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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다음 주에 히딩크 역할 논의
대한축구협회가 기술위원회를 열고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0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기술위원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릴 것”이라면서 “이번 주는 주중과 주말에 K리그 경기가 있어 (K리그 감독인 기술위원의 참가가 불가능해) 현실적으로는 다음 주 초가 유력하다”고 전했다.그동안 기술위원회는 A매치가 열린 뒤 해당 경기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용 감독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맡긴 지난 7월 4일 모임 이후 처음 만나는 이번 모임 역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 경기 분석이 주된 목적이다.하지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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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진항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실장 부친상
▲ 김진항(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실장)씨 부친상 = 김봉근 씨 20일 별세, 전북 익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 063-851-9444.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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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메시' 에이바르전 4골…캄프 누 통산 300골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도 떠났다. 이적생 오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는 역시 메시였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에이바르와 홈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쳤다. FC바르셀로나도 에이바르를 6-1로 대파하고 개막 5연승(승점 15점) 선두를 질주했다.특히 에이바르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7경기 전승을 기록했가. 7경기에서 26골을 넣고 4골만 내줬다.FC바르셀로나의 해답은 메시였다.메시는 전반 2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넬손 세메두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FC바르셀로나는 전반 38분 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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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풀타임…토트넘, 리그컵 16강 진출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올 시즌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챔피언십 소속 반슬리를 상대로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손흥민은 지난 6월 국가대표팀 카타르 원정 후 오른팔 수술을 받았다. 교체로 시작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7경기 만에 풀타임을 뛰었다.손흥민은 9월14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7일 스완지시티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 거푸 선발로 나섰다.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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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교체 투입' 아우크스부르크 잠그기 승리에 일조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 지키기에 구자철(28)도 힘을 보탰다.아우크스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RB라히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전반 4분 터진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내달린 아우크스부르크는 3승1무1패 3위로 올라섰다. 개막 후 5경기에서 승점 10점은 아우크스부르크 역사상 최고의 출발이다.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카이우비의 돌파에 이어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패스를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전반까지는 카이우비, 판보가손을 앞세워 라히프치히 골문을 계속 위협했다.하지만 후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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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감독의 반대? 축협 "평가전에 문제 없다"
튀니지와 평가전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대한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10월 A매치 기간 동안 러시아(10월7일), 튀니지(10월10일)와 평가전을 잡았다. 일단 러시아와 평가전은 10월7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로 확정됐다.하지만 튀니지전이 문제였다. 당초 프랑스 칸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지만, 칸이 테러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탓에 새 장소를 물색 중이다.여기에 최근 튀니지 언론에서 "튀니지의 나빌 말룰 감독이 튀니지축구협회장에게 '한국과 평가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말룰 감독은 "한국과 평가전을 한다면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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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 70-70' 이동국, 29라운드 MVP
K리그 최초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한 이동국(전북)이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포항 원정(17일)에서 킥오프 후 41초 만의 선제골을 포함해 1골 2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전인미답 70골-70도움을 기록한 이동국이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전했다.이동국은 K리그 통산 460경기에서 197골 71도움을 기록 중이다. 연맹은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면서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작성 중이다. 통산 200골 고지에도 3골만 남겨두고 있어 올 시즌 200골 달성 여부가 주목된다"고 강조했다.K리그 클래식 라운드 MVP는 득점, 슈팅, 패스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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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위→9월 7위' 포항의 추락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5월까지 포항 스틸러스는 잘 나갔다. 13라운드까지 7승1무5패 승점 2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주춤하며 5위까지 떨어졌지만, 18라운드까지도 2위 울산과 격차가 승점 4점에 불과했다.하지만 7월8일 전남 드래곤즈전(1-1 무) 이후 포항의 추락이 시작됐다.◇'얇은 스쿼드' 김광석 부상 이후 무너진 수비전남전에서 수비수 김광석이 오른발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이후 포항 수비에 구멍이 뻥 뚫렸다.대체 자원이었던 조민우와 이승희도 쓰러졌다. 시즌 전 선수 영입이 부족해 더 이상 대체 자원도 없었다. 김환 JTBC 해설위원은 "당시 선수를 영입할 재정적 상황이 아니었다"고 전했다.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려온 수비수 오도현과 안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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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레라 "GK 데 헤아 잡으려면 우승이 필요해"
