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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64인데 재계약 실패? 놀랍다!" 전 삼성 가라비토,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헤르손 가라비토가 새 직장을 찾았다.MLBTR은 18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투수 가라비토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가라비토는 빅리그 캠프에 비(非)로스터 초청을 받았다.이로써 30세의 가라비토는 짧은 한국 무대를 마치고 미국 구단으로 복귀한다. 그는 지난 6월 대체 투수로 삼성과 계약,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2.64 평균자책점과 26% 탈삼진률을 기록했다. MLBTR은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2026시즌 계약에 합의하지 못해 놀라움을 주고 있으며, 가라비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빅리그 복귀를 노릴 계획이다"라고 했다.가라비토는 메이저리그 경험도 일부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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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완료' MLB 워싱턴, 31세 킬람비 단장 영입...35세 사장·33세 감독과 호흡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 중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30대 초반의 젊은 단장을 선임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워싱턴은 애니 킬람비(31)를 신임 단장으로 내정했다. UC버클리 출신 통계 분석 전문가인 킬람비는 2015년 탬파베이에 인턴으로 입사해 이사까지 올랐고, 2021년 만 27세에 필라델피아 부단장으로 발탁되며 주목받았다.2019년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워싱턴은 이후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66승 96패로 내셔널리그 14위에 그쳤고, 최근 6년간 다섯 차례나 동부지구 꼴찌를 기록했다. 부진이 이어지자 지난 7월 우승 주역이었던 마르티네스 감독과 리조 단장을 동반 경질했다.9월 말 레드삭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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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대표팀, 2026 WBC 선발진 강화...매클레인·홈스·라이언 추가 발탁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겨냥한 미국 대표팀이 선발 로테이션을 대폭 보강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은 놀런 매클레인, 클레이 홈스(이상 메츠), 조 라이언(트윈스)을 선발 투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합류를 확정한 2025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파이리츠)와 함께 막강한 마운드 전력을 갖추게 됐다.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1위 매클레인은 올해 8월 빅리그에 데뷔해 8경기 48이닝 평균자책점 2.06, 57탈삼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홈스는 165⅔이닝을 소화하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해 이닝 이터로 자리매김했다.트윈스 에이스 라이언은 올 시즌 3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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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으로 대이동' 양키스 불펜 핵심 3명, 줄줄이 메츠행...위버도 2년 313억 계약
뉴욕 양키스 불펜을 지켰던 우완 루크 위버(32)가 같은 연고지 라이벌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위버는 메츠와 2년 총액 2200만 달러(약 313억원)에 합의했다.위버는 지난 시즌 양키스 필승조로 활약했다. 시즌 초반 데빈 윌리엄스 앞에서 셋업맨을 맡았고, 4월 말 윌리엄스가 흔들리자 마무리를 대행하기도 했다. 6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는 고비가 있었으나, 직구와 체인지업을 앞세워 경쟁력을 증명했다.메츠는 기존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LA 다저스로 떠나 불펜 재정비가 급했다. 앞서 윌리엄스를 영입한 데 이어 위버까지 확보하며 '양키스 출신' 듀오로 뒷문을 새로 꾸렸다. 올 시즌 합류한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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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ATL 단장 손에서 '놀아났다'? HTHP "안소폴로스, 보라스 전략 꿰뚫어 김하성 1년 계약 이끌어내"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금액은 많아 보이지만 다년 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마치 대형 계약이라도 할 것처럼 큰소리쳤다. 결과적으로는 대박 실패였다.이에 오클랜드 등 여러 팀이 김하성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보라스는 단기 계약을 통해 단기 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고, 브레이브스의 알렉스 안소폴로스 단장은 이 전략을 정확히 파고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HTHB의 에릭 콜은 17일(한국시간) "최근 몇 년간 구단들은 최상위 FA를 제외하면 9자리 수(1억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을 꺼리고 있다. 보라스는 고객들이 처음부터 원했던 총액에 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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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있는데 왜 굳이 도노반을 데려오려는 것인가?" 다저스웨이 "불필요한 내야수 영입보다, 김혜성에게 진짜 기회 줘야"
다저스는 김혜성에게 진정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웨이는 18일(한국시간), "이미 김혜성이 있는데 왜 굳이 브랜던 도노반을 트레이드로 데려오려는 것인가"라며 "다저스는 불필요한 내야수를 영입하기보다, 2026년에는 김혜성에게 진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매체는 "팬들은 다저스가 김혜성에게 보이는 미온적인 태도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며 "구단은 그를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했고, 콜업은 5월 초가 되어서야 이뤄졌다. 스프링캠프에서 적응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그 선택 자체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 시즌 내내 그는 LA의 선발 라인업에서 보기 드문 존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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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년 4,800만 달러를 걷어찼다" 디 애슬레틱 보도…"1년 후보군 송성문은 다년 계약 예외 카드로 떠올라"
김하성의 선택은 '단기 승부'였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제시한 장기 계약을 마다하고, 그는 다시 한 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향한 모험을 택했다. 그는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디매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가 김하성에게 4년 4,800만 달러(인센티브 포함 증액 가능) 규모의 계약을 제안하며 영입을 시도했지만,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김하성은 안정적인 장기 계약 대신, 다음 시즌 다시 FA 시장에 나가 자신의 가치를 재평가받는 길을 선택했다.이 결정은 스캇 보라스 에이전트 고객들에게서 반복돼 온 전략과 닮아 있다. 시장 상황이 불리할 경우 장기 계약을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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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보강 총력' MLB 토론토, 통산 154홀드 타일러 로저스와 3년 546억 계약
