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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앉아서 2725억원 날릴판...MLB 사상 최악 '먹튀' 나오나
2008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크리스 데이비스는 2011년 볼티모어로 이적한 뒤 2013년 홈런 53개, 2015년 47개로 아메리칸리그(AL) 홈런왕에 올랐다. 2016년에도 AL 홈런 부문 8위에 올랐다. 덕분에 2016년 볼티모어와 7년 1억6,1100만달러(당시 약 1,873억원)짜리 대형 FA 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볼티모어는 속았다. 2017년에는 그런대로 몸값을 했지만, 2018년부터 내리막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해 0.186의 타율을 기록하더니 2019년에도 1할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2019년에는 62타석, 52타수 연속 무안타로, 이 부문 MLB 신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다.2020년에는 52타수에서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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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출발 2022년] ② 최지만 : 2022시즌 중 트레이드 또는 방출될 수 있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에게 2022년은 메이저리그 생활의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최지만은 오랜 저니맨 생활을 끝내고 탬파베이에서 자리를 잡았다. 2018시즌과 2019시즌에서의 활약이 컸다.덕분에 연봉도 대폭 올라 2022시즌에는 320만 달러를 받게 됐다.그러나 이는 2018년과 2019년 활약에 대한 일종의 '보상금'이라는 인상이 짙다.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 역시 2년 연속 극히 부진했는데도 2022시즌 연봉이 1700만 달러로 책정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벨린저는 이에 앞서 신인상과 MVP에 선정된 바 있다.그러나 2022시즌에서도 부진하면 다저스는 칼을 빼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최지만도 다르지 않다. 2년 간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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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플렉센보다 못하다? 로토그래프스, 김광현 선발 투수 136위, 플렉센은 128위...류현진 32위, 켈리는 175위
김광현이 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보다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그래프스 부설 로토그래프스가 1일(한국시간) 선정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부문 랭킹에 따르면, 김광현은 136위에 그쳤다. 128위에 오른 플렉센보다 낮다.플렉센은 지난 시즌 31경기에 선발로 나서 14승 6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21경기(총 27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3.46의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김광현은 2년 간 10승 7패에 2.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로토그래프스는 플렉센의 내구성이 김광현보다 좋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 106.2이닝을 소화한 반면, 플렉센은 179.2이닝을 던졌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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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출발 2022년] ⓵류현진 : ‘제2의 추신수’ 되지 말아야'...홈구장 로저스 센터 부진에서도 벗어나야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끝이 좋지 않았다. 최악의 계약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1억3천만 달러 몸값을 했다고 말할 수도 없다. 결국, 텍사스는 계약 기간 7년이 끝나자 재계약을 염원한 추신수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외면했다.미련이 남은 추신수는 다른 팀을 알아봤지만,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는 곳이 없자 KBO행을 결정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하겠다는 그의 꿈이 사실상 사라진 것이다. 류현진도 토론토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첫해는 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탓이었는지 그런대로 몸값을 했다.그러나 2년 차인 2021시즌에서는 경력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4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이다. 게다가, 트레이드마크였던 제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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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필요도 없다"...미국 스포팅뉴스, 올해의 선수로 오타니 쇼헤이 선정
미국 스포팅뉴스가 2021년 올해의 선수로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선정하며 극찬을 쏟아냈다.스포팅뉴스는 31일(한국시간) "올해의 스포츠선수를 선정하는 과정은 무척 어렵다. 기록, 리더십, 경기장 밖 선행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격론을 펼치기도 한다"고 운을 떼며 "때로는 답이 명확해서 논쟁이 필요 없을 때가 있다. 오타니 덕에 2021년은 논쟁이 필요 없었다"고 전했다.전 종목을 아우르는 이번 올해의 선수 선정에 이견이 없었다는 의미다.오타니는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투수와 타자로 맹활약했다.투수로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0⅓이닝을 던지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올렸고, 타자로는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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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도 인생 2장? 카일 시거 은퇴 영향받나...야구에서 모든 것 다 이뤄 목표 사라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만 야구 생활을 했던 카일 시거의 은퇴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시거는 2021시즌 35개의 홈런과 101개의 타점을 기록, 최소한 2년 2400만 달러는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MLBTR).그러나 그는 34세의 나이에 야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고 인생 2장의 길을 택했다.시거의 은퇴는 클레이튼 커쇼(33)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자유계약 신분인 커쇼는 현재 다저스 잔류,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 은퇴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로서는 텍사스행 보다는 다저스 잔류 또는 은퇴가 점쳐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커쇼가 다저스 이외의 팀에서 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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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 이력 때문에" MLB 구단들, 코레아 영입 주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다양한 부상 이력을 갖고 있다.그가 자유계약 신분이 됐는데도 구단들이 선뜻 그와 계약하기를 꺼린 이유다.그래서 LA 다저스도 류현진에게 4년이라는 장기 계약에 난색을 보였다.결국, 토론토가 도박을 했다. 그에게 4년 8천만 달러를 안겼다.그러나, 류현진은 부상 이력 때문에 내구성 논란에 휩싸인다.토론토는 매년 가슴을 졸이며 류현진의 부상 가능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올 오프시즌 최대 FA로 평가받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어차피 지금은 직장이 폐쇄됐기 때문에 협상도 진행할 수 없다.그러나, 직장 폐쇄 조치가 해제된다 해도 코레아와의 계약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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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몸값은 고사하고 MLB 평균이라도 하라”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 김하성 팀내 로스터 랭킹 25위 선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대한 샌디에이고 매체의 질타가 매서워졌다. 2021시즌 전만 해도 ‘김비어천가’를 부르며 그의 활약을 크게 기대했던 샌디에이고 최대 언론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SDUT)은 30일(한국시간) 김하성에게 2022시즌 비약적인 발전을 주문했다. SDUT는 김하성이 비록 수비에서는 재능을 보였으나 타석에서의 생산성은 기대 이하였다며 그를 40인 로스터 중 25위에 올려 놓았다. 이 매체는 “19살 때부터 KBO에서 매일 유격수를 해온 김하성은 138경기에서 30홈런 109타점, .306/.397/.523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이에) 샌디에이고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4년 2,800만 달러와 키움 히어로즈에 릴리스 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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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억원도 싫다' 카일 시거 전격 은퇴, 왜?...2021시즌 홈런 35개 101타점
