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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빅리그’ 박효준, 트리플A 루이빌전서 3타점 맹활약...9월 2일 로스터 확장 때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 ↑
박효준이 30일(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서 3타점을 올리며 소속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의 박효준은 이날 루이빌과 배츠와의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로 나서 3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3회 말 좌익수 안타로 2명의 주자를 홈에 불러들인 박효준은 5회에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추가했다. 6회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마이너리그 타율은 0.306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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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까지는 완벽했는데...선발 복귀 김광현, 피츠버그전 4이닝 1실점 후 강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7에서 3.23으로 약간 내려갔다.김광현은 4회까지 64개의 공을 뿌린 후 이날 투구를 마쳤다. 김광현은 이날 3회까지는 거의 완벽하게 투구했다. 1회 1, 2번 타자를 내야 땅볼로 잡은 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4번 타자 콜린 모란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2회는 3자 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1-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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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지고도 승리 못 챙겼다' 김광현, 22일 만에 선발 복귀전서 호투…4이닝 1실점
22일 만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빼어난 투구 내용을 보였지만 승리를 달성하지 못했다.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7에서 3.23으로 조금 떨어졌다. 그는 4회까지 투구 수 64개를 기록한 뒤 5회초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다.세인트루이스는 4회까지 1-1로 맞서다 5회초 토미 에드먼의 중월 투런 홈런으로 3-1을 만들었는데, 세인트루이스 벤치가 김광현 타석 때 대타를 내세우면서 김광현은 승리 투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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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약속의 땅' 쓰쓰고, 세인트루이스전 9회 역전 끝내기 스리런포 작렬...9개 안타 중 8개가 장타(5홈런), OPS는 1.424
쓰쓰고 요시토모(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슬러거 본능이 살아났다. 쓰쓰고는 3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1-3으로 뒤진 9회 말 역전 끝내기 스리런포를 작렬했다,복덩이도 이런 복덩이가 없다.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가 차례로 버린 쓰쓰고를 거저 주운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탬파베이에서 올 시즌을 시작한 쓰쓰고는 26경기에서 타율 0.167에 OPS(출루율+장타율) 0.462를 기록했다. 낙제점이었다. 2020년 부진했지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던 탬파베이는 결국 그를 버렸다. 그러자 LA 다저스가 ‘혹시나’ 해서 쓰쓰고를 데려갔다. 그러나 다저스에서도 그는 12경기에서 타율 0,120에 0.410의 OPS를 기록했다.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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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성공' 양현종, 78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 올라 2이닝 무실점 호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78일 만의 빅리그 복귀전을 무실점으로 막았다.양현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2-5로 뒤진 7회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투구 수는 29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였으며 삼진은 1개를 잡았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한 건, 6월 1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후 78일 만이다.빅리그에서 8경기 3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하고 6월 17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은 팀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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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4만원 보조교사가 시속 160km 강속구로 메이저리그 입성...양키스 투수 라이딩스, 마이너리그서 해고당한 뒤 빅리그까지 진출(MLB닷컴)
보조교사가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 화제다. 그것도 야구 명문 구단인 뉴욕 양키스에서.주인공은 스티븐 라이딩스(26)다.그는 최근 빅리그에서 시속 160km짜리 직구를 연신 뿜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라이딩스 스토리를 게재하며 "지금은 트리플 A팀에 있지만 9월 2일 로스터 확장 때 빅리그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라이딩스는 2020년 한 해를 통째로 날렸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너리그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았다.그는 결국 다른 일을 찾아야 했다.그래서 얻은 일이 보조교사였다. 학생들 출석 체크하고 학습 자료 나눠주는 일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체육관을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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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화이트삭스는 미스 매치.” 토론토 구단주 매체 “상대 골라 등판해야” 주장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은 미스매치였으며, 류현진은 상대를 골라 등판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론토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로저 커뮤니케이션 자회사 로저 스포츠 &미디어의 스포츠넷 ‘베이스볼 센트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27일의 화이트삭스전에서 패하자 “류현진은 올 시즌 강팀에 약한 면을 보였다. 류현진이 이날 강하게 두들겨 맞은 것은 화이트삭스 타선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류현진은 타격이 약한 팀들에게는 강하다. 그러나 노련한 우타자들이 많은 팀에게는 약하다”며 “따라서 상대에 따라 류현진의 등판 일정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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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7경기 만에 안타…팀 4연패 탈출 기여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26)이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팀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7경기 만에 안타를 수확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03으로 약간 올랐다.