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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50] 왜 ‘아스널(Arsenal)’은 무기와 연관된 팀이름을 가졌을까
‘아스널(Arsenal)’은 무기를 만드는 곳, 즉 병기창이라는 뜻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른 팀들이 도시나 사람, 동물 등의 이름을 쓰는 것과 달리 무기와 연관된 팀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이채롭다. 팀 별명도 대포부대라는 의미인 ‘거너스(The Gunners)’라는 말을 쓴다. 아스널 팀 이름은 영국 런던 남동부 탬즈강변의 울리치(Woolwich)라는 군사적 지역과 깊은 관계가 있다. 울리치는 16세기부터 20세기초까지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불린 ‘대영제국시대’에 군사적으으로 중요한 곳이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로열 아스널(왕립 병기창)’을 포함해 군사, 산업시설들이 많이 있었다. 1886년 10월 울리치에서 일하던 스코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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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경기서 토트넘 입단 후 100호 골 '축포'...토트넘, 리즈 3-0 완파하고 3위 '도약'
손흥민(29)이 마침내 토트넘 입단 후 10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 선발 출전, 전반 43분 2-0을 만드는 EPL 12호 골을 넣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100번째 골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15골째다. EPL에서 65골을 넣었고, FA컵에서 12골, 리그컵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 UEFA 유로파리그에서 6골을 각각 넣었다.손흥민은 이날 후반 43분 오른쪽에서 해리 케인이 넘겨준 땅볼 패스를 오른발로 절묘하게 차넣었다. 후반 5분에는 토비 알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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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이적 시장의 '7대 대형 이적'...메시, 알리, 에릭센, 라이스, 이스코, 코스타, 가르시아 어디로?
1월의 이적 시장이 열렸다. 이에 영국의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대형 이적 가능성이 높은 7명의 스타를 소개했다. ‘더 선’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메시가 네이마르가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 여름부터 이적 소문이 나돌던 토트넘의 델레 알리는 PSG행을 점쳤다. 이 매체는 알리가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출장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고 있다며 “스토크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는 교체된 후 물통을 걷어차는 등 모리뉴 감독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말이다. 여기에 PSG 새 사령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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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49] 왜 토트넘 훗스퍼(Tottenham Hotspurs) FC의 별명을 ‘스퍼스(Spurs)’라고 말할까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 FC의 별명은 ‘스퍼스(Spurs)’이다. 스퍼는 말을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 승마용 구두 뒤축에 댄 쇠로 된 물건을 말한다. 스퍼스는 스퍼의 복수형이다. 말을 달리듯 저돌적으로 싸워 승리를 하자는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같은 별칭을 붙여 쓰고 있다.이 별명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와 연관이 깊다. 그의 작품인 ‘헨리 4세’의 극중 인물인 해리 훗스퍼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해리 훗스퍼의 역사적 실제모델인 헨리 퍼시(1364-1403)는 용맹스러운 귀족출신의 기사였다고 한다. 리처드 2세(1367-1400)에 대항해 반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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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GK 정성룡의 가와사키, 김영권의 감바 꺾고 일왕배도 우승…2관왕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과 중앙수비수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풀타임 맞대결을 벌인 일왕배 결승에서 가와사키가 승리하고 우승,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가와사키는 1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일왕배 결승에서 후반 10분 터진 미토마 가오루의 선제 결승 골로 감바 오사카를 1-0으로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2020시즌 일본 프로축구 J1(1부)리그 챔피언인 가와사키는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J1리그에서 가와사키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감바 오사카는 일왕배에서도 가와사키를 넘어서지 못하고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가와사키의 수문장 정성룡은 90분을 모두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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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알리, 요리스, 오리에, 윙크스 눈독? 토트넘 독립 사이트 “턱도 없는 소리. 누구 맘대로!” 반박
파리 생제르맹(PSG) 차기 감독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토트넘의 델레 알리를 비롯해 세르쥬 오리에, 휴고 요리스, 해리 윙크스 등 4명을 PSG로 데려올 것이라는 보도에 토트넘 독립 사이트인 ‘스퍼스웹’이 “턱도 없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간)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특히, 요리스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이 매체는 또 “포체티노는 토트넘 시절 오리에와 좋은 사이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좋은 관계가 아닌 선수를 포체티노가 데려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오리에는 최근 자신의 마음은 항상 파리에 있으며 PS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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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스트11이 아니라고?" NBC스포츠, 손흥민 2020 EPL 베스트11 '제외'
손흥민이 NBA스포츠 선정 2020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들지 못했다. NBC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활약상을 토대로 2020 EPL 베스트11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은 포함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9월부터 시작된 2020~2021시즌에서는 11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으나 1월부터의 활약도가 다소 미미했던 것이 베스트11에 들지 못한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NNC스포츠는 센터백, 미드필더, 파워드 등 3 포지션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코너 코디, 라힘 스털링, 제이미 버디, 마커스 래쉬포드 등이 경합을 벌였으나 탈락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알리송, 알렉산더-아놀드, 밍스, 반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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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48] 왜 ‘훌리건(Hooligan)’이라 말할까
