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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 KIA 내부 FA 3명 줄줄이 이탈…양현종·조상우 협상도 난항, 팬들 비난 거세
2024년 통합우승 후 왕조를 꿈꿨던 KIA 타이거즈가 끝없이 흔들리고 있다. 2025시즌 가을야구 실패에 이어 스토브리그에서 주축 선수를 연달아 놓치며 전력난에 봉착했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두산과 4년 80억원에 계약했고, 백업 포수 한승택은 KT와 4년 1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9년간 팀 중심타자였던 최형우도 3일 삼성과 2년 26억원에 계약하며 친정 복귀를 선택했다. KIA가 총액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계약 기간 1+1년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시즌에도 선수 관리에 실패했다.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만 세 차례 이탈했고, 윤영철과 곽도규는 수술 후 2026시즌 복귀도 불투명하다. 정규리그 8위로 추락한 KIA는 모그
국내야구
'이래놓고 우승하라고?' 삼성 박진만 감독은 3년 연속 FA 선물 받았는데 롯데 김태형 감독은 3년 연속 FA 선물 '제로'
삼성 라이온즈는 419홈런 강타자 최형우를 영입, 3년 연속 굵직한 FA 선물을 박진만 감독에게 선사했다. 최형우는 삼성에서 2008년부터 전성기를 구가하며 왕조 시절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중심 4번 타자로 활약했다. 2016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서도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그의 1군 통산 성적은 경이 그 자체다. 2314경기 타율 3할1푼, 419홈런, 1737타점, 1365득점이다. 41세인 올해도 타율 3할7리, 24홈런 86타점 74득점 OPS 0.928로 여전히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를 연상케 한다. 그는 40세 나이에도 엘리트 폼을 유지하며 20대 젊은 선수들을 굴복시키고 있다.최형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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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마리 토끼 다 잡게 해줘!' 강민호, 최형우 복귀 제일 반길 것, 왜?...첫 KS 우승 반지+4차 FA 계약
야구를 즐기는 강민호의 마지막 소원은 무엇일까?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챙기는 일이다.강민호는 롯데와 삼성에서 22년간 뛰면서 통산 0.277의 타율에 KBO 포수 최다홈런 기록(350개)을 갖고 있다. 작년에는 타율 0.303과 19개 홈런을 기록, 전성기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했다. 올해 다소 부진했지만, 그의 탱크에는 여전히 기름이 남아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우승 반지가 없다. 작년에 기회가 찾아왔지만 KIA에 무릎을 꿇어 반지 획득에 실패했다. 삼성 전력으로는 앞으로도 우승이 불가능해보였다. 그런데 그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우승청부사' 최형우가 삼성에 복귀했다. 최형우가 누군가. 과거 삼성 왕조를 구축한 멤버였는데다, KIA에
국내야구
페디가 일본(NPB)에 간다고? 그럴 바엔 한국(KBO)에 오지!...돈이 문제
NC 다이노스가 그토록 원했던 에릭 페디의 행선지가 일본프로야구(NPB)라는 루머가 파다하다. 확정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NC는 2025시즌 후 페디와 카일 하트에게 연락해 NC 복귀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 중 한 명이라도 잡으면 성공이었다.하지만 하트는 미국에 잔류하기로 했다. 샌디에이고와 다시 1+1 계약을 체결했다. 페디도 MLB 제안을 기다리겠다며 NC 복귀를 최종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NC는 하트, 페디 복귀 불발 시 대안으로 점찍어놓았던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그런데 페디가 갑자기 일본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MLB보다 NPB 조건이 나은 것으로
국내야구
'김재환룰'은 사후적 규제! 김재환에 돌 던질 수 없다...KBO가 책임져야
KBO가 FA 제도 허점을 막기 위해 이른바 '김재환룰'을 만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재환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후적으로 만들려는 규제다. 2021년, 김재환은 두산과 계약하며 4년 뒤 FA를 포기하면 우선 협상 후 조건 없이 방출될 수 있는 옵션을 넣었고, 이를 활용해 FA 보상 없이 시장에 나왔다. 제도 취지를 활용한 '편법'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는 규정과 계약 내에서 합법적으로 행동했을 뿐이다. 따라서 김재환 개인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은 전혀 타당하지 않다.문제의 본질은 KBO 제도의 설계 한계에 있다. 현재 FA 보상제도는 등급제와 보상선수·보상금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 사각지대가 바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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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후려쳤다'가 36억 규모 계약 '임박'...프로 입단 동기 김광현에 맞춰줄 듯
