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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득점 1위, 도움 1위 다 떠나보낸 서울
FC서울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서울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5위에 그쳤다. 4위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놓쳤다. 그동안 이적시장 큰 손 중 하나였던 서울이었기에 대대적인 보강이 예상됐다.그런데 서울은 오히려 주축 선수들을 대거 이적시키는 대신 젊고, 빠른 선수들을 끌어모았다.먼저 데얀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데얀은 8시즌을 함께 한 서울의 레전드다. 나이가 걸림돌이었지만, 지난해에도 19골을 터뜨렸다. 득점 랭킹 3위다. 여전히 매력적인 공격수다. 결국 데얀은 라이벌 수원으로 향했다.여기에 윤일록도 떠났다. 윤일록은 지난해 1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이자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윤일록은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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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터키 전훈에서 몰도바·자메이카·라트비아 상대
신태용호의 1월 평가전 상대가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8일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1월22일~2월4일) 중 몰도바(1월27일), 자메이카(1월30일 또는 31일), 라트비아(2월3일)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시간은 모두 한국시간 밤 10시. 경기장은 미정이다.평가전 상대로는 다소 아쉽다. 자메이카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4위로 한국(60위)보다 높고, 라트비아는 132위, 몰도바는 167위다.김대업 국가대표지원실장은 "이번 경기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라 상대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 위주의 훈련을 원한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세 번의 평가전을 추진했다"면서 "특히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맞붙을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라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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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황제 볼트의 축구 선수 변신?…도르트문트 테스트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축구 선수로 변신을 꾀한다.볼트는 8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와 인터뷰를 통해 "3월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도르트문트에서 '좋다'는 말이 나올 경우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할 생각이다. 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볼트는 육상 단거리 황제다. 볼트는 올림픽에서 3회 연속 100m, 200m, 400m 계주 3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동료의 금지 약물 복용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400m 계주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올림픽 금메달만 8개. 100m와 200m 세계기록 보유자로 지난해 세계선수권 후 은퇴했다.볼트의 축구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실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으로 지난해 세계선수권 때도 "조제 무리뉴 감독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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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단은 나의 꿈" 에반드로의 남다른 이적 소감
꿈을 이룬 에반드로(서울)는 새로운 '희망'이 될까.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017시즌까지 무려 8시즌 간 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몬테네그로 출신 데얀과 동행을 마무리했다. 서울은 물론,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데얀과 이별은 상처가 컸다. 서울이 데얀의 대체자로 선택한 선수는 브라질 출신의 에반드로. 2017시즌 대구 유니폼을 입고 29경기에서 11골 2도움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을 했다.에반드로의 영입에도 서울 팬의 실망은 컸다. 데얀의 존재감을 대신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느껴진 탓이다. 하지만 에반드로는 남몰래 숨겨왔던 '서울 사랑'을 털어놓으며 팬심 모으기에 나섰다.에반드로는 8일 구단을 통해 "FC서울은 대한민국 최고의 구단이다. 위대한 팀의 일원이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이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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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전방위 영입, 골키퍼까지 보강
울산의 폭풍 영입은 골키퍼까지 계속된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8일 일본 J리그와 K리그에서 활약한 골키퍼 오승훈을 영입하며 골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오승훈은 2010년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 7경기 출전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도쿠시마에서 3시즌 간 72경기에 출전한 오승훈은 교토상가로 이적해 2시즌 79경기를 소화했다.일본에서 5시즌을 활약한 오승훈은 2015년 대전 시티즌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상주 상무에서 활약한 뒤 울산 유니폼을 입고 2018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오승훈은 "울산 현대는 모두가 인정하는 축구명가다. 상대 팀으로 만난 울산은 항상 상대하기 힘든 강한 팀이었다"면서 "입단제의가 왔을 때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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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철·김민우 공백 메울 이기제 영입
수원 삼성이 측면 수비수 이기제(27)를 영입했다.수원은 8일 "울산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기제는 곧바로 제주 전지훈련에 합류한다.이기제는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를 거쳐 호주 뉴캐슬 제츠에서 활약했다. 일본과 호주에서 기량은 검증된 선수로 2016년부터 울산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43경기 3도움이다.수원은 왼쪽 측면 수비수 홍철이 입대한 뒤 지난해 김민우를 영입했다. 하지만 김민우도 시즌이 끝난 뒤 입대했다. 왼쪽 측면 수비에 구멍이 뚫린 상태에서 이기제를 합류시켜 공백을 최소화했다. 앞서 왼쪽 미드필더 및 측면 수비가 가능한 박형진도 영입했다.수원은 "홍철, 김민우의 입대로 인해 공백이 생긴 수원의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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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삼각형, 김판곤이 그리는 한국 축구의 ‘미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맞춤형 교육’ 그리고 ‘연령별 대회’까지.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완벽한 삼각형’이 만들어진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26일 김판곤 전 홍콩대표팀 감독을 새롭게 만들어진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남녀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관리, 지원하는 분과위원회로 해당 대표팀의 감독 선임과 해임 권한도 함께 갖는다. 내년 러시아 월드컵과 여자 아시안컵,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 대표팀의 전력 강화는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 감독 선임 등이 눈앞의 과제다.사실상 기존의 기술위원회 역할을 남녀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에 한정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최근 아시아 축구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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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대표팀 감독 선임, 이제는 달라진다
