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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목표' 울산, 클럽 월드컵 대비 미국 샬럿 베이스캠프서 첫 훈련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는 K리그1 울산 HD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설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8일(현지시간) 울산에 따르면 지난 6일 출국한 선수단은 샬럿 베이스캠프 도착 후 현지 적응을 위한 컨디셔닝 프로그램 위주로 첫 훈련을 실시했다.울산은 1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22일 뉴저지주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 26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연이어 조별리그 경기를 벌인다.샬럿은 조별리그 개최 세 도시의 중앙에 위치한 지역으로, 각 도시마다 전세기로 2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고 울산이 설명했다.울산이 활용하는 공식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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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복귀' 김건희, 일본 삿포로 떠나 강원FC 합류 예정
일본 프로축구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스트라이커 김건희(30)가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3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온다.8일 이적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K리그1 강원은 일본 J2리그(2부)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뛰던 최전방 공격자원 김건희와 가까운 시일 내 메디컬테스트 등을 거쳐 입단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일본 언론 닛칸스포츠와 스포츠호치도 김건희가 계약 만료로 삿포로를 떠나 강원으로 완전 이적한다고 보도했다.김건희는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 통증으로 지난달 11일 이와키FC전 교체 출전을 끝으로 전선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였다.올해 2부로 강등당한 삿포로와 김건희의 계약 기간은 이달 말까지였다. 하지만 양측 합의하에 계약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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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논란→차가운 시선' 홍명보호, 쿠웨이트전 대량득점으로 팬심 되찾을까..."11회 연속 본선행에도 박수 없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대량득점을 통해 홈 관중들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쁨을 선사하려 한다. 한국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을 갖는다. B조 선두(승점 19)를 달리는 한국은 지난 6일 이라크와의 원정 9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2위 요르단(승점 16)과 함께 월드컵 본선 직행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11대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쿠웨이트전에서 걸린 것은 조 1위 자리 유지 여부뿐이다. 승점 동률 시 적용되는 골득실에서 한국과 요르단 모두 +9골로 동일한 상황이다. 한국이 쿠웨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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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되는데 중국은 왜 안 될까? "축구 IQ 낮아" "축구 피라미드 거꾸로 돼 있어" "정치적 영향력 강해"...48개국 월드컵에도 못나가
중국이 48개국이 참가하는 월드컵 본선에도 나가지 못하게 됐다.중국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9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38년 만에 인도네시아에게 진 것이다. 이날 패배로 3차 예선 4연패를 당한 중국은 2승 7패, 승점 6점이 돼 C조 최하위에 머물러 본선 탈락이 확정됐다.한국은 11회 연속 본선에 진출행는데 같은 아시아권인 중국은 왜 못할까? 최근에는 점점 퇴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은 2002년 이후 월드컵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으며, 최근에는 월드컵 예선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 대표팀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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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체제로 전환"...홍명보호, 배준호 등 젊은 피 적극 발탁 예고
"지금 있는 멤버에서 수비수나 공격수나 모두 마찬가지로 젊은 선수들로 스쿼드를 꾸리는 게 충분히 가능합니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낸 홍명보 축구 대표팀은 지난 6일 이라크에서 귀국하자마자 취재진에게 대표팀 운영의 초점을 '월드컵 체제'로 바꾸겠다고 공언하면서 '젊은 피 시험'을 강조했다.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지난 6일 새벽 이라크 바스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9차전에서 김진규(전북)와 오현규(헹크)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이를 통해 한국은 5승 4무(승점 19)로 선두를 유지하며 3위 이라크(승점 12)와 격차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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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수혈 시작됐다' 홍명보, 배준호 A대표팀 긴급 발탁...10일 쿠웨이트전서 데뷔 기회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젊은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시티)를 A대표팀에 긴급 보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현재 22세 이하(U-22) 대표팀에서 활동 중인 배준호를 A대표팀으로 추가 소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미드필더 문선민(서울)이 누적 경고로 출전 불가능하고, 포지션은 다르지만 박용우(알아인) 또한 누적 경고로 결장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U-22 대표팀과의 조율 과정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배준호가 A대표팀으로 재소집될 가능성을 홍명보 감독과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미리 공유하고 있었다"며 "두 감독 모두 월드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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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클럽 월드컵 출정...김판곤 감독 "조별리그 상대 어려운 팀...16강행 노력"
'국가대표 클럽'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K리그1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16강에 진출해 축구 팬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출사표를 올렸다.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FIFA 클럽월드컵이 열리는 결전지 미국으로 출국했다.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소집된 골키퍼 조현우와 몸 상태를 좀 더 끌어오려 추후 합류하는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김영권, 이청용 등 선수 25명과 코칭스태프가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베이스캠프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도착하는 울산은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1차전이 열리는 18일까지 한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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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인상적 성과"