이제부터 축구 용어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다. 언론에서 소란스럽고 폭력적인 팬들을 가리켜 ‘훌리건(Hooligan)’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단어는 축구에서 많이 쓰는 말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확실히 모른다. 다만 몇 가지 기원설이 있을 뿐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이 말은 1890년대 음악당 노래에 나오는 악명높은 아일랜드 가족의 성에서 유래했다. 훌리건이 아일랜드식 성에서 나왔다는 설이다. 하지만 다른 설도 나름대로 만만치 않은 근거를 갖는다. 19세기 말 런던 남동부로 이주한 아일랜드인 패트릭 훌리헌(Patrick Houlihan)의 이름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영국 작가 클라렌스 룩(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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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BC 'EPL 올해의 팀'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8)이 영국 BBC가 선정한 'EP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3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뽑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자리했다.매 라운드 EPL 베스트 11을 추리는 크룩스는 올해 자신이 뽑은 '이주의 팀'에 세 차례 이상 포함된 선수들 가운데서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올해 7차례 '이주의 팀'에 선정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는 유일하게 '올해의 팀' 명단에 들었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 30경기에 출전해 11골 11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단짝인 정규리그 15경기에서 1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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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슛 더 많이 날려야 해!” 드림팀FC “손흥민 통계는 기이하고 지속 불가능해 득점왕 될 수 없어”
손흥민은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서 11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에 넣은 골이 11골이니 굉장히 빠른 페이스다.그러나, 영국의 냉소적인 통계 전문가들은 손흥민을 평가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드림팀FC가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전에도 손흥민의 통계를 면밀히 살펴보면, 그것이 기이하고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는 내용의 기사를 낸 바 있다. 그 이유는 손흥민의 슈팅 대비 득점 비율 때문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16차례 유효슈팅을 날려 11골을 성공시켰다. 70%에 가깝다. 이들은 이것이 믿을 수 없는 통계라고 지적했다. 지속 불가능한 통계라는 것이다. 다른 스트라이커들의 경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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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옳았고, 모리뉴는 틀렸다...토트넘의 야심찬 베일 영입 '실패'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내보낸 것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후 자진해서 교체를 요청했던 베일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자 지단은 옳았던 반면, 베일을 데려운 조제 모리뉴 감독은 틀렸다는 식의 내용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크리켓사커’는 베일이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 컵, 유로파 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부상당해 언제 돌아올지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최근 베일이 돌아오려면 수 주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더 불확실한 점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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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안봤으면 한다" 파라과이 국가 대표 보바디야, 골 세리머니 도중 중요 신체 부위 노출 '발칵'
파라과이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인 라울 보바디야가 골 세리머니 도중 자신의 신체 부위를 부적절하게 노출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야후스포츠 등 미국 및 히스패닉계 매체들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4일 파라과이 리그 경기에서 과라니 소속의 보바디야가 리베르타드와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은 후 사이드라인 쪽으로 달려가 윗 유니폼을 벗은 뒤 바지까지 내렸다고 보도했다. 당시 주심은 보바디야의 뒤에 있어서 이 장면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보바디야는 퇴장 명령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카메라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후 보바디야가 자신의 신체 부위의 일부를 노출시킨 것이 확인되자 여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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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팬 '케인은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속임수를 쓰는 선수" 맹비난...울버햄튼전서 과한 모션으로 반칙 유도 '저격'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7)이 아스널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일부 아스널 팬들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트넘 대 울브햄튼전에서 보인 케인의 행동을 저격했다. 케인은 후반전 막판 울버햄튼이 날카롭게 공격하자 수비에 가담해 골문 옆쪽에서 몸으로 공을 막은 뒤 앞으로 쓰러졌다. 문제는 이 때 케인이 다소 과한 모션을 취했다는 것이다. 당시 장면을 보면, 울버햄튼 선수와 케인이 몸싸움을 벌이며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아스널 팬들은 케인이 필요 이상의 모션을 취하며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일종의 ‘시뮬레인션’이라는 것이다.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아스널의 한 팬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비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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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애스턴 빌라, 1-1 무승부…토트넘 7위로 밀려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애스턴 빌라가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을 나눠 가지며 토트넘을 7위로 밀어냈다.두 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021 EPL 1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애스턴 빌라는 최근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을 펼치며 5위(승점 26·골 득실 +14)로 도약했다.첼시는 2경기 무승(1무 1패)이 이어졌으나 승점 1을 더하며 6위(승점 26·골 득실 +13)로 올라섰다.전날 5위였던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은 7위(승점 26·골 득실 +11)로 두 계단 하락했다.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레스터시티가 1-1로 비겼다.리그 3경기 무패(1승 2무)를 이어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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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의 공포 분위기에 토트넘 선수들이 떨고 있다”...텔레그래프 “실수 용납하지 않는 모리뉴 감독에 선수들 위축” 지적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선수들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조성하고 있는 ‘공포 분위기’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제이슨 버트는 28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토트넘 선수들은 모리뉴 감독의 질타가 두려워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트는 지난 24일 스토크시티와 컵 대회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델레 알리의 예를 들었다. 모리뉴 감독은 후반 21분 알리를 교체됐다. 그의 실수가 실점의 빌미가 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자, 알리는 나오면서 물통을 걷어찼다. 자신의 교체에 강하게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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