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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트레이드?' MLB닷컴 파인샌드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자리 잡는다면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에 계약하자 미 매체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화이트삭스는 많은 경쟁 팀들이 가지지 못한 위치에 있다. 즉, 무라카미처럼 리스크가 크지만 보상이 큰 선수에게 과감히 기회를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뜻이다"라며 "만약 그가 시즌 첫 달 동안 매 경기 두 번씩 삼진을 당하더라도, 큰 기대를 안고 있는 컨텐더 팀에서처럼 곧바로 벤치로 밀려날 압박은 없다. 시카고는 그에게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있으며, 만약 그가 자리를 잡는다면 화이트삭스는 미래의 핵심 전력으로 삼거나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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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 킬러'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김정태), 시애틀과 1년 625만 달러(92억5천만원) 계약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34 김정태)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새 둥지를 텄다MLBTR은 23일(한국시간) 레프스니이더가 매러너스와 1년 625만 달러(약 9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추가 인센티브로 25만 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매스라이브의 크리스 코티요가 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레프스나이더는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뛰었으며, 최근 4시즌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우타자로 외야와 1루를 맡고 있는 그는 뉴욕 양키스(2015~2017), 토론토 블루제이스(2017), 탬파베이 레이스(2018), 텍사스 레인저스(2020), 미네소타 트윈스(2021), 보스턴 레드삭스(2022~2025)에서 경력을 쌓았다.레드삭스에서 4시즌 동안 레프스나이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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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가지 마라"던 강정호, 머쓱? 송성문 선택, 222억원으로 증명
"샌디에이고는 가지 마라."강정호가 남겼던 이 한마디는 최근 송성문의 선택이 화제가 되면서 다시 소환됐다. 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샌디에이고는 선수층이 두텁고 경쟁이 치열하며, 기회가 쉽게 보장되지 않는 팀이어서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샌디에이고는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하고, 유망주와 즉시 전력감이 끊임없이 밀려드는 팀이다.하지만 송성문은 그 조언을 들었는지 듣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따르지 않았다. 위험을 알면서도 도전했고, 결국 결과로 자신의 선택을 증명했다. 샌디에이고와의 계약 규모는 총액 222억 원 이상. 금액만 놓고 보면 '성공'이라는 단어 외에 다른 해석이 어렵다. 최소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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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홈런 일본 신기록' 무라카미, 화이트삭스 2년 504억 계약…예상치 밑돈 이유는
NPB 대표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22일(한국시간) 구단은 무라카미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약 504억원) 계약을 발표했다. 지난달 7일 포스팅 이후 협상 마감 하루 전 극적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2018년 야쿠르트 입단 후 NPB 통산 892경기 타율 0.270, 246홈런, 647타점 OPS 0.950을 기록한 특급 타자다. 2021~2022년 센트럴리그 MVP를 연속 수상했고, 2022년에는 타율 0.318, 56홈런, 134타점으로 타격 3관왕에 올랐다. 56홈런은 오사다하루의 일본인 단일 시즌 최다 기록(55개)을 경신한 신기록이다. 2023 WBC에서도 일본 4번 타자로 우승을 견인했다. 당초 1억 달러 이상 대형 계약이 예상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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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4년 222억원에 샌디에이고와 계약...3년 후 옵트아웃, 신인왕 100만 달러 보너스, 키움은 44억원 수수료 챙겨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AP통신의 로널드 블럼에 따르면, 실제 계약은 총액 1,500만 달러(222억원) 규모의 4년 계약으로, 4년 차는 송성문(송)의 선수 옵션이다. 여기에 2030시즌에 대한 700만 달러 규모의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옵션에는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붙어 있다.연봉 구조는 2026년 250만 달러, 2027년 300만 달러, 2028년 350만 달러, 그리고 (옵트아웃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2029년 400만 달러다. 또한 파드리스는 총 100만 달러의 계약금을 지급하는데, 2026년 1월에 50만 달러, 그리고 2027년 1월에 나머지 50만 달러가 각각 나눠 지급된다.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할 경우 100만 달러의 보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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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 능력 MLB 바닥’ 무라카미, 2666억 예상이 고작 504억…꼴찌 화이트삭스, 성적과 상관없이 트레이드 카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본 NPB를 지배한 젊은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와 2년 3400만 달러(약 504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MLBTR이 예상한 8년 1억8천만 달러(약 2666억원)보다 턱없이 낮은 금액이다. 무라카미는 NPB에서 홈런 246개, OPS 1.168 등 압도적 장타력을 보였지만, MLB 팀들은 그의 컨택 능력과 수비력 부족을 우려했다. 최근 3년 일본에서의 스트라이크존 콘택트 비율은 72.6%로, 이는 MLB 최하위권이다. 삼진율 또한 높다. 무라카미는 장기·고액 계약 대신 2년 동안 빅리그 투수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한 뒤 FA로 더 큰 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화이트삭스 입장에서도 단기 계약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무라카미의 장타력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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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 "김혜성, 빅리그 주전 생존 위해 스윙 교정 필수...스프링캠프가 분수령"
LA 다저스 김혜성(26)에게 꾸준한 스윙 교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디애슬레틱은 20일(현지시간) 팬 질의응답에서 "빅리그 주전으로 살아남으려면 스윙 교정을 지속해야 한다"며 "내년 스프링캠프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김혜성은 MLB 첫 시즌 71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를 기록하며 팀의 빈틈을 메웠다. 그러나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타격이 하락했다. 매체는 "스트라이크 존 아래 유인구에 배트가 자주 따라갔고, 존 안에서 콘택트 능력도 부족했다. 좌완 투수 상대로도 고전했다"고 분석했다.반면 수비와 주루는 이미 메이저리그 수준임을 입증했다. 다저스 구단도 김혜성의 변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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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 외야수 등극…오타니는 지명타자 선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MLB닷컴이 선정한 '2025 세계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외 출신 선수 중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국가당 1명씩 선정했다. 이정후는 외야수 3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MLB닷컴은 "데뷔 2년 차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홈런은 8개였지만 2루타 31개, 3루타 12개로 구장 곳곳에 타구를 날리는 능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팬클럽 '후리건스'가 생길 만큼 현지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정후는 올 시즌 150경기에서 타율 0.266,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 0.734를 기록했다.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인 그는 2026 WBC 한국 대표팀 주전 외야수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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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먼 송?’ 송성문, 여권 영문명은 Mun인가 Moon인가… 발음 희화화 논란까지
