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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저격한 김휘집, 연장 10회 결승 홈런...NC 키움에 8-6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한 김휘집의 결승 홈런으로 짜릿한 연장 혈투에서 승리를 거뒀다.NC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8-6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경기의 영웅은 최근 극도의 타격 슬럼프로 타율이 1할대까지 곤두박질쳤던 김휘집이다.김휘집은 6-6 동점으로 맞선 연장 10회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서 키움 이강준을 상대로 비거리 130m의 대형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다.김휘집의 시즌 6호 아치다.이날 경기 전 이호준 NC 감독은 "김휘집이 높은 공에만 반응한다. 시즌 중에 교정하면 완전히 무너질 위험이 있어서 일단 그대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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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승 선착 팀 62.5% 정규리그 우승"...한화의 꿈 현실로?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에 '시즌 40승'에 선착했다.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3-2로 역전승했다.KBO리그는 날짜와 경기 수를 기준으로 '연도별 40승 선점 팀'을 기록한다.2위 한화는 67경기 만에 40승(27패)을 채웠다.현재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르는 1위 LG 트윈스(39승 26패 1무)가 승리해도 한화는 LG와 함께 2025시즌 40승을 선점한 팀으로 기록된다.한화가 40승에 선착한 건 빙그레라는 구단명을 쓴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이다.지난해까지 전후기리그(1982∼1988년), 양대리그(1999∼2000년)를 제외하고 40승에 선착한 팀은 40차례 중 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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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데' 그만 '역데'라 불러다오! 5안타 손호영은 '5호영' 됐다...롯데, 또 역전 드라마 연출, 한화와 함께 '초대박' 흥행 주도
롯데 자이언츠에는 여러 별명이 붙어다닌다. 좋은 별명보다는 비아냥대는 것이 많다. '갓데' '꼴데' '봄데' 등이 대표적이다. 거의 성적이 좋지 않아 붙었다. 최근에는 '봄데'로 많이 불리고 있다. 봄에만 반짝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이젠 '역데'라고 불러야 한다. 역전승을 잘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유난히 극적인 역전승이 많다.롯데는 11일과 12일 2경기 연속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롯데는 1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12-7로 역전승했다. 전날에도 1-3으로 뒤지다 4-3으로 뒤집었다.이날 롯데는 2회까지 0-6으로 뒤졌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4점을 얻으며 추격했고 4회와 5회에 1점씩을 추가해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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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첫 등판' LG 함덕주, 퓨처스리그서 1이닝 무실점...1군 복귀 임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불펜 함덕주(30)가 수술 이후 첫 번째로 퓨처스(2군)리그 마운드를 밟았다.빠르면 다음 주 주말 1군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함덕주는 12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의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1이닝을 1볼넷 무실점으로 처리했다.7회초 마운드에 선 함덕주는 이재상을 3루수 정면 땅볼로, 권혁빈을 3루수 앞 파울 플라이로 각각 처리했다. 심윤휘에게는 11구를 던져 볼넷을 내줬지만, 이주형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감했다.함덕주는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볼을 조합해 투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38km를 기록했다.염경엽 LG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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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KIA 또 악재...윤도현 손가락 골절로 전반기 아웃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김선빈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활약해온 2루수 윤도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KIA는 12일 "윤도현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은 불필요하지만 약 4주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윤도현은 전반기 경기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상황이 됐다.2022년에 팀에 합류한 윤도현은 지난달 말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주전 2루수로 발탁되어 공백을 완벽하게 채워왔다.올 시즌 19경기 출전하여 타율 0.279, 4홈런, 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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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대체 외국인 스톤 개랫, 12일 NC전서 KBO 첫 출전...4번 타자 우익수 선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스톤 개랫(29)이 4번 타자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스톤을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킨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스톤이 잘하길 바란다. KBO리그는 유인구가 많고, 그걸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히팅 카운트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어떻게 날릴지를 실전에서 직접 봐야 알 것 같다"면서 "몇 경기 정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기존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스톤은 본인 의사에 따라 우익수로 들어간다.홍 감독은 "양쪽 코너 외야와 중견수까지 봤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좌익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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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18삼진' 폰세, KBO '씬-스틸러상' 5월 수상자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CGV와 함께 올해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를 선정했다.KBO는 "5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는 총 4명이었다"며 "100% 팬 투표로 폰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폰세는 5월 17일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출전해 KBO리그 역대 9이닝 한 경기 최다인 삼진 18개를 기록했다.폰세 외에 SSG 랜더스 최정(500홈런)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2천100탈삼진),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홈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후보에 올랐다.폰세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 팬 투표에서 총투표수 6천569표 중 2천869표(43.7%)를 획득해 2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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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아이러니' 29경기 매진+시청률 3.49% 역대 최고...관중 수는 7위 "1만7천석 홈구장이 발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일까지 39승 27패로 단독 2위를 달리면서 팀 성적과 관중몰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분위기다.지난 8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 한화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KBO리그 정규리그 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인 3.49%를 찍었다.오프라인에서도 반응은 뜨겁다.한화는 올 시즌 33차례 홈 경기 중 무려 29경기 매진을 기록했다.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지난 5일 kt wiz전까지 홈 24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모아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홈 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올 시즌 문을 연 신축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효과도 관중몰이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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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타격감' 롯데 레이예스 "기록에 신경 안 써"...8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시즌 96안타
