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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日 J2리그 오카야마로 이적
국가대표 출신 이용재(26)가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한다.이용재의 에이전트사 지쎈은 30일 "이용재가 J2리그 오카야마로 이적하게 됐다. 2년 계약을 맺었고, 내년 1월9일 메디컬 체크를 마친 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프랑스 FC낭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용재는 이후 레드스타를 거쳐 일본 V바렌 나가사키, 교토상가에서 뛰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이자 2015년 국가대표로 A매치 4경기를 소화한 경험도 있다.교토상가에서는 두 시즌 동안 64경기 1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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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권창훈의 주가…독일·잉글랜드에서 관심
권창훈(23, 디종FCO)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프랑스 레퀴프는 30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와 함부르크, 그리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권창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권창훈은 K리그 클래식 수원을 떠나 1월 프랑스 리그앙 디종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은 부상 등으로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올 시즌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17경기(선발 15경기) 5골 2도움으로 웨슬리 사이드와 함께 팀 내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프랑스에서의 활약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다.특히 프라이부르크와 함부르크는 올 시즌 성적이 썩 좋지 않다.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3위, 함부르크는 17위다. 프라우부르크는 17경기 17골, 함부르크는 17경기 15골이 전부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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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승격' 경남, 수비수 여성해 재영입
K리그 클래식으로 올라온 경남FC가 일본에서 뛰던 여성해(30)를 재영입했다.경남은 30일 "일본 J2리그 자스파 쿠사츠 군마 소속 수비수 여성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여성해는 2010년 일본 사간도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4년 7월 경남으로 이적했다. 상주를 거쳐 2016년 9월 다시 경남으로 합류했고, 올해 일본 마츠모토 아먀가, 자스파에서 뛰었다.경남은 "이번 영입은 김종부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뤄졌다"면서 "올해도 여성해와 함께하기를 희망했지만, 세부적인 조건이 맞지 않아 일본으로 이적하게 됐다.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2018년 수비 보강이 필요해 여성해를 재영입했다"고 설명했다.여성해는 "경남이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 승격하게 돼 너무 좋다"면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항상 경남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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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브라질 공격수 말콤에 관심
손흥민(25)의 토트넘 핫스퍼가 새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프랑스 보르도의 브라질 공격수 말콤을 1월 이적시장 타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말콤은 스무살 젊은 공격수다. 브라질 코린티안스 출신으로 2016년 프랑스 보르도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37경기(선발 33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18경기(선발 16경기)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토트넘 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명문 구단들도 말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이미 3100만 파운드(약 448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가 거절을 당했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보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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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크로가 만든 수원의 첫 유니폼, 정조를 담았다
2018년의 수원 삼성은 '로얄 블루'와 함께 한다.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9일 새 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새 홈 경기 유니폼 '로얄 블루'를 공개했다. 수원이 새로운 용품 후원사 자이크로와 만든 첫 번째 유니폼이다. 로얄 블루'는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수원의 자랑인 화성을 축성한 정조이 착용했던 푸른 갑옷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그라운드에서 수원 선수를 지켜주는 갑옷이 되라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로얄 블루'는 수원 팬 사이에서 ‘용비늘’ 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빗살무늬 날개 패턴을 담았다. 갑옷의 형상을 살리기 위해 어깨부터 양쪽 팔에 드리웠다.수원 선수단은 내년 1월 3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1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승부로 치를 아시아축구연맹(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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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2018년에도 ‘브라질’에 빠진다
크리스토밤(수원), 호벨손, 찌아구(이상 제주), 알레망(포항), 네게바(경남). 이들은 모두 2018시즌을 앞두고 K리그 클래식에 합류하는 새 얼굴이다. 공통점은 모두 세계적인 축구 강국 브라질 출신이라는 점. 새 시즌도 K리그는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브라질은 12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이 산정하는 남자축구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강국이다. 동시에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축구선수를 수출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지난해 국제스포츠연구센터의 조사 결과 유럽 31개국의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선수를 조사한 결과 브라질이 가장 많았다.1년 365일 축구가 끊이지 않는 브라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풍부한 선수 자원을 자랑한다. 동시에 열악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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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브라질 출신 MF 크리스토밤 영입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팀을 떠난 공격수 조나탄과 산토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수원은 29일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파라나에서 뛰던 측면 미드필더인 크리스토밤(27)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크리스토밤은 브라질 명문클럽 SC코리치안스 유스팀 출신으로 이번 시즌 파라나에서 주전으로 32경기를 소화해 팀이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크리스토밤은 공격력은 물론 수비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수원은 풀백과 윙백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크리스토밤의 멀티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수원의 공격을 이끌던 조나탄은 거액의 이적료로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했다. 산토스와는 계약을 연장을 포기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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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제주의 브라질 공격수, 이번에도 성공할까
올 시즌도 제주의 브라질 공격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9일 2018시즌을 함께 할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벨손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 호벨손은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으로 2008년 발탁 당시 3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자국 명문 그레미우에서 데뷔한 뒤 이후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인터나시오날 소속으로 2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제주는 181cm, 72kg의 탄탄한 체격과 빠른 발이 장기인 호벨손이 새로 영입된 타깃형 스트라이커 찌아구의 장점을 극대화할 측면 공격수라고 소개했다. 호벨손은 "알제리(MC Alger)에서 뛴 적은 있지만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라며 "제주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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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분쟁’ 손준호, 모든 피해는 선수의 몫
