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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참사' 베트남도 못 이기는 한국 축구, '암흑기' 진입했나?
한국 축구의 자존심이 모래성처럼 허망하게 무너져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AFC U-23 아시안컵은 단순히 한 대회의 실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 시스템 전체의 파산을 선언한 '사망진단서'나 다름없다. 3·4위전에서 만난 베트남에 사상 첫 패배를 당하며 4위에 그친 결과는 한국 축구가 이제 아시아의 맹주가 아니라, 동남아시아 팀들의 '성장판'으로 전락했음을 적나라하게 증명했다.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비참함은 더해진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무려 32개의 슈팅을 쏟아부었고, 60개가 넘는 크로스를 올렸다. 숫자만 보면 압도적인 경기였으나, 이는 알맹이 없는 '공허한 점유'일 뿐이었다. 상대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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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은사 이정효 감독 품으로...MLS 미네소타서 수원 삼성 임대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정호연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됐다.수원 구단은 24일 정호연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정호연은 광주FC 시절 자신을 이끌었던 이정효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2000년생 정호연은 금호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2시즌 광주에서 프로 데뷔했다. 당시 K리그2였던 광주에서 리그 36경기를 소화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부 승격 후인 2023시즌에는 주축으로 활약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도 받았다. K리그 통산 106경기 3골 13도움을 기록했다.2024년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한 정호연은 지난해 2월 미네소타와 2028년까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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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 임대 영입...모따 빈자리 메운다
K리그1 FC안양이 전북 현대로 임대 보낸 모따를 대체할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했다.안양은 24일 브라질 2부 CRB에서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브레누 에르쿨라누 알메이다)를 임대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키 189㎝, 몸무게 90㎏의 엘쿠라노는 2019년 브라질 우베를란지아 E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포르투갈 모우라 AC, 브라질 노로에스테 CFC·지아스 SC·고이아스 EC를 거쳐 2025년 CRB로 이적했다.안양은 엘쿠라노가 모따의 공백을 메워주길 기대한다. 2025시즌 팀 내 최다 14골 4도움을 기록하며 1부 잔류에 큰 힘이 된 모따는 지난 9일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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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쏘고 2골' 한국 U-23, 10명 싸운 베트남도 못 꺾고 아시안컵 4위 수모...골 결정력 부재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충격적인 졸전 끝에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10명이 싸운 베트남과 전·후반 90분,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압도적인 공격 지표가 무색한 결과였다. 슈팅 32-5, 유효슈팅 12-3, 크로스 61-4. 후반과 연장 75분간 29개의 슈팅을 쏟아부었지만 득점은 단 2골에 그쳤다. 이 같은 '무딘 창'은 결정력 부재를 여실히 드러냈다.수비 불안도 여전했다.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모두 선제골을 내줬던 한국은 이날도 베트남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식 기록은 무승부지만, U-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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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이스라엘 공격수 아부달라 영입...최전방 보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 흘레힐(25·등록명 아부달라)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2001년생 아부달라는 이스라엘 U-17부터 U-19까지 연령별 대표팀 출신으로,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이스라엘 1부 키르야트시모나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알 나스르(UAE), 카프르 카심, 아슈도드, 브네이 사크닌(이스라엘) 등을 거쳤다. 지난해에는 조지아 1부 딜라 고리에서 조지아컵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아부달라는 강원의 튀르키예 전지훈련장에서 계약을 마치고 바로 팀에 합류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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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32-5 압도하고도"...한국 U-23, 베트남에 승부차기 패배 '충격의 4위'
이민성 감독의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6-7로 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정규시간과 연장전을 2-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었다.한국은 이 연령대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6승 3무 무패 행진을 이어왔으나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준결승 일본전 패배에 이어 동메달마저 놓쳤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2018년 박항서 감독 시절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이날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 한국은 전반 점유율 65%를 기록하고도 베트남 수비에 막혔다. 전반 30분 응우옌 꾸옥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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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프랑스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임채민·송주훈 공백 메운다
K리그1 제주SK가 23일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191cm·83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센터백이다. 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활약했다. 대인방어와 제공권 장악이 강점이며, 왼발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다. 제주는 최근 임채민(용인FC)과 송주훈(수원 삼성)이 팀을 떠나 수비 리빌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구단은 "세레스틴이 코스타 감독이 구상하는 후방 빌드업 시스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스타 감독은 "경험·피지컬·빌드업을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카드"라며 "후방에서 경기를 읽고 동료를 움직이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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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측면 공격수 최건주 영입...K리그 통산 159경기 20골
K리그1 FC안양이 22일 측면 공격수 최건주(26)를 영입했다. 건국대 출신 최건주는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력이 강점인 공격수다. 2020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3시즌간 84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2024년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며 K리그1에 입성했다. 통산 기록은 159경기 20골 8도움이다. 안양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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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26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돌입...'벤투 사단' 코스타 감독 첫 해외캠프
