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한화 원조 에이스 김민우, 시즌 초반 복귀가 유력...6선발 체제는 어떨까?
기존 선발 투수들이 부상 전력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고려해 볼만 하다.지난 시즌 초반 한화이글스는 류현진-페냐-산체스-문동주-김민우 순으로 선발로테이션을 꾸렸고 7연승까지 달릴 정도로 좋은 활약을 했다.하지만 류현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체 외국인 선수 바리아-와이스가 버텨주었기에 꼴지하락이 아닌 8위까지 할 수 있었다.그래서인지 한화는 스토브리그에 4년간 78억원을 투자해 엄상백을 영입했고 외국인 투수 폰세도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채워 영입해 류현진-폰세-와이스-엄상백-문동주로 25시즌 선발진을 구축했다.그러나 류현진은 과거 어깨와 팔꿈치 수술 전력이 있었고 폰세도 23년 니혼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가을야구 가능할까? 25시즌 신 구장 시대와 함께 적극적인 투자 감행
25시즌에는 뭔가 나올 듯 하다.한화이글스는 24년 겨울 FA 시장이 개장되자 FA 유격수 심우준을 4년간 최대 50억원, FA 선발투수 엄상백을 4년간 최대 78억원에 영입하며 신 구장 시대인 25시즌을 맞는 자세를 보여주었다.더욱이 시즌 후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와 최대 95만달러에 재계약했고 일본프로야구 출신 우완 투수 코디 폰세를 총액 100만 달러, 양키스 유망주 출신 좌타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최대 85만 달러에 영입했다.심지어 시즌 중에는 24 퓨처스리그 타점왕을 차지한 내야수 박정현과 셋업맨 강재민이 군 제대 후 복귀를 앞두고 있고 부상으로 재활 중인 원조 에이스 김민우도 돌아올 예정이
국내야구
'500홈런 달성 예약' SSG 최정, 은퇴할 때까지 3루수로 뛰는 것이 목표
최정(37·SSG 랜더스)은 2023년과 2024년, 2시즌 연속 3루수 골든글러브를 다른 팀 후배에게 내줬다.2023년에는 홈런 1위 노시환(23·한화 이글스), 2024년에는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운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최정은 "젊은 스타가 등장하는 건 한국 야구를 위해 무척 좋은 일이다. 맞대결하지 않을 때는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배 타자들을 지켜봤다"고 말하면서도 농담을 섞어 "내 성적도 나쁘지 않았는데, 3루에서 좋은 타자들이 나온다"라고 아쉬움을 살짝 드러냈다.농담 뒤에는 다짐이 이어졌다.최정은 "후배들이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 김도영, 노시환은 지금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며 "내가
국내야구
'전 NC' 하트, 양키스 등과 협상…빅리그 입성 눈앞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 카일 하트(32)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여러 구단과 입단 협상을 하고 있다.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미네소타 트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하트에게 관심을 표했다"며 "한국에서 경력을 쌓은 왼손 투수 하트는 MLB FA 시장에서 5선발 또는 롱릴리프 요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하트는 2024년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26경기에 등판해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 182탈삼진을 올렸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2020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단 4경기만 등판한 뒤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국내야구
SSG 랜더스, 퓨처스 감독에 박정태 전 해설위원 선임...'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박정태 전 해설위원을 퓨처스(2군) 감독에 선임했다고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박정태 신임 2군 감독은 2012년까지 롯데 타격 코치와 퓨처스 감독을 역임했고 2022년에는 경남 밀양시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클럽 야구단 창단을 추진하며 아마추어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또 최근까지 부산 MBC에서 해설을 맡았다.박정태 퓨처스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빨리 선수별 장단점을 파악해 맞춤형 선수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로써 SSG는 박정태 감독과 류택현 투수 코치, 이영욱 불펜 코치, 이명기 타격 코치, 와타나베 마사토 수비 코치, 나경민 작전 및 주루 코치, 스즈키 후
국내야구
'미래 유망주' 팬그래프스도 주목한 김도영, 이종범 "실패할 자유 필요"...네일, 추신수, 류현진, 이정후, 이강철 등의 평가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미국에서도 주목받는 스타가 됐다.미국 야구 통계업체인 팬그래프스는 김도영을 '20대 초반 미래 국제 유망주 그룹'에 추가했다. 문동주(한화 이글스)는 여전히 포함돼 있다.팬그래프스는 "김도영이 새로 추가됐다. 그는 올해 엄청난 활약을 했다"라고 했다.김도영은 2022년 1라운드 지명으로 KIA에 입단했다. 고교시절 주 포지션은 유격수였지만 현재는 선발 3루수로 뛰고 있다. 프로 데뷔 3년차인 올해 그는 KBO리그 최초 월간 10-10 클럽, 최연소 및 최소 경기 30-30 클럽, 최연소 100-100 클럽 등 다양한 기록을 달성했다. 2000년대 출생 선수 최초로 골든글러브와 KBO MVP를 수상하는 등 2024년을 최고의 해로 보냈다
