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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0골 후이즈 FC서울 합류…K리그1서 경쟁력 입증하나
K리그1 FC서울이 1일 K리그2 성남FC 출신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29)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콜롬비아·포르투갈 이중 국적의 후이즈는 187cm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골 결정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다. 활동량이 많고 연계 플레이로 상대 압박을 분산시키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서울 레전드 몰리나의 고향 콜롬비아 메데인 출신인 후이즈는 유년기에 포르투갈로 건너가 FC포르투 유소년팀을 거쳤다. 포르투갈·스페인·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4시즌 성남에 합류했다. K리그2 2시즌간 71경기 30골 4도움을 기록했고, 2025시즌 17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후이즈는 "FC서울에 합류하게 돼 큰 기쁨이다. 골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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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라스트 댄스 될까?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서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원정 대회 최초 8강 진출에 도전한다. 2002년 자국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한국은 원정 월드컵에서 두 번만 16강에 올랐다. 2010년 남아공과 2022년 카타르 대회다. 2006년 독일,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전력은 4년 전보다 강해졌다고 보기 어렵다. 2022년 EPL 공동 득점왕 손흥민은 현재 MLS LA FC에서 현역 황혼기를 보내며 폭발적인 스피드가 반감됐다. 7월이면 만 34세가 되는 그에게 이번 대회가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카타르 대회 때 나폴리 세리에A 우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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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주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 영입...K리그1 통산 93경기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1일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을 영입했다.대구FC 유스 출신인 오후성은 대구에서 5시즌, 광주FC에서 3시즌을 뛰며 K리그1 통산 93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광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에도 기여했다.빠른 판단력과 적극적인 전진 패스가 강점인 오후성은 좌우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천은 그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오후성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팀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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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코스타 감독 체제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정조국·페레이라·칼베테 합류
K리그1 제주 SK가 31일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기술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 코치가 맡는다. 정 코치는 2020년 제주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에 기여했고, 2021년 은퇴 후 제주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 수석코치를 거쳐 남기일 감독 사퇴 후 감독대행까지 맡았다. 2025시즌에는 전북에서 포옛 감독 체제로 K리그1·코리아컵 석권에 기여했다.경기 분석 책임은 포르투갈 출신 누노 페레이라 코치가 맡는다. 포르투갈축구협회와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 AC 몬차(이탈리아) 스카우트를 역임했다. 대구FC 출신 주성 분석관이 분석 코치 겸 통역으로 협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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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 상무, 주승진 신임 감독 선임...유소년 육성 전문가
K리그1 김천 상무가 31일 주승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주 감독은 현역 시절 대전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한 선수 출신 지도자다. 은퇴 후 매탄중·고 감독으로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이끌었고, 수원 삼성 유스총괄디렉터와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지난해 화성FC를 K리그3 준우승으로 이끈 뒤 올해 연맹 TSG 위원과 대구FC 수석코치를 거쳤다.구단은 "시민구단 전환이 이뤄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주 감독은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셔서 책임이 막중하다"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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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조영욱과 재계약...8시즌 229경기 '원팀맨'
K리그1 FC서울이 31일 공격수 조영욱(26)과 재계약했다.조영욱은 2018년 특급 유망주로 입단해 8시즌간 서울 유니폼만 입었다. K리그 206경기, ACL 9경기, 코리아컵 14경기 등 공식전 229경기를 소화해 구단 역사상 14번째 기록을 세웠다.구단은 조영욱이 특유의 성실함으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욱은 "FC서울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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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420경기 윤빛가람, 승격팀 부천 합류...2년 계약
창단 첫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35)을 영입했다.부천은 31일 윤빛가람과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윤빛가람은 연령별 대표를 거쳐 A매치 15경기 3골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같은 해 경남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뒤 성남, 제주, 상주 상무, 울산, 수원FC 등을 거치며 1부리그 420경기 62골 52도움을 기록했다. 중국 옌볜 푸더에서도 활약했다.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정확도 높은 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부천은 윤빛가람이 주장 한지호와 함께 후배들의 1부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이영민 감독은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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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원...3년 연속 증가