월드시리즈 준우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토브리그에서 투수력 강화에 나섰다. 1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이드암 불펜 투수 타일러 로저스(34)와 3년 3,700만 달러(약 546억원)에 계약했다.로저스는 입단 보너스 500만 달러에 내년 연봉 700만 달러, 2027~2028년 각 1,200만 달러를 받는다. 2028시즌 60경기 또는 2027~2028시즌 110경기 이상 등판 시 2029시즌 1,200만 달러 베스팅 옵션이 있다.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한 로저스는 올 전반기까지 이정후와 함께 뛰다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빅리그 7시즌 통산 420경기 26승 23패, 15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토론토는 최근 선발 딜런 시즈(7년 2억1,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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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단칼', 김하성은 '삼수'…같은 1억 달러를 향한 전혀 다른 길
이정후는 참 운이 좋은 선수다. 포스팅 시장에 나서자마자 단칼에 1억 달러를 넘겼다.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그를 그렇게 대우할 시장이 있었고 구단의 결단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이정후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반면 김하성의 시간은 정반대로 흘렀다. FA '삼수생' 신세가 됐다. 코로나 사태 후 지갑을 닫고 있을 때 빅리그에 진출, 제 몸값을 받지 못했다. 이어 FA 대박을 눈앞에 두고는 수술을 요하는 어깨 부상을 입었다. FA 재수에서는 유격수 부문 상위권 평가를 받았음에도 결과는 고작 1년 계약에 그쳤다. FA 대박 '실패'의 연속이다.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1년으로 증명하겠다는 쪽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술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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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단장 "김하성 장기 계약 논의도 했다...좋은 활약하면 양측 모두 이득"
김하성(30) 영입을 이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이 장기 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애틀랜타는 16일(한국시간) 김하성과 1년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 앤소폴로스 단장은 AP통신 인터뷰에서 "1년 계약 전 장기 계약 논의도 했다. 이번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하성에게 '멋진 한 해를 보내고 받을 자격이 있는 좋은 계약을 따내라'라고 인사했다"고 전했다.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천900만달러에 계약한 뒤 4시즌 동안 타율 0.242, 52홈런, 84도루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152경기 타율 0.260, 17홈런, 38도루에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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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러 전망→1년 계약' 김하성, 부상이 바꾼 FA 시장 가치...건강 증명 후 장기계약 노려
김하성(30)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하며 'FA 3수'에 도전한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6년 연봉 1천600만달러 옵션 대신 계약을 파기하고 FA 시장에 나왔다.2021년 샌디에이고 입단 후 3시즌 동안 단 한 번도 부상자 명단(IL)에 오르지 않았던 김하성은 2023년 152경기 타율 0.260, 17홈런, 38도루를 기록하며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다. 당시 현지 언론은 FA 몸값을 '연평균 2천만달러, 총액 1억달러 이상'으로 전망했다.그러나 2024년 8월 어깨 부상으로 첫 IL에 올랐고, 10월 수술을 받았다. 2024시즌 후 탬파베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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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다루빗슈, 115승 커리어 마침표 찍나...팔꿈치 수술 후 은퇴 시사
일본 출신 투수 다루빗슈 유(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수 생활 마무리 가능성을 내비쳤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다루빗슈가 샌디에이고 자선행사에서 "현재 재활 중이라 향후 투구 활동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할 수 있다고 느끼면 그렇게 하겠지만, 지금은 이 상태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선수 경력을 끝맺음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분석했다.다루빗슈는 지난달 오른쪽 팔꿈치 척골측부인대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12~15개월이 소요돼 복귀 시 만 40세를 넘긴 2027년이 된다. 그는 2015년에도 팔꿈치 재건 수술로 한 시즌을 통째로 잃은 경험이 있다.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MLB에 입문한 다루빗슈는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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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전감 확보'+QO 드래프트 보상픽 노리는 애틀랜타의 전략 승부수...김하성은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윈윈' 계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배경에는 단순한 선수 영입 이상의 전략적 계산이 숨어 있다.김하성은 2025 시즌 말미 브레이브스에 합류했다. 시즌 도중 웨이버로 영입되었지만, 팀은 이미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였다. 그렇다면 왜 단기간 계약을 감수하고 그를 데려왔을까? 그 중심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째, 즉시 전력 확보와 팀 내 관계 구축이다. 김하성은 짧은 기간 동안 타격감과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팀에 긍정적 인상을 남겼다. 브레이브스는 그가 내년에도 팀에 남기를 바랐고, 시즌 말 클럽하우스 경험을 통해 관계를 강화했다.둘째, 미래의 드래프트 보상 가능성이다. 이번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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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7팀 전전' 떠돌이 강타자 조시 벨, 미네소타와 1년 103억 계약
메이저리그 강타자 조시 벨(33)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총액 700만달러(약 103억원)에 계약했다고 AP통신 등이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AP에 따르면 벨은 계약금 25만달러, 2026시즌 연봉 550만달러를 받는다. 2027년 옵션 미이행 시 125만달러의 바이아웃(전별금)이 지급되며, 원정 경기 호텔 스위트룸 제공 조항도 포함됐다.스위치히터 벨은 최근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장타자다. 2025시즌 타율 0.237, 22홈런, 63타점을 올렸다.벨은 최근 5년간 7번이나 소속팀을 바꿨다. 피츠버그에서 뛴 뒤 2021년 워싱턴,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고, 2023년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지난해 애리조나로, 2025시즌에는 워싱턴에서 활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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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와 1년 294억 재계약...내년 FA 재도전
김하성(30)이 2026시즌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뛴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1년 총액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천900만달러에 계약하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 그러나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2025시즌 중반 복귀했고, 잦은 부상에 시달리다 지난 9월 방출됐다. 이후 유격수가 필요했던 애틀랜타에 합류해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기량을 회복했다.시즌 후 김하성은 탬파베이 잔류(연봉 1천600만달러) 대신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FA 시장에 특급 유격수가 없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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