샌디에이고는 에인절스를 5-0으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신시내티 레즈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2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2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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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은 차려졌는데...' 프레이저 부진에 기회 잡은 김하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있다.김하성은 최근 2루수 아담 프레이저의 부진을 틈타 선발 출전 기회를 자주 받고 있으나 타격에서 좀처럼 결과물을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다.27일(한국시간) 열린 LA 다저스전에 2루수 선발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상대 투수 맥스 슈어즈에게 3구 삼진을 당하는 등 꽁꽁 묶였다.샌디에이고 수뇌부는 프레이저가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자 최근 김하성 활용도를 높였다.프레이저는 8월 이후 2할 초반대의 타율과 3할도 되지 않는 출루율로 슬럼프에 빠져있다.프레이저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데려온 콘택트 위주의 타격을 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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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류현진 이물질 사용 의혹...일부 토론토 팬 제기, '오비이락' 반박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물질 사용 의혹이 또 제기됐다.토론토 일부 팬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2이닝 동안 3개의 홈런을 맞고 7실점하자 이물질을 사용하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토론토 팬사이트인 '블루버드밴터'에 따르면, 이 팬은 류현진이 지난 7월 5일 이후 4.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물질 사용 투수들에 대한 철퇴를 경고한 후 류현진의 부진이 현저한 것은 이물질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러자, 이에 대한 갑로을박이 전개됐다. 의혹 제기가 타당하다는 쪽이 있는가 하면, '오비이락'이라는 주장도 나왔다.류현진의 공 회전수가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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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안타' 김하성, 다저스전서 3타수 무안타…타율 0.202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무안타가 길어지고 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로 내려갔다.김하성은 다저스의 우완 투수 맥스 셔저에게 3회와 5회 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다.김하성은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이래 이날까지 6경기 연속 안타 맛을 보지 못했다.샌디에이고는 0-4로 졌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다저스 등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강호들에 모두 밀리는 샌디에이고는 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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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번쨰 난타' 류현진, 화이트삭스에 홈런 3방 등 장타 4방 맞고 7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두 번째로 난타를 당했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홈런 3방 등 안타 7개를 맞고 7실점 했다.7실점 모두 자책점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54에서 3.88로 껑충 뛰었다.류현진이 7점은 준 건 이달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7실점 이래 두 번째다.류현진은 1-7로 뒤진 4회 2사 1루에서 트렌트 손튼으로 교체됐다. 손튼이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더는 늘지 않았다.류현진은 9명 중 8명을 우타자로 내세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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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빅리그 복귀하나...9월 2일 MLB 로스터 확장 때 콜업 가능성↑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박효준의 빅리그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후 초반 맹타를 날렸다. 2루타로 빅리그 신고식을 한 박효준은 이어 메이저리그 첫 홈런포도 날리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갑자기 매섭게 돌아가던 방망이가 무뎌졌다. 7경기 연속 무안타로 고전했다. 피츠버그는 아담 프레이저를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하면서 박효준에게 그 공백을 메우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타격감을 좀처럼 되찾지 못하자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1번 타자로 중용했던 피츠버그 수뇌부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박효준을 8번 타자로 기용해보기도 했으나 차갑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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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다저스?' 샌디에이고의 외침이 공허할 수밖에 없는 이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를 타도하기 위해 다르빗슈 등 거물급 투수들을 영입했다.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검증되지 않은 김하성을 4년 보장 금액 2800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샌디에이고는 단숨에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그러나, 지금 샌디에이고는 다저스 타도는커녕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다.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샌디에고의 '타도다저스' 는 왜 공염불이 되고 있는 것일까?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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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교야구서 활짝 핀 민족학교'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교야구 고시엔 4강 진출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京都)국제고등학교가 '여름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26일 오전 일본 효고(兵庫)현 니시노미야(西宮)시 소재 한신고시엔(阪神甲子園)구장에서 제103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8강 전에서 교토국제고가 쓰루가케히(敦賀氣比)고를 3-2로 눌러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양 측은 2대 2 동점으로 8회를 마쳤다.2-2 동점을 이룬 뒤 9회에 들어가 먼저 공격에 나선 쓰루가케히고가 득점 없이 9회 초를 마무리한 데 이어 9회 말 교토국제고가 1점을 올려 승리를 거머쥐었다.올해 처음 출전한 교토국제고가 4강에 진출한 것은 놀라운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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