'벤투 사단의 지략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제주SK FC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제주는 지난 5일 선수단을 소집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코스타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의 수석 코치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전략가다. 지난해 12월 제주 사령탑에 선임됐다. 2025시즌 11위로 추락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갔던 제주는 수원 삼성을 2연승으로 꺾고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새 시즌 반등을 위해 권창훈·박창준·김신진·기티스·네게바 등 즉시 전력과 신인 5명(허재원·강동휘·박민재·유승재·권기민)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코스타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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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해발 1,566m 멕시코 과달라하라 확정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홍명보호가 해발 1,566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본선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훈련장은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시설 '치바스 베르데 바예'다.협회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70여 곳의 후보지 중 과달라하라 시설 두 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고, 1순위가 그대로 승인됐다.FIFA는 조 추첨 포트, 해당 도시 경기 수, 베이스캠프-경기장 간 항공 이동 거리,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의 베이스캠프를 배정했다.홍명보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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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구단 레전드 안영규 2026시즌 주장 재선임...최장기간 주장 기록 이어간다
광주FC가 21일 2026시즌 주장단 구성을 발표했다. 주장에 안영규(36), 부주장에 신창무와 최경록이 선임됐다. 안영규는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로, 광주에서 7시즌간 180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으로는 305경기 7골 8도움이다. 2018년과 2022~2024년까지 총 5시즌 주장을 맡아 구단 최장기간 주장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안영규 체제에서 광주는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86점)·최다승(25승)을 달성했고, K리그1 3위와 AFC 챔피언스리그 첫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는 지난달 안영규와 2027년까지 2년 재계약을 마쳤다. 안영규는 "책임감이 크다. 감독과 선수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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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리그1 복귀 앞두고 센터백 정태욱 영입...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21일 중앙 수비수 정태욱(28)을 영입했다. 194cm 장신 센터백 정태욱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경력을 보유한 수비수다. 2018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대구FC, 전북 현대를 거쳤으며 K리그1 통산 175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FC서울에서 임대로 뛰었다. 구단은 "공중볼 경합과 대인 방어에 강점을 지닌 수비수"라고 소개했다. 정태욱은 "K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팀 수비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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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전북 '더블' 주역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이 발굴한 제자와 재회
FC서울이 21일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송민규(1999년생)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리그·코리아컵 우승에 기여하며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을 수상한 선수다.송민규는 201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 후 2020시즌 27경기 10골 6도움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20 도쿄 올림픽,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태극마크를 달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K리그 통산 205경기 43골 26도움을 기록 중이다.변칙적인 드리블로 상대 타이밍을 빼앗는 순간 돌파력이 강점이며, 균형 잡힌 신체를 활용한 볼 관리와 연계 플레이도 뛰어나다. 서울은 송민규가 김기동 감독이 포항 시절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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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에 후반 3실점 완패...한국과 '한국인 감독 맞대결' 3-4위전서 성사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에서 중국에 0-3 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한국인 사령탑 간 맞대결은 결승이 아닌 3-4위전에서 이뤄지게 됐다. 베트남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전반을 0-0으로 버텼으나 후반 들어 무너졌다. 후반 2분 펑샤오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7분 샹위왕의 터닝슛에 연속 실점했다. 후반 28분에는 팜리득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겹쳤고, 추가시간 왕위둥에게 쐐기골을 허용했다. 2018년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8년 만에 4강에 오른 베트남은 조별리그 3전 전승 등 8강까지 무패 행진을 펼쳤으나, 결승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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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더블 우승 이끈 16골 사나이' 전진우, 꿈꿔온 유럽 진출...강등권 옥스퍼드 구해낼 수 있을까
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가 잉글랜드 2부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전북은 20일 전진우의 이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옥스퍼드는 24팀 중 23위(승점 23·5승 8무 25패)로 하위권에 처해 있어, 전진우에게 팀 잔류를 책임질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전진우는 2024년 7월 전북 입단 후 2025시즌 리그 16득점으로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더블 우승'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 6월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데뷔전 도움까지 올렸다. 구단은 "선수의 오랜 유럽 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진우는 "전북에서의 우승 경험과 팬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잉글랜드에서도 전북의 긍지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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