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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MF 박성현, 광주FC 최연소 입단...4일 강원전 출전하면 K리그 역대 최연소 기록
광주FC가 2일 산하 U-18팀 금호고의 미드필더 박성현(16)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구단 역대 최연소 입단이다.2009년 7월생인 박성현은 현재 금호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준프로 계약은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로, 광주에서는 2024년 김윤호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오는 4일 강원FC전에 나설 경우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1·2부 통틀어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8개월)도 경신하게 된다.구단은 박성현을 "감각적인 볼 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로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전진이 가능한 플레이메이커"로 평가했다.박성현은 올해 대전하나시티즌 U-18에서 금호고로 이적한 뒤 등록 금지 징계로 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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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손흥민 의심한 적 없다" 신뢰 재확인..."수비 실점 방지가 월드컵 1순위"
홍명보 감독이 2일 유럽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흥민(LAFC)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재확인했다.손흥민은 이번 소집에서 코트디부아르전(3월 28일) 교체 투입, 오스트리아전(1일) 선발 출전했으나 두 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도 페널티킥 1골이 전부로, 필드골은 단 한 개도 없다. 스피드와 슈팅력 저하 등 에이징 커브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이에 홍 감독은 "처음 합류 때 감기 기운이 있어 배려했다"면서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 역할은 아주 잘하고 있다.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홍 감독은 이번 원정을 끝으로 본선 모드 전환을 선언했다. "포지션 조화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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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 2연패 직격탄...한국 FIFA 랭킹 22위→25위, 일본과 격차 더 벌어졌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25위에 올랐다. 지난 1월 22위에서 출발했으나 이번 A매치 기간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하고 오스트리아에 0-1로 지면서 3계단 내려앉았다. 한국보다 상위 랭킹 국가 중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랭킹 포인트는 1,588.66점으로, 두 경기 합산 10.78점이 깎였다.아시아 내 입지도 좁아졌다. 같은 기간 스코틀랜드·잉글랜드를 연파한 일본은 19위에서 18위로 올라 한국과의 격차를 키웠다. 한국은 일본, 이란(21위)에 이어 아시아 3위를 유지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과 만날 멕시코는 15위, 체코는 4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스페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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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2006 아시안컵 베스트11 선정...'동료들이 뽑은 최고 수비수'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고유진(인천 현대제철)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1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베스트11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것으로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FIFPRO가 아시아 대륙 대회 최초로 도입한 선수 투표 방식으로, 참가 12개국 선수 전원이 포지션별 활약이 뛰어난 선수 3명에게 직접 표를 던졌다.이번 대회 중앙 수비수로 2골을 터트리며 4강 진출을 이끈 고유진은 엘리 카펜터(호주), 다카하시 하나·구마가이 사키(이상 일본)와 함께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알라나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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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마지막 평가전 2연전 전패...스리백 논란·손흥민 득점 부진 숙제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 원정 2연전을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로 모두 내주며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실전 점검을 전패로 마쳤다.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8차례 평가전 최종 성적은 4승 1무 3패.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본선 전 7경기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표다.가장 큰 불안 요소는 스리백 완성도와 득점력 저하다. 홍 감독은 8경기 중 7경기에서 스리백을 가동했지만 외부 평가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현대 축구의 공격적 스리백과 달리 수비 라인이 낮게 형성되는 '고전적 스리백'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김민재(뮌헨)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했고,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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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승부차기 3-1로 덴마크 제압...한국 2026 월드컵 A조 첫 상대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대진이 마침내 완성됐다.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는 체코로 확정됐다.체코(FIFA 랭킹 43위)는 1일(한국시간) 프라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UEFA 플레이오프 D조 결승에서 덴마크(20위)를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 3-1로 제압했다.한국(22위)은 지난해 12월 조 추첨에서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과 A조에 편성됐고, 유럽 PO D조 승자 자리만 미정으로 남겨두고 있었다.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이 한국과 체코의 첫 격전지가 된다.체코는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의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예선에서 유럽 L조 2위로 PO에 진출한 뒤 준결승에서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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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쐈는데 0골' 손흥민 없는 것과 다름없는 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총체적 난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전술적 완성도에 심각한 물음표를 남겼다.한국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지난달 29일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득점에 5실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였다. 두 경기 합산 23차례의 슈팅을 때렸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다.간판 공격수 손흥민의 침묵이 뼈아팠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83분을 소화했지만 3차례 슈팅이 모두 골문을 비켜갔다. 소속팀에서도 5경기 연속 무득점 상태인 손흥민의 부진은 팬들의 한숨을 자아냈다.스리백 전술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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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안 되는 게 딱 2가지. 수비와 공격!'...강호 잉글랜드 잡은 일본은 둘 다 잘 돼
