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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KK' 김광현 18일 동반 출격
KBO리그 출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같은 날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는 17일(한국시간) 각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선수를 18일 경기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김광현은 오전 6시 15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류현진은 오전 8시35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두 명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같은 날 선발로 등판하는 것은 지난 2007년 4월16일 김병현(당시 콜로라도 로키스), 서재응(당시 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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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떠난 다린 러프,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홈런 작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생겼다. 3년간 4번 타자로 활약했던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복귀 후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자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러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81으로 올랐다. 3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 5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러프는 3-3으로 맞선 7회말 1사 1, 3루에서 좌중월 3점 홈런을 날렸다. 2016년 10월 2일 뉴욕 메츠전 이후 3년 10개월 13일 만에 나온 메이저리그 홈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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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신시내티, 봤지?"...브룩스 레일리, 휴스턴서 2번째 홀드 챙겨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두 번째 홀드를 챙겼다.레일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사후 에번 화이트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 말렉스 스미스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날 휴스턴이 2-1로 승리하면서 레일리는 홀드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로써 레일리는 올 시즌 7경기에서 2홀드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롯데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레일리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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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쿠어스필드는 '약속의 땅'...콜로라도 로키스전서 3안타 2타점,,,최지만은 또 침묵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매섭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기록했다. 이날의 활약으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올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50(56타수 14안타)으로 올랐다.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두 번째 타석인 3회초 1사 2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타점을 올렸다. 0-2로 뒤지던 팀에 추격의 신호탄이 되는 귀중한 타점이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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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발병에서 돌아온 세인트루이스, DH 1·2차전 싹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발병으로 오랜 시간 격리됐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이 첫 복귀 경기에서 더블헤더 1·2차전을 쓸어 담았다.세인트루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5-1로 승리한 뒤 2차전마저 6-3으로 이겼다.이로써 4승 3패를 기록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시카고 컵스(13승 5패)에 이어 2위에 올랐다.세인트루이스가 경기를 치른 것은 7월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 이후 17일 만이다. 미네소타와 경기 직후 선수와 직원 등 총 18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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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셋 , '첫 59경기 장타' 디마지오 이어 MLB 역대 2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 비셋(33)이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역사를 만들었다.비셋은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59경기에 출전해 82안타를 쳤고, 이 가운데 38개가 장타였다.16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 역사상 메이저리그 첫 59경기에서 비셋보다 많은 안타를 친 선수는 아무도 없다.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도 첫 59경기에서 비셋보다 더 많은 장타를 친 타자는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인 조 디마지오가 유일하다. 보 비셋은 1990년대 콜로라도 로키스 핵 타선을 이끈 타자 가운데 한 명인 단테 비셋의 아들이다.뛰어난 유전자를 물려받은 비셋은 201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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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탬파베이 상대 구원 투수진으로 시즌 7승째 …구원진 ERA 리그 5위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구원 투수진의 힘으로 시즌 7승(9패)째를 거뒀다.토론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2-4로 이겼다.선발 투수 태너 로크가 4이닝 3실점으로 내려간 뒤 불펜을 가동해 탬파베이의 추격을 1점으로 막았다.승리는 6회 등판한 세 번째 투수 윌머 폰트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토론토 불펜의 구원승은 5승으로 늘었다. 류현진과 로크가 선발로 1승씩을 수확했다.토론토의 팀 평균자책점(ERA)은 4.03으로 아메리칸리그 이 부문 5위를 달린다. 선발진의 ERA는 4.48로 좀 처지지만, 구원진의 ERA가 리그 5위(3.59)일 정도로 좋다.마무리 켄 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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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우전 안타로 결승점 디딤돌…MLB 텍사스 3-2 역전승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은 귀중한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쳐 타율을 0.216으로 약간 올렸다.그 1안타가 2-2로 맞선 8회초에 나왔다.1, 3회 연타석 삼진과 5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 주자를 1루에 두고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콜로라도 구원 투수 대니얼 바드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날렸다. 