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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7km 총알 타구 터뜨린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휴스턴 원정에서도 안타와 볼넷을 모두 기록하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월 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이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함께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유지했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각각 투수 앞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로넬 블랑코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2개 연속 골라내며 볼넷을 획득했다. 이후 윌머 플로레스의 좌월 3점포에 힘입어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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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디 최대의 치적은 '언성 히어로' 이정후 영입!' 1번타자 역할까지 하는 3번타자 이정후, 4경기 출루율 0412, 득점도 6개
파르한 자이디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장은 성적 부진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경질됐다.그는 지난해 이정후를 6년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모두들 '오버페이'라고 비판했으나 그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이정후는 팬들을 열광케 하는 스타일의 타자는 아니다. 슬러거가 아니다. 컨택 위주의 타격을 하면서 득점에 기여를 하는 스타일이다. 팀과 감독 입장에서는 이정후 같은 타입을 선호한다. 승리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꾸준함이 별로 없다. 화려한 플레이에 꾸준함까지 겸비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정도가 그런 스타일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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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프리먼도 샤워실서 미끄러져 발목 부상...고우석은 수건 새도우 피칭 중 손가락 골절
MLB에서 황당한 부상 사건이 또 일어났다. 이번에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프레디 프리먼이다.AP통신은 1일(한국시간) 프리먼이 샤워실에서 미끄러져 수술로 치료한 오른쪽 발목을 다쳐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AP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샤워실에 들어가는 데 약간의 사고가 있었다. 발목이 약간 부어올랐다"고 전했다.프리먼은 올 시즌 12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인해 도쿄에서 열린 다저스의 시즌 오프닝 경기에서 제외된 바 있다. 로버츠 감독은 "프리먼은 나가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그가 회복하도록 내버려두고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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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휴~~~' vs 애틀랜타 '악몽이야!' 프로파,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철퇴'...애틀랜타, 620억원 날릴 판
지난해 주릭슨 프로파는 샌디에이고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완전 헐값이었다.프로파는 그러나 10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타율 0.280, 출루율 0.363, 장타율 0.455에 24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프로파는 FA로 샌디에이고에 잔류하길 원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돈이 없었다. 그러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3년 42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대박이었다.결과적으로 샌디에이고는 프로파를 붙잡지 않은 것이 '천운'이 됐다. 프로파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금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코리오닉 고나도트로핀(hCG)은 임신 테스트에 사용되는 호르몬으로, 스포츠 분야에서는 근육 성장을 촉진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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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배트, 바나나 배트를 아시나요?' 노 놉 배트, 메이플 배트, 얼룩말 배트, 얇은 손잡이 배트, 병 배트, 어뢰 배트
메이저리그에서 '어뢰' 배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양키스 타자들이 어뢰 모양의 배트로 연일 대량의 홈런포를 터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팬들이 '부정 배트'라고 주장하지만 MLB 규칙에 따르면 완벽한 '합법 배트'다.이에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MLB 목재 배트의 역사를 조명했다. 이전에도 별의 별 배트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다음은 MLB닷컴이 소개한 배트들이다.◇ 도끼 배트일반적인 배트는 바닥에 둥근 손잡이가 있는 반면, 도끼 배트는 도끼와 비슷한 기울어진 비대칭 손잡이가 특징이다. 2010년대에 점점 더 인기를 얻은 도끼 배트는 인체공학적인 그립을 촉진하고 배트 속도를 높이며 손과 손목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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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117승한다고?" "오버 아냐!", "양키스가 부정 배트 사용한다?" "오버야!"...MLB닷컴, MLB 팬들의 과잉 반응에 답해
메이저리그(MLB)가 개막하자마자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다저스의 117승 가능 여부, 양키스의 '어뢰(토피도) 배트' 논란 등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이에 MLB닷컴이 1일(한국시간) 과잉 반응 여부를 판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한 팬이 "다저스는 단일 시즌 승리 기록을 세울 것"(@ericseanbreen1)이라는 반응에 대해 MLB닷컴은 "그런 예측은 인터넷에 백만 개나 있고, 그 중 다수는 시즌 첫 경기 전에 나왔다"며 "다저스는 1906년 컵스와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정규 시즌 승리 기록인 116승과 1998년 양키스의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합친 125승이라는 기록을 깰 수 있는 로스터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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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대주자 투입됐으나 3루 도루 실패…피츠버그 또 끝내기 패배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25)이 어렵게 얻은 출전 기회에서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배지환은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후반 주자로 교체 출전했다.2-2 동점 상황이던 8회초 2사 후, 앤드루 매커천이 볼넷을 얻어 출루하자 피츠버그 데렉 셀톤 감독은 발 빠른 배지환을 대주자로 기용했다. 이어진 잭 스윈스키의 볼넷 때 배지환은 2루까지 진루했다.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아쉬움을 남겼다. 엔디 로드리게스의 타석에서 마이애미 투수 캘빈 포처의 투구가 그라운드에 튀자 배지환은 3루 도루를 시도했다. 최초 심판은 세이프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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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첫 멀티히트와 연속 타점으로 샌프란시스코 위닝시리즈 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타자 이정후(26)가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첫 위닝시리즈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정후는 3월 3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를 통해 그의 시즌 타율은 0.300(10타수 3안타)으로 상승했다.