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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기억 때문에' 오타니 한국전 '기피' 이유는?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2015년 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 타자들을 두 차례나 농락했다.메이저리그에 진출 후에는 더 강력한 투수가 됐다. 2018년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에 이어 2021년 AL MVP에 선정됐다. 2022년에도 62개의 홈런을 친 애런 저지만 아니었다면 MVP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 2023년에도 강력한 MVP 후보다. 그는 메이저리그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몸값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오타니는 일본야구의 자랑이자 자존심이 됐다.일본은 그런 선수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조금이라도 흠집이 생기면 안 된다. 안방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서는 더욱 그렇다.일본야구는 분명 한국야구보다 앞선다. 그
국내야구
"이승엽이 날 가장 힘들게 했다" 린드블럼 "WBC 결승전은 미국 대 일본"
35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2019 KBO MVP 출신 조쉬 린드블럼이 KBO 리그에서 이승엽이 자신을 가장 괴롭힌 타자였다고 밝혔다.린드블럼은 최근 MLBTR 독자와의 채팅에서 "KBO 리그에는 훌륭한 타자들이 많이 있다. '라이온 킹' 이승엽이 항상 나를 힘들게 했다. 그는 아마도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타자일 것이다"라고 말했다.한국에서의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린드블럼은 "한국시리즈 우승과 MVP 수상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내 아이들이 외국에서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었다"고 추억했다.한국에서 원정 도시 중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였나라는 질문에 그는 "서울이 좋았지만 대전에서 먹어본 프렌치
국내야구
"선수들 각자 자기 야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자기만의 루틴을 만드는 과정들이 잘 진행돼" LG 트윈스, 스프링캠프 마무리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3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월 1일(수)부터 3월 4일(토)까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ISP (Indian School Park) 구장에서 실시한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국가대표 6명을 포함한 선수 43명이 참가했다.염경엽 감독은 “날씨가 조금 쌀쌀한 면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우리가 계획했던 훈련을 충분히 소화했다고 생각하고 큰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이번 캠프는 선수 개개인이 코치와의 1 대1 맞춤 훈련을 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데 신경 썼고,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욕을 엿볼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염 감독은 "
국내야구
'2023 시즌 출정식과 새 유니폼 공개하는 쇼케이스 1' 롯데자이언츠, 12일 밀락더미캣에서 개최
롯데자이언츠가 2023시즌을 알리는 출정식과 함께 새로운 VI(Visual Identity)와 유니폼을 공개하는 쇼케이스 ‘1’을 오는 12일(일) 개최한다. 이벤트 타이틀 ‘1’은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인 ‘The Power of One’에서 비롯되어, One Dream(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 선수단과 팬의 염원을 담았다. 아울러 선박의 표식을 위해 사용되곤 하는 ‘깃발’을 활용하여 연고지인 부산과 새로운 아이덴티티의 출범을 로고에 녹였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2022 가장 부산다운 건축물 대상’을 수상한 밀락더마켓(남측홀)에서 개최한다.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밀락더마켓은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광안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편집숍,
국내야구
'김재윤, 김민수 여전한 마무리 위력' 김민혁과 새내기 정준영 2안타 날려…kt, NC와의 연습경기서 패해
kt 위즈의 마무리 김재윤과 김민수의 첫 실전 피칭에서 완벽한 마무리로 위력을 과시했다. kt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세 번째 평가전 필승조인 김재윤과 김민수가 올해 첫 실전을 소화했다. 세 번째 불펜으로 나선 김재윤은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이어 등판한 김민수가 1이닝 2탈삼진 퍼펙트로 여전한 위력을 보였다, 타선에선 교체 출전한 김민혁이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신인 외야수 정준영도 4타수 2안타(2루타 1개) 1득점을 기록했다. 외야수 최성민도 2루타 1개를 때려냈다. 그러나 kt는 NC에 4-9로 패하면서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연습경
국내야구
[2023 WBC]'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는 베테랑과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새내기 대표, 어떤 역사를 만들어갈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잘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또 '유종의 미(有終之美)'라는 말도 있다. 어떤 일의 끝을 잘 마무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에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새내기 대표'도 있고 '유종지미를 거두어야 하는 베테랑 대표'도 있다. 새내기는 쉽게 흥분하고 주변의 환경에 쉽사리 동화돼 스스로 자제력을 잃기 쉽다. 이럴때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는 베테랑들이 냉정함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한다. 프로선수가 태극마크를 단 대표팀으로 구성된 것은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이 처음이다. 이때는 프로선수
국내야구
최지만, 피츠버그 이적 후 시범경기 첫 안타+타점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피츠버그 이적 후 첫 타점와 함께 첫 안타를 신고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지난 3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범경기를 치러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이틀 만에 다시 타석에 섰다. 이번에는 침묵을 깨고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쳤다.최지만은 1회초 무사 3루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에런 놀라의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비거리 98m의 희생플라이를 만들었다.4회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가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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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에드먼과 김하성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이강철호, 격전지인 일본으로 출국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4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격전지인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강철 감독은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 여러 가지 무게도 많이 느끼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결전 의지를 다졌다. 이 감독은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타순은 거의 정해졌다. 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1~2명 정도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마운드 운용은 오사카에서의 현지 훈련과 두 차례 예정된 일본