양현종이 최형우 삼성 이적의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KIA와 양현종의 계약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일각에선 구단 측이 말도 안 되는 금액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KIA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박찬호에 이어 최형우까지 놓치자 성난 KIA 팬들이 구단을 성토하고 있다.성난 팬심을 잠재우려면 양현종이라도 잡아야 한다. KIA가 양현종과의 협상에 속도를 내는 이유다. 양현종도 마냥 버틸 수는 없다. 돈에 너무 집착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양현종은 최형우 이적의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 입단 동기인 김광현과 비슷한 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SSG와 2년 36억 원에 계약했다.양현종은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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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놈이 온다!' 한화, 노시환과 비FA 협상 시작...120억 원 이상의 깜짝 놀랄 만한 규모 나오나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노시환(25)과의 비FA 다년 계약 협상을 시작한다.한화는 당초 노시환과의 계약을 최우선으로 잡고 협상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강백호 영입이 추진되면서 잠시 미뤄졌다. 이제 강백호 건이 마무리되자 본격적으로 노시환과의 협상을 진행키로 한 것이다.노시환은 2019년 KBO리그 데뷔 후 꾸준히 성장했다. 2023년 131경기에서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홈런·타점왕과 3루수 골든글러브를 동시 수상했다.올해는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으나 후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144경기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3루수 143경기 1262.1이닝으로 리그 최다 수비 이닝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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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가세로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7명 좌타 타선은 리그 최강, 새 투수 매닝, 미야지는 '태풍의 눈'
2026 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하는 팀들은 시리즈 3경기에서 가능한 좌완 투수를 등판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타선이 좌타 일색이기 때문이다. 최형우가 가세함에 따라 라인업 9명 중 무려 7명이 좌타로 구성되게 됐다.1번타자 김성윤, 2번타자 김지찬, 3번타자 구자욱, 4번타자 르윈 디아즈, 5번타자 최형우, 6번타자 김영웅이 모두 좌타다. 7번타자가 강민호와 8번타자 이재현이 우타자다. 9번타자 류지혁은 좌타자다. 실제 타순은 상대에 따라 다소 변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7명의 좌타자가 거의 매경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삼성 좌타자들이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형우의 합류로 삼성 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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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노경은·김도영, WBC 1차 사이판 캠프 합류...LG 8명·롯데 0명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한화)이 2026 WBC 1차 사이판 캠프에 합류한다. KBO는 3일 투수 16명, 야수 13명으로 구성된 명단을 발표했다. 캠프는 내년 1월 9~21일 사이판에서 열린다. 류현진은 올해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120이닝 이상 투수 중 평균자책점 9위로, 그보다 좋은 토종 투수는 임찬규(LG·3.03)뿐이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류현진은 WBC 대표팀에 뽑히면 16년 만에 태극 마크를 단다. '불혹의 홀드왕' 노경은(41·SSG)도 명단에 올랐다. 올해 35홀드 평균자책점 2.14로 호투했다. 일본 평가전에서 젊은 불펜이 고전하자 류지현 감독이 베테랑을 선택했다. 햄스트링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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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쥐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스토브리그 '구경꾼' 됐다...아무 것도 안 해, 외국인 구성 지지부진, 김태형 감독은 '입틀막'
'태산명동 서일필'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태산이 요란하게 울렸는데, 나왔던 건 쥐 한 마리뿐이다'라는 말이다. 즉, 엄청나게 큰일이 벌어질 듯 호들갑스럽게 떠들었지만, 결과는 보잘것없다는 의미다.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이 끝난 후 외부 FA 영입을 하는 등 공격적인 전력 강화를 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조용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구경꾼'이 된 듯하다. 외부 FA 영입을 포기했으면 외국인 구성도 해야 하는데, 지지부진하다. 기존의 '레이예스 재계약, 감보아 반반, 벨라스케스 포기' 기조에서 변한 게 하나도 없다. 발빠르게 외국인 구성을 하고 있는 타 구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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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수준'의 KIA, 최형우도 '넘겨' 총 24억9750만원 확보..잔류 양현종이 최대 수혜자 될 듯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 마저 포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3일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최형우에게 최후 제안을 했으나 그는 이를 거부하고 삼성행을 택했다.이로써 최형우는 9년 간의 KIA 생활을 끝내고 친정인 삼성에 복귀했다.삼성은 최형우의 가세로 한층 강화된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KIA는 6명의 내부 FA가 있었는데, 이들 중 박찬호, 한승택, 최형우를 잡지 못했다.박찬호는 두산 베어스에 새 둥지를 텄고, 한승택은 kt wiz로 갔다. KIA는 그러나 이들의 이적으로 보상금 24억9780만 원을 확보했다. 박찬호 9억 원, 한승택 9750만 원, 최형우 15억 원이다. 이 보상금의 최대 수혜자는 아직 계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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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07·24홈런' 41세 최형우, 삼성 파격 제안에 친정 복귀