경기 초반 이정후의 방망이는 다소 침묵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그러나 6회 그의 방망이가 깨어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2사 2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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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멜빈 감독이 원했던 것이다!"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한 결정적인 이유는? "2사 미만 득점권 상황에 딱 맞는 타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고 이정후를 1번 대신 3번타자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이에 멜빈 감독은 이정후를 정규리그에서도 3번으로 기용하고 있다. 개막 후 세 경기서 이정후는 멜빈 감독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고 있다.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 비록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했다. 2차전서는 주자 득점권 기회에서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이때 경기를 중계하던 TV 해설위원은 "이게 바로 멜빈 감독이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한 이유다. 2사 미만의 득점권 기회에서 컨택 타자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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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며 줏대도 없고 정말 위선적이다!" LA타임스 칼럼니스트, 다저스의 백악관 방문 결정에 '독설' 퍼부어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다저스는 최근 오는 4월 7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저스 선수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하자 다저스 구단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다저스는 4월 7∼9일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3연전을 벌이는 기간에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을 예정이다.다저스는 2020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2021년에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의 초대로 백악관을 방문했다.미국 주요 프로리그 우승팀의 백악관 방문은 관례처럼 굳어졌으나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는 트럼프의 '인종차별 논란 탓에' 반쪽짜리 행사가 되기도 했다.그런데 다저스가 트럼프 2기 행정부 때 백악관 방문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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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두 번째 경기서 첫 안타·타점·도루 '트리플 수확'... 샌프란시스코는 역전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도루를 모두 기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첫 안타는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나왔다. 상대 왼손 선발 릭 로돌로의 2구째 시속 149km 싱커를 정확히 받아쳐 1루와 2루 사이를 뚫는 적시타를 기록했다. 시속 150km의 타구 속력을 기록한 이 안타로 이정후는 MLB 커리어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올렸다. 이정후는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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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 두 번째 경기서 '첫 안타-첫 타점' 신고... 2루타·3루타로 4타점
미국프로야구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한 김혜성이 두 번째 경기에서 장타 두 방을 포함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3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텍사스주 슈거랜드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4타점에 2볼넷 1득점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전날 트리플A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김혜성은 이날 첫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수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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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톱타자 선발 출전...4타수 무안타-삼진 3개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첫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나 당했다.2년 만에 개막 로스터(26명)에 진입한 배지환은 28일 본토 개막전과 29일 팀의 두 번째 경기에는 결장했다.30일 벌인 세 번째 경기에서는 톱타자 출전 기회를 얻었다.배지환은 1회초 마이애미 선발 발렌테 벨레소의 시속 138㎞ 컷 패스트볼을 건드려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3회에는 시속 133㎞ 커터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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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로 보내라!" 사사키 투구 내용에 실망한 LA타임스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할 준비가 안 된 듯" 직격탄..."다저스는 인스턴트 스타 필요치 않아"
LA타임스가 다저스에 사사키의 마이너리그 강등을 권고했다.사사키는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2이닝 동안 2/3이닝 동안 무려 61개의 공(스트라이크 32개)을 던지며 3피안타 2실점 4볼넷으로 부진했다. 도쿄시리즈 2차전에서도 3이닝 동안 5개의 볼넷을 내준 바 있다.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LA타임스는 "사사키는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할 준비가 안 된 듯하다. 그의 컨트롤 문제는 도쿄에서의 데뷔전보다 더 심각하다"며 실망감을 표시했다. 매체는 사사키를 마이너리그로 강등하고 메이저 리그에 익숙해질 때까지 발전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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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치명적 착각' : 느닷없는 타격폼 수정과 잘못된 팀 선택...메이저리그는 KBO리그 아냐
김혜성은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한 뒤 "26인 로스터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미 매체들은 김혜성이 다저스의 주전 2루수가 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다저스도 그렇게 기대했다.하지만 주전은커녕 26인 로스터에도 들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갔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타격 폼을 느닷없이 수정한 것과 잘못된 팀 선택이 그것이다.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통산 3할을 갓넘은 타율을 기록했다. 파워도 그리 강하지 않았다. 타고투저인 KBO리그에서의 3할은 아웃라이어급이 아니다. 그냥 좀 친다는 수준이다.그런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3할을 칠 수는 없다. 일부 미 매체가 20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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