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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너만은 제발...코리안 메이저리거 전멸 일보 직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전멸 일보 직전에 놓였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만 제외하고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사라졌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도 결국 4월 29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소급 등재됐다. 지난해에는 다리 쪽 부상으로 수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올해는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쾌조의 타격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이 또 발목을 잡고 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4월 18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조만간 복귀할 전망이다. 그러나 돌아온다 해도 그에 대한 토론토의 기대는 크지 않다. 대체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비교적 잘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효준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개막 로스
해외야구
kt 위즈, 3일 K-POP 아카데미 오픈…K-POP 퍼포먼스반&액션 치어리딩반, 7세~15세 어린이 대상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외야 3층에 K-POP 아카데미를 오픈한다. 올해 신설되는 kt wiz K-POP 아카데미는 야구 경기 중 응원단상에서 펼쳐지는 대중 음악 무대와 치어리딩 응원무들을, 응원단이 직접 팬들에게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K-POP 퍼포먼스반과 액션 치어리딩반 등 2개 부문에서 7세부터 15세까지의 해당 분야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먼저, K-POP 퍼포먼스반은 2개월 커리큘럼으로 주 1회 90분에 걸쳐 한국 대중 음악 안무를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선발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기본 안무 동작부터 응용 동작, 대형 이동까지 총 8회의 수업을 진행한 후, 홈 경기에서
국내야구
[1일 전적 종합]김진욱, 6이닝 무실점투로 10년만에 LG에 스윕…삼성도 4년만에 KIA에 주말 3연승 모두 쓸어담아…안우진(키움), 탈삼진 1위 자리 되찾아
- 두산, 스탁 호투에 조수행·페르난데스 홈런으로 3연패 벗어 - 루친스키, 개인최다탈삼진 신기록에도 '노디시전' ■잠실(롯데 3승) 롯데 자이언츠 001 210 000 4 000 000 000 0 LG 트윈스▲롯데 투수 김진욱(2승1패) 김원중(7회) 김도규(8회) 김유영(9회) ▲LG 투수 임찬규(2승2패) 이우찬(4회) 함덕주(5회) 김대유(5회) 이정용(7회) 진해수(8회) 김진성(9회) ■문학(1승2패) 두산 베어스 310 010 022 9 000 000 000 0 SSG 랜더스 ▲두산 투수 스탁(4승) 윤명준(8회) 김지용(9회) ▲SSG 투수 폰트(3승2패) 장지훈(6회) 김상수(8회) 김주온(9회) ▲홈런 조수행①(2회1점) 페르난데스①(9회2점·이상 두산)■창원(한화 2승1패
국내야구
롯데, 10년만에 LG에 3연승…삼성, 3경기 연속 역전극으로 4년만에 KIA에 스윕…'외인대표 파이어불러 맞대결' 스탁, 폰트 눌러 팀 3연패 끊어내[1일 경기종합]
- 외국인대표 에이스, 폰트와 데스파이네 5실점 수모- 안우진, 5이닝 117구 던지며 탈삼진 1위 복귀 - 루친스키, 개인최다탈삼진(13개)에도 노디시전 롯데 자이언츠는 LG 트윈스를 10년만에, 삼성 라이온즈는 KIA 타이거즈를 4년만에 나란히 스윕으로 눌러 파란을 일으킨 가운데 '계절의 여왕' 이라는 5월을 여는 첫날, 프로야구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투수 에이스들이 곤욕을 치른 하루였다. '9이닝 퍼펙트 피칭'의 윌머 폰트(SSG 랜더스)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위즈)가 각가 5실점,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도 3실점을 했다. 모두 1~2회에 대량실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폰트 스탁(두산 베어스)은 팀의 3연패를 끊는
국내야구
[1일 팀 순위]롯데, 시즌 첫 4연승으로 선두 SSG에 3.5게임차로 육박…두산과 LG 하룻만에 4~5위 자리 바꾸고 삼성은 KIA에 스윕으로 7위로 한계단 올라
국내야구
'이번에는 김지찬이 역전타'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에 주말 3연전 모두 막판 역전극으로 쓸어담아[심상-KIA전]
삼성 라이온즈가 3일 연속 짜릿한 막판 역전극으로 시즌 첫 광주 원정길을 기분좋게 마쳤다.삼성은 1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초 김지찬의 역전타를 앞세워 6-3으로 이기고 8위에서 7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이로써 대구 홈경기에서 1승5패의 참담한 성적을 안고 광주 원정길에 나섰던 삼성은 3경기 연속으로 막판에 역전을 하는 뒷심으로 3연승으로 기분좋게 다시 홈구장으로 향하게 됐다,삼성은 2-3으로 1점차로 뒤지던 9회초 KIA의 마무리 정해영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전날 4-2의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섰던 정해영으로부터 이원석이 역전 3점홈런을 날려 경기를 뒤집은 좋은 기억이 있는 삼성은 이날도 정해영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10년만에 잠실 LG 트윈스전 스윕하며 시즌 첫 4연승 질주…미래 좌완 김진욱, 6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피터스 희비로 2타점 올려[롯데-LG전]
롯데 자이언츠가 무려 10년만에 LG 트윈스에 스윕승을 거두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롯데는 1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주말 3차전에서 미래 좌완 에이스 김진욱의 호투를 발판으로 LG에 4-0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즌 첫 4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롯데는 15승째(9패1무)를 올리며 선두 SSG 랜더스에 3.5경기차로 조금씩 간격을 좁혀가고 있다.롯데가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 한 것은 2012년 6월 22일~24일까지 잠실에서 열렸던 3연전으로 약 10년만에 처음이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최고 구속 149㎞에 육박하는 빠른 볼을 위주로 6이닝 동안 LG 타선을 단 1안타 2사사구 4탈삼진하는 쾌투로 올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국내야구
'싱겁게 막내린 외인 파이어불러 맞대결', 두산의 스탁은 완벽 피칭, 폰트 5실점 최악으로 희비갈려[두산-SSG전]