FA 최형우(41)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왔다. 삼성은 3일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원(인센티브 포함)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KIA에 연봉 150%인 15억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 입단해 2004년 방출됐으나 경찰야구단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8년 재입단했다. 이후 삼성 4연패 왕조를 이끌며 리그 최고 타자로 성장했다. 2016년 KIA와 4년 100억원에 계약하며 KBO 최초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원소속팀 KIA 잔류가 유력했으나 삼성의 파격 제안에 9년 만에 대구로 복귀했다. 1983년 12월생인 최형우는 새 시즌 개막과 동시에 추신수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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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3천만 달러 계약에 일본이 '발칵', 왜?...팬들 "토론토 후회할 것" vs "KBO 세네"
코디 폰세의 3년 3천만 달러 계약이 일본 열도를 강타했다.일본 매체들은 3일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거액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KBO리그 수준을 분석하는 등 부산을 떨고 있다. 한 매체는 NPB(일본 프로야구)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한 선수가 KBO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그 성적을 바탕으로 MLB에서 고액 계약을 따내는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했다. 폰세는 NPB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뒤 KBO리그에 왔다.일본 팬들도 대체로 KBO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 MLB에서 바로 통할지는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O가 일본보다 수준이 낮아 좋은 성적을 내기가 쉽지만, 실제 신뢰성은 KBO 출신 선수들의 MLB 성적에 달려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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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남는다' KIA, FA 협상 막바지…2년 이상 잔류 계약 유력
KIA 타이거즈와 양현종의 FA 잔류 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3일 KIA 관계자는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서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잔류한 베테랑 투수들과 비슷한 수준에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10억 대 계약 제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통산 186승 현역 최다승 기록 보유자 양현종은 2022시즌 전 체결한 4년 계약이 올해 만료돼 생애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양측은 시즌 중반부터 연장에 무게를 두고 움직였다. 다만 올 시즌 7승 9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2012년 이후 처음 5점대를 기록한 점이 변수였다. 최근 집중적인 협의를 통해 금액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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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첫 2년 연속 30홈런' 오스틴, LG서 4년째 뛴다...톨허스트·치리노스도 잔류
2025년 프로야구 챔피언 LG 트윈스가 통합우승의 핵심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했다. 3일 구단은 타자 오스틴 딘,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요니 치리노스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총액 170만 달러(계약금 30만·연봉 110만·인센티브 30만), 치리노스는 140만 달러, 톨허스트는 12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2023년부터 LG에서 뛰는 오스틴은 3시즌 395경기 타율 0.315, 86홈런, 322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부상으로 116경기만 출전했지만 31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최초 2년 연속 30홈런(2024년 32개)을 달성했다. 2년 연속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이기도 하다. 8월 합류한 톨허스트는 8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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