잔니 인판티노(55·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한국 축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며 "인상적인 성과"라고 극찬했다.인판티노 회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에서 김진규(전북)와 오현규(헹크)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5승 4무(승점 19점)로 조 선두를 유지하며 3위 이라크(승점 12점)와의 격차를 승점 7점으로 벌려 오는 10일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 결과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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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홍명보 "이제 월드컵에 집중...본선 대비할 것"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홍명보 감독이 이라크전 완승을 거둔 선수들을 치하하며 이제부터 본선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홍 감독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경기 시작 후에도 만만치 않다고 느꼈지만 상대방이 한 명 퇴장당하면서 우리가 경기를 주도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결과적으로 수적 우위 상황을 선수들이 잘 이용해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쟁취했다"며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홍 감독이 지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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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교체 카드' 적중...김진규·오현규 골로 이라크 2-0 승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나선 이라크전에서 홍명보 감독의 '선수 교체 타이밍'이 다시금 빛났다.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라크에 2-0으로 승리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상대 한 명이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안고도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던 대표팀은 후반 홍 감독이 잇따라 투입한 교체 요원들이 잇따라 골을 합작한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선제 결승골은 미드필더 김진규(전북)의 몫이었다.홍 감독은 전반에 옐로카드를 받은 박용우(알아인) 대신 김진규를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로 내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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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은 손흥민 '라스트 댄스'...황금 조합 마지막 무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황금 조합'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호흡을 맞추는 무대로 기억될 전망이다.1986년 멕시코 대회를 시작으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 한국 축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지금껏 밟아보지 못한 '원정 8강' 고지에 도전장을 내민다.한국 축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역대 첫 원정 16강 진출의 성과를 내더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선 역대 두 번째 원정 대회 16강의 기쁨을 맛봤다.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20년 동안 6차례 월드컵에서 3번이나 조별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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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데뷔' 전진우가 해냈다! 투입 8분 만에 어시스트...이라크전서 오현규 골 연출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는 전진우(전북)가 A매치 첫 무대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골 감각'을 선보였다. 전진우는 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9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37분 오현규(헹크)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홍명보호는 후반 18분 김진규(전북)의 결승골과 오현규의 추가 득점으로 2-0 완승을 거두며 남은 쿠웨이트와의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교체 대기 중이던 전진우는 후반 29분 이재성(마인츠)과 교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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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없는 진출' 홍명보호 월드컵 확정...선임 논란에 늦은 진출까지
6일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환호보다는 시큰둥한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오히려 다른 조 소속인 일본과 이란이 벌써 3개월 전에 손쉽게 본선 티켓을 확보한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제서야 간신히 임무를 마쳤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뜨거운 지지를 받지 못한 채 항해를 시작한 홍명보호는 3차 예선 상대팀들뿐만 아니라 거센 비판 여론, 혼란스러운 분위기와도 맞서며 여기까지 도달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작년 7월 홍명보 감독을 대표팀 지휘자로 임명한 것은 대부분의 축구 팬들에게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셈이다. 해외 출신 감독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상황에서, 무려 반년 동안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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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한국이다!' 월드컵 11연속 진출 금자탑, 잉글랜드·프랑스도 못한 업적
6일(현지시간) 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으며 웬만한 축구 강호들도 달성하지 못한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의 지휘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조 2위 이내에 주어지는 본선 직행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한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를 시작으로 1년 후 개최될 북중미 대회까지 11회에 걸쳐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11회 연속 본선 진출은 전 세계에서 '6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성과다. 역대 최다 5회(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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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복귀작' 김진규가 해냈다! 3년 공백 뛰어넘어 월드컵 확정골...바라던 목표 이뤘다
약 3년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미드필더 김진규(전북 현대)가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짓는 값진 골을 기록했다. 김진규는 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에서 후반 18분 교착상태를 뚫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2022년 1월 아이슬란드, 몰도바와의 평가전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한 이래 약 3년 5개월 만에 나온 김진규의 A매치 통산 3호골이었다. 이날 한국이 2-0 완승을 거두면서 김진규의 골은 승부를 가른 결정적 순간으로 남았다. 2022년 한 해 동안 A매치 8경기에 나섰지만 그해 7월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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