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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FC강릉, 임다한 감독 선임...시즌 준비 본격화
K3리그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30일 임다한 감독을 정식 선임하며 새 시즌 팀 운영 체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직무대행 체제를 마무리한 FC강릉은 감독 선임을 계기로 전지훈련을 포함한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낸다. 김홍규 이사장은 선수단에 격려와 선전을 당부했다.최윤순 단장은 "정식 감독 선임으로 팀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전지훈련을 거쳐 2026시즌을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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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태국 부리람 센터백 블랑코 1년 임대 영입...188cm 공중볼 강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스페인)를 1년 임대로 영입했다.188cm의 블랑코는 공중볼 경합과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구단은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을 겸비해 후방에서 팀 균형을 잡아줄 수비수"라고 소개했다.블랑코는 부리람 소속으로 태국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경험해 K리그1 적응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인천이라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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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의 비극인가, 재회의 축복인가... 한국 감독을 버린 인니의 눈물과 K-매직으로 부활한 베트남
동남아시아 축구의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극적인 반전이 자카르타와 하노이에서 동시에 벌어졌다. 한때 아시아 축구의 변방에서 주류로 도약하던 인도네시아는 스스로 성공의 주역을 내치는 악수를 뒀고, 깊은 수렁에 빠졌던 베트남은 다시 한번 한국인 지도자에게 운명을 맡기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인도네시아 축구의 몰락은 '오만'에서 시작됐다. 신태용 감독은 부임 이후 인도네시아 축구 역사상 단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진출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다. 변변한 국제 대회 성적조차 없던 팀을 아시아의 복병으로 키워낸 것은 전적으로 그의 공이었다. 그러나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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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꺾은 베트남' 뒤에는 한국인 감독이 있었다...태국 언론 집중 분석
태국 스포츠 매체 싱크커브와 시암스포츠는 한국 지도자들이 베트남 축구를 변화시킨 핵심 요소를 분석했다. 첫째는 철저한 규율이다. 훈련 시간 엄수와 전술 지시 준수를 기본으로 삼아 선수들의 자세부터 교정했다. 둘째는 스타 플레이어보다 팀 시스템을 앞세운 점이다. 각자 역할에 충실하게 해 특정 선수 의존도를 낮췄다. 베트남 선수 특성에 맞춘 전술 설계도 주효했다. 점유율 경쟁 대신 견고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택해 경기 내내 안정적 리듬을 유지했다. 아시아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역시 유럽 출신 감독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으로 꼽혔다. 훈련장에선 엄격하되 라커룸에선 친근하게 다가가 선수단과 신뢰를 쌓았다. VN익스프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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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역 최다 출전 237경기...이창민, 2년 연속 캡틴 완장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29일 베테랑 미드필더 이창민(32)을 2026시즌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창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캡틴을 맡는다.이창민은 제주 구단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4년 부천FC 입단 후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임대를 거쳐 2016년 제주에 합류한 뒤 지난해까지 237경기 28골 24도움을 기록했다. 현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이다. 2020년, 2021년, 2025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주장이다.올 시즌 새로 부임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도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주장 완장을 맡겼다.부주장단은 남태희, 정운, 김륜성으로 구성됐다. 구단은 "남태희와 정운은 실력과 경험을 갖춘 보이스 리더, 제주 출신 김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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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농담'? 노이즈 마케팅은 성공했으나, 리스펙은 잃었다...야구가 스포츠가 아니면 뭐가 스포츠란 말인가?