더 이상 ‘밀실 행정’은 없다.지금까지 대한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통해 축구대표팀을 비롯한 연령별 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을 선발했다. 하지만 기술위원회 구성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해외 지도자 선임의 경우 특정 에이전시를 통해 찾는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됐다.이를 위해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을 전후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기존 기술위원회 구성을 두 개로 나눴다. 이를 통해 20세 이하의 청소년 연령대는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이 맡아 이끌고, 23세 이상과 성인 대표팀은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책임지도록 했다.특히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의 경우 단순한 감독 선임 이외에 기존 기술위원장 역할도 맡는다. 사실상 하나의 철학을 공유하는 2개의 기술위원회가 연령을 기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기존의 기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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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U-23 측면 수비수 국태정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20세 이하(U-23) 대표팀 측면 수비수 국태정(23)을 영입했다.포항은 8일 "전북으로부터 U-23 대표팀 왼쪽 풀백 국태정을 영입해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고 전했다.국태정은 2017년 전북에 입단했지만, 아직 K리그 무대에 데뷔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교시절부터 수비와 공격력을 모두 갖춘 측면 수비수로 인정을 받았고, 최근 U-23 대표팀에도 승선했다.포항은 "180cm 70kg 탄탄한 체격으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능력과 공수를 넘나드는 활동량을 가진 유망주"라고 평가했다.국태정은 180cm, 70kg의 탄탄한 체격으로 2017년 전북에 입단하여 아직 리그 출전경험은 없지만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능력과 공수를 넘나드는 활동량을 가진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특히 포항은 골키퍼 강현무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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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투입 후 토트넘 골 폭풍…FA컵 32강 진출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이 들어가자 골이 펑펑 터졌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윔블던(3부)과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4분 페르난도 요렌테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손흥민은 새해 힘겨운 일정을 소화했다. 3일 스완지시티전을 치른 뒤 24시간 만인 5일 웨스트햄을 상대했다. 웨스트햄전에서는 짜릿한 동점골을 넣는 등 2경기 모두 풀타임 활약했다.이번에는 사흘을 쉬고 윔블던을 만났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을 벤치에 앉혔다. 다만 토너먼트인 만큼 완전 휴식이 아닌 조커로 대기시켰다. 해리 케인과 요렌테가 투톱으로 나섰고, 에릭 라멜라와 무사 뎀벨레, 무사 시소코, 빅토르 완야마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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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교체 후 무너진 디종…컵대회 64강 탈락
권창훈(24, 디종FCO)이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활약했다. 하지만 디종은 64강에서 탈락했다.권창훈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17-2018 쿠프 드 프랑스 64강 스트라스부르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88분을 뛴 뒤 벤자민 자노와 교체됐다.지난해 12월21일 앙헬전 이후 첫 경기.권창훈은 부지런히 움직이며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43분 로맹 아말피타노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31분과 후반 33분에도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벽에 막혔다.팽팽하던 승부는 권창훈이 빠진 뒤 결정됐다. 권창훈은 1-1로 맞선 후반 43분 자노와 교체됐다.디종은 연장전이 시작되자마자 와르르 무너졌다. 연장 전반 2분 만에 제레미 블라약에세 실점한 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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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바르셀로나 이적 확정…이적료 2,048 억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중원 사령관 필리페 쿠티뉴가 결국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는다. 스페인 프리메라기가의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에서 뛰던 쿠티뉴를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올 시즌 잔여 경기를 포함해 5년 반이다. 바이아웃은 4억 유로(약 5,130억원)"라고 발표했다. 쿠티뉴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약 2,048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는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2,850억원이다. 2위는 2,390억원의 금액으로 AS모나코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은 킬리앙 음바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부터 쿠티뉴 영입을 노렸다. 네이마르의 공백을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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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日 세레소 오사카 이적…윤정환 감독과 재회
양동현(32)의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이적이 확정됐다.세레소 오사카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서 공격수 양동현이 이적해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세레소 오사카는 윤정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지난해 리그컵과 일왕배 2관왕에 올랐다. 골키퍼 김진현도 세레소 오사카 소속. 양동현은 2015년 울산에서 윤정환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경험이 있다.양동현은 울산과 부산, 경찰청, 포항 등을 거치며 K리그에서 통산 236경기 69골을 넣은 공격수다.양동현은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빨리 적응하고, 팀이 바라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클럽과 서포터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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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경남, MF 조재철 영입…안성빈 완전 이적
경남FC가 K리그 클래식 무대를 위한 전력 보강을 계속하고 있다.경남은 6일 "2012년 FA컵 준우승 및 상위 스플릿 진출 당시 좋은 활약을 펼친 중원의 마에스트로 조재철(32)을 영입했다"고 전했다.조재철은 2010년 성남에서 데뷔한 뒤 2012년 트레이드로 경남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경남은 FA컵 준우승 및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 이후 조재철은 경찰청 전역 후 경남으로 복귀했지만, 2016년 다시 성남으로 이적했다.경남은 "클래식에서 중원에 노련한 지휘자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최영준의 파트너로 조재철을 데려왔다"면서 "경기 조율 능력과 패스가 뛰어나고, 공격적인 센스도 갖췄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평가했다.조재철은 "경남이 챌린지로 강등될 때 큰 힘이 되지 못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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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에버턴 MF 바클리 영입…에버턴은 토순 계약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로스 바클리(25)를 영입했다.첼시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바클리와 5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바클리는 등번호 8번을 달 것"이라고 전했다.바클리는 2011-2012시즌에 데뷔해 줄곧 에버턴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은 부상으로 출전 기록이 없지만, 최근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74경기(교체 6경기)에 출전해 13골 16도움을 기록한 수준급 미드필더다.첼시는 여름 이적시장 때부터 바클리 영입을 추진했다.바클리는 "첼시에서의 시작이 너무 기대된다. 첼시 같은 팀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것을 믿을 수 없다"면서 "지난 시즌 종료 후 부상을 당해 경기에 뛰지 못했는데 많은 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좋은 유망주를 영입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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