국내야구
'판이 커졌다' WBC가 아니라 'OBC(오타니)'...한국 최소 8강 가야
첫 대회 때만 해도 WBC는 그저 이벤트성 대회였다. 특히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스프링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삼았다.하지만 한국은 진지했다. 매 경기 사활을 걸었다. 숙적 일본과의 경기가 자주 열린 탓도 있었다. 일본에게만은 져서는 안 된다는 자세로 선수들이 똘똘 뭉쳤다.대회가 거듭하면서 미국이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명색이 야구 종주국인데 매 대회 중간에서 탈락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결국 미국은 지난 대회 비교적 거물급 선수들을 주축으로 대회에 참가, 우승했다.미국은 이번 대회에도 올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참여시키며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번부터 9번까지 무서운 타자들로 팀을 구성했다. 일본은 '
국내야구
[2023 WBC]'2전3기' 세계 4강에 도전, '꿈★은 이루어진다'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전사가 되겠다"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이강철호가 '세계 4강'의 꿈을 안고 4일 드디어 격전의 땅 일본으로 장도에 오른다. 한국 대표팀은 '2전3기'의 세계 4강 도전이다.2006년 WBC 창설대회에서 4강, 그리고 2017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한국은 2013년과 2017년에는 연거푸 본선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2013년에는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0-5로 완패한 뒤 호주와 대만을 눌러 2승1패를 하고도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고 2017년에는 이스라엘에 1-2, 네덜란드에 0-5로 연거푸 완패하면서 일찌감치 짐을 싸고 말았다.따라서 이번 WBC에
국내야구
[2023 WBC]"국가대표팀으로서의 명예 못지않게 승패가 갖는 무거운 책임의식 또한 함께 가지고 격전의 현장으로 갑니다" 이강철 감독, 출사표 밝혀
한국 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국가대표라는 무게, 국가대표팀이라는 명예와 자긍심, 국가대표팀 선수라는 영광,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는 무한한 책임을 새삼 절감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말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출사표를 밝혔다.이강철 감독은 "국가대표의 유니폼이 갖는 엄중한 사명 의식은 저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 코칭 스태프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이런 일치감으로 그간의 염려를 넘어서서 최고의 팀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지난 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우리 국가대표 축구팀의 투지와 선전은 저희들에게도 힘이 됩니다. 우리 국가대표 축구팀 그리고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팀
국내야구
다저스, 유격수 때문에 '난리'...로하스, WBC 불참, 테일러는 백업
LA 다저스가 개빈 럭스의 시즌아웃 부상으로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돈 때문에 플랜B를 준비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뎁스도 강화하지 않았다.다저스는 트레아 터너를 잡지 않았다. 비싸기도 했지만, 럭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럭스는 그동안 코리 시거, 터너 때문에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올 시즌 터너가 떠나면서 주전 유격수가 됐다.그러나 다저스는 럭스 백업을 준비해놓지 않았다.결국, 럭스가 시즌아웃되자 34세 노장 미구엘 로하스를 그 자리에 넣었다.로하스는 베네수엘라 대표로 WBC 출전 예정이었다.그러나 다저스는 그의 WBC 출전을 막았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전념해야 하기 때문이다.결국, 로하스는 W BC 출전을 포기했다
해외야구
"구창모, 원태인 공 좋았다" 에드먼과 김하성, 구창모와 원태인을 상대로 라이브 배팅에서 각 2안타씩 날려
2023 WBC 야구 대표팀의 역대 최강 '키스톤 콤비'인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라이브 배팅으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에드먼과 김하성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 2군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영건들인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구창모(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라이브 배팅에 나섰다. 두 타자는 교대로 타석에 들어서 우완 원태인과 좌완 구창모를 상대로 타격을 했으며 타구가 떨어지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안타 혹은 파울 여부를 자체적으로 판단했다. 김하성은 좌완 구창모를 상대로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 우완 원태인을 상대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에드먼은 구창
국내야구
SSG 랜더스, 2023 시즌 티켓 출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6일(월) 오후 2시부터 12일(일) 오후 6시까지 2023 시즌티켓을 판매한다.올해 시즌티켓은 테이블석, 라이브존 등 고객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좌석에 대한 판매범위와 구매자 전용 혜택이 확대됐다.시즌티켓 가격은 내야 일반석 50만원, 응원지정석 95만원, 테이블석 240만원, 내야패밀리존 230만원, 라이브존 310만원을 포함해 총 10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모든 구매자는 별도 예매 없이 자신이 지정한 좌석을 매 경기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 카드 대신 티켓북 형태로 제공 받는다.또한 시즌티켓 구매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강화됐다.먼저 지난 시즌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포스트시즌 티켓 선구매 혜택은
국내야구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시즌 첫 순창군수배 U-13 부문 우승
올해 유소년야구(U13) 첫 대회 우승은 에이스 조재민(자양초6)이 맹활약한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차지했다.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은 지난 1일 전북 순창군 팔덕야구장에서 사상 최다인 1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8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마지막날 U-13 부문 결승전에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4-2로 누르고 우승했다. 예선에서 2승1패로 조 2위로 8강에 오른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은 준준결승전에서 2022년 유소년야구를 결산하는 아프리카TV배 왕중왕전 우승팀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연경흠 감독)을 3-0으로 셧아웃시키고 4강에 올랐다.최대 고비는 과천시유소년야구단(최정기 감독)과의 준결승전. 의정부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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