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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빠른 안타 페이스' 롯데 레이예스, 82경기 115안타로 2년 연속 200안타 도전...KBO 최초 기록
롯데 자이언츠의 '안타 제조기' 빅터 레이예스(31)가 KBO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2일 현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전체 선수 중 유일하게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타자다. 82경기에서 333타수 115안타, 타율 0.34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한다. 지난해 레이예스는 리그 안타왕에 오르며 역사를 새로 썼다. 144경기에서 202안타를 때려내 2014년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보유했던 단일시즌 최다안타 기록(201개)을 11년 만에 갈아치웠다. 레이예스의 가치를 일찌감치 알아본 롯데는 지난해 11월 즉시 재계약을 체결했다. 총액 125만 달러(보장금액 100만 달러, 인센티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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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뒷심 어디 갔나...최근 10경기 역전승 0회는 전 구단 유일
삼성 라이온즈의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경기 막판 뒷심 부족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삼성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안타 수만 놓고 보면 삼성과 두산 모두 7개로 동일했다. 출루 기회에서도 삼성이 5개의 볼넷을 얻어내며 두산(3볼넷)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결정적 차이는 기회를 살리는 능력이었다. 두산이 4개의 잔루로 효율적인 공격을 펼친 반면, 삼성은 무려 10개의 잔루를 남기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0-1로 뒤진 5회초 삼성은 2사 만루의 절호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김성윤이 3루수 땅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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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처음' 2025 KBO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405경기 만에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2025년 프로야구가 역대급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또 하나의 신기록을 작성했다.KBO리그는 2일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총 7만6,723명의 팬들이 관람하면서 누적 관중 수 700만7,765명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전반기에 700만 관중을 넘어선 기록이다.특히 정규리그 405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단 경기 기록도 경신했다. 기존 최소 경기 기록은 작년 487경기에서 세워진 것으로, 올해는 무려 82경기나 앞당겨 달성한 셈이다.1982년 출범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전반기 700만 돌파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도 의미가 크다.경기당 평균 관중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평균 1만7,303명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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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내려놨다' 두산 어빈, 폼 변경+동료 수비로 완벽 투구 연출...슬럼프 탈출
두산 베어스 외국인 우완 콜 어빈(31)의 재기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5⅓이닝 무실점 투구로 팀 승리를 견인한 그는 시즌 초반 깊은 슬럭프를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줬다.어빈은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실력자다. 2021년 10승 15패 평균자책점 4.24, 2022년 9승 13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6승 6패 평균자책점 5.11의 성적을 남겼다. KBO리그 진출 외국인 투수 중 최고 수준의 커리어를 자랑한다.하지만 올 시즌 한국 무대에서의 적응은 쉽지 않았다. 개막 첫 등판인 3월 22일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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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까지 퍼펙트' 문동주 vs '5이닝 무실점' 목지훈, 투수전 끝에 웃은 건 미떼소년...데이비슨 결승포까지
미떼소년이 독수리의 날개를 꺾었다.NC다이노스는 7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특히 '미떼소년' 목지훈의 5이닝 무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7회초에 터진 데이비슨의 솔로홈런은 백미였다.덤으로 8회말 2사에 투입된 마무리 류진욱의 1.1이닝 세이브를 거둔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 선발투수는 NC는 목지훈, 한화는 문동주가 나섰는데 경기 전에는 한화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다.그러나 실제 경기 흐름은 딴판으로 흘러갔다.1회말 한화는 1사 후 리베라토가 2루타를 치고 나갔으나 문현빈이 좌익수 플라이 아웃을 당한 뒤 3루를 파고들다가 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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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멸' 삼성이 무너뜨린 삼성! 주루실수 연발+득점 기회 8번 허사...두산 5-0 완승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기회 낭비와 주루 미스를 틈타 완승을 거둬들였다.두산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삼성을 5-0으로 제압했다.전날 4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던 삼성은 하루 만에 다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극심한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이날 두산은 여러 차례 실점 고비를 맞았지만, 삼성의 잇따른 실책으로 무득점 게임을 이끌어갔다.두산 선발 콜 어빈은 1회초 김지찬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좌익수 김동준이 2루 진루를 시도하던 김지찬을 저지하며 위험을 모면했다.3회초에도 삼성의 자충수로 위기를 모면했다. 어빈이 류지혁과 박승규에게 연타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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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동원'은 무슨, 무조건 재계약이라며?' '염갈량', 에르난데스-치리노스 교체 카드 만지작...2024 켈리-엔스 '데자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스윕패 탈락의 위기에 몰린 3차전에 구원등판, 3⅔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내자 "무조건 재계약"이라고 했다. 또 팬들은 에르난데스가 KT 위즈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에서 1~5차전에 모두 등판, 7⅓이닝 무실점 2세이브 1홀드를 기록하자 그에게 '엘동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염 감독의 공언대로 에르난데스는 재계약했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최근 5이닝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SSG 랜더스전부터 롯데전까지 4경기 연속 5회 이전에 강판됐다.최고 전력으로 점찍었던 치리노스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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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어디서 이런 괴물을...' 롯데 감보아는 '단감'이고 'KBO 랜디 존슨', 최고 구속 158km, 존슨은 164km...42.2이닝 피홈런 1개
