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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30일 키움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 ‘Amazing Gift Day’ 진행…‘KK 도시락’ 500개, 캘럭시 Z 플립 등 푸짐한 경품 제공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오는 30일(금)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그 동안 팬들이 보내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Amazing Gift Day’를 진행한다. 니라 1루 광장 이벤트 부스에서는 팬들을 위해 김광현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한 ‘KK 도시락’ 500개가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김광현 선수 마킹 유니폼을 인증하면 수령 할 수 있다. 또 올시즌 10회 이상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한 멤버십 회원 중 구단 공식 모바일 앱 내 체크인 페이지를 통해 홈경기 승률 70% 이상을 기록한 팬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을 증정하는 ‘랜더스 승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닝 간에는 올 시즌 열정적인 응
국내야구
'나가면 뛴다' 배지환, '대도' 되나...161km 패스트볼 맞고도 '씽씽' 달려
'대도' 리키 헨더슨을 아시나요?헨더슨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메이저리그를 풍미했던 도루의 왕이었다.그는 일단 1루로 나가기만 하면 2루 도루를 감행했다. 투수가 아무리 견제해도 그는 달렸다. 투수가 좌완이든 우완이든 가리지 않았다. 보통 좌완 투수가 던질 때는 도루를 하지 않는다. 1루 주자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헨더슨은 좌완 투수가 더 편하다고 했다. 투수와의 눈싸움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그렇게 해서 베이스를 훔 친 게 무려 1406개나 된다. 지금도 이는 메이저리그 최다 도루 기록으로 남아 있다. 헨더슨에 이어 메이저리그 '대도'가 되려는 선수가 등장했다.한국인으로는 26번 째로 메이저리거가 된
해외야구
구단 역대 최다승에 최초 40세이브 달성 투수 배출해 겹경사 맞은 LG, 28년만의 KS는?[마니아포커스]
LG 트윈스가 겹경사를 맞았다.LG는 27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새롭게 좌완 에이스 대열에 들어선 김윤식과 마무리 고우석의 활약으로 한화 이글스에 짜릿한 1-0, 승리를 거두었다.아직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11게임을 남겨 놓은 LG는 이로써 133게임에서 1994년 81승을 하며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던 역대 구단 최다승을 넘는 82승을 올렸고 고우석은 구단 최초 40세이브와 함께 최연소 40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이동안 LG는 선발진인 케이시 켈리(15승4패)와 아담 플럿코(15승5패)가 30승을 합작해 역시 구단 외국인 투수 최다승리(종전 2019년 타일러 윌슨 14승, 케이시 켈리 14승으로 28승)를 넘어섰고 이민호가 프로 데뷔 3년만에 두자릿수
국내야구
원태인과 3번 맞붙어 1패한 구창모, 698일만의 재대결 승리로 삼성전 6연승 할 수 있을까?[28일 선발]
- 임찬규와의 맞대결 승리 뒤 3연승한 김민우, 또 LG에 재 뿌릴까? - 통산 13G 8W(1L) ERA 1.79의 '곰 킬러' 소형준, 1G차 키움 추격 이어갈까?
국내야구
KBO, 한국계 메이저리거에 WBC 출전 부담 주지 말아야
KBO 관계자가 내년에 열리는 WBC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선수들을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는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이미 KBO 관계자로부터 정식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가 태극 마크를 달고 WBC에서 활약할지는 불투명하다. 그가 합류한다면, 한국 팀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KBO 관계자는 레프스나이더 이 외에도 수 명의 한국계 선수와 만나 의사를 타진했을 것이다.최강의 팀을 구성,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KBO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에서 KBO는 이 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메
해외야구
'680게임 치르고도 순위 싸움은 현재진행형' LG는 선두 SSG에 3게임차, kt는 3위 키움에 1게임차, NC는 5위 KIA에 2게임차로 다가서[27일 전적 종합]
- '82승 구단 신기록에 고우석 구단 최초 40세이브 겹경사' LG, 한화에 연패 설욕 - '오영수, 연장 10회 생애 첫 끝내기' NC, 천신만고끝에 키움 눌러 - kt, 강백호의 동점 3점포에 '끝내주는 사나이' 배정대 끝내기안타로 키움에 1.5게임차 ■창원(NC 다이노스 4승11패)키움 히어로즈031 010 000 0 - 5320 000 100 1 - 6NC 다이노스<연장 10회>▲키움 투수 요키시 김동혁(6회) 최원태(7회) 김선기(8회) 김성진(9회) 윤정현(10회·1승1패)▲NC 투수 신민혁 하준영(3회) 원종현(5회) 김영규(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 이용찬(9회) 류진욱(10회·4승2패)■수원(kt 위즈 11승4패)두산 베어스100 000 030 - 4000 000 131 - 5kt 위
국내야구
[27일 경기종합] NC 오영수·kt 배정대 끝내기 안타…LG 시즌 최다 82승 신기록
각각 3위와 5위 역전을 노리는 kt wiz, NC 다이노스가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kt는 27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에 터진 배정대의 굿바이 안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4위 kt는 NC에 패한 3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1경기로 줄였다. 키움은 4경기, kt는 8경기를 각각 남겼다.kt는 9회말 선두 타자 오윤석의 볼넷과 심우준의 번트 내야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조용호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에서 등장한 배정대는 홍건희의 4구를 공략해 중견수 머리 위로 타구를 보냈다.배정대의 개인 통산 7번째 끝내기 안타이자, 희생플
국내야구
[27일 팀 순위]LG, 한화전 연패 벗고 구단 역대 최다승으로 SSG에 3게임차로 다가서…kt와 키움 승패 엇갈리며 1.5게임차
국내야구
