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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250만 달러로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연봉 킹'...요시다는 1860만 달러로 마이너리그 전체 연봉 킹
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구원투수 중 올해 연봉이 가장 많다. 225만 달러다. 마이애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는 모든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그런데, 김혜성도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올해 그의 연봉은 250만 달러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김혜성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김혜성의 연봉은 그러나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다. 요시다의 올 연봉은 1860만 달러다. 그는 보스턴과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가 3년차다.요시다도 트리플A에서 2025 시즌을 시작한다. 지명타자로는 자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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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닷컴 선정 '샌프란시스코 포스트시즌 성패 좌우할 선수'
MLB닷컴이 이정후(26)를 2025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PS) 진출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꼽았다.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2024시즌 PS에 진출하지 못한 10팀을 선별하고, '각 팀에서 포스트시즌을 위해 활약해야 할 핵심 선수 1명'을 선정했다.샌프란시스코의 엑스 팩터(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줄 변수)는 이정후였다.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를 영입해 라인업을 강화했지만, 아다메스 한 명으로 PS에 진출할 정도의 타선을 완성할 수는 없다"며 "샌프란시스코는 대형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한 이정후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KBO리그 스타 출신인 이정후는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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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괴멸 상태!" 일본 매체 "김혜성 탈락에 이정후도 부상. 본국 김도영도 장기 이탈"..."이정후는 '유리몸'이라는 조롱 받아"
일본 매체가 한국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고 있다.히가시스포웹은 23일 '한국선수 괴멸 상태! 김혜성 탈락에 이정후도 부상. 본국 김도영도 장기 이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저스의 유망주 내야수 김혜성(26)이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돼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자이언츠의 또 다른 선수인 외야수 이정후(26)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이어 "(이정후는) 작년 왼쪽 어깨 수술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지만, 올 시즌은 트레이닝 캠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16일 허리 통증으로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당초 목이 뻐근해 며칠 후면 회복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MRI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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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개막 로스터 경쟁 중 3타수 무안타...팀 전체 노히트 당해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을 위해 분투 중인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팀 전체가 단 하나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해 그의 부진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3월 2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진행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에서 배지환은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444에서 0.410(39타수 16안타)으로 다소 하락했다. 경기 초반 배지환은 볼티모어의 개막전 선발로 확정된 잭 에플린을 상대로 두 차례 땅볼로 물러났다. 1회에는 에플린의 체인지업에 맞혀 1루 땅볼,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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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들의 '굴욕' 하트, 4.2이닝 투런포 2방 등 5피안타 6실점 ...벤자민은 0.1이닝 홈런 포함 5실점(4자책)
KBO 리그 출신 카일 하트와 웨스 벤자민(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같은 경기에서 난타당했다.제4선발로 예상됐던 카일 하트가 투런포 2방에 무너졌다.하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니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5개의 안타를 맞고 6실점했다.하트는 이날 1회 2사 후 레인 토마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후 카를로스 산타나에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2, 3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해 안정을 찾은 하트는 4회에도 2사까지 잘 던졌으나 존켄시 노엘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한 뒤 브라이언 로치오에 우중월 투런포를 맞았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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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멍석 깔아줬더니...' 하트, 투런포 2방에 무너져...클리블랜드전 4.2이닝 6실점 부진, ERA 9.39로 치솟아
제4선발로 예상됐던 카일 하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투런포 2방에 무너졌다.하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니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5개의 안타를 맞고 6실점했다.하트는 이날 1회 2사 후 레인 토마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후 카를로스 산타나에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2, 3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해 안정을 찾은 하트는 4회에도 2사까지 잘 던졌으나 존켄시 노엘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한 뒤 브라이언 로치오에 우중월 투런포를 맞았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하트는 선두타자 윌리 윌슨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도루와 실책으로 3루까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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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프리먼이 은퇴할 뻔했다고? 아내 첼시 "아들의 병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다시 선수로 돌아갔을지 몰라"
프레디 프리먼(다저스)이 작년에 은퇴할 수도 있었다고 그의 아내 첼시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첼시는 최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아들 맥스의 병으로 작년에 은퇴했을 수도 있다고 첼시가 말했다.첼시는 "아들 맥스가 나아지지 않았다면 프레디가 다시 선수로 돌아갔을지 모르겠다"며 "맥스가 나아지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프레디가 그렇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건...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프리먼은 작년 월드 시리즈1차전에서 끝내기 만루 홈런을 친 후 다저스 '레전드'가 됐다. 그렇게 2024년 시즌은 좋은 분위기로 끝났지만, 프리먼이 은퇴를 고려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2024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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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정후, 낙오자 SF를 경쟁자로 도약시킬 X-팩터"...애리조나 X-팩터는 'KBO 최고의 역수출품 켈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팀을 가을야구 무대로 이끌 선수로 지목됐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2025시즌 낙오자에서 경쟁자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10개 팀 에 대한 X-팩터를 선정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이정후를 꼽았다.