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 1회에 안타 7개·사사구 3개를 묶어 7득점을 올렸다. 최형우·류지혁·강민호·전병우·이재현·홍현빈이 안타를 쳤고, 김지찬·디아즈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타자 일순 후 다시 타석에 선 박승규도 안타를 보태며 선발 타자 9명 전원이 출루했다.
이 기록은 2016년 NC 다이노스가 넥센을 상대로 달성한 이후 10년 만이자 KBO리그 역대 7호 기록이다. 1984년 MBC 청룡이 처음 작성한 이후 쌍방울(1991년)·한화(1994년)·현대(2005년 2회)·NC(2016년)가 달성한 바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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