''끝내주는 사나이' 배정대, 시즌 3번째, 통산 7번째 끝내기로 kt, 두산 눌러…8회 강백호 극적인 동점 3점포[두산-kt 수원경기]
kt 위즈가 강백호의 극적인 동점 홈런에 이어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로 3위 키움 추격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kt는 27일 수원 홈경기 두산고아의 시즌 15차전에서 1-4로 뒤지던 8회말 강백호가 3점홈런을 날려 극적으로 4-4로 동점을 만든 뒤 9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배정대가 중견수쪽을 훌쩍 넘기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5-4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2연승과 함께 두산전 8연승을 내달리며 올시즌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도 11승4패로 앞섰다.반면 두산은 kt전 8연패와 함께 수원 5연패 늪에 빠지며 5위 탈락 트래직넘버가 1이 됐다. 앞으로 두산이 남은 10게임에서 1패를 더 하거나 5위 KIA가 1승을 더 올리면 두산의 포스트시즌 연속 진출
국내야구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4후보자 '김수녕-박항서-이봉주-고 최동원' 국민지지도 조사…9월 27일~10월 18일까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월 27일(화)부터 10월 18일(화)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국민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로서, 대한체육회는 한국 스포츠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사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헌액하여 스포츠영웅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스포츠인의 사기 진작 및 성취 동기 부여에 기여하고자 한다.앞서 추천위원, 체육단체, 출입기자, 일반 국민의 후보자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인단 및 추천기자단으로부터 후보자
국내야구
'KS 영웅' 나지완, 7일 kt전에서 은퇴식…'팬 5000명에 사인 포트카드 선물 등 다양한 행사 펼쳐져
KIA 타이거즈가 오는 10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지는 KT와의 경기에서 나지완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이날 은퇴식은 2009년 타이거즈 10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나지완의 활약을 떠올리며, ‘KIA의 홈런타자, 끝내주는 나지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경기 전 감사인사로부터 시작된다. 나지완은 오후 5시부터 사전 이벤트 접수자 100명을 대상으로 30분 동안 사인회를 열어 팬을 만난다. 또한 이날 입장하는 팬에게 나지완 사인 포토카드(선착순 5000명)와 메디셀 아이패치(선착순 2900명)를 선물로 나눠준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중앙출입구엔 포효하는 나지완의 모습이 대형 통천으로 내걸리고, 나지완에게 전
국내야구
'이번에는 한화 고춧가루 피해갈까?' LG 왼손 에이스 반열에 오른 김윤식-'특급 신인' 위용 찾아가는 문동주 마주섰다 [마니아포커스]
이번에는 한화의 고춧가루를 피해갈 수 있을까?LG 트윈스가 뒤늦게 난적으로 등장한 한화 이글스를 또 만났다. LG는 올해 한화에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LG는 한화와의 시즌 첫 게임인 4월 15일 대전경기서 이민호를 내 세우고도 패했으나 이후 8월 23일 아담 플럿코가 김민우에 덜미를 잡히기 전까지는 7연승을 내달렸다. 그리고 9월 중순까지 3승을 더 보탰다. 한화를 만나면 1승을 그냥 얻고 간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굳이 강변을 하면 LG가 한때 5위까지 밀려 내려갔다가 2위까지 올라선데는 한화에게서 많은 승수를 얻어낸 것도 한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G는 결정적인 순간에서 한화에 덜미를 잡혔다. 9월 17일 선두 SSG에
국내야구
두산, 국내파 에이스 최원준으로 kt전 7연패 사슬끊고 3위 싸움에 고춧가루 뿌릴까?[26일 선발]
- 신민혁, 350일만에 NC전 승리 도전 나선 요키시 제치고 5위 싸움 불꽃 되살릴까- 최원준, 3번째 마주 친 벤자민에 설욕하며 kt전 약세 벗어날까? - 좌완 에이스로 탈바꿈한 김윤식-'슈퍼특급' 문동주, 두 영건의 대결은?
국내야구
매일헬스뉴트시션-KBO, 도서지역 야구육성교인 덕적고와 외포중에 1500만원 상당 프로틴 제품 지원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이사 김환석)과 KBO(총재 허구연)는 지난 21일(수) 도서지역에 위치한 덕적고등학교(교장 박현숙)와 외포중학교(교장 안병철) 야구부에 셀렉스 프로핏과 셀렉스 프로틴바 등 1500만원 상당의 프로틴 제품을 지원했다. 셀렉스 프로핏은 소화,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 100%로 운동 후 손상된 근육 합성에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지방·유당·콜레스테롤이 없어 유제품 소화에 불편을 겪는 사람도 걱정없이 음용할 수 있다. 덕적고등학교는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덕적도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로 도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하여 한 때 폐교 위기에 처했으나, 지난해 야구부 창단을 통해 육지의 학생들이 전학을
국내야구
삼성 오승환, 8월 'KBO FAN FIRST 상' 수상…혈액암 앓던 임승모 씨의 완쾌 기원 유니폼 사인볼 등 건네
KBO(총재 허구연)가 KBO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한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의 8월 수상자로 삼성 오승환을 선정했다. KBO 리그 선수와의 특별했던 팬 서비스 경험 및 사연을 접수 받아 진행되는 'KBO FAN FIRST상'은 선수들에게 KBO 리그의 팬 퍼스트 철학을 고취시키고, 팬들에게는 직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8월 'KBO FAN FIRST상'에는 팬들이 직접 신청한 약 270여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오승환은 2016년 임승모씨가 혈액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병원에 소아암 후원 단체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홍보대사로서 방문해 사인과 사진 촬영 등을 가졌다. 임승모씨는 2021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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