"지금 너희 안 되고 있는 게 딱 2가지가 있어… 뭔지 알어? 지금 너넨 디펜스랑 오펜스가 안 돼! 그 2가지만 제대로 해봐."한 유명 농구 감독이 작전타임 때 선수들을 독려하며 했던 '유명한' 말이다.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도 이렇게 말해야 할지 모른다.홍명보호가 또 졌다. 이번에는 공격이 안 돼서 패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분 자비처에게 내준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한 채 0-1로 무릎을 꿇었다.이날 한국의 유효슈팅은 불과 2개 뿐이었다. 공격 효율성이 매우 좋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한국은 앞서 가진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는 수비가 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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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두 번째 적응 시험...오스트리아전도 물 보충 휴식 실시, 이번엔 짧아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도 물 보충 휴식을 경험한다. 다만 이번에는 추운 날씨 탓에 휴식 시간이 기존 3분에서 1분~1분 30초로 줄어든다.대표팀 관계자는 31일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대표팀·심판진 협의로 전·후반 1회씩 물 보충 휴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처음 물 보충 휴식을 경험했지만 전반 휴식 직후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0-4로 완패했다. 홍 감독은 당시 "휴식 전 상태가 굉장히 좋았는데 그 3분 뒤 집중력이 떨어졌다"며 월드컵을 앞두고 중요한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물 보충 휴식 실시를 공식화했다. 오스트리아전은 4월 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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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이 승패 가른다' 홍명보 감독, 손흥민·이강인 풀가동...오스트리아 압박 뚫을 수 있을까
홍명보 감독이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의 설욕을 위해 핵심 공격수들을 총동원한다.홍 감독은 30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강인·이재성의 선발 출전 여부를 묻는 말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는 "지난 경기는 그 선수들이 선발로 뛸 수 없는 몸 상태였고, 내일 경기는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가 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손흥민·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에 그쳤고 이재성은 벤치를 지켰다.오스트리아전 핵심 과제로 홍 감독은 빌드업을 꼽았다. "볼을 최대한 위험하지 않은 곳에서 빼앗겨야 하고, 뺏겼을 때 바로 압박할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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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연봉, 정몽규 회장이 주나? 축구인들의 피땀"...신문선, 0-4 참패에 폭발 "협회가 개인 기업인가, 누가 책임질 건가" 직격
축구 해설위원 출신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코트디부아르전 0-4 완패를 두고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수뇌부를 향해 전례 없는 수위의 비판을 쏟아냈다. 신 교수는 이번 참사의 원인을 감독의 전술적 무능과 협회의 무책임한 운영으로 규정하며 날을 세웠다.신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를 통해 "월드컵은 감독 한 사람의 놀잇감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특히 축구계 안팎에서 약 2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홍 감독의 연봉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홍 감독에게 지급되는 거액의 연봉은 정몽규 회장이 주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그 돈은 수많은 축구인의 노력과 팬들의 성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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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에 히딩크식 기적을 바라는 건 요행인가?
거스 히딩크도 한때는 '오대영'이라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었다.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체코에게 0-5로 대패하자, 당시 여론은 그를 '외화 낭비의 주범'으로 몰아세웠다. 현재 홍명보 감독이 마주한 비난의 화살도 겉모습은 그와 닮아 있다. 최근 코트디부아르전 0-4 대패 이후 팬들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냈고, 경기장에는 야유가 일상화됐다.그러나 결정적인 지점에서 두 감독의 궤적은 갈린다. 히딩크의 대패가 '예정된 고통'이었다면, 홍명보의 대패는 '예고된 재앙'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왜 홍명보에게서 히딩크식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일까.가장 큰 차이는 성격이 다른 '오대영'에 있다. 히딩크는 월드컵 1년 전부터 세계 최강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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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대표팀, FIFA 시리즈 2026 명단 확정...이금민 8개월 만 복귀·첫 태극마크 5명 발탁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FIFA 시리즈 2026에 출전할 26명의 명단을 확정했다.대한축구협회는 30일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치러지는 FIFA 시리즈 2026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브라질(12일)·캐나다(15일)·잠비아(19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대표팀은 4월 6일 소집돼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다.FIFA 시리즈는 대륙 간 맞대결 기회를 늘리기 위해 FIFA가 직접 주관하는 친선대회로 올해 정식 출범했다. 최근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했지만 4회 연속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2027년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현지 적응과 전술 점검에 나선다.이번 명단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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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어렵지 않다' 홍명보 감독...스리백 운명, 오스트리아전이 결정한다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참패한 홍명보호의 스리백 전술을 둘러싼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코트디부아르전은 월드컵에서 맞붙을 남아공을 겨냥한 리허설 무대였다. 세 차례 골대 불운에도 수비라인 4실점은 변명할 수 없는 결과였다. 패스는 좀처럼 전방으로 향하지 못했고 공격수들은 고립됐다. 파울 8개·옐로카드 0장이라는 수치는 투쟁심 부재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불편한 플레이를 해야 상대도 불편하다. 포지셔닝에서 볼 받기 불편한 위치로 가야 한다"며 선수 간 유기적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홍 감독은 지난해 동아시안컵부터 스리백을 시도해 미국·멕시코·파라과이·가나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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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니크의 압박 축구 vs 홍명보의 스리백...한국, 오스트리아와 첫 맞대결
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의 충격을 딛고 오스트리아와 마지막 A매치에 나선다.한국 축구대표팀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FIFA 랭킹 24위)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22위)보다 랭킹이 낮은 코트디부아르(37위)에 0-4로 무너진 홍명보호에게 이번 경기는 월드컵 전 진행되는 마지막 A매치이자 유일한 명예회복 기회다.오스트리아는 28일 가나를 5-1로 대파하며 분위기가 뜨겁다. 랑니크 감독이 4년간 다져온 조직적 압박 축구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유로 2024 죽음의 조에서 16강을 뚫어냈고 월드컵 유럽예선 H조에서 6승 1무 1패로 1위를 차지했다. 미드필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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