송성문의 영문명이 뜻밖의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월,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꾼다는 미국발 기사가 나오면서 송성문은 예상치 못한 구설에 휘말렸다. 논란의 시작은 그의 실력이나 커리어가 아닌, ‘이름’이었다.해외 유명 야구 커뮤니티에 올라온 송성문 관련 기사 댓글에서 한 이용자가 닐 다이아몬드의 노래 가사 "Song Sung Blue, weeping like a willow"를 적었다. 작성자는 유명 팝송 가사를 인용한 말장난일 뿐이며, 'Song Sung'이라는 표현이 송성문의 이름과 겹친 데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해당 댓글은 곧바로 '인종차별적 표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아시아인의 이름이나 발음을 희화화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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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말렸고 MLBTR은 밀었다'... 송성문 샌디에이고행을 둘러싼 정반대 전망
강정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에 조언을 하며 가지 말아야 할 구단 5개를 제시했다. 그는 송성문이 3루 또는 2루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팀에 가길 바랐다. 강정호는 송성민이 피해야 할 5개 구단 중 1위로 LA 다저스를 꼽았다. 김혜성의 예에서 봤듯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구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언급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도 피하라고 했다. 4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다.그런데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 강정호는 "샌디에이고에는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2루수다. 또 루이스 아라에즈도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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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타, '김하성, 돌아왔습니다'...재계약 기념 한국어 빌보드 광고 게재
김하성(30)과 1년 재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현지에 한국어 축하 광고를 게재했다.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전역 빌보드에 '김하성, 돌아왔습니다'라는 한국어 광고가 걸렸다. 지난 9월 이적 당시 '김하성님을 환영합니다'에 이은 두 번째 한국어 빌보드다. 브레이브스는 15일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약 294억원) 계약을 발표하며 SNS에도 한국어로 '김하성 계약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김하성은 지난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브레이브스에 합류해 기량을 회복했다. 시즌 전체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이었지만 애틀랜타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정규시즌 후 1600만 달러 옵션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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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 2026 WBC 미국 대표 합류...스킨스와 '양대리그 사이영상 듀오' 구축
AL 사이영상 수상자 태릭 스쿠벌(타이거스)이 2026 WBC 미국 대표로 출전한다. NL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파이리츠)에 이어 스쿠벌까지 합류하며 미국 대표팀 선발진이 한층 강화됐다.19일(한국시간) MLB닷컴은 스쿠벌과 함께 메이슨 밀러(파드리스), 로건 웹(자이언츠), 데이비드 베드나르(양키스)가 합류해 투수진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미국은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모두 선발진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스쿠벌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241탈삼진으로 2년 연속 AL 사이영상을 받았다. 스킨스는 32경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 216탈삼진으로 만장일치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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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MLB 월드시리즈 우승 보너스 7억1500만원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김혜성(26)이 포스트시즌 보너스로 48만4748달러(약 7억1500만원)를 받는다.1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에 포스트시즌 상금 4610만 달러를 배분했다. 6월 1일 이후 26인 로스터에 포함되거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와 코치진이 전액을 수령한다.올해 미국에 진출한 김혜성은 5월 4일 빅리그에 데뷔했다. 출장 기회가 많지 않았고 부상자 명단에도 올랐지만,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끝까지 팀과 함께했다. 우승 멤버로서 보너스 전액을 받게 됐다.올해 MLB 포스트시즌 총상금은 1억2820만 달러로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1억2910만 달러)보다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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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팬들, 다저스 팬이 돼라" 보든의 '끔찍한' 발언에 피츠버그 팬들 분노
전직 단장 출신 MLB 분석가 짐 보든이 특정 구단 '팬덤'을 건드리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다저스웨이는 19일(한국시간) '보든의 끔찍한 발언에 피츠버그 팬들 분노...다저스 팬들조차 고개 저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매체에 따르면 보든은 다저스의 경쟁균형세(사치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느닷없이 "예를 들어, 파이리츠 팬들은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건 불공평하다. 하위 15개 시장 팀들은 10년 넘게 월드시리즈를 우승하지 못했다.' 그래, 이해는 한다. 하지만 나는 팬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굳이 파이리츠 팬일 필요는 없다. 파이리츠 팬으로 은퇴해도 되고, 아니면 스스로를 다저스로 트레이드하면 된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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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2026 WBC 출전 의향 밝혀..."2023년 환희 다시 느끼고 싶다"
2025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27·다저스)가 내년 WBC 출전에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다.18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전날 도쿄에서 열린 제55회 총리배 일본 프로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야구 선수의 대상 수상은 2018년 오타니 쇼헤이 이후 7년 만이다.야마모토는 시상식 후 "아직 정해진 건 없다"면서도 "2023년 WBC 우승의 환희를 느꼈다. 다시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상 우려에 대해서는 "11월을 여유 있게 보내고 훈련도 시작했다. 몸을 잘 만들면 3월 WBC 출전에 문제없다"고 일축했다.올 시즌 야마모토는 정규시즌 173⅔이닝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37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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