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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vs 이주형?' 키움서 펼쳐진 동명이인 선발 출전 진풍경
키움 히어로즈에서 KBO리그 역사상 다섯 번째 동명이인 동시 선발 출전 사례가 만들어졌다. 키움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전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명의 이주형 선수를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배치했다. 외야수 이주형은 3번 중견수로, 내야수 이주형은 6번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2001년생 외야수 이주형은 작년 LG에서 트레이드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후 팀의 핵심 타선으로 성장한 선수다. 반면 2002년생 내야수 이주형은 2021년 2차 4라운드로 키움에 입단해 상무 군 복무를 마치고 최근 1군에 복귀했다. 홍원기 감독은 "내야수 이주형이 퓨처스리그에서 우수한 타격 성적을 거뒀고 타구 품질도 양호하다는 리포트를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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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3관왕 노린다' 세이브 이어 승리·홀드까지...삼성 오승환, 42세 11개월 '끝판왕' 위엄 과시
삼성 라이온즈의 42세 베테랑 투수 오승환이 KBO리그 투수 부문 최고령 기록 갱신을 목전에 두고 있어 화제다.현재 42세 11개월 14일(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프로야구 최고령 승리와 홀드 기록 경신까지 두 달여 앞둔 상황이다.현재 KBO리그 최고령 승리 기록 보유자는 송진우 전 한화 선수로, 2009년 4월 8일 두산전에서 43세 1개월 23일의 나이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오승환이 9월 중순 이후 승리를 올린다면 이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홀드 부문 최고령 기록 역시 송진우가 보유하고 있다. 2009년 4월 11일 롯데전에서 43세 1개월 26일에 기록한 홀드가 현재까지 최고령 기록으로 남아있다.오승환의 기록 도전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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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팬 투표로 선발' 올스타 홈런 더비, 7월 1~3일 투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의 홈런 더비 참가 선수를 결정하는 팬 투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이번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출전 선수는 전액 팬 투표로 선발한다"며 "투표 기간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7월 3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된다"고 발표했다.투표 대상은 올스타전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 중 29일 경기 기준으로 1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모든 선수들이다.올해 홈런 더비는 경기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의 아웃제에 시간제를 추가해 더욱 스피디하고 박진감 있는 대결을 연출할 예정이다.작년에는 예선 7아웃, 결승 10아웃 규정 하에서 최다 홈런을 친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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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회복' 류현진, SSG전 복귀...화이트와 에이스 대결
3주간의 부상 휴식기를 마친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완 류현진(38)이 마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류현진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벌이는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지난 5일 kt wiz 경기에서 왼쪽 내전근 불편함으로 4회 만에 강판된 지 24일 만의 등판이다.당시 허벅지 안쪽 근육 통증을 호소한 류현진에 대해 한화 구단은 무리한 기용보다는 완전한 회복을 우선시하며 충분한 재활 기간을 제공했다.올 시즌 류현진의 성적은 13경기 출전 5승 3패, 평균자책점 3.47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다만 복귀전 상대인 SSG와의 상대 전적은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48로 다소 아쉬운 수치를 기록했다.전날 SSG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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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 3연타석 홈런! 전날 8회말→1회말→2회말 연속포
키움 히어로즈의 리드오프 송성문이 프로 데뷔 10년 만에 생애 첫 3연타석 홈런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송성문은 1회말과 2회말 두 타석 연속으로 담장을 넘기는 장타를 터뜨렸다. 전날 경기 마지막 타석인 8회말에도 투런 홈런을 기록했던 만큼, 총 3타석에 걸쳐 연속 홈런을 완성한 것이다.2015년 프로무대에 입성한 송성문에게는 첫 번째 3연타석 홈런 기록이다. 이는 올 시즌 KBO리그 전체 첫 사례이자, 리그 역사상 58번째에 해당하는 진기록이다.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송성문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과 맞섰다. 볼카운트 3-1 상황에서 다섯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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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과 맞대결 승리' 폰세, ERA 1위 되찾아...11승+4관왕 도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약 6시간 만에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되찾았다.KBO리그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을 향해서도 순항했다.폰세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6피안타 1실점, 9탈삼진으로 막았다.이날 오후 2시께, SSG 구단은 "KBO가 기록 정정 요청을 심의해, 드루 앤더슨의 2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내준 1점을 비자책으로 정정했다"고 밝혔다.앤더슨의 자책점이 1개 줄어들면서, 그의 평균자책점은 2.05에서 1.94로 낮아져 폰세를 제치고 이 부문 1위가 됐다.28일 경기 전 폰세의 평균자책점은 2.04였다.마침 이날 SSG 선발 투수는 앤더슨이었다.폰세는 7이닝 동안 1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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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런은 역전 3점포' 한화 리베라토..."폰세가 고맙다고 인사"
루이스 리베라토(29·한화 이글스)가 포효하며 그라운드를 돌았다.에이스 코디 폰세를 포함한 한화 동료들도 환호하며 리베라토를 맞이했다.리베라토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한화가 0-1로 뒤진 6회초 1사 1, 3루에서 상대 선발 드루 앤더슨의 시속 151㎞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한국 무대 5번째 경기에서 친 첫 홈런이었다.KBO리그 개인 1호 홈런을 결정적인 상황에서 친 리베라토는 기쁨을 만끽했다.치열한 선두 다툼을 하는 한화 선수단, 앤더슨과 평균자책점 1위 경쟁을 벌이는 폰세에게도 힘을 주는 한 방이었다.이날 한화는 SSG에 5-2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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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3천명 만원 관중' SSG, 홈 4연속 매진...구단 신기록 달성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구단 신기록인 홈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SSG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2만3천명,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14일과 15일 KIA 타이거즈, 27일 한화전에 이은 홈 4경기 연속 매진이다.SSG는 "2010년 5월 14∼16일 두산 베어스와 3연전, 2024년 9월 14∼17일 삼성 라이온즈전 2경기와 KIA전 1경기, 2025년 5월 10∼11일, 더블헤더를 포함한 KIA와의 3연전을 넘어선 구단 홈 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이라고 전했다.이날 SSG는 김강민 은퇴식을 준비했다.SSG에서 23년(SK 와이번스 시절 포함), 한화에서 1년을 뛴 김강민은 만원 관중 앞에서 고별사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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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용병' 스톤·리베라토, 같은 날 첫 홈런...그랜드슬램+3점포