지난해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던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0)가 말 그대로 물오른 타격감을 펼치고 있다.레이예스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그는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의 발판을 놨고, 2-3으로 뒤지던 8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선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을 상대로 역전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롯데는 레이예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단독 3위를 꿰찼다.최근 레이예스의 행보를 살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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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 쇄신' 나선 롯데...최근 4경기 4패로 부진한 박세웅 2군 강등
올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다가 최근 4경기에서 4패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선발 투수 박세웅이 2군으로 강등됐다.선수 관리와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엔트리 말소 조치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세웅이 로테이션상 (4일 휴식 후) 15일에 던져야 하는데, 좀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휴식 차원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박세웅은 올 시즌 초반 9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25의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나, 10번째 등판인 지난달 17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최근 5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8.67로 급격히 부진했다.지난 4일 키움 히어로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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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를 날린 투구' 한화 조동욱, 5이닝 1실점 2K 기록하며 시즌 첫 승...현진이 형 더 쉬다 오세요
우려했던 것에 비하면 기우였다.한화 조동욱은 6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 2탈삼진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특히 3회초 박준순의 좌전안타와 야유찬의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케이브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이유찬의 좌전안타와 최재훈의 포일로 맞은 2사 2루 위기에서 케이브를 또다시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다만 4회초 양의지에게 섣불리 직구로 승부하다가 솔로홈런을 맞은 것은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더불어 후속타자 김재환에게도 직구 승부하다가 2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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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헤이수스, 롯데전 6이닝 1실점...3경기 연속 QS로 평자책점 2.43
kt wiz의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를 달성했다.헤이수스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6이닝을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낸 뒤 3-1로 앞선 7회초 교체됐다.그는 지난달 30일 KIA 타이거즈전과 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뛰어난 투구를 펼친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완벽한 흐름을 지속했다.시즌 평균자책점은 2.51에서 2.43까지 낮췄다.헤이수스는 매 이닝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1회 1사에서 고승민에게 2루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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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라일리 15삼진 쇼로 키움 7-1 완파...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의 '탈삼진 쇼'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했다.NC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7-1로 크게 이겼다.승리의 핵심은 선발투수 라일리였다.최고시속 155km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 슬라이더를 조합해 던진 라일리는 7이닝 동안 개인 최다인 삼진 15개를 기록하며 2안타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완전히 막아냈다.NC는 1회초 2사 후 내야안타를 친 박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손아섭의 좌전안타로 홈을 밟아 선제점을 올렸다.5회에는 1사 1, 2루에서 박민우가 우중간 2타점 3루타, 맷 데이비슨은 중월 2루타를 날려 4-0으로 앞서갔다.6회에는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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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끈질긴 야구다!' LG, 3번의 역전극 끝에 SSG 6-4 제압...오스틴 딘 시즌 19호 쐐기포로 아슬아슬 선두 지켜
LG 트윈스가 숨막히는 시소게임 끝에 극적인 재역전승을 완성하며 아슬아슬한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잠실구장에서 6월 11일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LG가 SSG 랜더스를 6-4로 물리치며 치열한 접전을 제압했다. 전날 SSG에게 당한 패배의 설욕을 성공시킨 LG는 바짝 추격 중인 2위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를 0.5게임으로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양 팀의 외국인 선발 투수 대결에서는 LG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SSG 미치 화이트가 맞붙었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SSG가 잡았다. 2회초 2사 2,3루 기회에서 정준재가 좌익선상으로 적시타를 날려 1-0 선제골을 뽑아냈다.LG의 응답은 즉각적이었다. 2회말 2사 이후 구본혁이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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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에서 터뜨렸다!' 이원석 시원한 한 방에 두산 속절없이 무너져...조동욱까지 완벽투구, 한화 9-1 완승으로 2위 수성
만루 홈런 한 방으로 경기는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9-1로 대승을 거뒀다.특히 이원석의 2회말 만루홈런은 압권이었고 선발 조동욱의 5이닝 1실점 호투는 백미였다.덤으로 주장 채은성의 2안타 3타점 활약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두산은 최원준, 한화는 조동욱이 나섰고 타격전이 예상 됐지만 경기는 초반부터 한화가 승리한 거나 마찬가지였다.2회말 한화는 김태연의 좌전안타와 최재훈의 볼넷, 황영묵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이원석이 만루 홈런을 날려 단박에 4점을 올렸다.두산도 4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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