매체는 "샌프란시스코 라인업은 자유 계약 선수인 윌리 아다메스를 영입하면서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혼자만으로는 샌프란시스코에 플레이오프 수준의 공격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팀의 로테이션이 에이스 로건 웹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라인업에 절실히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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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보다 한 시즌 길게 보겠다' 이정후, 허리 통증 속 복귀 기대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향해 컨디션을 순조롭게 끌어 올리다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 암초에 걸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조급한 마음을 버리겠다고 말했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길게 보려고 한다"면서 "개막전은 무척 중요하고, 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연히 출전하겠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그 시간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에서 첫해였던 이정후는 지난 시즌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았다.그러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뒤에는 의욕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몸소 느꼈다.그래서 이정후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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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가 빅리그 따라잡았다고?' '언감생심!' 오가사와라, 마이너 강등, 시범경기 ERA 11.50...마에다는 불펜 강등
빅리그를 우습게 본 일본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27)가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워싱턴 내셔널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오가사와라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낸다고 발표했다.오가사와라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5경기에 등판, 12이닝을 던지고 평균자책점 11.50을 기록했다.오가사와라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에서 고작 5승에 그쳤음에도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고집, 워싱턴과 2년 3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16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주니치에서 9년 동안 46승65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12였다.그 정도면 빅리그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자신감에 과감하게 도전했다. 포스팅으로 워싱턴과 막판에 극적으로 계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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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다루빗슈, 팔꿈치 염증으로 IL행... 개막전 출전 무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39)가 결국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다루빗슈가 오른 팔꿈치 염증 치료를 위해 IL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가오는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으며, 현재로서는 복귀 일정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다루빗슈는 올 시범경기에 단 두 차례만 등판했으며, 6⅔이닝 동안 3실점 해 평균자책점 4.05로 부진했다. 특히 지난 1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이후에는 만성 피로까지 호소하며 피칭 훈련을 전혀 소화하지 못했다.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다루빗슈는 지난해까지 13시즌 동안 282경기에서 1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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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쿄 개막전, 2,500만 명 시청…서울보다 700만 명 더 봤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5시즌 개막전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는 2,5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MLB 사무국이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도쿄 개막 시리즈의 시청자 수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LA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개막전(1,870만 명)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TV와 온라인 등 모든 플랫폼을 통한 시청자를 합산한 수치다.18일과 19일 도쿄 시리즈 두 경기의 평균 시청자 수는 2,300만 명 이상으로, 2024년 서울 시리즈(1,720만 명)보다 약 700만 명 많았다. 이는 2019년 도쿄에서 열린 오클랜드-시애틀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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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동원상 하트가 제4선발? MLB닷컴 예상...다르빗슈는 부상자 명단 올라
MLB닷컴이 KBO 리그 최동원상을 받았던 카일 하트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제4선발로 예상했다. 다르빗슈 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다르빗유는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로테이션에 두 자리가 비게 됐다. 딜런 시즈, 마이클 킹, 닉 피베타는 확정됐다.두 자리를 놓고 하트는 스티븐 콜렉, 랜디 바스케스와 경쟁하게 됐다. 3대2의 경쟁률이다. 하트는 메이저 리그 경험이 거의 없지만 작년에 한국에서 압도적이었다. KBO리그에서 15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69, 삼진률 28.8%, 볼넷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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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3대2' 하트, '멍석 깔렸다!'...콜렉, 바스케스와 선발투수 2차리 놓고 경쟁, 다르빗슈는 부상자 명단 올라
KBO 리그 최동원상을 받았던 카일 하트에게 빅찬스가 찾아왔다.다르빗슈 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다르빗유는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로테이션에 두 자리가 비게 됐다. 딜런 시즈, 마이클 킹, 닉 피베타는 확정됐다.두 자리를 놓고 하트는 스티븐 콜렉, 랜디 바스케스와 경쟁하게 됐다. 3대2의 경쟁률이다. 하트는 메이저 리그 경험이 거의 없지만 작년에 한국에서 압도적이었다. KBO리그에서 15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69, 삼진률 28.8%, 볼넷률 6%, 그라운드볼률 46%를 기록했다.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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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네!' 남편 프리먼은 "한국보다 10배 기대" 아내 첼시는 "일본서 최고의 한 주 보냈다. 도쿄 사랑해"
'부창부수'가 따로 없다.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은 도쿄시리즈를 앞두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한국 서울 개막 시리즈보다 이번 시리즈가 10배는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프리먼은 그 이유는 도쿄시리즈에 오타니 쇼헤이 등 일본 출신 수퍼스타들이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에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서울 시리즈 때 서울에 온 한국 선수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김하성만이 유일했다. 따라서 프리먼은 단순히 일본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기 때문에 그 열기가 서울시리즈보다 더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그러자 일부 팬은 '10배'라고 한 점에 대해 "한국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리즈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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