부상으로 차출된 대체 외국인선수 두 명이 같은 날 데뷔 첫 홈런을 동시에 작성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키움 히어로즈의 스톤 개랫과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28일 각각의 경기에서 KBO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키움의 스톤은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강력한 그랜드슬램으로 화답했다. 6번 지명타자로 나선 스톤은 4-0 리드 상황인 5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공을 중앙 담장 너머로 시원하게 날려보냈다.오른팔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간 루벤 카디네스의 대타로 이달 초 팀에 합류한 스톤은 전날까지 11경기 동안 타율 0.150에 그치며 고전했다. 하지만 이날 만루 상황에서 터진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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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모두 홈런으로 뽑았다" 키움, 역대급 홈런쇼! 송성문+스톤+어준서...삼성에 9-0 승리
최하위를 맴도는 키움 히어로즈가 홈런 포격전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압도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키움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완벽한 투구와 5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9-0 완승을 거뒀다.리그 10위 키움은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고, 7위로 밀려난 삼성은 3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 빠졌다.키움의 홈런 릴레이는 1회말부터 시작됐다. 선두타자 송성문이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연 뒤 이주형이 투런 홈런을 추가해 3점 선제점을 잡았다.2회말에는 송성문이 또다시 솔로 아치를 그려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날 8회에도 투런 홈런을 날렸던 송성문은 2015년 프로 입단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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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히터블' 폰세, MVP 예약? 앤더슨과 자존심 대결서 완승...다승(11), ERA(1.99), 탈삼진(150) 부문 1위
사실상 예약했다.KBO 리그 2025 시즌도 어느듯 반환점을 돌았다. 팀 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상 최고 영예인 MVP 경쟁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27일까지만 해도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드류 앤더슨(SSG 랜더스) 3파전 양상을 보였다.그런데 28일 사실상 폰세의 독주체제가 됐다. 폰세는 28일 앤더슨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완승했다. 7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9개를 잡았다. 앤더슨은 6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4실점(3자책)했다.둘은 지난 4월 15일에도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때도 폰세가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무실점이었다. 앤더슨은 6이닝 1실점했는데도 패전투수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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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7이닝 1실점 9K로 호투하며 시즌 11승...멘탈 관리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냈다.한화 폰세는 6월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1실점 9탈삼진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을 거뒀다.특히 매회 탈삼진을 뽑아내며 도합 9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6회말 2사 1-3루 위기에서 고명준을 포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1회말 무사 1루 에레디아, 7회말 1사 1루 정준재를 상대로 2개의 병살타를 잡아 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하지만 4회말 고명준을 상대로 볼넷을 내보낼 때 심판에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은 아쉬웠다.덧붙여 5회말 안상현 타석 때 볼카운트 3-2에서 피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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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삼성 라이온즈가 아니라 삼성 '디아즈', 현 7위도 디아즈 덕분...디아즈 무너지면 '끝', 정신 차려야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꼴찌 키움 히어로즈에 굴욕을 당했다. 27일 1안타 빈공에 이어 28일에는 0-9 영봉패했다. 특히 연패를 끊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원태인이 최악의 피칭 내용을 보였다. 그는 5이닝 7피안타(4피홈런) 8실점(7자책점)했다.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실점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홈런을 허용했다.경기를 하다보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키움과의 두 경기에서 보여준 삼성의 경기력은 비판받아 마땅하다.삼성은 올 시즌 르윈 디아즈의 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디아즈의 '원맨쇼'로 승리한 경기가 적지 않다. 그의 WPA는 팀 내 1위다. 여기에 홈런과 타점은 팀 내는 물론이고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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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홈런이 역전탄!' 리베라토 6회초 스리런포→한화, 폰세 11승 도우며 SSG 5-2 완파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쫄깃쫄깃한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의 역투는 압권이었고 리베라토의 6회초 역전 스리런 홈런은 백미였다.더욱이 리베라토의 홈런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이었기에 기쁨이 컸다.다만 9회초 대주자 유로결이 1루에서 견제사 아웃 당한 것과 9회말 마무리 김서현이 1사 1루 위기에서 연속 볼넷을 내준 것은 옥의 티였다.비록 오태곤과 조형우를 각각 삼진과 범타로 잡아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양 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SSG는 앤더슨이 나섰다.선취점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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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야구인생 마무리' 김강민, SSG 유니폼 입고 마지막 인사
김강민(42)이 가장 익숙한 무대인 '인천 SSG랜더스필드 외야 중앙'에서 현역 생활의 마지막 장을 특별한 세리머니로 장식한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 첫 번째에 '1번 타자 중견수 김강민'을 배치했다. SSG는 이에 앞서 김강민을 특별 엔트리로 등록했다. 이 감독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강민을 최지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G 유니폼을 입은 김강민이 교체되어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모습을 통해 SSG 팬들은 지난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된다. 이날 SSG는 김강민의 은퇴식을 마련했다. 김강민은 2024년 한화에서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냈지만, 2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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