 출전, 643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펠레가 1956년부터 1974년까지 자국 브라질의 산투스에서 뛰며 세운 단일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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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파르마 상대로 멀티골…세리에A 12호골로 즐라탄, 루카쿠 제치고 득점 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의 엔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르마와 2020-2021 세리에A 13라운드 원정에서 2골을 터뜨려 유벤투스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개막 13경기(7승 6무) 동안 무패행진을 펼치면서 승점 27을 기록했다. 한 경기를 덜 가진 AC밀란(승점 28)과 인터 밀란(승점 27)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이번 시즌 개막 무패를 달리는 팀은 AC밀란(8승 4무)과 유벤투스뿐이다호날두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26분 알바로 모라타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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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대승' 리버풀, 크리스털 팰리스 꺾고 EPL 선두 질주...아스널, 에버턴에 패해 46년만에 승점 14점 수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서 무려 7골을 터뜨리며 선두를 질주했다.리버풀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이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0-2021 EPL 14라운드 원정에서 나란히 멀티골을 터트린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무함마드 살라흐의 활약을 앞세워 7-0 대승을 거뒀다.지난 13일 토트넘을 2-1로 꺾고 1위로 올라선 리버풀(승점 31)은 2연승 행진을 펼쳤다. 이번 시즌 처음 승점 30 고지를 넘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에버턴은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아스널을 불러들여 2-1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3연승 행진을 펼쳤다. 에버턴은 승점 26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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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CL 우승에 윤빛가람 MVP까지...이란 페르세폴리스 2-1 제압
미드필더 윤빛가람(30)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울산이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페르세폴리스(이란)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빛가람은 8년만에 울산을 다시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AFC가 MVP로 선정했다. 윤빛가람은 울산이 이번 대회에서 10경기 연속 무패(9승 1무)로 우승을 차지하는데 밑거름이 됐다.울산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정규리그에서 전북 현대에 막판 역전 우승을 허용하고, 올해 FA컵에서도 결승에서 전북에 져 우승컵을 내줬으나 AFC 정상을 차지하며 다시 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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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통계는 썩은 고기나 생선 같은 거야!” 모리뉴 감독, 통계 중시하며 자신의 전술 비판하는 기자들 향해 “문제는 득점”이라고 반박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자신의 경기 전술을 비판하기 위해 통계를 들이대는 기자와 평론가들을 향해 “통계는 썩은 고기 또는 생선 같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ESPN은 19일 “모리뉴 감독은 전임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과는 대조적인 방식으로 토트넘을 현재 EPL 2위에 올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전에서 리버풀에 볼 점유율 76%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이에 대해 “당신들(언론)은 ‘점유율’이라는 단어와 통계를 좋아한다. ‘점유율’은 일반적으로 선수들의 효율성과 비슷한 의미다”며 그러나 수비수가 같은 수비수에게 패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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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은 SNS 중독?...신발 닦는 모리뉴 감독 동영상 '폭발'적 인기, 150만 팔로워 확보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요즘 SNS에 흠뻑 빠졌다. 영국의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져 있는 수 개의 재미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그중 모리뉴 감독이 스스로 신발을 닦는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선’은 모리뉴 감독이 지난 2월 SNS에 가입한 후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0만 명에 달한다. ‘던 선’은 모리뉴 감독의 구두 닦는 모습에 대해 “신발을 닦는 남자가 이렇게 사람들의 눈을 못떼게 한 적은 없다”며 “모리뉴 감독은 경기 중 진흙이 묻은 신발을 닦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모리뉴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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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한국선수 최초로 푸스카스 상을 받은 손흥민...상 이름 푸스카스는 1954년 스위스월드컵 한국전 골 사냥꾼
역사는 묘하다.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공격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 상 올해의 수상자가 될 줄은 정말 몰랐다. 푸스카스상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지난 2009년부터 제정한 상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상한다. 손흥민은 지난 해 12월 번리전에서 가슴 후련한 ‘70m 원더골’를 터뜨려 수상자로 결정됐다. 아시아에서는 역대 2번째이며 한국선수로는 처음이다. 푸스카스는 한국 월드컵 축구 역사에 관심이 있는 축구팬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이름이다. 한국의 월드컵 역사와 직접 연관이 깊은 선수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처음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스트라이커 푸스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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