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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상실했나' 최지만, 시애틀전 5타수 무안타 침묵...2차 복귀후 타율 0.188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타격감이 2차 복귀 후 살아나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 2번 타자로 선발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10회 초 2사 2루의 기회를 타점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0회 초 득점에 실패한 탬파베이는 10회 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졌다.최지만은 올 시즌 초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 수술까지 받았다.6주가량 재활 훈련을 한 뒤 지난달 17일 복귀해 타율 0.304(48타수 14안타)에 2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70으로 뜨거운 활약을 펼치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다시 복귀한 최지만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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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양현종 원하지 않았다'...양현종, 다시 텍사스 마이너 신분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 돌입
아무도 양현종을 원하지 않았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지명할당(DFA)되며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양현종을 20일까지 어느 팀도 클레임을 걸지 않자 텍사스 레인저스는 양현종을 방출하지 않고 텍사스 산하 트리플A 팀에 보냈다.메이저리그 선수가 지명할당되면 자동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3일간 타 구단이 그를 데려가지 않으면 구단은 해당 선수를 방출 또는 마이너리그로 보낸다. 텍사스는 양현종을 방출하는 대신 마이너리그로 보내는 선택을 했다. 이에 따라 양현종은 다시 마이너리그 신분이 돼 기약 없는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양현종에 대한 클레임을 건 팀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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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MLB 사이영상 수상 출신 48세 투수, 멕시코 리그서 완투승...에디슨 러셀 근황은?'
MLB 사이영상 수상 출신 바톨로 콜론이 48세의 나이로 완투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2018년을 끝으로 MLB를 떠난 콜론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리그 리엘레로스 데 아구아스칼리엔테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90개 만을 던지고 5피안타 2실점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올 시즌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 소속으로 뛰고 있는 콜론은 5경기에 등판, 3승 1패 펌균자책점 3.56을 기록 중이다.콜론은 MLB에서 4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05년 아메리카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MLB 통산 247승으로 라틴계 투수 중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한편,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바 있는 에디슨 러셀은 콜론과 같은 팀에서 19일 현재 2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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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달러 사나이' 스프링어, 마이너리그서 12타수 2안타
1억5000만달러 사나이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뛰기 시작했다.스프링어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토론토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즈에서 재활에 들어갔다.1번 지명타자로 등장한 스프링어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첫 타석 때 3루 땅볼을 친 후 1루로 전력 질주했다. 제대로 뛸 수 있음을 알린 것이 큰 수확이었다.이튿날 경기서도 1번 지명타자로 나선 나선 스프링어는 4타수 1안타를 쳤고, 다음 날 경기에서는 1번 중견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9일 경기는 결장했다.12타수 2안타로 1할대 타율에 머물고 있지만, 타율보다는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몸에 이상이 없으면 곧바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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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샌즈땜에 2군 신세...샌즈, 요미우리전서 만루홈런포 작렬 5타점 쓸어담아
제리 샌즈(한신 타이거즈))가 일본프로야구에 완전 적응했다.샌즈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가진 홈 경기에서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7-1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에는 수훈상을 받기도 했다.샌즈는 지난 2019년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139경기에 출전, 리그 타점 1위(113개), 장타율 3위(0.543), 홈런 4위(28개)를 차지하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이에 키움은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2020년 연봉 110만달러를 제시한 한신과 계약했다.샌즈는 일본 무대 첫해 110경기에서 타율 0.257, 19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다.그러나 한신은 샌즈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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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타수 1안타 1득점…탬파베이는 3연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벌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탬파베이의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6(56타수 16안타)으로 내려갔다.탬파베이는 시애틀에 5-6으로 지면서 3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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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MLB 진기명기!' 아로자레나, 방망이 던져 공 맞혀, 양키스는 토론토 상대 사상 최초 '1-3-6-2-5-6 트리플 플레이'
1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2개의 '진기명기'가 연출됐다.#1탬파베이 레이스 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에서 타자가 방망이를 던져 공을 맞히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그것은 내야 안타까지 됐다. 매리너스의 투수 저스틴 던은 탬파베이의 외야수 랜디 아로자레나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의 유리한 상황에서 커브볼을 던졌다. 공은 왼쪽 타석 쪽으로 휘어졌다. 아로자레나가 도저히 칠 수 없는 공이었다. 아로자레나는 이미 이 공을 치기 위해 방망이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공이 너무 멀리 날아가자 아로자레나는 팔을 쭉 뻗으며 방망이를 던져버렸다. 그런데, 그가 던진 방망이가 던의 커브볼을 정확히 맞혔다. 볼은 3루쪽으로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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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감독의 '새빨간 거짓말'...양현종 앞에 놓인 3가지 선택은?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는 양현종에게 "언젠가 우리는 너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리플A에서 잘하면 다시 콜업하겠다는 뜻이었다. 양현종도 그렇게 믿었을 것이다. 그런데, 마이너리그 강등 발표 하루 만에 텍사스는 양현종을 지명할당해버렸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양현종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타 구단의 영입이 없을 경우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든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다. 뒤통수를 맞았다,우드워드 감독의 말은 '립서비스'였음이 드러났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다.사실 텍사스는 양현종에게 큰 기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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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잘됐다' 트리플A 강등 양현종, KBO 유턴 않고 MLB 복귀 노려야