국내야구
'끝판왕은 끝판왕답게 끝내야!' '은퇴' 언급 안 하는 오승환, 2025 성적에 달려있다?...이승엽과 이대호처럼 '아름다운 은퇴' 해야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은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와도 같은 존재다. 팀 내 그 누구도 그의 거취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강제로 은퇴시킬 수도 없다. 그는 그런 존재다. 그가 삼성에서 남긴 업적은 이루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런 그가 20인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설은 글자 그대로 '어불성설'이었다. 아무리 비즈니스지만 설마 삼성이 올 후반기 부진했던 '레전드'를 내치겠는가. 삼성이 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삼성은 오승환이 박수받으며 은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은퇴 투어도 해줄 것이며 영구 결번식도 거행할 것이다. 문제는 오승환 본인이다. 한국, 일본, 미국에서 마운
국내야구
'와! 이범호 감독, 메이저급 연봉?'...MLB 하위 감독들 연봉 육박, 트리플A 연봉 1억4천만원 넘는 감독 거의 없어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최근 구단과 3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지난 2월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사인했던 그는 올 시즌 통합 우승을 이루면서 재계약을 했다. 옵션 충족 시 이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kt wiz의 이강철 감독(이상 3년 총액 24억원)을 넘어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게 된다.이 감독의 총액을 연평균으로 따지면 8억 원이 넘는다.이는 메이저리그급 연봉에 육박한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지난해 6명의 MLB 감독이 100만 달러(현 환율로 약 14억 원)를 받지 못했다. 수십만 달러에 불과했다는 이야기다. 10억 원이 채
국내야구
'점입가경, 천만 관중은 더 즐겁다!' 토종 vs 외국인 홈런킹 경쟁 치열...김도영, 노시환, 최정 vs 데이비슨, 위즈덤, 카디네스 +
2025 프로야구 홈런킹 레이스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슬러거들이 대거 합세했고 토종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우선, 외국인 강타자들의 면면이 무섭다. 47개의 아치로 홈런킹이 된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은 2연패를 노린다. 50홈런을 노리겠다고 공언했다.데이비슨을 긴장하게 만들 외국인도 들어온다. KIA 타이거즈가 소크라테스를 버리고 야심차게 영입한 패트릭 위즈덤이 주인공이다.그는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아치를 그렸다. 삼진도 많이 당하는 등 전형적인 거포 스타일이다. 맞으면 넘어간다.여기에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루벤 카디네스가 다크호스다. 잠깐 뛰었지만
국내야구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것' 전 KIA 소크라테스, 찡한 작별 인사...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전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32)가 팬들에게 찡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소크라테스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난 3년간 가족처럼 대해준 동료들과 코치님,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열렬하게 응원해준 팬들의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그동안의 노력이 2024시즌 통합우승으로 결실을 보게 돼 기뻤다"라며 "우승의 감동은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믿음과 감사, 기쁨의 감정으로 작별의 시간을 보내겠다"라며 "난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다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마지막으로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전한 뒤 한글로
국내야구
김도영, 오타니 '50-50'에 도전? 40-40은 기본...초반 기세 끝까지 이어가면 가능할 수도, 연봉도 5억 돌파 여부 주목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일까?2024시즌 혜성처럼 나타난 김도영은 KBO 리그를 압도했다. '제2의 에릭 테임즈'처럼 보였다.보통 갑자기 잘하는 선수는 다음 해 죽을 쑨다. '어쩌다 한 번' 스타일이다.하지만 김도영은 다르다. 이미 엘리트 타자 평가를 받고 프로에 뛰어든 선수여서 언젠가는 반드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됐다. 2023시즌 그 조짐을 보이더니 2024년에 마침내 폭발한 것이다.그의 폭주는 올 한 해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내년에 투수들의 견제가 심하겠지만 김도영은 이를 잘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렇다면 김도영이 내년에 작성할 기록은 무엇일까?목표를 높이 잡는 게 좋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0홈
