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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 아약스 물리친 리버풀, 조1위로 UEFA 챔스 16강…포르투도 진출
리버풀(잉글랜드)이 아약스(네덜란드)를 물리치고 조 1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아약스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홈 경기에서 커티스 존스의 결승 골을 발판으로 삼아 1-0으로 이겼다.조별리그에서 4승 1패를 거둔 리버풀은 승점 12를 쌓아 조 선두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2위 아탈란타(이탈리아·승점 8)와 승점 차를 4로 벌려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리버풀과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0-1로 패배를 맛본 아약스는 2승 1무 2패로 조 3위(승점 7)에 자리했다.C조의 포르투(포르투갈)는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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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댄싱 위드 모리뉴?”...미 경제 전문 매체 “손흥민은 글로벌 광고 아이콘으로 도약할 것”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올 초 미국프로농구(NBA)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현역 시절 맺은 농구화 광고 계약으로 지난해에만 1억3000만 달러(약 1520억3500만 원)을 벌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조던은 선수 시절 연봉으로만 번 돈이 총 9380만 달러(당시 약 1022억 원)였였다. 광고 수입이 이보다 훨씬 많은 셈이다. 조던에 이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나이키와 10억 달러(1조1265억 원)의 스폰서 ‘종신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3744만 달러(413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광고 수입에 비해 연봉은 ‘용돈’ 수준인 셈이다. 포브스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글로벌 광고 ‘아이콘’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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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토트넘 주급 구조 "케인이 항상 최고여야 한다"...손흥민, 토트넘에서 '영원히' 케인보다 주급 더 많이 받을 수 없어
토트넘 홋스퍼가 연장계약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의 주급을 동료인 해리 캐인보다 결코 많이 책정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풀볼인사이더’는 최근 전 토트넘 미드필더 마이클 브라운이 ”토트넘에는 주급 구조가 있는데, 누구도 케인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고 털어놓았다“고 보도했다.케인이 항상 토트넘 최고의 주급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손흥민은 케인이 토트넘에 있는 한 그보다 더 많은 주급을 받지 못한다. 현재 케인은 2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현재 14만 파운드(약 2억 742만 원)를 받고 있는데, 연장계약을 하면서 20만 파운드로 인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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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 챔피언 전북, ACL 조별리그 탈락…수원은 16강 실낱 희망
2020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에 완패하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전북은 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위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A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1-4로 완패했다.승점 4에 그친 전북은 최종전을 남기고 2위 상하이 상강(중국·승점 9)과 승점 차가 5로 벌어지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요코하마(승점 12)와 상하이는 나란히 16강을 확정했다.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는 수원 삼성이 광저우 헝다(중국)와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후반 8분 임상협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7분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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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바보야, 문제는 골이야!"...EPL 아스널 스트라이커 오바메양의 깊어지는 시름
1890년 , 미국 프로야구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 인디애나 스테이트 리그의 앤더슨 타이거스는 먼시 팀의 우완투수 자슈아 고어를 상대해 한 이닝에서 3루타 3개와 2루타 1개, 단타 2개 등 모두 6개의 안타를 치고도 단 1점도 올리지 못했다. 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기이한’ 장면이었다.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말레이시아에 1-2로 충격패를 당했다.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부었으나 문전 처리 미숙으로 한 골만 얻는데 그쳤다. 야구 경기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면 진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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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비디오게임에 나를 무단으로 써먹지 마" 즐라탄, EA 스포츠에 대해 법정 소송 불사 예고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아이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AC 밀란)가 EA스포츠 온라인 축구게임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무단 도용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고 1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즐라탄은 7백만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누가 FIFA EA 스포츠에 내 이름과 얼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했는가? 나는 피프로의 멤버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어떤 기묘한 조작을 통해 내 허락없이 멤버로 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임대 중인 토트넘 홋스퍼 가레스 베일도 즐라탄의 트위터에 해시태그를 걸며 응원했다. 즐라탄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영국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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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없는 토트넘은 ‘이빨 빠진 호랑이’”...리버풀, 토트넘 출신 대니 머피 “토트넘은 케인에 너무 의존” ‘질타’
토트넘 홋스퍼는 해리 케인에게 너무 의존하기 때문에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는 ‘혹평’이 나왔다.리버풀와 토트넘에서 뛴 바 있는 대니 머피는 최근 “토트넘이 케인에게 너무 의존하기 때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위해 리버풀에 도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머피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케인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가장 중요한 선수”라며 “그가 결장하면 상대 팀은 더 이상 토트넘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피는 “토트넘은 멋져 보이지만 케인에게 너무 의존하고 있다. 리버풀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공격에서 더 나은 경쟁을 하고 있으며, 한 선수에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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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고립무원' 에릭센에 "이적료 낮추면 고려해볼게!"...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일언지하에 "노!"