차라리 잘 됐다.양현종이 결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으로 강등됐다.그의 강등은 예상됐던 일이다.선발 투수 기회를 잡았으나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불펜으로 내려갔다.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선발 로테이션세서 제외되면 한동안 불펜에서 뛰게 한 후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킨다.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났을 때만 그렇다.불펜에서도 부진하면, 구단은 마이너리그로 보낸다. 거기서도 부진하면 방출한다.마이너리그로 내리지 않고 곧바로 지명할당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양현종이 지명할당되지 않고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상태에서 마이너리그로 간 것은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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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큰일났다' 테임즈에 이어 스모크도 돌연 미국행...가족 일본 입국 못하자 귀국 결정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저스틴 스모크가 전격 퇴단,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호치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17일 스모크가 가족 문제로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스모크는 그동안 미국에 있는 가족이 일본에 오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일본 정부의 신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 때문이었다.이에 스모크는 야구보다 가족이 더 중요하다며 퇴단을 요구했다. 요미우리는 스모크 잔류를 끈질기게 요청했으나 스모크의 의지가 워낙 강해 퇴단을 승인했다.메이저리그에서 196개의 홈런을 친 스모크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34경기에 나와 0.272의 타율과 7개 홈련, 14개의 타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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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복귀전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회 1사까지 1실점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1일 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성공했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투구 이닝이 5⅔이닝이었던 김광현은 복귀전이자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 처음으로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김광현은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지만, 승수 쌓기에는 실패했다.김광현은 0-1로 뒤진 상황에서 내려가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6회말 세인트루이스가 폴 골드슈미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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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복귀!" vs "볼넷이 5갠데, 무슨!"...토론토 팬들, 김광현 복귀전 반응 엇갈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1일 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의 성적표를 적어냈다.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 마침내 처음으로 6회를 소화했다. 다만, 승패와는 관계 없었다.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구를 마쳤기 때문이다. 이날의 역투로 시즌 평균 자책점을 4점대에서 3점대(3.72)로 낮췄다.김광현의 역투에 대한 세인트루이스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믿음직한 복귀였다" "멋졌다"라고 칭찬한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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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 무슨 일이?' 잔인한 6월 ERA 6점 이상, 피홈런과 불넷 많아져, 탈삼진 극감...설상가상 '불쇼'에 수비도 안 도와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16일(한국시간) 팀 불펜진이 자신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한 점에 대해 "우리는 막판에 졌다. 이런 것들이 경험이 돼 시즌 막판에는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리고 말했다.그러나, 토론토 지역 매체인 토론토 선의 생각은 달랐다. 이 매체는 "말은 쉽다. 그러나 토론토 불펜은 시즌 막판까지 가지 못하고 조만간 침몰할 것"이라며 류현진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토론토 선은 토론토 불펜에 대해 "답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찰리 몬토요 감독 역시 "실망스럽다.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답해 했다. 그는 다만, "우리는 내일 또 시도할 것이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류현진은 이날 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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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외로운 에이스 류현진’. 수비도, 불펜도 답답. 한화인지, 토론토인지
류현진이 외롭다. 지원부대가 없다. 엉성한 수비, 불 지르는 불펜 때문에 2게임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도 3게임 무승 2패다.만루홈런을 맞은 5일 휴스턴 전은 할 말이 많지 않다. 그러나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억울한 점이 있다. 0-0, 4회. 선두타자 디아스가 3루 선상을 빠지는 안타를 쳤다. 좌익수 구리엘 주니어의 펜스 플레이는 괜찮았다. 디아스는 2루를 포기하는 듯 했다. 그러나 구리엘의 느슨한 공 처리를 보면서 2루를 향했다. 급해진 구리엘이 서두르다가 공을 잘 못 던졌다. 안타 하나에 실책 하나였다. 1사 후 알바레스의 2루타, 디아스가 홈을 밟았다. 1루에 있었다면 들어오지 못했을 것이고 류현진이 후속 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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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반항' MLB는 지금 '폭풍전야'...사사영상 수상+노히트 클루버 이물질 사용 의혹, 글래스나우는 이물질 사용 못해 부상 주장. 바우어 "이물질 사용 금지 조치는 "쓰레기'"
메이저리그(MLB)가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파문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었다. 사이영상 수상 두 차례에 노히트 노런을 작성한 투수가 이물질 사용 의혹에 휩싸이고, 팀의 에이스 투수는 이물질 사용을 시인하며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금지 처분 때문에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이물질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유명 투수는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금지 지침을 "쓰레기"라며 강력 반발했다. 지난 5월 1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노히트 노런을 작성한 코리 클루버(뉴욕 양키스)도 게릿 콜에 이어 이물질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LA 에인절스에서 해고된 브라이언 하킨스는 최근 클루버가 이물질을 사용하며 부정 투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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