2015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영입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팩스 전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깜짝 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9년까지 데 헤아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매 여름 이적시장마다 데 헤아를 콕콕 찌르고 있다.스페인 출신인 데 헤아는 2011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18일 에버턴전까지 통산 276경기에서 100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한 정상급 골키퍼다.당연히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데 헤아 붙잡기에 들어갈 시기다. 일단 안드레 에레라가 포문을 열었다.에레라는 19일(한국시간) ESPN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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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퍼디낸드, 프로 복서로 변신 꿈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39)가 복서로 변신한다.영국 텔레그라프와 데일리메일 등은 19일(한국시간) "퍼디낸드가 프로 복서로 변신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가 새로은 스포츠에 도전한다"고 퍼디낸드의 소식을 전했다.퍼디낸드는 2002년 7월부터 2014년 7월까지 12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책임진 레전드 중 하나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한 시즌을 더 뛴 뒤 2015년 5월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BT 스포츠와 BBC 등에서 해설자로 활약했다.퍼디낸드는 그동안 연습 장면, 그리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슈퍼헤비급 금메달리스트 안소니 조슈아 등 복서들과 농담을 주고 받는 모습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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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과 히딩크, 러시아전이 운명의 날!
‘70%’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얻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국민 지지도다.설문 결과 히딩크 감독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해 2018 러시아월드컵을 치러야 한다는 의견(22%)은 현재의 신태용 감독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17%)는 의견보다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여기에 히딩크 감독과 신태용 수석코치 체제는 21.6%, 신태용 감독 체제를 유지하되 히딩크 감독이 기술고문을 맡는 방법도 26.6%였다.이는 2017년 9월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이 처한 위기 상황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다. 많은 국민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도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는 한국 축구를 신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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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울린 루카쿠, 친정에서 박수 받은 루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버턴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가 열린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여름 이적시장에서 7500만 파운드 이적료로 에버턴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첫 친정팀 상대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웨인 루니에게도 첫 친정 방문이었다.루카쿠는 친정 에버턴을 울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으로 앞선 후반 43분 루카쿠는 헨릭 미키타리안의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44분에는 에버턴을 완벽하게 주저앉히는 쐐기골도 넣었다. 직접 찬 프리킥이 수비벽에 막혀 반대편으로 흘렀지만, 결국 루카쿠의 발로 돌아와 골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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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김호곤 부회장 "노 사무총장, 내용과 방법 부적절했다"
"공식 제안? 내용도, 방법도 적절하지 않았다"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여전히 강경하다. 거스 히딩크 감독 측 인사의 부적절한 제안과 방법의 문제를 지적했다.김 부회장은 15일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노 사무총장이 김 부회장에게 히딩크 감독의 감독직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내용이다.지난 6월 19일 노 사무총장이 보낸 문자는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많은 만큼 기술위원회에서 최종예선에 한정해 대표팀을 지휘할 감독을 선임하라는 주문을 담고 있다. 월드컵 본선 감독은 진출 이후 다시 찾자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기술위원장으로 부임하기 전인 19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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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축구협회, 비틀대는 한국축구
‘사면초가(四面楚歌)’.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 상태를 의미하는 이 사자성어는 2017년 9월 현재 대한축구협회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다.한국 축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 끝에 힘겹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경기력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9, 10차전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이 더해지며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끓는 기름까지 부은 격이 되고 말았다.여기에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네덜란드 출신의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임설로 한국 축구계는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됐다. 히딩크 감독은 14일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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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복귀 논란…2002년과 2017년 히딩크는 다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거스 히딩크 감독은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사상 첫 월드컵 4강을 이끌었다. 흔히 말하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다. 히딩크 감독은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이어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8월31일 이란전, 9월5일 우즈베키스탄전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힘겹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월드컵 진출은 반갑지만,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두 경기 연속 0-0 무승부를 기록한 대표팀을 향해 팬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맡을 의향이 있다"는 히딩크 재단 관계자의 발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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