높게 튄 타구가 1루수와 2루수를 지나쳐 우익수 앞으로 갔다.그 사이 1루 주자 데릭 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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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토론토, 홈런 6방으로 탬파베이 제압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좌우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하며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나 당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5(54타수 10안타)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1루에서 왼쪽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 태너 로크와 상대했으나,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시속 129㎞ 체인지업을 건드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5회 토론토 좌완 선발 앤서니 케이와 맞서자 오른쪽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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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4km ‘바주카’ 브루스더 그레테롤, LA 다저스 차기 마무리 투수 ‘쑥쑥’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강타자 매니 마차도를 상대한 lA 다저스의 구원 투수 브루스더 그레테롤. 제1구는 시속 99.3마일짜리 패스트볼(스트라이크). 제2구는 시속 100.5마일짜리 패스트볼(스트라이크). 마차도는 2개의 공을 그저 서서 바라보기만 했다. 배트를 휘두를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어 제3구는 시속 90.9마일짜리 슬라이더. 마차도는 힘껏 배트를 휘둘렀으나 공은 그를 외면했다. 3구 3진. 그러자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는 난리가 났다. 복덩이가 넝쿨째 굴러들어왔기 때문이다.다저스 팬들은 올 시즌 평균 시속 99마일의 강속구를 뿌리고 있는 올해 21세 베네수엘라산 투수의 등장에 열광하고 있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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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한 경기 3홈런...통산 6번째로 MLB 최다 타이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간판타자 무키 베츠(28)가 통산 6번째로 한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쳐 이 부문 메이저리그 최다 타이기록을 작성했다.베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 중월 투런포, 4회 좌중월 솔로 아치, 5회 좌중월 투런 홈런을 차례로 쏘아 올렸다.베츠는 4타수 4안타를 치고 5타점에 4득점의 불꽃타로 팀의 11-2 대승에 앞장섰다.베츠는 조니 마이즈, 새미 소사와 더불어 6번이나 한 경기에서 홈런 3개를 친 역대 메이저리거 3명 중 한 명의 반열에 올랐다.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다가 올해 2월 삼각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이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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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1사까지 노히트' 다르빗슈 활약에 컵스, 밀워키 잡고 3연승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7회 1사까지 노히트 피칭을 펼치는 호투로 시즌 3승(1패)째를 챙겼다.다르빗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1실점 했다. 피안타 1개가 솔로 홈런이었다.다르빗슈는 사사구 3개(볼넷 2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11개나 잡았다.1회 몸에 맞는 공, 2회 볼넷을 내준 다르빗슈는 5회에도 볼넷을 허용했다.하지만 6회가 끝날 때까지 안타는 1개도 내주지 않았다.7회 첫 타자 아비사일 가르시아를 삼진 처리하며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그러나 다르빗슈는 7회초 1사 후 저스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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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다크 나이트’ 속편 개봉 박두...메이저리그 마운드 복귀 임박
전 뉴욕 메츠의 강속구 투수 맷 하비의 빅리그 마운드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과 MLB트레이드루머스 등 미 매체들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하비의 빅리그 콜업 시기가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하비는 1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자체 청백전에 등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의 빅리그 복귀 여부가 결정된다. MLB닷컴에 따르면, 하비는 이르면 로열스의 다음 홈경기가 시작되는 19일 28인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로열스의 드레이튼 무어 단장이 말했다고 전했다. 무어 단장은 “하비는 잘 던지고 있다. 그는 로열스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선발 투수가 될 수도 있고, 롱맨 및 불펜 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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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 11월 미국 대선 투표소 제공…MLB 구장 투표소 개방은 최초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이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을 올해 11월에 열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때 투표소로 제공한다.다저스 구단,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등기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실은 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을 대선 투표 센터로 활용한다고 공동으로 발표했다.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투표가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선 때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광활한 면적을 갖춘 다저스타디움은 적합한 투표소라는 평가를 받는다.다저스타디움은 코로나19 확산하던 올여름, 야구장 주차장을 코로나19 검사, 음식 분배 장소 등으로 제공했다.다저스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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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투수 스트라스버그, 관중석서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 중 심판 판정에 항의했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스트라스버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자 더그아웃이 아닌 객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그러다가 1-1로 맞선 3회 2사 만루, 피트 알론소 타석 때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워싱턴 투수 오스틴 보스의 볼이 볼 판정을 받자 크게 불만을 터뜨렸다.워싱턴 더그아웃에서도 불만이 쏟아지자 한동안 벤치를 바라보던 카를로스 토레스 주심은 관중석을 바라본 뒤 스트라스버그에게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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