롯데 자이언츠는 대체 어떻게 이런 괴물 투수를 데려왔을까?알렉 감보아. 좌완 투수다. 찰리 반즈를 내보내고 영입한 그는 '단감'이었다. 데뷔전에서의 패배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이 기간 그의 평균자책점(ERA)은 1.42다. 시즌 ERA는 2.11.더욱 놀라운 점은 그의 홈런 억제력이다. 42.2이닝 동안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보통 왼손 타자들은 좌완 투수에게 약한 면을 보이곤 한다. 감보아는 좌완이다. 게다가 빠른 공을 던진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2km다. 최고 구속은 158km를 찍었다. 체감 구속은 160km가 넘는다. 이런 공을 어떻게 칠 수 있겠는가?메이저리그에 랜디 존슨이라는 괴물 좌완 투수가 있었다. 그는 현역 시절 시속 16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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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쟁 불붙었다' 롯데, 전준우 투런포+감보아 6이닝 무실점...롯데, LG 1게임 차 추격
3위 롯데 자이언츠가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를 1게임으로 좁히며 상위권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롯데는 2일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전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순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전날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롯데는 이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LG를 압도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롯데는 LG를 바짝 추격하게 됐고, 1위 한화 이글스와는 2게임 차를 유지하고 있다.이날 마운드에서는 롯데 알렉 감보아와 LG 임찬규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으며, 롯데 타자들의 집중된 공격력이 승부를 갈랐다.롯데의 결정적 순간은 4회말에 찾아왔다. 1사 후 빅터 레이예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전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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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1만7천303명 몰렸다" 2025 프로야구,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2025년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치러진 경기에 총 7만6천723명이 관람하면서, 올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 수가 700만7천765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정규시즌 405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최단기간 기록인 2024년 487경기를 무려 82경기나 앞당긴 것으로,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달성이다.더욱 의미 있는 것은 KBO 출범 43년 만에 처음으로 전반기에 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7천303명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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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 오른쪽 등 통증으로 1군 제외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등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원태인이 최근 등 부위에 문제가 있다고 호소했다"며 "더 이상 투구시킬 수 없어 엔트리를 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전반기에는 더 던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후반기 정상 복귀 가능성은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원태인은 올 시즌 15경기 등판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그는 지난달 17일까지 평균자책점 2.44로 전체 3위를 차지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부진한 투구를 보였다.지난달 22일 롯데전에서 6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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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평균 비거리 130.7m vs 119.9m" 안현민, 리그 평균보다 10m 더 멀리 홈런 날려
"여기를 넘겨야 홈런인가, 저기를 넘겨야 홈런인가."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 도입된 1998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외야수 숀 헤어가 했다고 잘못 알려진 말이다.당시 광주 무등야구장은 펜스가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이를 확인하고자 물어본 것이었으나 마치 장외로 넘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듯한 이 말은 야구팬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통한다.그로부터 27년이 지난 2025년 프로야구에는 진짜로 밥 먹듯 야구장을 넘기는 타자가 등장했다.바로 kt wiz가 자랑하는 우타 거포 안현민(21)이다.안현민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홈런 2개를 터트리며 시즌 15홈런 고지를 밟았다.상대 투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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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 고 이광환 감독 추모...전국 구장서 경기 전 묵념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들이 2일 전국 구장에서 벌어진 2025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이날 타계한 고(故) 이광환 감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1994년 이광환 감독 지휘 하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던 LG 트윈스 선수단과 상대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경기 전 더그아웃 앞에 정렬해 전광판에 나타난 이광환 감독의 추모 사진을 바라보며 묵념을 올렸다.잠실(삼성-두산), 수원(키움-kt), 광주(SSG-KIA), 대전(NC-한화) 등 다른 구장에서도 양 팀 선수단이 경기 시작에 앞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광환 감독의 명복을 기원했다.이 감독은 2일 지병
국내야구
스톤 개랫, 키움 '근육왕' 송성문도 인정한 피지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KBO 10개 구단 중에서도 근력 훈련에 가장 열정적인 팀이다.10년 이상 근력 운동을 중시해온 결과 이제는 구단 고유의 전통으로 자리잡았고, 현재는 송성문(28)이 '대표격' 역할로 완벽한 근육체를 과시하고 있다.여기에 새로 영입된 키움 외국인 타자 스톤 개랫(29)은 송성문도 감탄할 만한 신체 조건을 갖춘 선수다.기존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된 대체 외국인 스톤은 키 185㎝, 몸무게 103㎏의 위압적인 체격을 자랑한다.최근 송성문은 인터뷰에서 "스톤의 신체는 너무 압도적이어서 경쟁의식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고 경이로움을 표했다.그는 "사실 스톤의 몸을 보고 '잘 못할 리
국내야구
'이럴 줄 알았다면 안 데려왔을 텐데' LG 외인 투수 참사, KIA 위즈덤도 위기 모드
일부 구단들이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예상 밖 부진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위태로운 2위를 유지 중인 LG 트윈스는 두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동시 슬럼프로 큰 고민에 빠졌다. LG가 시즌 전 최고 전력으로 점찍었던 치리노스는 현재까지 7승 4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하고 있다. 우승 후보팀의 에이스급 투수가 보여줄 성적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치리노스는 지난달 12일 SS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최근 3경기에서 2번의 패배를 당했다. 평균 투구 이닝도 5회에 못 미치고 있으며, 2경기에서는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에르난데스의 컨디션은 더욱 심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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