카일 시거(34)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시거는 30일(한국시간) 아내 트위터를 통해 은퇴 사실을 알렸다.그는 "오늘, 나는 메이저리그 은퇴를 선언한다"면서 "나와 함께해준 가족과 친구, 팬들에게 감사하다. 멋진 야구 인생이었다. 인생의 다음 챕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시거의 은퇴는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1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59경기에 나서 35개의 홈런과 101타점을 기록했다.그러나 시애틀은 내년 연봉 20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자유계약 신분이 된 시거는 시장에서 최소한 2년 2400만 달러(약 285억 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MLBTR).그러나 시거는 선수 생활을 연장하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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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오타니, AP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아시아인 첫 수상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 선수'에 뽑혔다.AP는 28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올해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며 현대 야구를 재정립했다"며 "그는 베이브 루스 이후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투타 겸업을 해내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극찬했다.AP는 1931년부터 매년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를 한 명씩 선정하고 있는데, 아시아 선수가 남자 선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미국 국적을 갖지 않은 선수가 남자 선수상을 거머쥔 건 7번째다.오타니는 올 시즌 MLB에서 투수로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0⅓이닝을 던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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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러프와 한솥밥? 포브스, SF '킬러' 김광현 영입 주장
김광현이 다린 러프와 한솥밥을 먹게 될까?미국의 유명 경제지 포브스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선발 투수감으로 김광현을 지목했다.포브스는 29일(한국시간) 케빈 가우스먼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하는 바람에 샌프랜시스코 선발 투수진에 구멍이 생겼다며 투수 보강이 시급해졌다며 김광현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포브스는 선발진의 한 축이었던 조니 쿠에토 역시 자유계약 선수여서 이탈이 예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포브스는 가우스먼 대체자로 노장 잭 그레인키도 꼽았다.그레인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뛴 후 내셔널리그에서 던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 샌프랜시스코에 강한 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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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8천만 달러가 8천만 달러가 아닌 이유...2022년 2천만 달러도 '위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년 8천만 달러는 결과적으로 ‘가짜뉴스’가 됐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간 매년 2000만 달러를 받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경기 수가 162에서 60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들은 60경기에 대한 급여만 수령했다.결국, 류현진은 그해 2000만 달러가 아닌 740만 달러를 받았다. 2021시즌에는 2000만 달러의 연봉을 그대로 받았다. 그런데, 2022시즌 류현진은 또 2000만 달러를 고스란히 받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게 됐다.구단주들이 지난 12월 2일 자로 ‘직장폐쇄’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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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미스테리'...진지한 관심 보이는 구단은 없어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뒤 2년 차에도 3점대를 남긴 투수를 외면한다?미스테리도 이런 미스테리가 없다.김광현 이야기다.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계약을 끝낸 뒤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그는 메이저리그에 잔류하느냐, 아니면 KBO로 복귀하느냐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로서는 메이저리그 잔류가 유력하다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적지 않은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러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지도 않다.거의 대부분이 팬들의 희망 사항일 뿐이다.이들은 지난 2년 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자기가 응원하는 구단이 김광현을 영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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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인천시 체육회에 2천만원 상당 훈련 장비 기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인천광역시 체육회에 2천만원 상당의 훈련 장비를 기증했다.최지만은 27일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인천 체육회를 찾아 "인천은 나의 고향"이라며 "MLB에서 자리를 잡은 뒤 늘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최지만은 선행을 많이 펼치기로 유명한 선수다. 그는 2016년 MLB에 데뷔한 뒤 자선재단(Choi51.com)을 설립, 매년 비시즌에 한국과 미국에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최지만은 올해 10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어린이 병원을 찾아 3만 달러를 기부했고, 귀국 후엔 인천지역주민을 위해 연탄 2천500장을 전달했다.인천에서 태어난 최지만은 초·중·고를 모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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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MLB서 총 얼마 벌었나 보니...추신수에 216억원 차 추격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MLB) 총 급여액이 추신수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업체인 스포트랙에 따르면, 류현진은 MLB 11년(2023년까지)간 총 1억2,138만2,407 달러(약 1,441억4,16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여기에는 보너스와 인센티브도 포함돼 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7년 뛰었고, 토론토에서는 4년 중 2년을 소화했다. 다저스에서 총 5397만5천 달러를 받았다. 토론토와는 4년 8000천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2020시즌이 60경기로 단축 진행되는 바람에 그해 740만 달러를 챙기는 데 그쳤다. 2021시즌에는 정상대로 2000만 달러를 받았다. 16년 동안 MLB에서 활약했던 추신수는 보너스 및 인센티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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