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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고립무원' 에릭센에 "이적료 낮추면 고려해볼게!"...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일언지하에 "노!"
“오려면 이적료 낮춰라!”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소속한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밀란에 에릭센의 이적료를 낮추면 데려가겠다고 제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SP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인터밀란에서 ‘왕따’가 돼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는 에릭센의 영입을 타진하는 과정에서 아스널이 그의 이적료를 1200만 파운드로 낮추면 고려해보겠다고 통보했다.1200만 파운드는 토트넘이 에릭센을 넘겨주면서 인터밀란으로부터 받은 1500만 파운드보다 적은 액수다. 아스널은 다른 선수 이적료 때문에 1500만 파운드 이상을 에릭센 영입을 위해 쓸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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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듀오' EPL 최고"...맨유 '레전드' 로이 킨 '극찬'
영국의 ‘스카이스포츠’ 축구 전문가들이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를 극찬했다. ‘풋볼닷런던’은 11월 30일(한국시간) 지미 플로이드 해셀바 잉크와 로이 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펼치는 콤비 플레이가 ‘절정’에 달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올 시즌 EPL을 포함한 15경기에서 11득점과 5도움을 기록했고, 케인은 16 경기에서 13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이 매체는 이어 손-케인 ‘듀오’가 이번 시즌 지금까지 EPL 최대의 화제가 되고 있고, 이들이 토트넘의 초반 호조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리그 최고의 ‘듀오’를 만들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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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 2조9500억원 쓴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 체제 최고 감독 선정...히딩크 감독은?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 체제하의 최고 감독으로 평가됐다.영구 매체 ‘미러’는 11월 29일(한국시간)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1000번째 경기(첼시-초트넘)를 기념하면서 2003년 이후 첼시 감독으로 활약한 12명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다. 올해로 구단 인수 17년째를 맞은 아브라모비치는 지금까지 첼시에 약 20억 파운드(2조9500억 원)을 투입해 5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등 총 16차례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체제하에서 999전 608승을 기록, 60.9%의 승률을 기록했다. 통산 승률 44.3%보다 훨씬 높다.‘미러’에 따르면, 1위 모리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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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결장에 대비하라!"...모리뉴 감독, 레드불 잘츠부르크 스타 소보슬라이 영입헤 '우승 퍼즐' 완성하나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위해서는 손흥민의 백업으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 스타 도미닉 소보슬라이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풋볼팬캐스트’는 최근 토트넘이 소보슬라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을 백업할 선수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올해 20세인 소보슬라이는 이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등 유럽 전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부상으로 결정할 경우, 모리뉴 감독은 난감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손흥민의 부상은 토트넘에 튼 타격을 주었다면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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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멀티골' 울산, 도쿄에 역전승… K리그 1팀중 가장 먼저 ACL 16강행
울산 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K리그1팀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울산은 30일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윤빛가람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FC 도쿄(일본)에 2-1로 역전승했다.4차전까지 승점 10을 획득해 F조 선두를 달리던 울산은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13을 쌓아 다음 달 3일 상하이 선화(중국)와의 최종 6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울산에 진 도쿄(승점 7),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하이(승점 6), 퍼스 글로리(호주·승점 0)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울산을 앞지를 수 없다.올해 K리그1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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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희망' 구보, 평점 1점 수모...레알 소시에다드전 후반 교체 출전
일본 축구의 '희망' 구보 다케후사(19)가 평점 1점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에서 활약 중인 구보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리그 선두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경기 1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갔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벤치에 대기했던 구보는 이날 후반 29분께 교체로 투입됐으나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한 채 평점 1점(최고 점수 3점)을 받는 데 그쳤다.구보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선발 1경기)에 나서 188분을 뛰어 무득점에 도움도 없다. 이날 비야레알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1-1로 비겨 5승 5무 1패, 승점 20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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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딜레마’ 모리뉴 감독 ‘KBS라인’ 포기했나?...베일, 맨시티, 첼시전 벤치 신세
30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전을 앞두고 글렌 호들 전 토트넘 감독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비밀 병기’로 준비시키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들 전 감독은 모리뉴 감독이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 예선전에 베일을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첼시전을 대비해 아낄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베일은 웨일스 대표팀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며 베일이 첼시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호들 전 감독의 예상은 빗나갔다. 베일이 루도고레츠전에 출전하는 것과 케인, 손흥민이 그 경기에 나서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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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마라도나는 왜 ‘풍운의 혁명가’ 체 게바라를 좋아했을까