“오려면 이적료 낮춰라!”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소속한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밀란에 에릭센의 이적료를 낮추면 데려가겠다고 제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SP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인터밀란에서 ‘왕따’가 돼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는 에릭센의 영입을 타진하는 과정에서 아스널이 그의 이적료를 1200만 파운드로 낮추면 고려해보겠다고 통보했다.1200만 파운드는 토트넘이 에릭센을 넘겨주면서 인터밀란으로부터 받은 1500만 파운드보다 적은 액수다. 아스널은 다른 선수 이적료 때문에 1500만 파운드 이상을 에릭센 영입을 위해 쓸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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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듀오' EPL 최고"...맨유 '레전드' 로이 킨 '극찬'
영국의 ‘스카이스포츠’ 축구 전문가들이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를 극찬했다. ‘풋볼닷런던’은 11월 30일(한국시간) 지미 플로이드 해셀바 잉크와 로이 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펼치는 콤비 플레이가 ‘절정’에 달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올 시즌 EPL을 포함한 15경기에서 11득점과 5도움을 기록했고, 케인은 16 경기에서 13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이 매체는 이어 손-케인 ‘듀오’가 이번 시즌 지금까지 EPL 최대의 화제가 되고 있고, 이들이 토트넘의 초반 호조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리그 최고의 ‘듀오’를 만들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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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 2조9500억원 쓴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 체제 최고 감독 선정...히딩크 감독은?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 체제하의 최고 감독으로 평가됐다.영구 매체 ‘미러’는 11월 29일(한국시간)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1000번째 경기(첼시-초트넘)를 기념하면서 2003년 이후 첼시 감독으로 활약한 12명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다. 올해로 구단 인수 17년째를 맞은 아브라모비치는 지금까지 첼시에 약 20억 파운드(2조9500억 원)을 투입해 5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등 총 16차례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체제하에서 999전 608승을 기록, 60.9%의 승률을 기록했다. 통산 승률 44.3%보다 훨씬 높다.‘미러’에 따르면, 1위 모리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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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결장에 대비하라!"...모리뉴 감독, 레드불 잘츠부르크 스타 소보슬라이 영입헤 '우승 퍼즐' 완성하나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위해서는 손흥민의 백업으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 스타 도미닉 소보슬라이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풋볼팬캐스트’는 최근 토트넘이 소보슬라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을 백업할 선수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올해 20세인 소보슬라이는 이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등 유럽 전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부상으로 결정할 경우, 모리뉴 감독은 난감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손흥민의 부상은 토트넘에 튼 타격을 주었다면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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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멀티골' 울산, 도쿄에 역전승… K리그 1팀중 가장 먼저 ACL 16강행
울산 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K리그1팀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울산은 30일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윤빛가람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FC 도쿄(일본)에 2-1로 역전승했다.4차전까지 승점 10을 획득해 F조 선두를 달리던 울산은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13을 쌓아 다음 달 3일 상하이 선화(중국)와의 최종 6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울산에 진 도쿄(승점 7),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하이(승점 6), 퍼스 글로리(호주·승점 0)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울산을 앞지를 수 없다.올해 K리그1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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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희망' 구보, 평점 1점 수모...레알 소시에다드전 후반 교체 출전
일본 축구의 '희망' 구보 다케후사(19)가 평점 1점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에서 활약 중인 구보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리그 선두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경기 1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갔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벤치에 대기했던 구보는 이날 후반 29분께 교체로 투입됐으나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한 채 평점 1점(최고 점수 3점)을 받는 데 그쳤다.구보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선발 1경기)에 나서 188분을 뛰어 무득점에 도움도 없다. 이날 비야레알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1-1로 비겨 5승 5무 1패, 승점 20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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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딜레마’ 모리뉴 감독 ‘KBS라인’ 포기했나?...베일, 맨시티, 첼시전 벤치 신세
30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전을 앞두고 글렌 호들 전 토트넘 감독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비밀 병기’로 준비시키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들 전 감독은 모리뉴 감독이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 예선전에 베일을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첼시전을 대비해 아낄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베일은 웨일스 대표팀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며 베일이 첼시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호들 전 감독의 예상은 빗나갔다. 베일이 루도고레츠전에 출전하는 것과 케인, 손흥민이 그 경기에 나서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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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마라도나는 왜 ‘풍운의 혁명가’ 체 게바라를 좋아했을까
지난 25일 60세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어깨에는 체 게바라 얼굴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1959년 쿠바 혁명을 성공시킨 체 게바라(1928-1967)와 세계적인 축구스타출신 마라도나가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마라도나는 생전 쿠바, 베네수엘라 등 반미노선을 걷는 국가들에 대해 큰 호감을 가졌다. 특히 게바라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을 갖고 있었는데다 집시같은 삶을 산 그의 드라머틱한 인생에 매료됐다. 비록 스포츠와 정치로 분야는 다르지만 자유와 꿈을 찾아 풍운아의 길을 걷은 자신과 닮은 꼴같은 삶에 공감했던 것이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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