K리그 입장 수입이 2025시즌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2025시즌 K리그1·2 총 입장 수입이 460억9132만7737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치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종전 기록인 2024시즌(426억원)보다 약 8.3% 증가했으며, 2023시즌(344억원)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K리그1 입장 수입은 336억7462만9361원으로, FC서울이 70억3749만4870원으로 가장 많았다. 우승팀 전북(52억8629만8965원), 울산(41억8007만1000원)이 뒤를 이었다. K리그2는 총 124억1669만8376원으로 수원 삼성(44억1773만1800원), 인천(25억2099만4218원), 전남(8억6791만4900원) 순이었다.평균 객단가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K리그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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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곽태휘·와타나베 코치 영입...김현석 감독 코칭스태프 완성
K리그1 울산 HD가 31일 곽태휘 코치와 와타나베 스스무(일본) 전술 코치를 영입해 김현석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곽태휘 코치는 2005년 FC서울에서 데뷔해 2011~2012년 울산에서 61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울산 주장 출신으로 2019년 은퇴 후 청두 룽청(중국) 코치와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을 거쳐 친정팀에 합류했다.2010년 울산에서 데뷔해 6시즌을 뛴 수비수 이용도 10년 만에 코치로 복귀하며 지도자 첫발을 뗀다. FC서울, 인천, 성남, 전남, 대전에서 활약한 이정열 코치도 김현석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일본 국적의 와타나베 전술 코치는 JFA 최상위 S 라이선스 보유자로, 베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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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베테랑 윙어 김인성과 재계약...K리그 통산 376경기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1일 베테랑 윙어 김인성(34)과 재계약했다.구단은 "K리그 최고의 스피드 레이서로 손꼽히는 김인성이 꾸준한 자기 관리로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을 보이며 베테랑의 가치를 증명해왔다"고 밝혔다.2013년 성남FC에서 데뷔한 김인성은 전북, 울산, 서울 이랜드를 거쳐 2023년부터 포항에서 뛰고 있다. K리그 통산 376경기 50골 27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에도 33경기 3골 2도움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포항에서 96경기를 치른 그는 다음 시즌 4경기만 더 출전하면 포항 소속 100경기를 채운다.김인성은 "포항은 내 축구 인생에서 뜻깊은 팀이다. 팀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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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ACL2 16강 상대 확정...조별리그 6전 전승 감바 오사카
포항 스틸러스의 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상대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확정됐다.AFC는 3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H조 2위(4승 1무 1패·승점 13)로 16강에 오른 포항은 F조 6전 전승 1위 감바 오사카와 8강행을 다툰다. 1차전은 내년 2월 11∼12일 중 하루, 2차전은 2월 18∼19일 중 하루에 각각 홈앤어웨이로 치러진다.포항이 16강을 통과하면 8강에서 라차부리 FC(태국)와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의 승자와 맞붙는다.동아시아 지역 다른 16강 대진은 방콕 유나이티드(태국) vs 매카서 FC(호주), 꽁안 하노이(베트남) vs 탬피니스 로버스(인도네시아)다. 서아시아에서는 알 자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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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포르투 수석코치 출신 마누엘 레이스 선임...구단 첫 외국인 감독
K리그2 충북청주FC가 30일 제4대 사령탑으로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다.레이스 감독은 브라질 플라멩구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포르투 재직 시절인 2011-2012, 2012-2013시즌에는 프리메이라리가 2연패와 슈퍼컵 2회 우승을 함께 이뤘다.구단은 "공격성과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며 압박과 전환, 볼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축구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충북청주는 내년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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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인천,대전 측면 수비수 여승원 임대 영입...양쪽 사이드백 소화 가능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로 영입했다.대동세무고와 명지대 출신인 여승원은 2022시즌 K리그2 전남에 입단해 3시즌간 38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5시즌 충북청주로 이적해 14경기 2골 3도움으로 핵심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여름 대전으로 옮겼다.인천은 여승원이 안정적인 수비력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췄으며 왼쪽·오른쪽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가했다.여승원은 "열정 있는 팀 인천의 일원이 돼 행복하다"며 "인천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1월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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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윙어 김용학 임대 영입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0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 소속 윙어 김용학(22)을 임대로 품었다.포항제철중·고 출신인 김용학은 2003년생으로 고교 졸업 후 바로 유럽에 진출했다. 포르티모넨스에서 U-23 대회와 리그를 경험하며 성장했고,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김용학은 날카로운 왼발 킥이 강점인 오른쪽 측면 공격수다. 순간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 능력을 갖췄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김용학은 "포항 유스 출신으로 제2의 고향에 돌아와 기쁘다"며 "유스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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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연봉킹 자리 내줘…이승우 15억9천만원으로 1위, 외국인 최고는 세징야 21억
전북 현대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K리그1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15억9천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1위였던 조현우(울산·14억6천만원)가 3위로 밀려났고, 김영권(울산·14억8천만원)이 2위를 차지했다. 박진섭(전북·12억3천만원), 주민규(대전·11억2천만원)가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은 세징야(대구·21억원)였다. 린가드(전 서울·19억5천만원), 무고사(인천·15억4천만원), 콤파뇨(전북·13억4천만원)가 뒤를 이었다.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1,368억1,30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7억7,281만원 감소했다. 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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