지난 25일 60세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어깨에는 체 게바라 얼굴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1959년 쿠바 혁명을 성공시킨 체 게바라(1928-1967)와 세계적인 축구스타출신 마라도나가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마라도나는 생전 쿠바, 베네수엘라 등 반미노선을 걷는 국가들에 대해 큰 호감을 가졌다. 특히 게바라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을 갖고 있었는데다 집시같은 삶을 산 그의 드라머틱한 인생에 매료됐다. 비록 스포츠와 정치로 분야는 다르지만 자유와 꿈을 찾아 풍운아의 길을 걷은 자신과 닮은 꼴같은 삶에 공감했던 것이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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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알리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영국 매체 “델리 알리는 토트넘 서열 19위 ‘언저리’ 선수”...내년 1월 모리뉴 감독 체제 벗어나 에버튼에 단기 임대 가능성 제기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하에서는 펄펄 날았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영건’이었다. 특히, 손흥민이 골을 넣을 때마다 미리 준비한 골세리머니를 함께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토트넘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그랬던 그가 포체티노가 떠나고 조제 모리뉴 감독이 오자 침체기에 빠졌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발로 나선 경기는 단 한 차례뿐이다. 교체 선수로도 단 한 번만 나갔다. 유로파리그 경기에서나 가끔 모습을 드러낼 뿐 그의 존재감은 거의 사라졌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첼시전에는 아예 팀과 동행하지도 않았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자 영국의 한 매체가 그의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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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축구장에 폭탄이"...AS 로마 트레이닝 센터에 2차세계대전 폭탄 20 여개 발견
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바의 트레이닝센터에서 세계2차대전 때 사용된 폭탄이 발견됐다.CNA를 비롯한 외신들은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군대 폭탄 처리반이 AS 로마 트레이닝 센터에서 20개의 폭탄을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폭탄의 크기는 역 30c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한 관계자는 “지상에서 나오는 철 조각을 발견했다. 나는 전쟁 전문가는 아니지만 폭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했다. 두려웠다”고 말했다. AS로마 관계자는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폭탄을 제거한 이탈리아 군대와 폭탄 처리반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AS 로마는 30일 세리에 A 나폴리와 경기를 하지만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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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클래스’ 증거 나왔다...호날두와 네이마르 제치고 2위 등극한 부문은?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증거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키다’가 최근 선정한 ‘양발 베스트10’에 따르면, 손흥민(토토넘 홋스퍼)은 당당히 2위에 올랐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5위에 머물렀고,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은 3위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거론되지 않았다. ‘왼발의 달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골의 80%를 왼발로 넣는 것으로 알렸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지금까지 총 63골을 터뜨렸다. 이 중 33골을 오른발로 넣었고, 왼발로는 26골을 터렸다. 머리로는 4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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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받은 황희찬 빠진 라이프치히, 빌레펠트 꺾고 2위 도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공격수 황희찬(24)이 소속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한 채 라이프치히는 리그 2위로 도약했다.라이프치히는 2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빌레펠트를 2-1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승점을 20(6승 2무 1패)으로 늘린 라이프치히는 바이에른 뮌헨(승점 22, 7승 1무 1패)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랐다.국가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돌아와 코로나19에 감염됐던 황희찬은 이날 라이프치히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자가 격리에 들어간 황희찬은 최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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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 59분' 황의조 선발 복귀 …보르도, PSG와 2-2 무승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우려로 국가대표팀에서 조기에 소속팀으로 돌아간 황의조(28·보르도)가 프랑스 리그앙 경기에 선발로 복귀했다.황의조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 리그앙 12라운드 원정 경기 생제르맹(PSG)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14분까지 뛴 뒤 니콜라 드 프레빌과 교체됐다. 보르도는 리그 1위를 달리는 PSG와 2-2로 비겨 2경기 무패(1승1무)를 이어가며 11위(승점 16)를 기록했다. 10라운드까지 6경기 선발, 3경기 교체 출전해 도움 1개를 올린 황의조는 이달 중순 오스트리아 원정 A매치에서 멕시코, 카타르를 상대로 연속 득점포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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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이강인 빠지자 3경기 무패도 끝났다
이강인 결장이 패배의 원인일까.이강인(19)이 4경기 만에 벤치로 빠진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졌다.발렌시아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니 라토의 결정적인 자책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졌다.이강인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벤치에서 패배를 지켜만 봐야 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지난 3경기에서 무패(1승 2무)를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에게도 4-1 대승을 거두었다.이강인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9경기에 출전해 득점 없이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4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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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알 가라파 구자철, 알 코르 상대로 시즌 4호 골…팀은 6-3 승리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SC에서 뛰는 구자철(31)이 올 시즌 4호 골을 터트렸다.구자철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코르와 2020-2021 스타스리그 7라운드에서 0-1로 뒤진 전반 16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구자철의 득점으로 물꼬를 튼 알 가라파는 뒤이어 5골을 폭발해 6-3으로 완승했다.2연승을 달린 알 가라파는 리그 3위(승점 15)에 자리했다.구자철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2호 골이자, 컵대회를 포함하면 시즌 네 번째 득점이다.이달 16일 2020-2021 우레두 알 사드전 이후 약 2주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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