‘낙동강 오리알’이 될 위기다.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선수의 몫이다.2017시즌 치열했던 도움왕 경쟁의 최종 승자는 포항 스틸러스의 '에이스' 손준호였다. 비록 포항은 목표했던 상위 스플릿 진출이 무산됐지만 손준호는 14개의 도움으로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도우미로 공식 인정받았다.당연히 손준호를 향해 많은 러브콜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전북 현대가 손준호의 영입에 한발 앞섰다. 포항과 전북 두 구단은 손준호의 이적에 합의하는 문서를 작성했고, 전북과 손준호의 대리인이 한 차례 만나 연봉과 계약 기간을 협상했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손준호의 수원 삼성 이적설이 불거졌다. 앞서 한 차례 연봉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수원이 손준호를 데려간다는 내용이었다. 손준호의 영입을 기정사실로 여겼던 전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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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된 흑표범' 조지 웨아, 그가 걸어온 발자취
아프리카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 '흑표범' 조지 웨아(51)가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에 당선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28일(현지시간) 98.1%의 개표 결과 웨아 후보가 61.5%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조셉 보아카이 후보는 38.5%의 득표율에 그쳤다.이로써 내전에 시달린 라이베리아는 1944년 이래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 이양이 이뤄지게 됐다. 아프리카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엘렌 존슨 설리프는 12년간 재임하고 물러난다.웨아는 과거 유럽 무대를 누비던 최고의 축구 스타였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빈민가 출신으로 1988년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에 진출하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그는 1992년까지 모나코에서 뛰며 103경기에 출전해 47골을 넣는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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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스완지, 포르투갈 출신 카르바할 감독 선임
깜짝 선택이다. 하지만 자신감은 충분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 출신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의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올 시즌 종료시까지로 스완지가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경우 계약 연장의 옵션도 가진다.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4무13패(승점13)로 최하위에 그치는 스완지는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했다. 2부리그 강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위기 탙출을 이끌 새로운 인물은 프리미어리그 경력이 전무한 카르바할 감독이었다.카르바할 감독은 1998년부터 비토리아 세투발, 브라가, 마리티무, 스포르팅 리스본 등 자국리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뒤 베식타슈, 이스탄불 바삭셰히르(이상 터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하지만 2012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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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클럽맨' 황지수, 은퇴 후 코치도 포항서
현역 생활을 포항에서만 했던 황지수는 코치도 포항에서 시작한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9일 황지수가 현역 은퇴 후 2018시즌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황지수는 2004년 호남대 졸업 후 병역을 위해 팀을 떠났던 때를 제외하고 줄곧 포항 유니폼만 입고 K리그에서 활약한 K리그 대표 '원클럽맨'이다. 프로통산 320경기에 출전했고, 이는 포항 구단의 최다 출전 기록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많은 관심을 받는 포지션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헌신적인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혔던 황지수는 K리그 2회(2007년과 2013년), FA컵 3회(2008년, 202년, 2013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2시즌부터 6시즌 연속 포항의 주장도 맡았다.현역 은퇴 후 포항의 2군 코치로 변신하는 황지수는 "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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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천억원에 판데이크 영입…가장 비싼 수비수 탄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천문학적인 돈다발을 풀면서 수비를 강화했다.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에서 뛰는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26)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판데이크의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천억원)로 역대 수비수 이적료 사상 최고액을 경신했다. 종전 수비수 최대 몸값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뱅자맹 멘디를 영입하는데 지출한 5천만 파운드(약 730억원)였다. EPL의 다른 포지션 선수들을 포함해도 판데이크는 에버튼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긴 로멜루 루카쿠(7500만 파운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폴 포그바(8900만 파운드) 다음으로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게 됐다. 꾸준히 판데이크에 관심을 보냈던 리버풀은 화끈한 금액을 제시해 맨시티,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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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맨시티, 18연승 달성…유럽 축구 역사에 도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18연승에 성공하며 완벽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뉴캐슬이 연승 제동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적수가 되지 못했다. 맨시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뉴캐슬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18연승에 성공한 맨시티는 시즌 적전 19승 1무 무패 승점 58로 리그 2위이자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3)와 격차를 15점으로 벌리고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경기는 맨시티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78%의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풀어갔다. 슈팅은 21차례에 달했고 유효슈팅 6개로 뉴캐슬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다. 득점 장면도 환상적이었다. 전반 31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라힘 스털링이 동료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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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김민우 포함…상무 축구단, 최종 합격자 발표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윤빛가람(제주), 한국영(강원), 김민우(수원) 등이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뛰게 됐다.국군체육부대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선수 13명을 포함해 종목별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축구 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대표팀 멤버로 출전한 김민우가 이름을 올렸다. 또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해외 생활을 접고 국내로 돌아온 윤빛가람과 한국영도 함께 포함됐다. 이들 외에 백동규(제주), 심동운(포항) 등도 최종 합격했다.합격 선수는 내년 1월 15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민우는 내년 1월 22일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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