최근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남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던진 발언이 대중의 매서운 심판대 위에 올랐다. 지난 1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서 그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을 앞에 두고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예능의 문법 안에서 던져진 자극적인 '매운맛' 토크였다고는 하나, 그 파장은 웃음으로 넘기기엔 너무나 컸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태는 화제성을 쫓는 노이즈 마케팅에는 성공했으나, 스포츠인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리스펙은 완전히 잃어버린 악수가 되고 말았다.김남일의 발언은 단순히 개인 간의 농담을 넘어 특정 종목의 본질을 폄훼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띤다. 야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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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부활하는 K리그 슈퍼컵 우승 트로피 공개...2월 21일 전북-대전 격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공식 트로피를 공개했다.트로피는 승리의 빛줄기를 형상화한 V자 형태의 메탈 구조로, 새 시즌의 시작과 챔피언의 위엄을 담았다. 위로 뻗는 라인은 팀의 상승 에너지와 우승팀의 존재감을 강조하고, 고광택 은 마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반사해 빛의 근원처럼 연출했다. 비대칭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승부와 두 팀 충돌의 역동성을 상징한다.K리그 슈퍼컵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하는 대회로,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다. 두 대회를 동시에 제패한 경우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한다.올해 슈퍼컵은 2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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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6시즌 우승 패치 공개...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10회 우승' 디자인 적용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우승 패치 디자인을 공개했다. 패치는 선수 유니폼 왼쪽 소매 상단에 부착하는 대회 상징물이다.기존 우승 패치는 리그 패치와 동일한 디자인에 금색만 적용해 차별화했다. 새 패치는 홈구장 외형을 주제로 한 그래픽과 우승 트로피를 조합해 팀 정체성과 우승 자부심을 동시에 담았다.2025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통산 10회 우승 기록, 우승 트로피를 반영한 신규 패치를 달고 2026시즌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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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김민재, 2025 아시아 베스트11 선정...황희찬은 제외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팀'에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3-4-3 포메이션 기반으로 구성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이강인은 왼쪽 미드필더, 김민재는 수비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김민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강인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이번에 제외됐다.국가별로는 일본이 5명으로 최다 배출국이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사노 가이슈(마인츠),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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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한지호, K리그1 승격 원년에도 주장 완장...3시즌 연속
프로축구 부천FC가 27일 2026시즌 주장으로 한지호(37)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K리그 16년 차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는 2024년부터 3시즌 연속 부천 주장을 맡게 됐다. 부천에서만 6번째 시즌이다.부주장단에는 백동규, 바사니, 신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신재원은 2025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으로 올 시즌 새로 합류했다.부천 선수단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30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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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수비수 후안 로스 영입…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
K리그1 FC서울이 라 마시아 출신 수비수 후안 안토니오 로스(30)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페인 U-17 대표팀 경력의 로스는 201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데뷔해 셀타비고 B·비야레알 B를 거쳤다. 2022년부터 알바세테에서 3시즌 동안 스페인 2부에서 뛰었고, 2025년 중국 톈진 진먼후에서 29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서울은 "빌드업 능력이 좋아 팀 공격 전개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다.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해 전술 유연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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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이유현, 강원FC 주장 연임 각오
K리그1 강원FC가 수비수 이유현에게 올해도 주장 완장을 맡겼다. 26일 구단은 "2026시즌 주장에 이유현, 부주장에 모재현·서민우·이기혁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유현은 지난해 8월 김동현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주장을 이어받았다. 그는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도록 앞장서겠다. 견고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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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저격 논란 골프 세리머니…이청용 울산 결별하며 뒤늦게 사과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울산 HD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울산은 25일 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울산 HD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은 팀에 큰 힘이 됐다"며 결별을 알렸다.2020년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울산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은 6시즌 161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하고 팀을 떠났다. 이 기간 K리그1 3회, AFC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경험했다.이청용은 지난해 10월 광주FC전에서 쐐기골 후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팬들은 원정 경기 때 구단 버스 짐칸에 신태용 전 감독의 골프백이 있던 사진을 떠올리며 저격 세리머니로 해석했다.이청용은 친필 편지로 이별의 글을 남기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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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받은 건 없었다" 황재윤 SNS 논란…이민성 감독 "좋지 못한 행동"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한 U-23 대표팀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민성 감독은 "좋지 않은 모습과 결과에 대해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 9월 아시안게임에서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대표팀은 2020년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했지만 조별리그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힘겹게 4강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한 뒤 베트남과 3·4위전에서 수적 우세와 일방적 공격에도 결정력 부족으로 120분 2-2 후 승부차기 6-7로 무너졌다. 골키퍼 황재윤(수원FC)이 SNS에 "감독님과 코치님께 지시받은 건 전혀 없었다"고 남겨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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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 강원FC, FC댈러스 유소년팀 2008년생 이은호 영입...선수단 최연소
K리그1 강원FC가 미국에서 성장한 유망주 이은호(18)와 계약했다고 25일 발표했다.2008년생 이은호는 올 시즌 강원 선수단 최연소 선수다. 2019년부터 뉴잉글랜드FC U-12·U-13팀에서 뛰었고, 2021~2022년 샌안토니오 유소년팀을 거쳤다. 이후 MLS FC댈러스에서 U-15부터 U-17까지 연령별 팀을 밟으며 성장했다.구단은 폭발적인 드리블과 침투 플레이, 일대일 대결 능력을 이은호의 강점으로 꼽았다.이은호는 "강원FC 입단이 정말 기쁘다. 나르샤 팬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재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선수단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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