국내야구
'결국 수술대' 롯데 전미르, 복귀까지 6개월 소요 진단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오른손 투수 전미르(19)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롯데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미르가 26일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과 재활을 놓고 고민하다가 수술을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의료진은 복귀까지 최대 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며 "재활 일정에 따라서 복귀 일정은 당겨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2024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전미르는 2024시즌 36경기에 출전해 1승 5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88의 성적을 냈다.5월까지는 평균자책점 4.40으로 필승조 역할을 하다가 6월 3경기
국내야구
'18개 구단이라며?' 4800만 달러 소문 하트, MLB 계약 소식 '감감'...페디는 12월 14일 계약
카일 하트의 NC 다이노스 재계약 포기는 악수가 될까?12월 중순까지만 해도 무려 18개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미국의 일부 매체는 그의 몸값을 4800만 달러로 예상했다.몸값과 계약 기간에서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하트는 2024시즌 NC에서 2023년의 에릭 페디에 버금가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26경기에서 157이닝을 소화, 13승 3패 182탈삼진 평균자책점(ERA) 2.69를 기록했다. 특히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17차례나 달성했다.한 때 KBO 외국인 투수 최초로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할 정도였다. KBO 리그 탈삼진 1위, 평균자책점 2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국내야구
'두고 보라! 몸값 제일 저렴하지만...' 카디네스, 푸이그보다 홈런 더 칠 수도...건강이 변수
KBO리그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2025시즌 연봉이 가장 낮은 선수는 루벤 카디네스(키움 히어로즈)다. 총액이 60만 달러다. 이 중 15만 달러는 인센티브로 중도에 하차하면 다 챙기지도 못한다. 45만 달러만 보장됐다.45만 달러는 삼성 라이온즈에 대체 선수로 지난 7월 입단했을 때의 총액 42만 7천 달러와 비슷하다. 거의 반값인 셈이다. 실력에 비해 후려친 연봉이다. 그는 KBO 리그 데뷔 2경기 만에 비거리 140m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하면서 7경기 타율 3할3푼3리(24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 OPS 1.027을 기록했다. 부상과 관련해 태업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올해 27세인 카디네스는 메
국내야구
'해외 체류 제약 문제' 김혜성, MLB 계약 없이 조기 귀국…포기한 건 아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조기 귀국했다.김혜성의 현 소속 팀인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는 "김혜성은 지난 23일 미국에서 돌아왔다"며 "MLB 진출을 포기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관계자는 "김혜성이 돌아온 건 미국 체류 연장이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김혜성은 현재 예술체육요원(병역 특례)으로 대체복무를 하는 군인 신분으로 해외 체류에 제약이 있어서 귀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김혜성의 소속사인 CAA스포츠는 미국 현지에서 MLB 구단들을 상대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포스팅 자격을 얻은 김혜성은 지난 6월 소속 팀 키움의 허락을 받은 뒤 오타니 쇼헤이(로
국내야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KIA, 김도영과 연봉 조정 NO... 파격 대우로 새 시즌 준비
국내야구
이용규, 키움과 2억원 계약...영웅군단이 보여준 베테랑 존중
국내야구
2025 영천스타배 중고배구 동계 스토브리그, 11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영천에서 개최
배구
'안우진 구명운동?' 윤석민 "안우진 있는 국대와 없는 국대는 완전히 차원 달라!" 김광현 "오타니 이길 투수 안우진밖에 없어"
국내야구
마쓰야마의 퍼터 실험...35언더파 기록하며 PGA 개막전 정상
골프
골프존, 시즌 개막전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대회 이용희 우승..통산 2승 달성
골프
PSG 감독 엔리케, 뉴캐슬 이삭에 러브콜…아스널·첼시·바르셀로나 영입전 합류
해외축구
'SK-현대모비스 양강체제' 프로농구, 중위권은 치열한 순위싸움
농구
'인생역전의 표본!' 한국서 370만 달러 받았던 켈리, 미국서 3천만 달러 넘겼다...KBO 거친 외국인 선수 중 수입 1위
해외야구
보라스 순자산, 추신수의 10배...4억5천만 달러 vs 4천만 달러, 류현진은 3500만 달러, 오타니 1억 5천만 달러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