외국인대표 파이어불러인 로버트 스탁(두산 베어스)과 윌머 폰트(SSG 랜더스)의 맞대결은 기대와 달리 싱겁게 끝났다. 스탁이 선발로 나선 두산은 1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폰트를 1회부터 공략하기 시작해 SSG에 9-0으로 완승, 3연패를 벗었다.스탁은 지난해 MVP인 아리엘 미란다가 없는 가운데 에이스 역할을 하며 5경기에서 3연승에더 평균자책점은 2.01로 두산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폰트는 지난달 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9이닝 퍼펙트 피칭'을 하는 압도적 위력으로 SSG의 선두 독주에 힘을 보탠 에이스. 같은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확실한 승리의 보증수표나 다름없었다.하지만 이날 결과는 기대와 달리 초반에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와의 클래식시리즈(6~8일 사직)에 새로운 줄무늬 올드 유니폼 착용
삼성 라이온즈가 6일부터 8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경기에서 시작하는 클래식시리즈에 새로운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이번 올드 유니폼은 1995 시즌부터 2007 시즌까지 착용했던 줄무늬 유니폼이다. 라이온즈는 이 올드 유니폼을 입고 2002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6년까지 총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당시에는 티셔츠형 유니폼이었지만 이번에는 트렌드를 반영해 단추형 유니폼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실시하는 클래식시리즈는 5월 6일~8일 사직에서 먼저 시작된 후, 7월 29일~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다.삼성의 올드 유니폼 판매는 5월 2일부터
국내야구
한유섬(SSG), '홈런 1개 당 50만원 기금 적립, 소외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 -부평우리치과와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 맺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주장 한유섬이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부평우리치과와 함께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희망 홈런 캠페인’은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이 6년째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한유섬의 홈런 1개 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한유섬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총128개의 홈런을 기록해 6,400만원의 기금을 후원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평우리치과 김재인 원장과 한유섬 선수가 직접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올 시즌 한유섬 선수는 현재까
국내야구
LG 트윈스. 3~5일 어린이날 주간 홈경기 두산전에 '잔망루피 DAY'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LG 트윈스는 3일부터 5일까지 두산과의 어린이날 홈경기 3연전 동안 ‘잔망루피 DAY’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연전 동안 ‘잔망루피’ 이벤트 티켓을 운영하고, 1루 내야 광장에는 럭키, 스타와 ‘잔망루피’의 포토존을 설치한다. 경기중 이벤트로는 ‘잔망루피’ 테마곡(요리공주 루피 등)에 맞춰 응원단상 공연이 진행되고, ‘잔망루피‘ 콜라보 굿즈를 활용한 드레스코드로 ‘잔망루피 상장’을 받은 팬에게는 다양한 경품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3연전 마지막 날인 5일(목) 어린이날에는 경기에 앞서 방정환 어린이 재단 ‘나의 어린이 선언’ 공모전 당선자가 시구자로 나서고, 새 시즌을 맞아 잔망트윈스포를 장착한 LG트윈스
국내야구
베리오스 역투·스프링어 홈런 2개…토론토, 휴스턴에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2방을 친 조지 스프링어와 5⅔이닝을 잘 막은 호세 베리오스의 역투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승리했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휴스턴을 2-1로 꺾었다.승리의 주역은 스프링어였다.전 소속팀 휴스턴을 상대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스프링어는 1회말 루이스 가르시아의 시속 139㎞ 커터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스프링어의 개인 통산 46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스프링어는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가르시아의 커터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토론토 1선발
해외야구
스윕 기로에서 만난 '외인 대표 파이어불러' 스탁-폰트, 자존심 싸움의 끝은?…5G 연속 QS에도 승운 따르지 않은 양현종-뷰캐넌, '토종과 외인 에이스'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까?[1일 선발]
- 스윕패 위기에 나서는 임찬규, 불붙은 롯데 타선 막아낼까? - '4월 꼴찌' NC, 루친스키가 반등의 5월 만드는 선봉장 될까? - 데스파이네, 안우진 넘어 4연속 kt 위닝시리즈 이어갈까?
국내야구
최지만, 또 부상자 명단 오르나? 4경기 연속 벤치 대기..."IL 가능성 논의했다"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가 4경기 연속 벤치에서 대기했다. 최지만은 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최지만은 4월 30일 경기에 대타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끝내 나오지 못했다. 1일 경기 역시 그 가능성은 있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전했다.최지만은 왼쪽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케빈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고 했지만, 구단은 이미 최지만의 IL행을 논의했다고 CBS 스포츠는 전했다.
해외야구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김하성, 시즌 첫 6번타자...우완 투수 상대 플래툰 파괴
역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는 매일 타석에 나서야 하는 체질이었다.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리즈에서 우완 투수가 나와도 선발로 나서고 있다. 타격감이 절정이기 때문이다. 감독으로서는 이런 선수를 매일 기용하지 않을 수 없다.김하성이 플래툰 시스템을 파괴하면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자 밥 멜빈 감독은 줄곧 9번 타자였던 그를 1일 피츠버그전에 6번 타자에 배치했다. 올 시즌 처음이다. 그 만큼 김하성의 타격감이 좋다는 증거다. 따라서, 김하성은 물 들어올 때 노를 힘껏 저어야 한다.김하성은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총 14루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2개의 홈런과 2개의 2루타를 포함해 6개의 안타를 쳤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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